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분별하여라.
절대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신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말고 기다려라.


의를 행하여라.


▪︎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6. 핵을 미리 말하면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호기심도, 희망도 사라지게 되므로 미래 것은 말하지 않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32

....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3

모르면 소경이 뱀을 쥐고는 뱀장어인 줄 알고 좋아한다. 눈 뜬 자가 “뱀이다.” 소리 지르니, 일순간에 내던졌다. 얼마나 놀랐는지 소경이 눈을 떴다. 이 시대를 따르는 너희가 그렇게들 하였다.

모르면 그것에 미쳐서 좋아 행한다. 알면은 미친 자가 물건을 내던지듯이 버린다. 손해가 되는 것을 알면 즉시 버린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지 않는다.


소경과 눈을 뜬 자는 가는 길도 다르고, 사는 길도 다르다. 잘못된 죽음의 길로 좋다고 희망으로 가다가 알면 하늘이 무너나는 충격을 받고 돌아온다.

육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르는 소경이면 그 혼과 영도 소경이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는다.

...

기다리던 하나님 보낸 자들이 시대마다 와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줬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로 온전해야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시인치 않으면 하나님은 시인치 않으신다.

10. 순간 잘한다고 영원함이 좌우되지 않는다. 평소 잘하라.

11. 구원자를 버리면, 하나님이 그에 대해서는 구원 길을 더는 생각 안 하신다. 구원자 없이는 사망에서 나올 수가 없기에 다른 자를 통해서는 이끌어 낼 수가 없다.

12. 예수님이 영들이 갇혀있는 영옥에 가시어 말씀을 전하셨다. 따라온 자만 그 옥에서 벗어났다. 다른 자는 이같이 못한다.

13. 육계도 영계도 주가 구원해야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불신하든지 그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계속 죄 짐 지고 죄악의 강물에 떠내려간다.

14. 죄인이 죄인을 구원하지 못한다. 같이 떠내려가기 때문이다. 의인이 죄인을 구원하여 왔다.

15. 예수님 때 그 시대 불신자의 말을 듣고 모두가 불신하여도, 예수님이 메시아라 그를 믿어야 육도 영도 구원을 받았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17.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하였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http://www.25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54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 중형 선고에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상고

□ 2일 항소심 선고 직후 대전고법 정문 앞에서 입장문 발표□ “사건 진실 규명과 함께 정 목사와 선교회 명예회복 최선 다할 것”□ 항소심에선 ...

www.25news.co.kr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3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하지 않고 평소 의를 행하며 하나님 안에 거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인생의 답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다하면서 만들어가고 풀어가겠습니다.

감동의 성령님. 우리가 자기 주관, 자기 사고를 버릴테니 이끌어 주옵소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사망도 영원하고, 생명권도 영원하고 결국 기도한 대로 잘되리니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심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사명자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진리를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기를 원하지 않으니 시대소경들과 다르게 살게 하옵소서.

죄인은 죄인을 구원하지 못하고 의인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사명자라고 해도 다 같은 사명자가 아니니 그 행함도 구원도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문이고 생명길이니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해야 근본문제가 해결되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있는 곳에서 제대로 깨닫고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육신 죽을 것 살려주시고 우리 영혼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축복의 구원을 받게 해주신 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만사에 그 뜻대로 행하신다
너는 하나님만 의지하여라

<시편 56편 4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찌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사람>은 지난날 돕고 함께하였어도 마음이 변하든지 마음이 있어도 사고가 났든지 혹은 자기가 힘들어 못 돕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해와 지구가 변함없이 행함같이 행하시며 도우시니 자기만 온전히 하면 됩니다.

현재는 자기 행위의 선악 간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있어 받는 현재의 고통은 미래의 영광입니다.

자기 행위로 고통을 받든지, 환난이나 악인의 악한 행위로 고통을 받게 되든지 하나님은 공의롭게 해 주십니다.

    ‘기도하라’는 것은,
     기도 안 했는데
하나님이 해 주시면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확실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애타게 간구하고 몸부림쳐
기도하여라.
     그래야 해결되면,
하나님 해 주신 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된다.

    

◇ 기도 안 했는데 해 주시면 하나님이 해 줬다고 안 합니다. ‘때가 되어 됐다. 딴 자가 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얻으면, 자기 주관, 자기 의지, 자기 중심에서부터 생각난 것으로 알고 이것이 하나님 뜻인지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고로 기도하여서 얻어야 확신을 가지고 증거하며 굳게 신앙이 서게 됩니다.

◇ 인성으로 자기 주관으로 행한 것은 증발되고, 그 수고가 결국 헛되게 됩니다.

악인은 의인이 가는 길에 있는 함정을 메우고 없애는 데 쓰이게 하십니다. 악인은 의인을 쫓아 괴롭게 하나, 하나님은 의인이 악으로 갈 때 악인을 통해 괴롭게 하기도 하여 의인이 악으로 못 가게 하십니다. 이는 양 떼들이 이리와 사자 떼 속으로 가게 되는 격이니, 고로 그 길을 못 가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 하나님은 만사에 그 뜻대로 행하십니다. 기도해야 깨닫습니다. 영계와 육계를 통달하지 않는 한 하나님이 공의롭게 행하심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잘해 줘도 자기는 모릅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기를, “내가 늘 그 자리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반복하는 기도와 말씀을 하고 전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구가 그 자리에서 늘 운행하여도 세월은 간다.”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계속 펴 간다 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연속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그 위치에 있어도 전진하고 가고 있다. 나 하나님과 살아가면 된다.” 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면 미련하여 제대로 못 합니다.
네게 해당되는 지금의 일도
     네가 생각하며 하라.”

     네가 마음 빠른 생각으로
해야 한다.
     자기 일 자기가 해야 된다."


◇ 통해야 문제도 대화하며 풉니다. 통하지 않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행하시며 도우시니 자기만 온전히 하면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공의롭게 행하심을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며, 자기 할 일을 부지런히 하기 바랍니다.




417기도 52/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만사에 하나님 뜻을 두고 행하시니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지난날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함께하시며 어려운 문제를 돕고 해결해 주신 것같이 현재도 그러하실 줄 믿습니다.

낙심치 않고 희망으로 확실하게 살겠습니다. 하늘과 통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성령의 마음, 신의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이제는 때가 되어 회개치 않은 악인은 용서치 않으시니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리어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XQ1gyoNUAIxi1yPy



11. [세계일보]성폭행 피해 녹취파일 검증 공방. .재판부 항거불능 주장 추가 증거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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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성폭행 피해 녹취파일 검증 공방…재판부 항거불능 주장 관련 추가 증거조사 예정

여신도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9)씨 항소심에서 검찰과 정씨측 변호인단이 녹음파일 검증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30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 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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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N투데이] JMS 정명석 목사 성폭행 혐의 항소심 녹취파일 주장에 재판부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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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 목사 재판 참관기] “1심선고 징역 23년, 분명히 잘못된 판결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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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트레블뉴스]  JMS 정명석 목사 진실 공방서 유리한 국면 전환되나?
https://www.momonews.com/69459

JMS 정명석 목사 진실 공방서 유리한 국면 전환되나?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9)씨의 성폭행 혐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변호인단이 녹음파일 검증 문제를 놓고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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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트레블뉴스  네이버 포스트] JMS 정명석 총재, 성폭행 진실 밝혀지나?
https://naver.me/5MSbYhyD

JMS 정명석 총재, 성폭행 진실 밝혀지나?

[BY 이트레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9)씨의 성폭행 혐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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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트레블뉴스  네이버 블로그] JMS 정명석 목사 성폭행 협의 항소심, 녹취파일 조작 주장에 재판부 긴장…
https://blog.naver.com/wogh97/223465154403

JMS 정명석 목사 성폭행 협의 항소심, 녹취파일 조작 주장에 재판부 긴장…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79)씨의 #성폭행 혐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변호인단이 #녹음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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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트레블뉴스TV 유튜브] JMS 정명석 목사 진실 공방서 유리한 국면 전환되나?
https://www.youtube.com/watch?v=raZa_1Ob0L8



18. [이트레블뉴스TV 네이버] JMS 정명석 총재 진실 공방 진실 밝혀지나?
https://tv.naver.com/v/5220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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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 진실 공방 진실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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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트레블뉴스TV 카카오] JMS 정명석 총재 진실공방 국면 전환되나? 녹취록 조작 의혹...
https://tv.kakao.com/channel/3243943/cliplink/447123139



20. [대한뉴스통신] JMS 정명석 녹취파일 조작 주장에 재판부 긴장…
https://www.xn--vg1bjkn41b4ga219dh6e.kr/34919

≪대한뉴스통신≫ JMS 정명석 녹취파일 조작 주장에 재판부 긴장…

지난 5월30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항소심 3차 공판 직후 대전고법 정문 앞에서 변호인 이경준 변호사 기자회견 모습.[대한뉴스통신/전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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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너무 엄청난 말은 한 민족도 한 사람도 믿어 주는 자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 말을 잘해도 믿어 주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너무 엄청난 말을 했기 때문이다. “4000년간 기다린 메시아다.” 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아무도 안 믿었다.

메시아는 하늘에서 오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육신 가진 자가 메시아라 하니 예수님을 안 믿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들은 여인이 낳은 자가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하며 모두 무지한 생각을 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다 여자가 낳았다. 고정관념은 수천 년 가도 못 버린다. 구시대 고정관념의 사람은 그대로 거기 살게 하고, 고정관념 없는 선하고 의로운 새사람들이 맞게 한다.

27. 섭리 초창기 때다. 1평짜리 신촌 이대 앞의 방에 살다 누가 내 사정 듣고서 자기에게 건물이 있다고 하며 팔릴 때까지 그냥 쓰고 청소나 해 달라고 했다. 그에게 그 건물이 얼마나 크냐고 하니, “방이 35개다. 1층과 2층이다.” 해서 안 믿어졌다. 결국 가 보고 믿어졌다. 현실을 알면 그 말이 믿어진다. 그런데 쓸 만한 방이 하나도 없고 폐허의 건물이었다. 시에서 건물이 무너진다고 사용을 금지한 집이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서 한 달 동안 청소했다. 집 근처까지 다 했다. 방 한 개만 겨우 사용할 수 있었다.

28. 사람 말 못 믿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사정을 들어 보아라.

29.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버렸다. 그런데 이방의 젊은 자들이 그의 말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았다. 그러고서 그들은 육신 일생 행복하게 살고, 영은 영원토록 구원받고 하나님 모시고 살게 되었다.

30.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절대 일체 된 자가 해야 나라가 평화롭고 백성이 평화롭다.

31. 온 민족이 악평하고 더러운 물을 뿌려도 목욕탕에 갔다 오면 깨끗하다. 이로써 겪고 악을 알아 놓는다.

32. 고통을 겪으면서라도 자기 해할 자를 알아 놓는 것이 지혜다.

3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고, 가지가 많아서 열매 잘 날 없다. (의미: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는 반면, 가지가 많으니 열매가 많다는 뜻)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해 주겠습니다.
  
“너희들이 기도한 것, 일점일획도 스쳐 지나가지 않고 하나님은 해 주니 매일 낙심 말고 기도도 하고, 열심히 하여라.
    
너희 원수, 악한 자에게도 너희를 해롭게 하고 괴롭힌 자에게도 모두 정녕코 행한다. 지금도 행하는 나 하나님이다. 보아라.

너희 중에는 세상의 뉴스를 보면서 ‘사람 죽인 자들, 불의한 주권자, 각종 떼를 지어 악하게 행한 자들이 너무 많은데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즉시 심판치 않으시냐. 능력이 없으시다.’하고 생각하는 자가 너무 많다. 고로, 나를 믿다가 서운하여 안 믿기도 하는구나.

나 하나님이 최고로 생명을 귀히 여기는데 생명을 해한 자를 그냥 두겠느냐. 그냥 두지 않나니, 너희 사람이 모를 뿐이다.
    
결국 때가 되면 악인들이 낙엽 지듯 그리되게 하느니라. 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듯이 나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느니라. 나 하나님은 다 뜻이 있어 각종으로 절대 행함을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 80억의 모든 사람에게 행하심을 감히 다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은밀하게 통치하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겨우 조금 알 뿐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가르쳐 줘도 이해가 안 됩니다. 차원이 낮아서입니다. 무지해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돼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믿으면서도 나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느냐. 심정 일체 되면 안다.” 하고 애타게 말씀하십니다.

◇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사람은 신과 통하지 못하니 하나님이 행하셔도 알 수도 없고 통하지도 못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죽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악인 심판을 재촉하기보다 자기나 하나님을 잘 믿고 구원받고 심판받지 말고 살아라.

개미가 사람이 되기 전에는 사람의 행함을 전혀 모르듯이, 사람도 하나님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행하셔도 그 일에 대해 모른다.
    
성령으로 조금씩 깨닫고,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깨달아라.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 못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 안 된다고 못 믿겠다고 오두방정을 떤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차원이 낮아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이해 못 하면서, 그가 자기 원하는 대로 안 한다고, 이해 안 된다고 하면서 못 믿겠다고 나가 불평불만 한다. 그러면 자기만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손해다. 자기에게 화가 된다.” 하셨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해 못 하면 같이 행하여라. 배우고 행하여 의인이 돼야 이해된다. 농부도 이해하려면 농부 따라 농사를 지어 보아야 왜 늘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옷이 더럽게 되는지, 왜 늘 얼굴이 타고, 몸에 땀이 나고 때가 많은지, 왜 제때 밥을 못 먹는지, 어떻게 저렇게도 곡식에 마음이 빠져 사는지가 이해된다.

고기 잡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바다에서 3년간은 살아 봐야 이해 못 하는 어부 심정과 마음이 이해된다.

이와 같이,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그를 따라 행해야, 그가 이해된다.” 하셨습니다.




◇ 선생이 월명동에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천 년 궁 건축 작업을 할 때, ‘왜 그 산골짝에 그같이 만드느냐.’고 동네 사람들뿐 아니라 섭리사 지도자들한테도 부정적인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심정 일체 되지 못해 섭리사를 20년 정도 뛰다 나갔습니다. 역사를 따라와도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모르면 나갑니다.
 
선생은 전능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으니 굳세게도 믿고 희망으로 했습니다.

자기 마음이 곧 하나님의 전이기에, 자기 마음 성전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굳건히 건축해야 됩니다.

◇ 선생이 어느 날,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정말 이해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엇이 이해 안 되냐.” 하셔서, 선생이 말하기를
  
“예수님이 메시아이신데 차원이 낮은 자들을 가까이하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배고픈 자들을 신경 쓰시고, 정신병자, 미친 자, 창녀들과 거지들에게 시간을 다 내어 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제자들에게 맡기시고 그 시간에 신약역사를 더 크게 펴시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나같이 해 봐라. 그럼 이해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십 년간 예수님같이 해 보고 하는 말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럼 이해 안 돼도 잘했다. 그로 인해 이 역사를 이같이 이루어 온 것이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의 옛날 초가집 터, 흙벽돌 함석집 땅도 처음에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 동네 사람에게 팔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이 아픈 자, 미친 자의 병을 고쳐 주니 그가 감사하다고 40만 원을 주어서 그 돈으로 핵심의 땅을 사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병 고쳐 주고 그 값으로 병원을 건축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두 이해 안 돼도 끝까지 나를 따라 하면 잘한 것이다. 병든 자에게 병원도, 의사도 필요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고로, 선생도 섭리역사를 펴 오면서 몸이 아픈 자, 정신병자 등 병든 자들을 위해 60년 동안 기도해 주며 관리해 줬습니다.
  
섭리사 시작하기 전에도 노방 전도를 하러 다니면서 병을 고쳐 주며 전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이 병든 자, 신앙의 병이 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 건강하고 신앙생활 잘하는 자들만 잡고 있으면 안 된다.
    
병원에서 건강한 자만 잡고 있으면 병원 운영이 되느냐. 건강한 자는 일해야 된다. 그러므로 육이 건강한 자들에게는 말씀을 주어 영, 심령, 마음, 생각을 치료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뛰게 하고, 육신이 병든 자들, 귀신 들린 자들, 정신병자들은 치료해 주었다.

너희도 나와 같이 거죽은 건강한 것 같아도 정신과 영이 병들어 있는 자들을 영적으로 치료해 주고, 정신병과 육의 병 모두 신앙으로 치료해 주지 않았느냐.

이제 육이 아픈 자들과 영이 병든 자들에게는 합심해서 기도도 해 주고, 병원의 의사들을 통해 그들을 치료하게 하여라.” 하셨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되어 예수님과 같이 60년간 불쌍한 자를 구해 주며 신앙생활 하게 해 주고, 육이 건강한 자들은 정신과 마음까지 모두 건강하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생이 그리하면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같이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행복한 편지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나는
착오와 실수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https://youtu.be/Y_TiO3vTzK8


417기도 3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이방의 젊은 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고 역사를 뛰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을 바로 알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는 인생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일체된 자가 평화롭습니다.

사람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바람 잘날 없지만 열매가 많은 인생을 도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말씀을 주시는 어떤 상황이라도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멘!’ 으로 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nMWhKJhbYGAj7u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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