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하나님이 만족하시게 사랑을 안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사랑하십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해서,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공의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이 그 근거요, 증거들입니다. 표적들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삼위체 절대 사랑’입니다. ‘절대 사랑과 휴거’라고도 칭했습니다. 이 사랑이 기쁨, 희망, 구원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성경대로 꿈에 보이로
현실에서 맞아야 참 계시다.


환난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정신차리면
많이 얻고 잃지도 않는다.


환난때 무섭다고 눈감고 있으면
자기 앞에 귀한 것이 굴러가고
떠내려가도 못 건진다.



2024년 성령사연 61

될 것도 조금 하면 안 된다.
하면 되기는 되는데 오래 걸린다.
될 때까지 해 보라.
깨달아라.
(설명: 옷에 뭐가 묻어서 지우는데
주방세제로 조금 하니 안 되었다.
안 된다고 하다가 또 많이 문지르니 없어졌다.
이것 보고 말씀하신 것이다.)

안 된다고 하면 하지를 않으니, 될 것도 안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낙심 말아라.
전에 해 주듯이 정녕코 행하여 주신다.
절대 행하여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하여 주신다.
오직 그만 바라라.
전능자 하나님은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시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면 태만하니
너희 간절함의 부족으로 더 늦어진다.
그동안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라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8. 하나님은 자기를 알아주고 기뻐 행하는 자들과만 그 뜻을 행하신다. 따라오지 않는 자와는 같이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이다. 뺏기지 말아라.

19.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게는 천군 천사들이 지구 세상에 사는 지금의 인구보다 비교도 안 되게 많다. 뿐만 아니라 6000년 동안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던 자들이 지금도 하나님 편에서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있다. 그런 자들이 상상도 못 하게 많다.

20. 네가 안 믿고 하나님을 안 섬긴다고 하나님이 뜻을 못 이루지 않는다.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네가 안 하면 딴 자들이 너무 많다. 다시 택하여 네 대신하게 하신다.

21.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자기를 창조했어도 안 믿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겐 수천 대까지 괴로움을 준다고 하셨다.

22. 우상 섬기는 자들은 수가 많아도 그 영들이 형성이 안 되어 있다.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된다. 마치 산에서 자기 정원에 심으려고 나무를 찾고 다니는데 마음에 드는 나무가 한 주도 없듯 그러한 것이다. 다른 산에 가서 보니 많았다. 그중에서 최고 좋은 나무를 캐다 심고, 나머지는 산에 두고 가꾸고 보듯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같이 행하신다.




💌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누구든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는데요

그냥 봐서는 알 수 없는 깊은 뜻이 ?!🤫✍️

https://youtu.be/ey51oxvZg9U


417기도 4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되는데 영적축복이 육적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 주시니 우리도 이제는 최첨단 근거를 남기며 하나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진짜 미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해 주시니 오직 그만 바라보니이다.

전능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이십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베드로후서 3장 10~12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이 말씀은 ‘주가 다시 오셔서 말씀하시면 늘 그 말씀을 듣고,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녹아지고 풀어진다.’ 함입니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보고 “해가 어두워진다. 달이 빛을 못 낸다. 별이 떨어진다.” 합니다.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는 사명자들이 ‘사명을 잃는다.’라는 뜻입니다. ‘끝났다.’는 말입니다. ‘새 시대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새 시대가 오면 구시대의 해, 달, 별 같은 사명자가 사라진다. 새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따르는 자들과 해, 달, 별같이 사명을 한다.’ 함입니다.

예수님도 구시대가 끝나니 다시 영으로 와야 새 시대의 해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온 것입니다.

◇ 구약 때 요셉에게 하나님이 계시하여 꿈에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아버지, 달은 어머니, 별은 형제들을 비유한 것으로, 하나님이 비유로 계시하셨습니다. 결국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고 나서 그 형제들이 요셉에게 절했습니다.
(창 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하나님의 계시대로 요셉을 쓰고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별로 비유하며 계시하셨습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이후에 ‘네 자손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진다.’ 하심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을 믿는 자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신앙의 자손들입니다. 수십억이 됐습니다. 그 자손들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지게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기성에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며 ‘기적이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대로 성경을 풀어서 순리로 믿을 수 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 ‘휴거’도 근거를 봐야 합니다.
  
구시대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오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육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으로 휴거를 풉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은 못 갑니다. 말씀의 근거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했습니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육이 죽으니, 이제 영이 영광에 들어간다.”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다리던 새 역사가 온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맞은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만나 새 역사를 편 것을 그 시대 휴거 역사로 봅니다.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간 것을 휴거로 봅니다.

신약시대는 구약시대에서 기다린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구약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오셔서 하나님 자녀권의 구원역사를 하셨으니, 2000년 신약역사, 그것이 휴거 역사였습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사명자의 육을 통해 전한 말씀을 듣고 삼위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구원역사를 폅니다. 그게 바로 휴거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면, 그것이 휴거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휴거입니다.

◇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다시 오시면 맞고 자기 육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 말은 성경 말씀과 다르고, 이치에 안 맞습니다. 성경에 그런 말은 없고, 자기 생각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성경에 다 나옵니다. 사탄은 모르는 만큼 역사합니다. 지금도 모르는 만큼 역사하여, 모두 속습니다. 후에 알면, 그동안 손해 간 것을 알고 탄식합니다. 사탄이 손해 배상을 안 해 줍니다.
  
◇ 육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영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는 성경 전체에 쓰여 있습니다. 증거가 능력입니다.
  
예수님도 영이 천국에 가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13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나타나 “나 예수에 대해 말하는구나. 그리스도가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율법에서도 말하지 않았느냐.” 했습니다. 그 영광은 곧 ‘하늘나라에 들어간다.’ 함입니다. 그때 본 예수님은 영체였습니다.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육은 영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는 육이 한 명도 없고, 영계에는 육신이 한 명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3일 후에 제자들에게 몇 번 나타난 것은 모두 ‘영’입니다.

지금도 기도할 때나 꿈에 예수님을 보면 ‘영’입니다. 영이 사망에 갇히지 않고 살아 계시니, 그 영을 봅니다.

기성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고 육이 하늘나라로 갔다. 2000년이 되면 육이 온다.”라고 했는데, 안 왔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모두 성경을 근거 위주로 증거해야 합니다. 전해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근거도 없이 예수님의 육만 기다리니 예수님 영이 와도 모릅니다.


‘형상과 모양도 중요하지만,
육이 행한 것으로
영이 갖추어진다.’



◇ 누구나 육은 옥에 갇혀도 영이 사망을 이기고 살았으면, 기도하면 영이 옵니다. 혼도 옵니다. 그러나 영과 혼이 사망의 세계에 갇혔으면 못 나옵니다. 죽은 격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기도해도 못 옵니다. 살았으면 기도하는 자에게도 갑니다.

이것이 ‘영이 살았다.’ 혹은 ‘죽었다.’함의 근거입니다.

기도해도 영이 못 오는 이유는, 영이 사망의 옥에 갇혀서입니다. 산 영들은 다닙니다. 육은 옥에 갇혀 활동을 못 하여도 산 영은 활동하며 다닙니다. 이를 근거로 ‘영이 살았다.’ 하고 압니다.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며 산 자들, 그 행위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다.

12. 사람은 항상 사람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된다. 오직 하나님 신으로만 된다.

13. 하나님을 절대 인정해야 그제야 실 가닥만큼씩 행하여 되게 해 주신다.

14.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인정해야 하나님도 그를 인정하신다. 그리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순종하여야 인도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상실한 마음대로 육신은 세상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그 행위대로 사망 지옥 무저갱 각종 고통의 세계에 가게 두신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만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신다.

15. 세상 모든 만물들의 이치를 보아라. 그와 같이 행하신다.

16. 어느 시대든지 믿고 전심으로 따르는 자만 구원하여 그들로만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이 행하신다.

17. 하나님은 만물로, 양심으로, 혹은 사람을 통해서 충분히 하나님을 믿고 살도록 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길로 기뻐 간 자들은 고통을 겪으며 갔다.




💌 행복한 편지

본인의 예민한 성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

오늘의 편지 한 줄로
그 인생문제 , 고민을 해결하는 날이 될 거에요

행복한 편지 감성 아는 분들만 🤫🤭✍️

https://youtu.be/Qv_e_7FsqCU

주님은 나의 소망이요. 기쁨.
https://youtu.be/azbFvv6LtA8?si=8BN5Bfnn1ZXGfbyY


417기도 4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을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행하시게 그 육되어 움직이시는 사명자의 길을 평탄케 하옵소서.

새 시대로 바뀐 이 때 새롭게 각 센터의 주인공되어 우리가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으로 뭉치게 하옵소서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1초도 안 넘기고 정녕코 이루고 계십니다. 우리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전해야 능력의 역사, 표적이 일어나니 새역사를 일으키소서.

영에게서 육의 행함이 풍기고 그 육이 행한 대로 영이 그 형상과 모양을 입음을 느끼고 깨닫게 되나니 생명체로 형성된 영, 완성된 영,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도록 축복해 주시고 지켜 주세요.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43장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여호수아 1장 7절>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도와주셔도 저마다 하나님과 같이 최선을 다해야 힘이 나서 희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같이 해야 기쁘고, 문제도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도 그 분야에서 그 행위대로는 도우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근거를 선악 간에 보십니다. 그리고 판단하십니다. 우리가 행하면 행한 만큼 근거가 남아 있게 됩니다. 선한 일들은 선한 일로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 예수님은 죽음의 때를 맞고도 행하신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만민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가신 길입니다. 악한 자들 모두는 예수님을 죄인시하였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그 어떠한 분노의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선의 길, 의로운 길로만 가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아버지여,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알지 못하고 하는 자들이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고 기도해 주며 가셨습니다.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요 12:47)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 모두 하나님과 행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행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해 놓은 근거가 있어야 능력이 됩니다.

‘월명동’은 하나님과 같이 행한 곳입니다. 해 놓았으니, 그것이 증거입니다. 능력입니다.
  
선생은 처음에는 지금과 같이 만들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으로 행하신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절대로 전체를 구상하고 행하신 증거입니다.

월명동 다릿골 골짝의 ‘성령길’도 성령이 감동 주고 행하신 근거가 있습니다. 그렇게 길을 낸 것이 증거요, 능력입니다.
  
섭리사 46년 동안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같이 해 와서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대 증거합니다. 지금도, 미래에도 항상 함께 행하십니다. 믿어야 같이 하고, 같이 행해야 겪으니 압니다.

◎ 성경도 증거가 능력입니다. 근거를 제대로 알고 증거할 때 능력이 따릅니다. 근거가 있어야 믿고 따르게 됩니다.

◇ 기독교에서는 흔히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럼 인류가 출현한 지 6000년밖에 안 된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과학을 통해 밝히셨습니다. 인류가 수백만 년 전부터 출현한 증거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성경에도 빠진 것 없이 다 기록됐다고 했습니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 아담과 하와는 아들 2명을 낳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입니다. (창 4:1-2)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그런데 들에서 형인 가인이 아우 아벨을 쳐 죽였습니다. (창 4: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왜 죽였겠습니까. 시기, 질투, 혈기를 못 참아서 사탄의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워하면 영적으로 볼 때 살인자가 됩니다. 회개해야 살아납니다. 회개로 용서받습니다.  

◇ 이때 아담과 하와가 최초 인류의 조상이라면 그 두 아들 중 하나인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이제 남은 인류가 아버지인 아담, 어머니인 하와, 그리고 가인밖에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인을 죽이지 말라.” 하신 것은 아담, 하와, 그 자녀 가인과 아벨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 시대에 살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가인을 죽이지 말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창 4:1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 이 근거로 볼 때,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조상이 아닙니다. 그럼 아담과 하와는 어떤 조상입니까. 신앙의 조상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펴셨습니다.

◇ 악인들은 증거가 없으니 꾸며서 말합니다. 성경도 무지한 자는 모르니 자기가 꾸며서 증거 없이 가르칩니다.

성경에 빠진 것이 없이 기록해 놓았다 하였으니, 모두 성경을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 모세가 예수님 오기 전에 구약 때 말하기를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그 말을 하고 예수님이 약 1500년 후에 오셔서 “모세가 말한 자는 나 예수다.” 하였습니다. 그 외에 다른 자가 없었습니다. 그 근거로 볼 때, 예수님이 모세가 말한 ‘모세 같은 자’가 맞다고 하였습니다.

과거에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새 시대 사명자로는 이름도, 족속도, 주관권도, 시대도 다른 자가 와서 온다는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애타게 외쳤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고로, 새 시대에 온 자가 “내가 그의 사명도 한다.” 합니다.

◇ 구약 말라기 4장 4-5절에서 “메시아가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가 온다.” 하였습니다.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돌아오게 하고 자식의 상한 마음이 아비에게 돌아오게 한다.”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900년 전의 사람인데, 열왕기하 2장 11절을 보면 엘리야가 불말이 끄는 불수레를 타고 승천하였다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엘리야의 육이 승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때 변화산에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나타났습니다. 기독교인들도 그때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를 두고 영이라고 하지, 육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근거로 볼 때, 승천도 엘리야의 영이 한 것입니다. 역시 ‘근거’입니다. 결과를 보고 원인도 압니다.

◇ 기독교인들은 ‘엘리야 육이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사라졌다. 승천했다.’고 했지만, 결과로 볼 때 영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늘나라는 영의 나라라, 육신은 한 사람도 못 갑니다. 예수님도, 사도 바울 등 제자들도 육신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신약성경에 썼고, 구약성경에도 육신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다 쓰여 있습니다.

◇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제야 제자들이 ‘온다는 엘리야가 육으로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하지 않고 영으로만 왔구나. 실제 육은 다른 자다.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의 심령과 그 사명으로 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이 세상은 육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사명을 합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 하나님의 육이 되어 구원의 일을 하셨습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고 살면서 성경에 하나님이 온다고 하니 하나님이 눈에 보이게 와서 구원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돕는 일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신약 때 하나님이 오셨는데 영으로 오셨습니다. 영이 오셔서 예비한 자, 예수님의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2000년간 신약역사에서 수십억 구원의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시대마다 ‘땅의 육’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들을 통해 목적을 행하셨습니다.
  
땅에서 역사를 펼 때는 영들은 천사들도, 사역자들도 다 육을 통해서 하고, 영 자체는 영으로서 할 일을 합니다.

이것이 근거요, 증거입니다. 근거를 알고 제대로 전해야 성령이 역사합니다. 지금도 그러십니다. 직접 영으로도 하시고, 사명자들, 그 시대마다 합당한 육을 쓰고서 하십니다.

어느 시대든지 옛 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새 시대에 올 때 영으로 왔습니다. 세상은 육의 세상이니, 육 있는 자가 와서 구시대에서 온다고 한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합니다.
  
그 일을 영이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육인 사명자와 하십니다. 영은 육을 쓰고 합니다. 이것이 근거입니다.



417기도 41/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함께 하심를 믿습니다. 그래서 걱정도 불안도 다 날려 버립니다.

공의의 하나님. 선편의 하나님. 행한 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따르는 자는 복 있는 역사의 주인들이 되어 살아가나니 더욱 하나님의 구상대로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새역사의 주인공답게 자기 영을 만들고 하늘의 마음을 끌어 당기는 감동의 얼굴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bWocDwzwNq4?si=ONIJPFgkh2b78N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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