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든지 영이 있습니다. 영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은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자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없다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그 뇌와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하여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아무리 세상을 위해 빌딩을 짓고 우주선을 발명하여 수십 번씩 달을 왕래하며 그 뇌를 썼어도 자기의 영을 천국에 가게 만들지 못했다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쓰고 살았을 때 나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까지 오라고 만들어 주신 귀한 뇌에 항상 좋은 것을 입력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진 우주선도 갈 수 없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갈 수 없는
최고의 영의 세계 천국까지 자기 뇌를 통해 깨닫고 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인생 앞에 사망 길과 생명 길을 두셨다고 했습니다. 생명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지상에서 천국까지 가도록 하나님이 주신 뇌를 아름답게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iTlfJokuZ0?si=sBWUizQo1KYgV3R1


○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일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셔도 하나님 뜻을 쫓아 행하기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어느 시대든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고통과 어려움을 혹독하게 받는다.

뜻 아닌 곳에는 고생도 없고 배고픔도 없고 보다 편안한 길과 삶이다. 그러나 후에는 영광보다는 사망의 길로 가는 길이다.

○ 하나님 뜻 길은 고통과 배고픈 고통의 길이다. 그러므로 찾는 자가 적다.

그러나 후에는 육의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축복도 주고 받고, 영의 것도 영원토록 천국의 이상세계를 유업으로 받고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잠깐 편안과 자유이나, 영적인 삶은 육의 희망과 억울함과 괴로움과 고통과 각종 고통의 길이다. 고로 찾는 자가 아주 적나니 천국으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 사람들은 한 번밖에 없는 육의 일생들을 고생하며 살지 않으려고 한다. 육은 고생돼도 영적인 삶을 살면 영이 잘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영을 위해 살지 않고 육신 편하게만 살아간다.




○ 서운함과 섭섭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사탄은 우주 지구 세상을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무지로 몰랐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대만 하니 사탄을 쫓아내셨다.

○ 하나님께서 지구와 인생들을 창조하시려 하자 사탄은 하나님께 물었다.
  “왜 천사들이 있는데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십니까?” 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다면 ? 별내동 기독교복음선교회



○ 하나님의 사랑을 반대하고 새 시대 육계 세계 창조함을 시기 질투하고 반대하더니 성경대로 하늘의 큰 용이 흑암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다.

○ 육신의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의 영원한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하여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그리 크더니 밤에 전구가 깨진 입장이 되었다.

○ 밭이나 논이나 주인이 관리해야 옥토밭이 되어 열매를 연다. 주인이 떠나면 폐허의 잡초밭이 되어 열매도 열지 않는다. 사람도 그러하다.

○ 자갈밭 같고, 가시덤불밭 같은 자기 마음밭을 옥토밭과 같이 만들어라. 자기 마음 만들지 않으면 육신 일생 그대로 살아 그대로 끝난다. 그 영혼도 그러한 마음과 형상대로 만들어지니 그 모양 형상 따라 그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관못하면 자기로 인해 자기가 고통을 받는다. 자기를 자기가 주관해야 세상을 주관하고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3

하나님의 깊은 생각, 하나님의 구상,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빛의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도 사람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이시니 더욱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하나님과 통하여
자기마음을 멋있게 주관하게 하시고  세상도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스겔 3장 21절>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잠언 16장 32절>“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지금은 정결케 해야 할 때다.
자기 마음을 엄히 다스리고
주관하여라


○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 죄를 청산하는 때다. 고로 모두 정결케 해야 할 때다.

○ 깨끗이 할 때와 같이 기쁜 것도 없다. 더러우면 지옥이다. 환경도 자기 몸도 깨끗게 되면 이상세계다. 회개하면 자기 육도 영도 혼도 깨끗한 곳으로 가게 된다. 환경이 더러우면 자기도 더러워진다.

○ 매일 온 세상 모든 자들이 자기 인생을 온전하게 산다면 화평과 사랑의 세계다.

죄를 매일 회개하는 생활이 돼야 한다. 죄는 때와 같다. 각종 더러움과 같고 생활 쓰레기와 같다.
  
영계에서 죄를 가진 자들을 보면 그 혼이나 영이 더러운 옷을 입고 어두운 곳에 다닌다. 속일 수가 없다. 죄짓고 회개 안 하면 삶의 운명이 바뀐다.

죄는 생활 쓰레기와 같다. 고로 ‘시대 청소’다. 하나님이 용서는 해 주시나, 회개의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회개하면 죽음에서 산다.

   (겔 3: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의 품에 돌아와야 잡아 주고 돕는다.” 하셨다. 회개해야 하나님 품, 하나님 주관권에 들어간다.

자기의 죄 회개, 가정의 죄 회개, 민족의 죄 회개, 세계의 죄를 회개하면 그는 육도 혼도 영도 더 찬란히 빛나고 후광이 난다.



○ 사람이 ‘자기 때’에 못 하면 눈으로만 보고 살아가게 되고 입으로 말로만 하고 살아가고 마음으로만 느끼고 살아가고 몸으로만 스치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 때’에 힘들고 고생돼도 주 안에서 행하여라.

○ 얻어 놓고 살아야 한다. 얻어 놓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제때 하고 봐야 한다. 행하고 고통받는 것이 행치 못한 죄로 고통받는 것보다 낫다. 월명동도 제때 행하여 얻었으니, 고통을 받아도 보람이다. 만일 행치 못해서 고통받으면 하나님 성령께도 도와달라고 못 한다.

○ 때 놓치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때를 되돌릴 수 없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하나님의 때가 오는지, 가는지를 안다.
  
제때 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혼인잔치 한다. 하나님도 때를 정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때에 맞춰 모두 제때 행하셨다. 이때에 맞게 행한 자는 삼위를 모시고 천 년 혼인 잔치다.

○ 섭리사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때를 잡고 해 왔다. 하나님은 하실 것을 다 해 오셨다. 그 시대에 못 하면 그 시대에 할 일 끝난다. 고로 환난 중에도 열심히 하여라. 때가 간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고 자기 삶만 사는 자는 자기 개인 인생에서 끝난다. 흔히 사람들은 육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사는데 육의 알갱이인 영의 미래를 위해서는 살지를 못한다. 영원무궁한 영의 미래를 위해 살아라.

○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뤄진다.



○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라. 저가 그를 지도하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나라마다 주권자는 백성들의 선악을 보고 악하면 악한 자, 선하면 정(正)한 자로 하나님이 세우신다. 항상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게 사람을 보내시고 함께 행하신다.

○ 하나님은 항상 행위의 대가대로 갚아 주시고 역사하신다. 사람은 목숨 걸고 최고로 행하여 충성하여도 행한 대로 갚아 주지 못한다. 또한 행해도 행한 만큼 다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어느 때는 받아 보면 배로 주기도 하시고, 100배 200배도 주셨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님을 무한히 믿고 행하기다.

○ 하나님 앞에 절대 행하여라. 하나님은 과정에서도 주시고, 끝까지 가면 다 받는다. 그러니 마음 놓고 의심 말고 하기다. 절대 해가 뜨듯이 하나님께 행한 것은 절대 받는다. 너의 행위를 하나님이 보신다.

○ 때 되면 환난 때도 기적이 일어난다. 환난 때도 하나님은 그때 할 일을 다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환난 때 더 기도하고 더 찾으라고 하시어 더 행했을 때 늘 표적이 일어났다. 최고 환난을 이기면 최고의 것을 기념으로 주신다.




○ 사람이 교회 다니나, 안 다니나 저마다 삶의 어려움이 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믿는 대상이 없으니 누구를 쳐다볼 것 없이 자기 스스로를 원망한다. 어려움을 당하면 ‘이는 내 운명이다.’ 하면서 자기를 위로하며 굳건히 살아간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를 믿는 자들은 어려움이 오면 “왜 어려운데 하나님이 안 도와주냐.” 하며 서운하게 생각하고 마음 흔들린다.

○ 스스로 해야 한다. 자기에게는 스스로 존재의 힘이 있으니 자기 책임 하는 데까지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때가 되면 해 주신다. 예정됐다. 자기 할 몫만 하면, 하나님이 끝에서 나타나시고 성령은 늘 함께하신다. 때 되면 일순간에 된다. 욥의 환난 시험이 끝나니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시험이 끝나면 모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축복도 해 주신다.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된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강하고 담대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2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기를 잘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과 법이 우선하니 순리대로 맡기게 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민족도 세상도 섭리사도 깨끗게 해야 모두 살아나니 우리 모두 회개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숱한 문제들을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담대히 풀어나가게 하시고 이 시대를 지혜롭게 감당하며 이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자기신앙으로 자기인생 책임지며 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뜻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태양같은 하나님 품에서 배려와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우리 인생이 진리와 사랑으로 빛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천 년 역사의 마지막 역사를 때에 맞춰 시대사명자와 함께 제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함께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각자의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루니 먼저 하나님앞에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되니 환란을 다스려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성령의 지혜로 온유하면서도 강하고 담대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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