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보내면서
JMS
정명석목사님의 감사말씀
◈ 내가 하나님 뜻 안에서 성장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겪을 때는 고생되고 고통스러우니 그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못 견디어 이를 갈며 슬피 울고 하늘에도, 땅에도 왜 이런 일이 오느냐고 환난들을 원망하고 외면하였지만, 겪고 나니 이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또 몸부림쳐서 얻고 누리게 하시었으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겪음으로 인해 배워서 세상의 악도 배우고, 사탄도 배우고, 선악을 분별도 할 수 있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알고 믿고 이 시대의 하나님도 더 완전히 알고 성령님도, 성자도 알고 섬기고 이를 전하게 하시었으니, 정말 감사하나이다!
내가 겪어서 사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게 되었고, 목숨 걸고 멸망으로 가는 자들을 구하여 생명길로 가게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굶주리고 헐벗고 고통받은 것을 통해서 배고픈 자들을 돕고 헐벗은 자들에게 입을 것을 주게 되었던 것이니, 내가 지옥 고통을 겪게 도우신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만일 나로 겪게 안 하셨으면, 수많은 자들을 예수님같이 구원도 못 하고 돕고 이끌어 주지를 못하였는데, 겪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아프고 고통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아픈 것을 지옥 고통같이 겪음으로 인하여 병든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고쳐 주게 내게 능력을 주어서 내 일생 동안 고쳐 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겪었기에 원수를 사랑하여 내가 죽음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겪을 때는 ‘왜 내게 이 같은 지옥 고통의 삶이 연속되나.’ 하며 슬퍼하고, 야속하게 생각하고, 괴로워 고통스러워서 한탄하고 살았지만, 내가 겪었기에 예수 안에서 주의 몸이 되어 살게 되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겪을 때는 원망스럽고 인생을 한탄하였건만 겪은 후에 알고 행하게 되었기에 과거의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주 안에서 이같이 되게 하였으니 내가 성공하도록 주 하나님과 성령이 겪게 하실 때 죽음에서도, 고통에서도 도우심을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나는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지옥으로 가는 생명들을, 그 많은 생명들을 이끌어 지옥에 못 가게 함을 배우고 행하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한 번 구원해 놓으면, 영원토록 그 영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과 주를 사랑하고 살 것이니 영원한 일을 하게 하심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10대 때, 20대 때, 30대 때, 오직 기도하면서 겪으며 울고 한탄했고 두려움과 고통으로 이를 갈면서 겪으며 땅을 치고 한탄했는데, 겪으면서 배워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것을 그 몸이 되어 행하며 살게 해 주셨으니, 진정 감사하나이다!
내가 굶주리고 헐벗음으로 인해 이같이 건강이 더 좋아져 지금 살게 된 것을 감사하나이다!
굶주릴 때는 야속하고 문전걸식도 하였건만 그로 인해 내가 주의 몸, 하나님과 성령의 몸이 되어 그 원하는 마음으로 쓰였으니, 얼마나 그 고통이 나로 하여금 의를 행케 하는 귀한 역할을 했는지 알았습니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옥 고통을 겪는 것은 환난 때 절대적 생명길을 가게 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고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모두 고통을 통해 사망길로 가지 않게 해 주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같은 고통의 길로 오지 않았으면 오늘같이 주의 몸 되어 이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면서 살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룰 수 있게 겪을 때 함께해 주시고, 잡아 주고, 도와주셔서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겪고 깨닫게 나를 지켜 주셨도다
◈ 겪으면 알기에, 겪고 죽음의 길로나 지옥의 길로 가지 않게 하셨도다. 겪고 깨닫게 나를 지켜 주셨도다. 겪으면서 연단하게 하고, 알게 하고, 반석이 되게 하여 사라지지 않게 하셨도다.
과거에 그 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예수님, 하나님의 육이 되어 천 년 역사를 해 올 수가 없었도다. 겪고 고생할 때는 한숨 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사는데도 왜 나를 이리 버려두지? 죄가 있나? 내가 못해서 행한 대로 갚으시나?’ 했건만, 겪고서 보니, 고통을 받으면서 지금껏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성령으로 깨닫게 하셨도다.
해산의 고통을 생명마다 겪었도다. 이제 이들이 가야 하나니, 황금 천국에 가게 해 놓았도다. 고난과 시련과 지옥의 고통 없이는 갈 수가 없는 나의 길이다
◈ 시대 환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태풍이지만 이로 인하여 더 빨리 목적지를 가게 하신다. 시련과 고통과 시대의 환난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만날 자를 만나 함께 가게 하고, 뭉쳐 가게 하신다.
환난, 시련, 고통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는 해에 이르게 되고, 만나지 못할 자도 만나게 된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다.
고난과 시련과 지옥의
고통 없이는 갈 수가 없는
나의 길이다.
선조들도 가고,
신앙의 영웅,
열사들도 간 길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사명이 클수록,
고통도 크고, 억울함도 더 많고,
지옥같이 이를 갈며 겪는
사건이 많다.
생명길은 홀로 가는 길이 아니라서 사명자는 완벽하게 가야 한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모질게 나에게 겪게 하며 생명길로 모두 인도하게 하셨다. 그 길을 오면서 기절도 하고, 오다가 죽기도 하여 육이 못 가니 영으로도 갔다. 이같이 황금 천국 길은 험한 길이다.
지옥 길은 오히려 평탄한 길이다. 먹고 마시고, 세상 사랑으로 즐기며 가는 길, 사탄도 방해 않고, 사탄이 알아도 막지 않는 길이다.
황금 천국 길은 사탄과 악과 싸우고 악인들과 불신자와 억울하게 하는 자와 의의 싸움을 하면서 억울함을 받기도 하고 한탄도 하며 가야 하는 길이다. 환난, 핍박,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의 길이다.
좁은 길은 죄가 있는 자는 못 가는 길이다. 죄 보따리, 죄 짐을 메고는 못 간다. 의인들이 가는 좁은 길이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구원의 길은 고통의 길이지만, 영원한 영생 길이다. 한 번 가면 영원히 기간 없이 누리고 산다. 고생된다고 그 길을 안 가고 편안한 길로 가다가는 처음에는 좋은데, 가다 보면 사망길로 기울기 시작한다. 지옥 쪽이 보인다. 그러면 나와 따르는 자들이 지금까지 행한 수고가 모두 사망으로 기울게 된다. 고통스러워도 완전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생명길로 오느라 고생했지만, 잘했다!
◈ 2023년도에도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원하시는 애간장 타는 뜻을 이뤘습니다.
누가 고통 겪는 것을
감사하고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겪은 후에
깨닫는 자입니다.
◇ 고통을 겪으면서 신구약의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만날 자를 만나고 지옥을 벗어나 천국으로, 혹은 황금 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욥같이 감사해야 합니다. 다윗같이 감사해야 합니다. 노아같이 배를 만들고 겪을 때는 고통이었지만, 고통으로 인해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 지난날 겪은 것은 수배로 더 많이 받습니다.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생명길로 끝까지 왔습니다.
따뜻하고 편하면, 졸며 자느라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도 못 만나고 기도도 못 합니다. 이와 같이 인생이 편했으면, 섭리사로도 못 왔습니다. 여기까지도 못 왔습니다.
편안하려다 사망의 잠을 자지 말기 바랍니다. 죽음의 사자가 사막으로 끌고 가면 못 나옵니다. 근신해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생명길을 지켜야 됩니다.
◇ 생명길을 놓치면 세상에서 별 성공을 다 해도 영원한 실패자입니다. 생명길로 오느라 고생했지만, 잘했습니다!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WwWeqOitl1j7iBUh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온다
오직 사랑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환난과 고통은 때론 태풍이지만 이로 인하여 더 빨리 목적지를 가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만날 자를 만나 함께 가게 하고, 뭉쳐 가게 합니다.
환난, 시련, 고통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는 해에 이르게 되고, 만나지 못할 자도 만나게 되나니 더욱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뜻만 향해 가나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사명이 클수록, 고통도 크고, 억울함도 더 많고, 사건사고도 많지만 힘들어도 생명길을 가야 삶의 보람도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이 육계는 육을 통해 다스리시니 하나님 뜻에 합당한 자를 준비하여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고난과 환난으로 더욱 온전하고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먼저 겪게 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이 계시는 구원의 길, 황금천국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은 사탄과 악과 싸우고 악인들과 불신자와 억울하게 하는 자와 의의 싸움을 하면서 억울함을 받기도 하고 한탄도 하며 가야 하는 길 ! 환난, 핍박,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의 길이지만 그 길이 가야할 생명길이므로 우리는 감사하며 갑니다.
좁은 길은 죄 보따리, 죄 짐을 메고는 못 가는 의인들이 가는 길이므로 우리는 회개와 비움으로 자꾸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행한대로 갚아 주십니다. 우리의 선한 행함은 수배로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행한 만큼 이루어지나니
오늘도 사명자의 감사말씀과 기도를 통해 더욱 섭리를 만나 인생을 제대로 알고 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어주는 것입니다. 2023년 끝자락 이 시점에서 더욱 회개하고 더욱 사랑하고 더욱 용서하고 더욱 용서받고 생명구원의 역사가 성령으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구원주 예수님을 이리도 깊게 가르쳐주신 정명석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더욱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천복을 받았음을 더욱 고백드립니다. 그 귀한 천복을 꼭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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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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