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2025년 1월 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복이다. 성취감이다.

28. 땅을 산 자는 집을 짓는 것이 복이라고 하며 희망으로 살아간다.

29. 땅도 사고, 집도 지은 자는 원하는 복을 다 이뤘으니 사랑하는 자를 찾고 같이 사는 것을 희망으로 한다.

30. 저마다 이룬 것은 희망을 갖지 않고, 작아도 다른 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희망으로 삼고 살아간다. 고로 다 원하는 복이 다르다. 희망도 다르다.

31. 이 모든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인이라 주신다. 수고하여도 주인이 줘야 얻는다.

32.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137억 년간 창조하시고, 약 45억 년 정도 걸려 지구를 창조하여 오늘에 이르게 해 놓으셨다. 모두 하나님 것이다.

자기 인생까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세상 왕들도, 재벌도, 명예를 얻은 자도 모두 하나님 것을 가지고 되었다. 하나님은 특히 사람을 통치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유일신이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사람들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다스리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며 다스리시고서 말도 안 하신다. 땅에 보낸 자와 다스리신다.

33. 왕들도 밑의 사람들과 모든 것을 의논하고 그 의향을 말해 주며 다스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교와 나라들, 세계를 말없이 다스리신다. 사람들은 모른다. 기계를 만들어 놓고 만든 자가 작동하듯이 행하신다.

34. 하나님께 속한 자만 은밀하게 그 행하심과 심판을 안다. 세상은 소경이라 모른다.

35. 우상을 섬기는 자는 왕과 어린 자까지 모두 멸하신다. 하나님 앞에 역적 행위이고 거스르는 행위다. 멸해 없애신다.
지금 이 시대를 보아라. 지구 세상을 보아라.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항상 깨끗이 되게 행하신다. 자기보다 딴 자를 섬기는 자들을 계획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고, 심판하여 멸하셨다.

36.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우상과 점술자들에게 물어보니, 하나님이 법대로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며 행한 대로 갚으신다.
세상을 보아라. 창밖을 열고 보면 보인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을 보내어 밝히신다. 죄는 자기를 묶고 맨다.

37. 최고의 희망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주를 통해 믿고 사랑하고 사는 삶이다. 그같이 살면 그때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다 주신다. 필요한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섬김을 낙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받는 것이 복이다. 영원한 것을 받아야만 영원한 복이다.




☆ 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안될 것만 같아요.
힘들 것만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 성령님 뜻이 있는데
안 될 수가 있을까
어렵기는 하지마는
그것은 사람 생각이야
사람 생각이야.

전지전능 하나님
영원불변 전능자 하나님은 못할것이 없어요.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따라가기만 하면
불가능이 없어요.
따라가기만 하면은
불가능이 없어요.


하늘 우러러
전능자 새 지팡이 의지하니
온 세상 어딜 가도
어떤 일을 당해도
걱정 구름 몰려와도
돌풍 치는 회오리바람으로
날려 보내
청정 하늘 되게 하시도다


<영감의 시>


나만은


너무나
큰것에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때로는
혹여나
안될것
같아서
애간장
태우며
걱정을
하게를
된단다

그렇다
하여서
너무도
작은것
가지고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애간장
태울일
없건만
이루어
진다고
하여도
희망이
작으니
실망이
될까봐
걱정이
되구나

그렇다
하여서
남들과
같이들
적당히
행하면
애간장
태우는
걱정은
적당들
하지만
하나님
천년사
희망을
가지고
따르는
사람들
보여줄
표적의
희망이
없으니
모두들
힘받지
못하고
땅바닥
주저들
앉게를
된단다

나만은
세상의
그누구
하고도
다르니
전능자
하나님
행하는
일들이
너무나
크고커
애간장
탄다고
하여도
끝까지
가야만
한단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2024년 성령 사연 146』



<성령의 소리 33화> - 섬김과 사랑

하나님을 어떤 방법으로 섬기고 사랑하느냐에 따라 성공하는 것이 좌우된다.

구약 주관권과 신약 주관권에서도, 현재도
자기가 섬기는 자를 어떤 방법으로 섬기느냐에 따라 차원이 좌우된다.

절대 하나님 보낸 자의 말씀 듣고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저마다 노력이다 행함이다.

사랑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는 최고 가까이 갈 수 없다. 고로 성경에 “사랑이 최고다.” 하였다.

[고린도전서 13: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께 오는 자에게도 역시 사랑을 최고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2: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고속도로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갈 때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입니다.

다른 차를 타고 온 사람이 휴게소까지 같이 와서 쉬다가, “나 먼저 출발 할게.” 합니다.
그러면 “같이 출발하지, 혼자 무슨 재미로 가냐?” 합니다.  

그러면 “차가 안 좋아서 빨리 못 달리니, 먼저 출발해야 돼.” 하고 떠납니다.

여유 있게 미리 출발하니 쫓기지 않게 되고,
쫓기지 않으니 안전하게 운전합니다. 차가 안 좋아도 미리 가면, 새 차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 미리 하는 자는 누구나 ‘시간 축지를 하는 자’입니다.

사람이 미리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미리 하여 후회하지 않는 인생, 여유 있는 삶입니다

미리미리미리미리 인생.
성공인생. 행복인생입니다

미리 하는 것이 성공의 비법인 것을 생각하고
승리하는 여러분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uhtDbcE6Wk0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7 / 간절한 기도- 9

하나님 성령님 성자 유일신은 사람들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며 말도 안 하신다. 땅에 보낸 자와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종교와 나라들, 세계를 말없이 다스리신다. 계획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 속한 자만 은밀하게 그 행하심과 심판을 안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을 보내어 밝히신다. 죄는 자기를 묶고 맨다. 최고의 희망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주를 통해 믿고 사랑하고 사는 삶이다. 그같이 살면 그때마다 하나님이 필요한 복을 다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섬김을 낙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받는 것이 복이다. 영원한 것을 받아야만 영원한 축복이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 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저희들의 인생이 최고로 빛나고 행복한 인생이 되게 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eQejDHK2mCA?si=yX7ZRte998DA8zOY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한다.
  
흐리멍덩하면 기도도 제대로 안 되고, 졸고, 성령님도 말씀해 주실 수가 없다.

○ 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 의지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여라.

○ 어떤 것이 성령의 생각이고 어떤 것이 자기의 생각인가 알려면,
  
첫째, 마음을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오직 성령 생각에 몰두해야 한다.

둘째, 확인이다. 성령의 계시인지 아닌지도 계속 확인하면 안다.

셋째, 말씀대로 행하기다. 자기 마음 생각으로 하면 자기 생각이고, 타인의 말을 듣고 하면 타인 생각이다. 자기 생각이 아닌 성령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면 성령 생각이다.

넷째, 성령의 생각을 확실하게 알려면 종일 자기 생각 마음으로 행치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하겠다고 성령의 생각을 간구하면 성령의 생각을 주신다.

다섯째, 그냥 행하지 말고 깊이 기도하며 자기 생각을 들여다보며 내용을 보아라. 그 내용을 보면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를 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사명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을 주어 성령의 몸으로 그를 보내신다. 고로 “그를 중심하여 행하라. 그 말을 듣고 행하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확실히 안다.


○ 새벽에 정한 시간에 일어나 진실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이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기 마음, 생각으로 행하는 자다. 이로써 자기 생각과 성령의 생각을 안다.

시대 주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과 그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니 이는 자기 생각이 아니고 성령의 생각이다.

○ 성령은 행할 일이 생각나게 감동을 주신다.

○ 성령의 생각대로 행하였더라도 요셉같이 환난 핍박 억울함이 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도 고통과 괴로움이 사탄과 악인으로 인하여 온다. 그렇다고 ‘하나님 뜻이 아닌가?’ 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셨는데도 고통과 환난이 왔다.

시대에 맞게,
때에 맞게 행하여라!


○ 성경을 보면,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하였어도 그때는 이제 지난 과거다. 2000년 전, 1000년 전에 그때마다 그 사람에게 합당하게 행하신 일이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그때 해당하는 것을 성령과 함께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 지금은 이 때에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때를 따라 말씀하신다!

이제는 새 시대다. 지금 이 시대에 주시는 성령의 말씀을 좇아야 한다. 이때는 새 시대 말씀 듣고 실천하여 성약역사를 천 년 동안 펴 가는 때이다.”



○ 엊그저께는 구약 같고 어제는 신약 같고 오늘은 성약 같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새날이 와서 낮이 왔는데도 잠을 자면, 그만 어제에 계속 사는 자다. 제시간에 깬 자는 오늘에 속하여 때에 맞는 일을 하는 자다.

○ 예수님도 예수님 당세 그때 “어찌하여 시대를 모르느냐.” 책망하며 말씀하셨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지금 이 시대도 때를 모르고 기다린다. 예수님 때같이 새 시대를 펼쳐 가도 모른다. 잠자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한다.
  

○ 성경 역사와 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보내시고 하나님은 그를 중심하여 머리 되어 행하신다.

그를 따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다. 일체 돼야 지체로서 행한다.

○ 자기 마음을 비웠다고 해서 성령이 금방 오시는 것은 아니다.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합당한 일을 할 때 때가 되면 와서 도우신다. 꼭 필요하면 계시하신다.

자기 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며 행하지 말아라.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의식에서 벗어나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성령과 행한다. 절대 성령의 생각을 해야 성령이 역사하시게 된다.

○ 성경에 보면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표상자를 절대 믿고 그를 통해 주는 말씀을 믿고 행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다.
  
모세 때같이, 예수님 때같이 항상 보낸 자에게 말씀을 주시어 그를 통해 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

○ 행해야 성령의 감동인가 안다. 어느 때는 성령은 자기도 모르게 감동 주시며 행하게 하여 성령의 역사를 알게 하신다.

○ 성경에도 늘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라고 하였다.
 
   (행 8:26-29)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 9:17-18)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 10:19-2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 하나님의 대(大)뜻을 두고 가는 사명자에게는 성령은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은 직접 지시하고 계시하고 말씀하고 가르치신다.
  
그리고 모든 시대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고 실천하도록 확실하게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의 육신 쓰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 통해 계시해 주신다.

  


○ 새벽을 깨워 기도하려면
- 자기 체질과 습관을 잘 길들여라.
- 또 자기 혼에게 새벽에 깨워 달라고 하면 자기 육이므로 깨워 준다.
- 자기 수호천사에게도 말해 놓으면 도와준다.
  
이렇게 얼마든지 스스로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해야 한다. 주저앉은 자를 일으켜 줘도 자기가 일어서지 않으면 헛일이다. 다시 주저앉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힘이 없는 자를 이끌어 주지만, 결국은 자기가 걸어야 한다. 제 나름대로 자기 신앙을 해야 한다. 자기 책임이다.

○ 사망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 품에 오게 하였는데 다시 책임 못 해서 근본된, 전에 있던 사망의 곳으로 가면 어쩔수 없다.

○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우상 섬기듯 섬기며 각종으로 따른다. 자기가 좋으면 믿고 신앙하고, 싫으면 버리고 간다. 하나님이 좋다고 섬기다가 싫으면 버릴 수 있는 존재이시냐?

처음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역사하신 것이 절대 맞다. 본인이 겪고도 뜻을 저버리면 안된다.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새 시대, 이 역사에 오지를 못한다. 이 엄청난 말씀 깨닫고 행하지를 못한다. 어떻게 깨닫겠느냐. 선생이 수십 년 동안 배우고 알고서 가르쳐 줬으니 전심으로 하나님 성령님 사랑하면서 각자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 섭리사에 와서 빛에 속해 있으니 그리 알아주었지, 세상에 가면 어둠에 묻힌다. 아무것도 아닌, 하나의 바닷가의 모래 한 알만한 존재일 뿐이다. 그제야 곤고하고 쓸쓸하고 외로워 시대 하나님의 품이 얼마나 좋았던 것인지 안다. 하나님의 주관권에서야 그리 귀히 쓰이고 서로 우러러본 것이다. 누구나 세상으로 가면 하나님께 죄를 행한 대로 형벌이 따른다.

○ 그들은 세상 풍랑에서 나와서 하나님 주 품에 살다 또 그 세상 풍랑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자기 영의 인도자가 없으니, 자기 육이 자기 생각대로 인도한다. 자기를 중심하니,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다 한계에 곧 부딪힌다.

○ 매일 하나님 안에 살아도 힘든데 시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얼마나 힘들겠는가. 밀림 속에 혼자 사는 격이고 사막에서 혼자 사는 삶이다.

○ 사람은 닥쳐 보고 직접 고통과 괴로움을 겪어야만 그제야 절실히 하나님과 주의 은혜의 때가 얼마나 좋고 귀했는지를 깨닫는다.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늦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8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합니다. 잠을 깨우고 완전히 준비해야만, 뜻이 있으면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분명한 생각에 깨어있는 생각에 성령이 영감을 주시며 역사하시니 그런 총명한 뇌와 생각을 사모합니다.

새 시대 성령의 말씀을 좇아 내 생각이 아닌 하늘의 생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중심하며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면 한계에 부딪히니 깊은 기도로 절대 성령의 생각으로 하늘의 뜻길을 잘 가게 하옵소서.

곤고와 갈등과 괴로운 고통, 만족없는 삶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 뜻을 이루며 가는 우리인생이 희망참을 믿으며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