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세상에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이념과 사상이 우상으로 박혀서 소경 되어 사니 다른 영원한 존재자 하나님을 모르고 삽니다. 죽은 후 영들이 어디를 가는지, 간 후 스스로 영계에 가서야 압니다.

우상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절하며 사는 자들은 수천 대까지 고통을 주며 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상으로 섬김을 받는 자들은 자기 자신도 구원을 못 시키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 중에는 새 시대가 오면 법이 바뀌는 것도 있지만 우상에 관한 법은 시대가 가도 바뀌지 않고 역사가 갈수록 하나님이 더 강화하십니다. 천지 만물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해서입니다.

◇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하나님에 비해 태양 앞에 등불 같은, 자기를 구하지도 못하는 자를 믿으며 복을 달라고 하고 구원받으려 하는지 압니까.
  
하나님을 믿으라고 한 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족속이 우상을 섬기고 따르니 같이 따라 믿다가 그렇게 믿게 된 것입니다. 어떤 자는 복음을 듣지 못해서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구약시대가 끝나고 오셨고, 다른 자들은 그보다 먼저 와서 그를 믿고 섬기게 됐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면 하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이 보낸 자면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보내지 않았으니, 자기만 나타냅니다.
  
보내지 않은 자를 믿으면 우상입니다. 구원도 없습니다.

옛날엔 호롱불이나 촛불을 켜고 살듯 우상, 미신, 사람을 섬기고 살았습니다. 그들은 구원이 없고, 선하게는 살았습니다.

시대를 좇아 살아야 됩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자기가 존중하는 자들을 나무, 돌, 쇠로 형상을 만들어 섬깁니다. 그들은 구원을 시킬 수도 없고 복도 못 줍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어야 하고 그 말씀을 듣고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행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야 사망에서 육도 영도 나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중보자요,
   하나님을 믿으라고
증거하는 자입니다.

   그를 믿고 하나님을 믿어야
   사망에서 나와 육도 영도
구원받습니다.



◇ 하나님보다 무엇이든 더 사랑하면 우상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말씀하시기를
“이를 범하지 말아라. 타 종교인들은 마치 자기가 믿는 자에게 결혼한 자 같아서 보다 못한 자와 결혼해서 살아도 보다 좋은 자가 있어도 버리고 다른 자와 결혼할 수 없는 격이나 같다. 이혼하면 다른 자와 결혼할 수 있다. 그러므로 결혼을 잘해야 되듯이 종교 선택을 잘해야 된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말씀한 것은 전능자 하나님이 정녕코 이루십니다. 그러나 우상의 전경은 영원한 약속이 못 되고 절대 안 이뤄집니다.

◇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입니다. 우상의 세상이 아닙니다. 우상들은 자기 세상이 아니라서 마음대로 못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자비, 사랑과 우상 종교에서 말하는 자비, 사랑은 다릅니다.
  
우상 종교의 사랑은 인간적 사랑, 하나님 종교는 전능자 하나님 사랑입니다. 태양 같은 뜨거운, 진정한 영원한 창조 목적을 이루는 참사랑입니다.

우상을 섬기면서 사랑은 육에 속한, 사람에 속한 잠깐의 사랑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법에는 죄가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대로, 뜻대로 해야만 사랑과 평화의 이상 세계입니다.

오직 시대 하나님의 뜻대로 때를 맞춰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해야만 거기만 최고 이상 세계를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을 맞고 사는 천 년 역사 세상에서 각자 노력하고 수고하여 경제, 환경의 이상 세계를 만들고 이상 세계 삶을 산다고 하지만 그 시대 전능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지 않는 자는 육신은 잘 살지 몰라도 영은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 세계에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를 깨닫고 주 하나님을 믿고 현재도 미래도 살아야 합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절대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모르면 자기 삶의 그 차원에서 살다 죽는다. 이 세상에 사는 자의 생각은 저 영의 세계와 다르다.

세상에서 살 때 좋은 곳으로 간다고 믿고 살았는데 가 보면 딴 세계에 가 있다. 다시 거기서 나오기가 쉽지가 않고, 나오려면 역시 영원한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된다.
    
영이 지옥 불바다나 무저갱이나 암흑의 세계로 가지 않은 영이라도 영계의 어디에 가서 사나 영원한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으면 천국으로는 못 간다.

이를 알고 땅에 살 동안에 하나님과 주를 믿고 아예 천국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과 시대 보낸 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살아라. 믿어도 모르고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 알고 믿으면 좋은 세계를 위해 환난을 당하기는 하지만, 영원한 황금 천국을 기업으로 받는다.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한다.
     시대 따라 대함이 다른 것이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1. 일을 짐승에게 맡기면 짐승 방법으로 해 주고, 사람에게 맡기면 사람 방법으로 해 준다.

2. 사람마다 그 방법이 각각이다.

3. 사람은 너무나도 답답하고 어렵고 힘들게 행하고, 되지도 않는 방법으로 한다.

4.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할 크고 큰 일을 쉽게 하셨다. 전지전능, 무소부재한 방법으로 쉽게 하셨다.

5. 사람들은 너무나도 복잡하게, 힘들게, 답답하게, 개미가 큰 바위를 옮기듯이 한다. 쳐다보다가 애간장 타 답답해서 몸부림치게 한다. 한 후에 보면 되지도 않고 오히려 문제만 생기게 했다.

6. 사람들이 자기 주관과 생각으로 하려고 그 길로 다 떠난 후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홀로 남아서 아무도 없을 때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시키는 대로 하여서 쉽게 되었다. 역사도 그러하고 만사가 그러하다. 내게 배우라. 내 길은 쉽다.

7. 사람들이 제 방법으로 하다 청춘이 늙어만 간다.

8. 성경도 제 방법으로 풀고 그 길로 행하다 늙어만 간다. 하늘 흰 구름 타고 예수님이 온다고 하며 늙어 죽는 날까지 기다린다. “모두 실패다.” 했다.

9. 하나님은 사람이 제 방법, 제 생각대로 하게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두신다. 행한 대로 받는 거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자가 있고, 자기를 중심하여 성경을 풀고 그 길로 간 자가 있다.

10. 미련한 자, 미련하게 사탄과 가다가 고통들을 받고 살다 죽었다.




11.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며 산 자들, 그 행위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다.

12. 사람은 항상 사람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된다. 오직 하나님 신으로만 된다.

13. 하나님을 절대 인정해야 그제야 실 가닥만큼씩 행하여 되게 해 주신다.

14.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인정해야 하나님도 그를 인정하신다. 그리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순종하여야 인도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상실한 마음대로 육신은 세상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그 행위대로 사망 지옥 무저갱 각종 고통의 세계에 가게 두신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만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신다.

15. 세상 모든 만물들의 이치를 보아라. 그와 같이 행하신다.

16. 어느 시대든지 믿고 전심으로 따르는 자만 구원하여 그들로만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이 행하신다.

17. 하나님은 만물로, 양심으로, 혹은 사람을 통해서 충분히 하나님을 믿고 살도록 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길로 기뻐 간 자들은 고통을 겪으며 갔다.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새벽 잠언>

31. 하나님은 도와주는 것보다 연단하여 만드는 것을 원하신다. 만들어 놓아야 쓰기 때문이다.

32. 하나님은 평소에 도와주는 것보다 자기 마음 만드는 것을 도와주신다고 하셨다. 마음을 만들어야 그가 조건이 되어서 하나님이 주고 싶을 때마다 마음대로 주기 때문이다.

34.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마음이 얼마나 중한지 아느냐. 마음에서 행실이 일어난다. 마음을 만들어 놓으면, 마음대로 행한다. 마음은 마치 지형, 형상, 모양같이 귀하고 중하다.
    



417기도 46/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자기 마음을 만들어야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마음에서 행실이 일어나고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을 행해야 구원을 받고 사망에서 육도 영도 나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중보자요, 하나님을 믿으라고 증거하는 자입니다. 그의 증거는 실로 오묘하고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새 역사의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이 정말 잘해야겠습니다. 시대를 잘 인식하고, 각 위치에서 연구하며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의 은혜
https://youtu.be/JquULn0aAd4?si=WpQbxC568IWdtqCH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한다
시대를 따라 대함이
다른 것이다


<시편 1편 1-5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행할 자에게는 여건을 만들어 그 길로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겪는 대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하며 말을 하고 글로 쓴다. 고로 하나님이 뜻을 두고 겪게 한다. 그리고 행한 것을 글로 써서 남기게 한다. 물에 빠져야 건져 달라고 말을 한다. 처한 대로 말을 한다. 고로 구원받도록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하게 한다.” 하셨습니다.

◇ 배고파야 먹을 것을 찾으며 배고프다고 말을 합니다. 그전에는 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말을 안 하면 하도록 하나님은 꼭 겪게 하십니다. 겪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생들로 합당한 대로 겪게 하면서 회개하게도 하고,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행할 자에게는 여건을 만들어 그 길로 가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인생들 자신들이 죄인인 것을 모르니 의인 예수님으로 그들을 대신하여 죄인의 길로 가게 하며 죄인들로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악한 대로, 대하는 대로 죄가 없는데도 고통 길로 가셨습니다. 그리함으로 그 시대가 그를 믿으며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그 보낸 자가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간다고 깨닫겠느냐.” 하셨습니다.




◎ 시대에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어도 대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구약 때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며 대하는 것이 다르고,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면서 대함이 달랐습니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사명자를 통하여 전한 말씀이 다르니, 하나님을 대함이 다른 것입니다.

이같이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고 대하는 것이 다르고, 원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이 다릅니다.

자기 위치대로, 사명대로 행함이 다르듯 시대 따라 믿고 섬김도 완전히 다릅니다. 또 시대 따라 하나님의 법도 다릅니다. 시대가 그렇게도 변화를 시킵니다.

기다린 시대가 오면 종을 아들로, 아들은 애인 신부로 사랑으로 대해 주십니다. 보낸 자를 통해 그리 대하는 하나님이십니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은 기도의 내용이 다르고,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대함이 다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때가 왔어도 모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할 때 옛 시대처럼 대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 보낸 자를 맞이하고 배우고 알면 새 시대 입장에서 맞고 대합니다. 모르면 한 차원 낮은 대로 대합니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님도 대해 주십니다. 모르면 믿기만 하고 약속한 뜻을 못 이루고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새 시대 구원을 못 받고 구시대에서 약속한 신약의 약속을 못 받습니다.
  
받는 자만 그 엄청난 것을 압니다. 육계와 영계에서 누리는 것이 엄청납니다. 영원토록 누리는 것들입니다.

◇ 새 시대가 왔다면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새 시대에 보내시는 자가 나타나 시대 말씀을 전해 줍니다. 듣고 아는 자는 따라갑니다. 그들만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의 새 시대 약속을 이루고 갑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니 구약에서 약속한 절대적 새 역사를 예수님이 시골에서 나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한 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신약에서 약속한 새 역사를 하나님이 땅에 구원자를 보내서 절대로 행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하십니다. 안 하면 앞의 새 역사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구름 같은 증거자들입니다.
  
앞으로 점점 커져서 성약의 복음으로 천 년간 지구 세상을 덮습니다.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한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에서 살다 죽고 끝납니다. 영은 구시대 영계로 갑니다.
  
◇ 자기 차원대로 깨닫고 성경도 풀고 삽니다. 행위대로 자기 수준대로 공력대로 살다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절대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시대를 구분하고 알아라. 때가 곧 하나님이시다. 때를 따라가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들이다. 지금은 신약 2000년이 지나고, 성약시대다.

그 시간이 지나면 다음 시간이고, 그날이 지나면 다음 날이다. 이치다. 역사도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 때를 모르는 자들은 시간을 볼 줄 모르는 자와 똑같습니다. 때를 계산할 때 숫자 연도로 계산하여 봅니다. 구시대 신약 2000년이 끝나야 새 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에는 새 시대 말씀을 주십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말씀을 비교해서 보면 압니다. 벌써 새 시대를 반세기 동안 맞고 왔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로 왔습니다. 일찍 와서 복음 전하고 가르쳐야 기다린 때, 그해에 따른 자의 인(人)구름을 타고 나타납니다.

무엇으로 새 시대인 줄을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일해 놓은 것을 보면 압니다. 역사를 보면 압니다.

혼인 잔치 때에 신랑이 나타나려면 그 전에 20년~25년 전에 한 아이를 낳아서 크고 성장하면 행합니다. 신부 대상도 그러합니다. 그때부터 역사를 계산하여 합니다. 혼인 전부터 세상에 낳아서 나타나 자라듯이 성약역사도 그와 같이 계산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보다는
나아야 되고
     너희 의가 불신한 자보다
나아야 황금 천국에 가나니




자기를 귀히 쓰게 만들어라. 산에서 귀한 나무는 정원에 심으려 캐간다.

나무도 퇴비하고 다듬고 만드는 대로 아름답게 된다. 이와 같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귀하게 만들어라.



💌 행복한 편지

누가 , 끝까지 , 나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  ✍️

https://youtu.be/0I7XVn7NX8s



417기도 4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아는 만큼 역사를 펼칠 수 있습니다. 모르면 믿기만 하고 약속한 뜻을 못 이루고 살아갈 뿐입니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구름 같은 우리 증거자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보다 나아야 되고 우리들의 의가 불신한 자보다
나아야 황금 천국에 가나니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빛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0.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공자나 소크라테스, 석가 등 이방 종교인들이 한 말의 단어가 같아도,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한 말씀은 지키면 영이 영원한 구원을 이루고 육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다. 다른 자가 한 말은 육신이 선하게 선한 행실을 하는 말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말씀을 구원자에게 주었다 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가 한 말과 이방의 성인이 착한 일 하고 선을 행하라고 말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방의 성인의 말을 듣고 그들을 섬기면 창조주 근본자가 아닌 우상을 섬긴 것이니 하나님이 그 죄가 4대까지 가고 영생을 얻을 자가 없다고 하셨다.

61. 북한에서 가르치는 충성과 민주주의에서 가르치는 충성을 똑같이 보느냐. 북한에서 가르치는 충성은 북한에 충성하라는 말이다. 민주주의 한국은 한국에 충성하라는 말이니, 충성을 해도 그 결과는 다르다. 믿고 행하는 것도 누구를 믿고 따르냐에 따라 육계도 영계도 다르다.

62. 예수님 때 가룟 유다가 유대 종교인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예수님을 팔아 넘겼다. 같은 충성이라 해도 예수님이 하시는 충성하고 가룟 유다의 충성이 같으냐. 가룟 유다를 따라 충성하면 멸망이다. 예수님을 따라 충성하면 영생이다.

63. 같은 ‘충성’, ‘긍휼’, ‘자비’의 단어라도 우상 주관권에서의 행함과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말씀하여 행함은 본질이 다르다. 우상의 언어는 우상에서 충성하고 행하여도 하나님과 주가 주는 영생과는 상관이 없다.

64.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우상은 없다.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22

1.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믿고 사랑하겠느냐.
2. 전지전능하시어도 우리 사람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믿고 사랑하지를 않을 것이다.
3.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4.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 도우시기 때문이다. 따라가지를 않고 다른 데로 가는데 어떻게 돕느냐. 같은 길을 가면서 도와달라고 맡겨야 도울 수가 있다.
5. 다른 길로 가면 사고, 생각이 달라서 도와도 자기 사고로 행하며 가니 돕지 않는다.
6.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도와도 같이 생각하며 가므로 돕는다.
7.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8. 다른 자의 말 들으면 그 사람의 사고가 들어가서 하나님 주관권 떠나게 된다. 사고와 마음이 돌아간 자, 고치기 전에는 절대 축복 안 준다.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얼마나 크냐. 시대에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를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살고 있음을 깨달아라. 희망을 가져라.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간다.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하나님이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 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행복한 편지

혹시 주변 사람으로 인해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

여러분께 답이 되어 평안함을 드릴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KDmWZj--6FA




417기도 3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본질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은 때가 오면 행한 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제대로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희노애락이 하늘에 닿아 하늘을 위로하는 심정의 신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답게 희망을 이루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니 더욱 힘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AtbtyglVi3idja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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