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희망이 없으면
세상에 부귀와 영화를 누려도
차라리 나지를 않은 것
보다도 못하다


2024년 성령 사연 160

행한 대로 절대적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믿고 미련없이 행하며 살아야 한다.
악을 행하면, 하나님은 절대 심판하시고,
의를 행하면, 하나님은 절대 축복하신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사는데 형식으로 하지 말고 진실로 하여라. 의심되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해 보아라. 그럼 더욱 확실히 알게 된다.

성령은
“식사 기도도 습관 되어
그냥 형식으로 하려면 하지 말아라.
받지 않는다.”
하셨다.
진실로다.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 하나님은 항상 행위의 대가대로
갚아 주시고 역사하십니다. 사람은 목숨 걸고 최고로 행하여 충성하여도 행한대로 갚아 주지 못합니다. 또한 행하여도 행한 만큼 다 얻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을 보면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받아 보면 배로 주기도 하시고
100배 200배도 주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님을 무한히 믿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정에서도 주시고 끝까지 가면 다 받습니다. 그러니 마음 놓고 의심하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절대 해가 뜨듯이 하나님께 행한 것은 절대 받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의 힘이 있습니다. 자기 책임 하는 데까지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때가 되면 해 주십니다. 이것은 예정입니다.

https://youtu.be/oMyoL6AjJ64


○ 인생을 살다보면 함께 가며 살아야 하는 길도 있지만, 각자 자기에게 해당되는 할 일을 홀로 행하며 살아야 하는 자기 삶의 길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이 앞에 있는 잡초를 치고,
가시덤불을 치고 가야 자기 삶의 길이 편해집니다.

가시덤불, 잡초가 있다고 갈 길이 있는데도
고생된다고 안 가고, 편하려고 멀리 둘러서 가면 제대로 자기 인생길을 못 가게 됩니다.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며 가야 하니
낫질, 톱질, 괭이와 삽질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유능하게 해집니다.

어느 때는 앞이 깜깜하고 두렵고 자신 없을 때가 있어도 그때마다 가다 보면 해가 뜨고, 또 가다 보면 자기도 성장합니다.

인생의 파도 속에서 위로와 힘이 되어주신 하나님이 오늘도 여러분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NRzaXtNFfW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7

영혼의 희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함께하시고 매일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오늘도 함께하시니 용기있게, 용감하게 삶의 파도와 싸워 이기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원수, 사탄 마귀들이 꾀니 그 꾐에 넘어가 그들의 주관받고 타락되어 하나님의 뜻을 펴지 못했다. 이미 “꾐에 들지 말라.”하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어리니 사탄에 넘어갔다.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데 원수들, 하나님 불신한 자와 악마들이 막아도 그냥 두셨을까?
    
아담과 하와와 모든 자들, 어린 10대이고 철부지들인데 왜 그냥 놓아두셨을까?’ 하고 의문을 품는다.

⇒ 하나님은 이미 인간 책임을 주셨다. “하지 마라.” 하셨다. 말씀을 주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요, 인간 책임을 주시고 그 책임을 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최종 그 일을 행하는 것은 인간 책임으로 주신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수십 년 동안 가르치시고 말씀해 주셨다. 그렇게도 시대를 깨닫게 했어도 그들이 책임을 못 하고 등 돌리고 불신으로 행하였다. 사탄과 인(人)사탄이 꾀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불신했다.

○ 하나님이 시대 뜻을 이루실 때마다 사탄과 사람들이 몰라 불신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야곱은 에서 때문에 그리됐다.’ ‘요셉은 배다른 형제들 때문에 그리됐다.’라고만 하면 그들을 원수시 하다 죄만 더 짓고 갈 길 못 가고 원수를 용서하기도 힘들다.

○ 의인들이 깨끗이, 더 이상 없이 원수를 용서하고 기도해 주면 조건이 잡히지 않는다. 의인이 원수까지 용서해 주면 마귀도 꼬투리 잡을 것이 없고 하나님의 법을 다 지켰으니 깨끗한 의인이 된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의인을 괴롭힌 악인들을 맘 놓고 심판하신다. 의인이 다치지 않게 심판하게 된다.

○ 원수를 용서해야 하나님이 더욱 의인 되게 하신다. 그들이 하늘 편 미워하고 괴롭게 한 것 행위대로 심판하실 때 꺼림 없이 깨끗이 하신다.



○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편안하게 뜻을 이룬 일이 성경 역사에는 없다.

이는 험한 곳을 개발하여 이상의 세계를 이룰 때 수고 없이 한 자가 하나도 없듯이 그러하다.

○ 의인들은 잘했어도 악인들로 인해 고통받는다. 또 따르는 자가 불신하니 괴로움을 받는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 복음의 일을 잘하셨음에도 죽을 때까지 내적 외적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한다.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겨야 한다. 육은 육성, 마음은 영성과 싸우게 된다. 성령 부르고 힘 받고 싸워라. 형제 원망 말고 자기 잘못 원망하라. 뉘우치고 하자.

○ 의인들은 시대를 알고 참고 굳건히 견디고 기도하며 사망의 지옥으로 안 가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까지 얻었다. 그 힘으로 사는 것이다. 그 희망으로 모든 것을 이기며 살아야 한다.

○ 악에 신경 쓰다 보면 갈 길 못 간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선생같이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어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기도해 주는 것이다.
  
○ 진정 기도해 주어라. 기도로 끌어내기다. 안돼도 기도해 줘야, 의인 취급 받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 할 때 같이 안 당하게 하셨다.

○ 잠언 14장 4절을 보면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하였다.

- 소가 있으면 그로 얻지만, 그로 고통도 당한다. 소가 없으면 그로 인한 고통은 없지만, 그로 얻지도 못한다.

○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으면 섬기는 것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다. 자기 삶의 기본 고통을 받을 뿐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펴면서 사명 맡고 그것을 행하면 그로 인하여 고통받지만 이루면서 그로 인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은 성령과 주와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자기를 믿고 섬기는 자를 합당한 대로 돕고 축복해 주신다.

○ 악인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되, 주어도 안 하면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심판하시며 역사를 펴 왔다.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절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선한 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악한 자는
하나님의 악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른다.

  



○ 하나님은 미리 잘 되게 해 놓고 지구를 운행하신다. 세월이 가면 또 잘 되게 해 놓으셨다. 고로 오히려 때가 되길 기다리고 계시다.

○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펴셨다. 예수님이 오기 전, 400년 전부터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아 오심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것은 구약 때 수천 년 전부터 ‘나 같은 선지자가 온다(신 18:15).’,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한다(사 41:25).’, ‘구름 타고 온다(단 7:13).’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가 오면 어떻게 될 것을 선지자들로 예언하면서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새 시대, 신약역사가 오면 누가 온다고 수백 년 전, 수천 년 전부터 말씀하고 가르쳐 주셨다.

○ 신약역사도 다 끝나면 예수님이 다시 와서 어떻게 한다고 2000년 전에 미리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 이같이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시어서다. 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미리부터 하시는데 연약한 사람들은 더욱 미리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신다.

○ 선생도 어렸을 때부터 섭리사 일을 예비하였다. 공적인 역사를 하기 전, 20년 전부터 기도하며 성경을 배우면서 예비하였다.

○ 미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전부터 미리 행하지 않았으면 현재가 없다. 섭리사도 미리 안 했으면 현재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오셔도 성령님이 오셔도 구원자가 와도 맞지를 못했다.

○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와 하나님이 보내는 자를 기다린다. 그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다. 보내서 왔어도 못 맞은 것은 미리부터 예비하지 못해서다. 신앙이 살아 깨어서 기다렸어야 눈치채고 맞는다. 그를 못 맞으면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한 것을 이뤄도 모른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는다.
   찾는 자가 찾게 된다.


○ 섭리사에 온 자들은 우연같이 복음을 듣고 온 것 같으나 실상은 성령이 감동 주어 오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신 것이다.
  
점점 ‘시대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바로 깨닫게 하시고, 어떤 자는 2년 3년 4년 혹은 10년 20년 자기 믿음대로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셨음을 간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확실하게 알면 행하여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곡식같이 결실하게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4

성경에 주 안에 거하라는 말을 깨달아라.
주 안에 거하지 않으면
비가 오고, 창수가 나서
모래같이 개체에서 사라진다.
만물의 법칙과 같나니
천지만물 보고 배우라.
만물이 하나님 계시의 가장 큰 전경(典經) 책이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https://youtu.be/-PSPDu9hoa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0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하나니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기게 하옵소서. 남 탓하지 말고 자기 탓하면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서,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르기에 더욱 우리는 깨닫고 알기를 기도합니다.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십니다. 확실하게 알고 행하면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결실하게 됩니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고, 찾는 자가 찾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이 공의와 진리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심판입니다.

오늘도 의인의 삶을 사모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예수님은 배신한 가룟 유다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지 못한 세례요한, 그때 극성으로 반대한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 믿는 자들을 잡아 고통 주어서 그것 때문에, 누구 때문에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신 것이 아니다. 그러하면, 몇 사람 때문에 죽었다면 정말 억울한 죽음이다.

⇒ 메시아를 기다리던 율법주의자들과 그 시대가 모두 불신해서다.

○ 모세가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간 것과 광야에서 뱀을 든 것은 불신한 누구 때문이 아니고, 따르던 모든 자들이 불신해서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요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에 그 땅을 정탐하고 선평한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듣고 일부만 선평하고 좋아 따랐다. 그러나 대부분은 보낸 자를 악평하고 불만 불평했다. 판국이 기울어졌다. 성경에 나온 대로다. 판국은 무게가 반 이상 한쪽으로 쏠리면 기운다.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그러하다.

○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함으로 요셉을 팔았다. 그래서 요셉은 억울함을 받고 애굽에서 종살이하게 되었다. 팔려 간 보디발의 집에서는 보디발의 아내, 자기가 요셉을 좋아하고서는 역으로 요셉에게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하여 억울함을 받고 감옥까지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변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애굽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대국의 총리대신이 되었다.




○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으로 대국인 애굽으로 가게 되었다. 원인은 그러하다 해도 결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갔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갔다.

○ 요셉이 조건을 세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형성이 되고, 민족 단위 종교를 이루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민족 단위로 오시게 되었다.

   (창 49: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 이 크고 거대한 하나님 뜻을 이룬 것을 보면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지 않아도 애굽으로 가야 했다. 시대가 악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순리로 애굽에 가야 했다.

○ 원인으로 볼 때는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고 팔아서 애굽에 갔다. 그곳에서 여자가 누명을 씌워 옥에 간 것이 맞다. 그러나 결과로 보면 ‘하나님 뜻’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다.

○ 여기서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과 여자가 이성 누명 씌운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그들이 악해서다. 뜻이라면 그들이 의인들이다. 하나님 뜻을 위해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하고 무지해서 하였기에 요셉의 형제들도 그 형벌을 요셉을 다시 만날 때까지 받고, 거짓말을 한 보디발의 아내도 죗값을 받았다. 이같이 보는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이미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후손이 이방 타국에 가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긴다. 그리고 많은 재물을 끌고 나온다.” 하셨다.

   (창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 성경을 보면 이같이 역사를 펴 왔다. 한 가지만 보고 판단하면 화(禍)가 되고 자기 육적으로 성경을 풀게 된다. 그럼 늘 하나님도 의심하게 되고 ‘어떤 것이 하나님 뜻이냐?’ 한다. 성경을 모순 없이 풀어야 된다.

○ 시대가 악하고 무지해서 죄지은 것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다. 요셉의 형제들이나 그 시대 악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함을 받으며 깨닫고 고통을 받았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어느 시대나 그러하였다.
죄와 벌이다.


○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악인이 의인에게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악해서다. 고로 고통을 준 대가로 죗값을 받았다.
  
뜻이라면 죗값 안 받았다. 의인의 값을 받았을 것이다. 뜻이라면 죄가 될 수 없다.

○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하고, 또는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잘됐다고만 풀면서 악인도 의인에 끼게 한다. 성경을 제대로 풀고 행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시대 뜻을 펴신다.


○  선하면 선한 대로 하나님 뜻이 가고, 악하면 악한 대로, 악한 자가 시대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 뜻이 간다.

선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선하게 가고, 악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심판받으며 가고 있다. 이방의 세계도 그와 같다. 민족도 개인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 선악(善惡)을 이같이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안다.

○ 모르면, 죄가 아닌데도 죄로 여기고 괴로워하고, 또 죄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며 악하게 하고, 의를 행한다고 하며 미친 짓을 한다.




○ 성경을 보자. 야곱이 형, 에서 대신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에서가 야곱을 미워해서 야곱은 외갓집으로 쫓겨갔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해 주셨다. 외갓집에 갔기에, 사랑의 대상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양 떼를 쳐서 경제 축복을 받았다. 자녀 축복도 받았다.

○ 처음 원인은 에서의 미움과 살인적인 행위로 갔는데,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이뤘다. 그러니 어떤 자는 에서 때문에 야곱이 외갓집에 가서 잘됐다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게 아니라 에서의 뜻을 이룬 것이 된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한 것은 죄다. 에서가 그러했어도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코치해서 축복받았다. 잘했기 때문이다. 욥이 잘해서 하나님 축복받은 것과 같은 이치다.

○ 이같이 보니 야곱은 에서의 미움받고라도 외갓집에 가야 했고, 어머니도 ‘가라.’ 했다. 꼭 가야 했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지 않아 그대로 집에 살았다면 이방 결혼을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럼 안 되니 형통의 축복 길을 찾아가야 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고 죽이려 한 것이 죄가 아닌 것은 아니다. 죄다. 이는 에서가 악해서다.

  



○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 뜻을 두고 있기에 세상과 형제들이 미워하고 불신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예언된 뜻을 이루려면 뜻의 길을 가야 했다.

○ 예수님이 가룟 유다, 혹은 그 시대 몇십 명의 사람들이 미워했다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기다린 자들이, 구약 전체가 불신해서다.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인데도 율법주의자들이 몰라보고 처음부터 환영을 안 하고 불신했다. 고로 가룟 유다도 생기고 그들을 따라 반대하고 괴롭히는 자들이 생겼다.

○ 이는 기다린 구시대 율법주의자들 전체, 그 시대 모두가 사명을 못해서다. 알지 못해서다. 그래서 가룟 유다도 주를 팔고 악한 죄를 지었다. 가룟 유다는 괴로워 목을 매고 죽었다.

○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시대가 악하니 시대 십자가를 하나님 뜻으로 정하시고 만민을 위해 메시아가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며 십자가로 구속(救贖)하게 하셨다.
  
이로 인해 시대 죄를 용서하고 모두 사망에서 나오게 하셨다. 그 대신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게 하셨다.

○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것을 하나님은 예정해 놓으셨다. 이렇게 2000년 신약역사를 펴 오셨다.

○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의 육을 쓰고, 또 모든 자의 육신을 쓰고 천 년 역사를 행하게 하며 가신다.



○ 죽고 사는 문제가 혀에 달려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혀조심, 말조심, 입조심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안 좋은 하나를 보고 흠을 잡으며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10가지 단점이 있더라도 한 가지 장점을 보고 칭찬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남의 약점만 보는 자는 실패가 많고
성장한다 하더라도 성공률이 낮습니다. 반면에 남의 장점만 보는 사람은 성공률이 높습니다. 왜일까요?

말에는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 세 번 생각하라는 뜻의 ‘삼사일언’을 되새겨보며 은쟁반 위의 금사과 같은 말로
인격이 빛이 나는 여러분의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DCR4rMeUoBE?si=Du0sY8Psbbo2UYz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9

항상 삼위와 예수님과 그 보낸 자가 레일이고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렇습니다. 레일을 벗어난 열차는 탈선하여 망가져 버리니 우리가 하나님 뜻위에서 잘 달리게 하옵소서.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가지만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님 뜻’ 을 정녕코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습니다.

어느 시대나 죄와 벌이고 뜻과 축복입니다. 선악(善惡)을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알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열심히 뛰고 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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