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시편 119편 113-120절>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신명기 7장 12-13절>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 자기가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사람>도 그러하고, <시간>도 그러합니다.
<시간>은 자기가 쓸 때는 자기 것이지만 안 쓰면 가 버리고 맙니다.
◇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행하는 자가 많이 누립니다.

◇ <축복>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압니다.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가 더 받습니다.
◇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무지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 마음, 생각, 행실이 변하면 하나님은 축복을 거두십니다. 변하니, 하나님이 보기에 싫은 육과 영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음이 변하니 행실도, 몸도 다 변해 버려서 죽은 자, 시체가 됩니다.
◇ 사람은 과거와 미래를 생각지 않고 그 순간 자기 심리에 따라, 자기 마음이 기쁘고, 괴롭고, 서운한 것에 따라, 생각이 좋게, 혹은 나쁘게 변해 버려 지옥까지도 가고, 천국까지도 갑니다.
고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하나님께, 성령께, 주께 맡겨 버리고 살아야 됩니다.
◇ 극적인 때가 되면, 하나님의 뜻으로 마음이 ‘변화되는 자’는 계속 극적으로 아름답고 굳건하게 그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변화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나쁘게 변질되면 극적으로 마음이 변해 버리는 자도 있습니다.
변할 자는 하나님이 아시고 미리부터 더 잘 대해 주십니다. 그래도 마음과 행실이 변하면 ‘자기 책임’입니다. 자기가 할 일을 못 해서 믿음이 깨지는 것잊니다.
◇ 항상 믿음이 파선된 자들을 보면, 누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기 책임이 큽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주께 맡기고 굳건하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 산은 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서 홍수가 나도, 추워도 변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https://youtu.be/GY_wULzkcms?si=F6DQAd7L1Dh5SuY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1
하나님 앞에 두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주의 법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고 사랑이십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옵시고 허무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를 증거함을 사랑하게 하시고 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람은 겪어보아야 아오니 나부터 불의의 뿌리를 없애고 마음. 근성. 성격을 하늘의 성품으로 바꾸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양과 염소, 아벨과 가인을 분별하게 하시고 온전하게 자기 영혼육을 만들게 하옵소서.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때이오니 이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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