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못 풀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 사람이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못 풀면 그것에 매여 살게 되듯이 성경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매여서 그 주관권에서만 살다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오지 않으면 구시대에서 문제에 묶여 벗어나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길을 하나밖에 모르는 자는 다른 길이 있는데도 무지에 묶여 자기가 아는 길만 다니는 것입니다.
◇ 성경의 문제를 온전하게 푼 자는
매인 끈에서 풀림을 받고 자유를 얻고
새 시대 희망을 이루며 삽니다.
주께서 오셔서 모두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에서
‘진리를 알면 진리가 너희에게 자유를 얻게 하리라.’ 했습니다.
◇ 때가 되어,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구원의 사명자를 통해 구시대 성경의 의문과 새 시대 문제를 풀어 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른 자는 자유를 얻고 그 소원했던 꿈을 이루고 새 시대에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살게 되었습니다.
각종으로 닥치는 자기 삶의 문제를 풀고 해결해야 이상세계를 이루며 삽니다.
이 시대는 시대 말씀으로 각종 문제를 풀어 주고 해결하여 자유를 얻게 해 줘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각자 인생 문제, 성경 문제를 연구하고 노력해서 풀어야 거기에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롭게 살게 됩니다. 풀지 못하는 자는 구시대와 각종 삶의 문제에 묶여 살다 죽게 됩니다.
◇ 예수님은 구약 말씀을 풀어 주고 종의 입장에 묶인 육도, 영도 자유롭게 살게 해 주고 자녀들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지 않은 자는 당세에도, 후세에도 수천 년씩 계속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갑니다.
이 시대도 새 역사의 때가 되어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의 문제를 풀어 주어서 영육 모두 자녀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될 수 있게 해 줬건만, 믿고 따라온 자들만 묶인 몸에서 풀려나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2000년간 자녀 조건을 세우고 나서 행한 일입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정한 기간까지 그 주관권에 살게 하고 이후에 때가 되었을 때 새 역사를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고역 기간 400년이 차야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창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출 12:40-4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 삼십년이라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애굽에서 430년 만에 나왔다 한 것은 요셉이 총리대신으로 있을 때도 포함한 것으로, 그 기간 30년 동안에는 고역을 안 당했습니다. 그 후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간 고역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총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온 것입니다.
구약역사도 4000년이 끝나야
새 시대 메시아 구원자를 보내고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신약역사도 2000년이 끝나야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땅에 육신 있는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서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 사람들이 모두 원한다고 해서 아무 때나 새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시대의 정한 기간이 끝나야,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반드시 세상에 하나님이 그 육의 사명자를 보내시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면서 새 역사를 하십니다.
애굽의 고통도 정한 기간 400년이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시어 애굽의 종을 벗어나게 하시고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따라오던 자들이 고생되고 고통을 겪는다고 구원자 모세를 악평하였습니다. 따라서 같이 악평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이 광야 땅에서 살다 죽게 하시고, 나머지 그 아들딸들이 가나안 복지로 갔습니다.
◇ 이와 같이 율법 아래 구약 종급의 신앙생활 기간 4000년이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강림하시고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셔서 말씀해 주시고, 믿고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다린 자들, 율법 아래에 있던 자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강림하시고 메시아 예수님을 쓰고 하는데 악평하고 불신하여서 광야 같은 구시대에서 연속해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이방인들이 신약역사의 예수님을 믿고 따라 구원받고 자녀권 이상세계를 2000년간 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셨습니다.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4: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행 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한 대로 하나님과 함께 다시 오셔서, 땅에 보낸 구원의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새 역사에 오지 않은 구시대인들과, 역사를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고통과 환난으로 인해 악평하고 따르지 않는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 되지 못하고 신약권 광야 땅에서 살듯 합니다. 따르는 자들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가고 있습니다.
◇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 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봉해 놓은 것은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어 주어야 풀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0절〛에서
“그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주리라.
하늘과 땅의 체질이 불 같은 말씀에 의해 녹고 풀어지리라.” 했습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예수님도 “그 날에 모든 것을 풀어 주리라.” 하셨습니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새 시대가 왔기에, 하나님이 새 시대에 보낸 자를 통해 풀어 주신 것입니다. 새 시대가 와야 종급에서 자녀권 세계로 풀어 주고, 자녀권에서 신부급 세계로 풀어 줍니다.
◇ 우리가 성경을 풀 수 있는 것들도 <못 푸는 원인>은 구시대 때부터 모두 성경을 ‘문자’대로만 말해 오고 그대로 어렸을 때부터 배웠기에 ‘달리 생각을 못 한 것’입니다.
성경 본문을 쓴 자와 번역자가 영인지, 육인지 확실하게 써 놓지 않고 각종으로 의문이 생기게 썼고, 비유로 썼기에, 풀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의 기록을 보면 영인지, 육인지 구분하지 않고 ‘부활했다.’라고만 썼기 때문입니다.
◇ 신약의 사도들도 구약인들이 성경에 쓴 그대로 인용한 것은 모순이 있습니다. 성경을 쓴 자가 ‘영’이 승천한 것인지, ‘육’이 승천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자세히 쪼개서 기록을 안 하고 그냥 ‘승천했다.’라고만 썼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다. 후에는 심판이다.”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겪어 보고 아는 대로 “육이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하신 일이다.” 하고 썼습니다.
그리고, 그 후 〚히브리서 11장 5절〛에는 구약 말씀을 인용해서 “에녹은 믿음으로 살다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저를 데려가셨다.”라고 썼습니다.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이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았으면 아브라함은 ‘절대 믿음의 조상’인데 그 역시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데려감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육은 죽고 영만 하늘에 갔습니다.
◇ 성경에서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365세 때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 하였습니다.
(창 5:21-24)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여기서 ‘365년’도 풀어야 됩니다. 1년을 365일로 계산해서 수백 년씩 산 자는 지구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때는 지금 사람보다도 더 오래 못 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치입니다. 공통성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나 남자의 기본은 동일합니다. 공통성입니다. 옛날보다 더 발달만 되었을 뿐입니다.
에녹 시대는 지금과 같은 달력이 나오기 전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계산법으로 나이를 계산하여 성경에 썼다.” 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사람의 죽음>을 표현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데려갔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육이 죽은 것을 성경에서는 ‘잠들었다.’라고도 썼습니다. 혹은, 다른 언어로 ‘하나님께 돌아갔다.’라고도 썼습니다. 어떻게 썼든지, 육은 하늘나라를 가지 못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과 메시아를 절대 믿고 살다 죽은 자는 ‘영이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갔다.’ 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평생 살았습니다. 고로 신앙의 죽음, 영적 죽음을 보지 않고 항상 산 신앙을 하다 하나님이 데려가셨습니다.
◇ 죽음을 본 자란, 신앙생활을 하다 안 믿는 자를 말합니다. 그때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사망’으로 표현하고 “사망권에 처한 자다. 죽은 자다.” 하였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 하나님의 데려감을 받은 자입니다.
에녹의 육이 하늘나라로 갔으면 에녹보다 더 믿음이 좋은 표상자요 중심자인 아브라함도 그 육이 하늘로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 육은 죽었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영도 육도 죽은 자,
사망에 처한 자다.
믿고 살면
육도 영도 산 자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자’는 영이 죽은 자입니다(겔 18:20, 고전 15:22) 육도 사망권에 처한 자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사망권에 처한 자’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사랑하면 생명권에 있는 자입니다(요일 3:14).
성경을 또 보면, “구시대는 새 시대가 볼 때 죽은 자, 사망권에 있는 자와 같다. 구시대는 무덤 속에 있다. 새 시대는 부활했다.”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요 5:24-29, 마 23:27).
이같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것>을 ‘영적, 신앙적’으로 깨닫고 알아야 육인지, 영인지 혼돈이 없는 것입니다. 지혜자는 분별합니다.
◇ 성경 전체를 읽다가 의문이 드는 말씀이 있으면 다른 성구에서 풀어집니다. <문제>도 성경에 있고, <답>도 성경에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고린도전서 15장 50절〛은 답이 되는 말씀으로, 이 성구를 보면 예수님도 ‘영’이 승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이와 같이, 에녹도 하나님이 데려간 것은 절대 ‘영’입니다. 육은 구약 때나 신약 때나 성약 때나 하늘나라를 못 가고 영만 구원받아 갑니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이치라고 하였습니다.
<2024년 3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이 죽으면 육신이 죽는다.
2. 생각이 낙심되고 죽으면, 육신도 생명력이 없어지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3.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러라. 성령과 주 예수를 불러라. 자기를 구원한 주를 불러라.
5. 마음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진다.
6.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전지전능하시다. 부르면 급히 행하신다.
7. 자기와 가정, 민족, 세계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야 자기를 살려도 함께 살아갈 수가 있다. 혼자 살아나도 아무도 없으면 혼자 못 살아간다.
8.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생명들을 살리시려 실행하신다.
9. 생명 살리는 데는 지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이시다.
11. 예수님은 새 시대에 다시 신랑으로 오셨으니 전보다 더 행하신다. 우리도 그 사랑과 목적의 대상이니 우리도 구시대 때보다 더 행해야 된다.
12. 오신 예수님의 영과 그 육은 하나다. 항상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여라. 즉시 실행하신다.
주의 이름 불러요
https://youtu.be/J7OVL9gxryg?si=QA8lWajSjLOP9_3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9
사람이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못 풀면 그것에 매여 살게 되고 성경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매여서 그 주관권에서만 살다 죽게 됩니다.
길을 하나밖에 모르는 자는 다른 길이 있는데도 무지에 묶여 자기가 아는 길만 다닙니다.
성경의 문제를 온전하게 푼 자는 매인 끈에서 풀림을 받고 자유를 얻고 새 시대 희망을 이루며 삽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각자 인생 문제, 성경 문제를 연구하고 노력해서 풀어야 거기에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롭게 살게 되나니 풀지 못하는 자는 구시대와 각종 삶의 문제에 묶여 살다 죽게 됩니다.
이 시대도 새 역사의 때가 되어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의 문제를 풀어 주어서 영육 모두 자녀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될 수 있게 해 줬건만, 믿고 따라온 자들만 묶인 몸에서 풀려나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2000년간 자녀시대 후 신부조건을 세운 자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종으로 살고 싶습니까? 자녀로 살고 싶습니까? 사랑하는 신부로 살고 싶습니까?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원한다고 해서 아무 때나 새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자만이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나님 적 사고하기. 자기 주관권 생각에 매여 살지 않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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