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갈 때는 잘 생각하고 마음을 잘 먹고
살아야 합니다. 육체가 건강하여도
마음이 약하면 트럭에다가 작은 엔진을
조립해서 쓰는 자 같습니다.
마음 생각을 철기둥같이 호랑이 같이
더 강하게 하고 치타 같이 날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만드는 대로 쓴다고 하셨습니다.
배구 운동할 때도 선수 같이는 못해도
배우면서라도 해서 이겨야지하면서
해야 이깁니다
마음 안끊기고 상대를 의식 안해야
이기고 기분이 날고 기술이 날아야
이깁니다.
실수했다고 자기와 상대를 책망하면
의식되어서 몸이 굳어져 잘 안 됩니다.
상대를 의식하여 상대의 방식으로 치면
방어하다 패합니다.
자기 식으로 자기 개성에 특이한 것을 가지고 공격해야 이깁니다. 성령은 그래야
공격의 맛, 승리의 맛을 가지고
온다고 하셨습니다

행해야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운행법칙이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시니 이루어지시지 하나님이라고 가만히 있는데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마음으로 원하고 기도하는 행위라도 해야 이루어진다. 본인이 못하면 주변 사람에게 시키고 부탁해서라도 행해야 이루어진다.
고로 선생은 이곳에서 기도하여 말씀을 받아 행하는 행위를 이루고 있다.
240601 알파날 말씀 중에...

사람들은 뭔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몇 달, 몇 년을 두고 하면서 ‘지루하다. 지겹다. 못 참겠다. 힘들어서 못 하겠다.’ 하며 조금 하다 중단한다.
하나님은 137억 년이 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도 6000년의 종교 역사를 행하셨는데, 우리는 잠깐을 못 참고 지겨워하는 인생들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가르쳐 뜻을 이루시니,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240227 새벽잠언 중...

그 계절이 와야 그 계절이 만물들을 합당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할 일 하시며 아름답게 행하신다. 말씀을 주시면서 할 것을 재촉하신다.
자기가 직접 정치 안 한다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 내가 직접 설교 안 한다고 나 몰라라 하고 듣기만 해서는 안 된다.
민족은 큰 나다. 가정이 불안하면 자기도 불안하고 걱정된다. 민족도 그러하다. 젊은 자들이 나 몰라라 상관없다 하고, 나는 정치 안 한다 한다. 자기가 하나님 아니라고 하나님에 관한 것 관심 없으면 되겠냐. 하나님이 늘 주권자를 뽑으신다. 그 시대에 합당하게 뽑으신다.
우리는 늘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문을 두드리고 구해야 한다. 자기 민족은 자기가 기도해야지 누가 하냐. 자기가 자기 가정이 잘되도록 기도하고 회개해야지 누가 하냐. 자기가 자기 잘되도록 기도해야지 누가 하냐. 다른 사람도 해 주나, 근본적으로 자기가 해야 한다.
나라 위해 꼭 기도해라. 그리고 투표도 꼭 가서 해라. 나 하나 안 해도 되겠지 하지 말아라. 자기책임 해야 한다.
하나님이 택한 자 감동시켜 주셔서 그를 뽑게 해 달라고 하라. 너희가 먼저 하나님께 물어보고 감동받고 해서 양심 꺼리지 않게 해라. 민족의 마음을 감동시켜 꼭 하나님이 원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에스더가 민족 위해 기도하듯 너희도 기도해야 한다. 다윗도 민족 위해 기도했고, 예수님도 밤이 새도록 민족 위해 기도하셨다. 우리도 모두 그리해야 한다.
말씀의 갑옷으로 입고 철저히 의롭게 살아라.
행위가 의다. 매일 하나님, 성령님 찾고,
자기를 구할 자를 찾고 일체되어 사는 삶이다.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아라. 인식 잘못된 자들의 인식이 바로 되게 기도하라. 인식 잘못되면 평생 그리한다. 항상 평화롭게 살아야 이상세계가 된다.

부지런한 자는 매일 시간 축지를 하는 자다.
새벽 1시에 일어나는 자는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자보다 3시간 먼저 행하니 시간 축지를 하는 자다.
새벽별은 새벽에나 본다. 부지런한 자가 볼 것을 본다. 부지런한 자가 할 일을 한다.
행해야 자신과 용기가 생긴다. 행하지 않으면 자신감도, 용기도, 하고 싶은 마음과 생각도 모두 약해지고 사라진다.
제때 하면 쉽고, 내용도 이상적이다.
큰 것이 아니더라도 하라. 핵이 아니어도 거쳐 가야 큰 것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지키는 자에게 약속한 것을 주신다. 시대를 좇는 자는 시대 해당되는 열매를 맺어 거둔다.


<2025년 6월 2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 땅의 사명자를 통해 새 역사, 새 말씀을 선포하여 복음의 역사를 시작하신 날이 곧 알파날이다.
2. 알파날은 해방의 날이기도 하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와 종에서 해방되었듯이, 성약시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마다 자녀권에서 해방되고 부활되어 삼위의 신부가 되었다.
고로 알파날은 새 시대 말씀으로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석방된 날이다. 그 복음으로 인해 영도 육도 구시대 사망권에서 벗어나 새 천 년 역사로 나오게 된 날이다.
3. 알파날은 성경의 인봉이 풀린 날로, 이날 공생애 역사가 시작되고 이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강림하시어 우리를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셨다.
고로 말씀을 듣는 자는 신앙도, 영도 육도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2025년 6월 3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일 맡기고 끝에 축복 주려 오시니 끝까지 약속 지키고 기다려야 된다.
2. 복음이란 생명 구원의 역사, 환희의 역사이며, 기쁜 소식이다.
3. 기나긴 수도 생활 기간이 끝나고 인생들의 육과 영을 구원하는 복음을 들고 서울로 떠날 때, 시대 소경들에게 말씀을 전하여 눈을 떠 보게 해 주고 죽은 영혼과 육을 부활시켜 주러 가니 정말 환희의 날이었다.
4. 사탄과 사탄에게 쓰이는 사람을 쪼개서 다루기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사탄을 미워해라. 사람이 말 안 듣고 악평한다고 해서 겉만 보고 악으로 대하지 마라. 복음을 전하면 사탄이 사람을 통해 결사적으로 막는다. 반드시 이를 알고 기도하고 사랑으로 대해라.
5. 이 길은 고생돼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가야 하는 길이다.
6. 1948년에 이스라엘 민족은 육적 해방의 역사를 맞았고, 1978년에는 성경의 인봉을 풀어 주는 새 말씀으로 영적 해방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때부터 시대 복음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구시대 영적 사망권에서 해방되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니엘 12장 11절은 1978년 섭리역사가 시작됨으로 인해 영적 해방과 독립을 맞으면서 이 시대에 해당되게 이루어졌다.
7. 6월 1일에 복음의 역사를 시작해야 한 때 두 때 반 때, 3년 6개월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루도 어기지 않고 정확한 때를 맞춰 행하셨다. 이 모든 것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행하셨기에 1초도 어기지 않고 그때, 그날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8. 복음의 시작을 통해 모두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곧, ‘말씀이 생명이다.’ 함이다. 선생이 70일 동안 굶으며 기도할 때 최고로 깨달은 것이 ‘말씀은 영의 밥과 같다. 육이 음식을 안 먹으면 죽듯이 영은 영의 음식인 말씀을 안 먹으면 죽는다.’였다.
9. 복음의 시작을 통해 알아야 할 것이 또 있으니,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성령이시다. 성자이시다.’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예수님이다.
즉, 우리에게 말씀을 계속 주시는 것은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이곳에서 뜻을 펴신다.’는 증거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그 능력을 받아 살게 된다.
10.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복음의 불을 붙이는 자들이 되어라.” 하셨다. 복음을 전해야 하나님의 뜻도, 자기 육과 영의 소원도 이룬다.

#마음의밤 #마음회복 #밤이왔을뿐이야 #마음다독이기 #함께하시는하나님
가끔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스스로가 너무 싫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저 당신 마음에 ‘밤’이 온 것뿐이에요.
하나님은 어두운 밤에도, 달빛처럼 조용히 길을 밝혀 주십니다.

가끔 그런 순간 없으신가요?
잘하던 일인데 갑자기 손에 잡히지 않고,
좋아하던 것도 이유없이 멀게 느껴지는 날들.
그럴 때면 ‘내가 왜 이러지?’ 자책하게 되고,
금세 지치고, 마음은 자꾸 뒷걸음질 치게 됩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이 잘못된 게 아니에요.
그저 여러분의 마음에 ‘밤’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밤이 오면 누구나 방향을 잃고, 의욕이 줄고, 실수도 잦아지죠. 중요한 건 이 밤이 ‘영원하지 않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밤을 지나는 동안에도
달빛처럼 조용히 앞을 비추며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아침을 허락하시죠.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지금 못한다고, 지금 무너졌다고 전체가 무너진 게 아니에요. 그저, 조용한 밤을 지나고 있을 뿐입니다.
낮이 오면 높이 떠오른 해처럼 다시 힘이 나고,
멈췄던 걸음도 조금씩 앞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희망을 꼭 쥐고 기다려 햇살 가득한 아침을 맞이하는 내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DX2hUH6ACIw
간절한 기도 72 ◇$☆ for 24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의 갑옷을 입고 철저히 의롭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인식이 잘못되면 평생 그리 살기에 인식 잘못된 자들의 인식이 바로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겨자씨 하나가 산을 옮기고, 바위가 녹는 표적과 믿음을 허락하소서.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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