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장 15절>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자기 인생의 주인 되어
자기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 기도만 말고 해당하는 것을 행하여라. 하나님께 병 고쳐 달라고 매일 같은 기도만 막연히 하지 말고 말씀을 행하여라.

○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해야 한다. 또한 자연 의학으로 대체 의학으로 매일 할 것은 매일 하여라. 행하면 바로 한 만큼 표가 나 병이 낫는다. 그같이 할 것을 하면서 기도하기다.

○ 위가 쓰리고 아프면 위 낫게 해 달라고 한 달 동안 기도만 하기보다 한 달 동안 기도 안 하고 돈을 벌어서 생마를 사다 갈아서 매일 꿀과 먹는 것이 병 낫는 데 더 효과적이다. 거기에 기도하면 아주 완쾌되어 낫고 영적인 자 되고 신앙도 튼튼케 된다.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지혜의 방법의 하나님이시다. 자기가 할 것 하면서 아픈 곳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령도 하나님도 선생에게 생활의 의학을 공부하게 하시고 기도와 의학, 두 가지로 하게 가르쳐 주셨다.



○ 운동하다가 또는 생활하다가 한쪽 다리가 빠져서 기도했다. 그런데 10일, 한 달을 기도해도 안 나았다. 그런데 기도할 때 낫는 방법을 깨닫고 행했더니 나았다.

방에서 혼자 누워서 빠져서 길이가 길어진 다리의 발바닥을 벽에 밀착하고 순간 무릎 오그려 벽 차기를 몇 번 하니 그 순간 빠진 다리가 들어가 나았다.

○ 허리가 아픈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한쪽 다리가 빠져서도 아프다. 심한 경우는 디스크다. 디스크도 허리 척추 균형을 맞춰야 한다. 다리가 빠져서 디스크가 생기기도 한다. 원인을 확인하고 허리잡기 하면 된다.

○ 이와 같이 신앙도 행할 것을 행하면서 기도하고 고쳐 버리면 즉시 신앙의 여러 병이 낫는다. 고쳐야 하는데 기도만 하면 안 된다.

○ 혈압이 있어 몇 달을 기도해도 안 나았다. 음식 싱겁게 세 달간 물에 헹궈 먹으니 점점 올라가던 혈압이 바로 정상이 되었다. 이제는 120/80이다. 기도하니 이같이 하라고 지혜를 주시고 행하게 하셨다.

○ 너무 심한 것은 약을 먹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이 같은 방식으로 하면 좋아진다.

○ 코에 염증이 있어 매일, 1달, 2달, 3달 기도해도 안 나았다. 코 세척을 매일 하니 싹 나았다. 이같이 기도하며 행하기다.

○ 허리뼈 균형 잃은 것은 누워서 다리를 구부리고 좌우로 돌리며 잡으면 된다. 서서 무릎을 굽히고 상체 우측, 하체는 좌측으로 힘껏 돌려도 잡힌다.

○ 매일 글을 쓰니 눈 시력이 떨어져서 매일 기도했다. 그런데 똑같았다. 염증약을 먹고 매일 내가 의사 되어 눈을 씻어 내니 치료되고 좋아졌다.

○ 누구나 작은 것은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자기가 의사 되어 대체 치료도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의학의 지혜를 주시어 행하여서 고치게 해 주셨다. ⇒ 신앙도 이같이 기도도 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 말씀도 비진리로 돌아간 것을 잡아야 고통이 없고 역사도 새 시대로 잡고 방향을 틀어가야 한다.


○ 모든 신앙도 기도만 하지 말고 자기가 기도하고 깨달아진 것, 거기 해당하는 것 실천이다.

기도와 실천이다. 자기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책임 넘기지 말고, 실천이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도 행하신다.

○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하여라. 의학의 하나님이시다.

○ 자기가 생활 속에서 의사가 되어 음식도 조절해서 먹어야지 계속 먹으면서 체중 줄게 기도하느냐. 마음만 원하느냐. 건강 관리는 평생 해야 한다.
  
먹으면서 살 빠지게 간절히 기도하여도 더 쪘다. 음식 조절하니 두 달 만에 원하는 몸무게가 되었다.

○ 월명동 개발할 때 하나님께서 “지금 이대로 살면 보기 싫어 어떻게 사느냐. 내 구상대로 개발하자.” 하셨다. 결국 하나님 뜻대로, 구상대로 개발하니 보기 좋아서 수많은 사람이 보고 또 보러 온다.

○ 하나님 안 믿어도 병든 자가 낫기를 결심하고 건강을 위해 해당하는 음식을 먹으며 1년 2년 치료하니 나았다. 의학의 원칙대로 행하지 않으면 낫기 어렵다.

○ 막연히 요행만 바라며 기적만 기다리면 안 된다. 거기 해당하는 것을 하루만이라도 행하면 하루 행한 만큼 낫는다.
  
병이 아닌 다른 것도 해당하는 것, 기도하면서 행하면 그만큼 해결된다. 실천이 기적이다!

○ 월명동 소나무 모두 어서 커서 거목 되라고 기도해도 생각보다 빨리 안 컸다. 거목의 소나무로 빨리 안 크니 쳐다봐도 희망이 없어졌다.
  
어서 커야 걸작품과 소나무 산책로가 어울리는데, 언제 크냐고 수시로 쳐다봐도 크는 느낌은 있는데 표가 안 났다. 그래서 다른 산의 큰 나무만 부러워했다.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나무를 순식간에 키워 주는 게 아니라, “퇴비를 줘라.” 하셨다.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퇴비를 안 주었을 때와 비교도 안 되게 나무가 컸다. 이렇게 월명동 소나무가 현재같이 컸다.



○ 선생도 억울함과 모함받으면서 고통스러워도 모으고 헤치며 행해서 잘됐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신앙이 컸으니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여라. 그러면 월명동 산과 운동장과 조경 바위의 솔같이 큰다.

○ 말씀 전하러 다니는 목사를 보아라. 부끄러워 청중 앞에서는 말도 못 했는데, 세상이 선생 억울하게 거짓으로 대하면서 고통 준다고 증거한다. 억울한 고통 받더니 선생 심정 고통 겪고 나와서 외치고 다니는 것 들어 보지 않았느냐.

나와 같이 겪은 자들의 사연을 들어 보아라. 그들이 말씀할 때 그 말씀이 가슴에 파고들고 뇌 속에 스며든다.

○ 사도 시대 때도 그러하였다. 바울이 옥에 들어가 고통받고 오더니 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전해 전체가 일어나게 하였다.




○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너희도 좋아서 섭리사에 왔으니 좋은 것을 가르쳐 주어라.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 또 한번은 ‘저 사람은 도저히 안 믿겠지.’ 하는 사람이 있었다. ‘겉은 그러해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지혜로 전하자.’하고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더니 이제는 자기 발로 하나님 역사를 뛰고 달리면서 온다.
  


자기 인생도 귀히 봐야 모두 귀히 알아 준다. 예수님은 네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다.

○ 섭리사, 기독교복음선교회 는 “지구 세상에서 성경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이를 배우면 영원한 유익이 있다.” 배우고 자기를 만들수록 희망찬 곳이다.
  
○ 선생이 어떤 자에게 베트남전 책 「사랑과 평화다」와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보여 주며 “이것을 잘 읽으면 팔자가 바뀐다.”라고 소개하고 읽게 했다.

금식하고 읽어야 준다고 하니 그 사람은 3일 금식하고 읽었다. 읽고서는 놀라서 “당신은 보통 사람이 아니네요. 행한 것을 보니 말씀이 달리 들리네요.” 했다.

하루에 120번씩 자기 섬기는 신에게 절을 하며 섬기더니 하나님을 믿겠다고 돌이켰다. 화끈하게 행하는 대로 하나님은 그에게 갚아 주셨다.

정말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배우더니 결국 하나님께서 표적을 일으켜 주어서 자기 소원이 이뤄졌다.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렇게 전도됐다. 선생이 기도하던 것이 이뤄졌다.

○ 또 어떤 자에게 베트남전 책을 줬더니 그냥 읽어 보겠다고 하고 한 권을 순간 대강 읽었다. 읽고 나서도 반응이 별로였다. 다음 권은 읽고 싶다고 달라고 해도 안 주었다. 반응이 없어서다.

“이 책을 쓰는데 내가 죽음을 수십 번 겪고, 전쟁에서 죽음을 넘나들면서 행한 것을 20년 동안 썼는데, 그냥은 안 준다.” 했다.

○ 베트남전 책과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은 하나님이 행하신 신기한 일들이 기록된 책이다. 그와 같이 모두에게도 늘 함께해 주심을 교훈하는 귀한 책이다.



행치 않는 자는 기도가 이뤄지지 않는다. 기도와 실천이다.

○ ‘하나님의 전’을 실상 보려면 그만큼 값을 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셨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100% 만드셨다. 하나님의 작품에 가 보아라. 한 생명은 하나님이 감동시켜서 월명동에 갔다 오고서는 감탄하고 놀라며 기절하듯 좋아했다. 그다음엔 월명동에 청중이 모인 것을 보여 주니 더 놀랐다. 그다음에는 말씀을 전해 주니 기뻐 뛰었다.

○ 전능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데, 왜 그리 아쉬운 소리를 하냐. 구원길을 가르쳐 주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해 주고 육신도 일생 복 받게 해 주는데 왜 아쉬운 소리를 하냐.

  “하나님이 네 육과 영의 운명을
영원히 쥐고 있다.
아무리 혼자 자존심 세우고
날고 기어도 안 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쥐고
행하신다.”


○ 자연성전의 사연도 권위 있게 전해 주어라. 선생과 같이 만들지 않아서 그 수고를 백분의 일도 모른다. 가치도 모른다. 제대로 알고 전하여라.

○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몸이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과 연결이다. 앞으로 보아라.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며 다니고 더 깨달으며 다닌다.
  
그들이 주변에 와서 살고 더 주인이 된다. 때가 되면 1년에 천만 명씩 온다. 그때 영계에서 너희가 볼 것이다. 역사가 갈수록 몰려온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성약역사, 하나님이 운영하신다.

○ 섭리사 처음에 10명 정도 되었을 때 ‘평생 3천 명쯤 올까?’ 했다. 그런데 현재 월명동에 1년에 100만 명이 온다.

예전에 선생이 제자들에게 “지금은 월명동 산 너머 숲속에 노루와 새들, 산짐승이 놀지만 나중에는 너희가 새같이 노루같이 몰려가서 그곳에서 놀고 기뻐한다. 때가 돼야 한다.” 했다. 그대로 이뤄졌다.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은 모두 이뤄진다.

○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된 자가 조건 세워서 해 놓았으니 가치 있게 써야 한다. 쓰는 자에게 넘어간다. 너희도 이 시대 할 일 해야 또 너희의 것들을 얻는다.

○ 기도만 해서 하나님이 선물을 주신 것이 아니다. 행하였기에 주셨다. 대전 인동 다리 밑에서 거지들과 살면서 옷 사다 주고 먹을 것 얻어다 주면서, “이제 거지 생활 그만하고 나와서 고생되어도 식당에서 설거지라도 해 주고 서빙 하면서 일하면서 살아라.” 했다. 내가 너희와 계속 도우면서 살 수 없다고 했다. 그만 모두 나오라고 하며 “나는 가야 한다.” 했다.
  
“3일 내, 1주일 내, 10일 내 모두 나와라. 하나님이 축복 주신다.”라고 했다. 그랬어도 계속 거지 생활만 하고 안 나온 자들은 여름 장마에 그나마 거처도 모두 떠내려가 버렸다. 모두 이처럼 시대 따라 도울 때 나와 살아야 구원받는다.

○ 처음에 선생이 월명동은 너무 삭막해서 여기서 못 살겠다고 하며 딴 데 간다고 할 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은밀히 틀어서 살게 하시고, 하나님 뜻을 이루도록 실천케 하시어 지금같이 됐다.

지금 선생은 처음 월명동 개발할 때와 같이 시대 환난 속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 성령이 은밀히 틀어 그 뜻을 나타내시고 있다.
  
사람은 앞날을 못 내다보고 판단하고 가니 실패한다. 사람도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꿈을 이룬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하늘같이 높이셨다. 자신의 권위도 그러하셨다. 다윗도 하나님 권위를 높여 행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기 권위도 높이 하고 살았다.

이같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사명들을 귀히 여기고 깨끗이 귀하게 쓰라는 것이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5

자기 인생의 멋있는 주인이 되어 자기 권위를 업신여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실천이 기적을 일으키는 요소임을 잊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마주하는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여 표적을 일으키게 하소서.

희망을 나누며 같이 나눔하여 서로 유익이 있게 하소서. 구상을 잘하게 하시고 설명도 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자긍심 가지고 아름답고 멋있게 신비롭게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한 각자의 인생을 최고로 빛나게 하소서.  

뜻있는 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선택받은 자를 전도케 하소서.

모든 것을 쥐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우리가 그 축복을 얻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감동 주시며 역사하시도록 우리가 잘 행하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보낸자의 건강과 안위를 꼭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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