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서 1장 6절>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한복음 4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1.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2. 하는 것이 힘이요 능력이다

○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자가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른다.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사는 것이다.

○ 모르면 안 믿어지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빛에 속한 그 주관권의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이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와 차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주관권에 속한 은혜만 주는데도 하나님을 믿으니 사사건건 하나님이 자기를 쳐다보고 지켜보신다고 믿고 행한다. 그러므로 얻는다.
  
자기 행위로 얻어도 하나님이 줬다고 하면서 열심히 한다. 이래서 신앙생활을 하면 의지하니 좋다. 그로 인해 더 뛰고 행하니 좋은 것이다.

신앙은 의지(依支)다. 의지하기 때문에 더 뛴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되는 것’이다.

○ 다른 신은 의지해도 죽은 신이라 안 된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온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 그들이 섬기는 우상은 구원도 복도 못 준다. 그래도 나무 목상이나 돌 형상 혹은 산을 섬기든지 죽은 자를 섬긴다. 그들이 복 준다고 신앙을 하며 섬긴다.
  
○ 자기가 행하고 받는 것을 자기 신이 준다고 생각할 뿐이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섬기는 신이 준다고 하며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고로 얻는다.
  
○ 세상에서 마음 편하게 산 것 외에 영의 세계에는 도움이 안 된다.

○ 열심히 하니 좋은 세계에 간다고 하며 자기 주관, 자기 사고, 자기 신앙을 하고, 죽은 후에 딴 세계에 간다. 하나님의 법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절대자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전능자를 섬기고 살아야 구원을 얻는다. 이 세상 이승의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 믿고 신앙생활 함이 전혀 다르다.

○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 믿고 그 보낸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완전히 섬긴 자들은 천국으로 가 있고, 우상을 섬기며 자기 신앙을 한 자들은 지상 영계 혹은 행한 그대로 사망으로 가 있다.

○ 자기 생각과 영의 세계는 전혀 제도와 삶이 다르다. 마치 볼펜 다 쓴 것과 새것이 다르듯이 세상에서 자기 중심의 신앙을 한 자는 영계에 가면 다 쓴 볼펜같이 없다. 끝났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 안에 행하는 것이다. 영생하려면 영생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 물에 떠내려가는 자는 구하러 온 자의 말을 들어야 그 물에서 나온다. 생명의 밧줄을 주면서 “잡아라.” 하여 잡으면 그가 이끌어 내 줘서 나온다.

그런데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데 누가 돈을 주면서 “이것으로 장사하여 살아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각종 공부를 하고 선하게 생각한다 해도 사망에서는 못 나온다. 오직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나온다.

○ 스스로 착하게 산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열심히 행하는 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선하게 열심히 행하는 자의 차이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 영이 구원받고 육이 사망과 죄에서 나오려면 어느 시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는다.
  
○ 완전하게 100% 알고 행해야 완전하다.
    
○ 구원은‘금’ 같은 말씀을 듣고 행해야 받는다. 왜 ‘금’ 같은 말씀이라 하겠느냐. 금이 비싸서가 아니다. 변하지 않아서다.
  
○ 이 시대 금 같은, 변치 않는 영생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러면 육도 죄에서 나오고, 영도 사망에서 나온다. 시대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황금천국을 상속받는다.

○ 살아계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우상의 영들은 사망에 가서 죽어 있어 영원히 도움도 못 주고, 대답도 못 준다. 그들에게 대답하는 자들은, 다른 거짓된 사탄과 다른 유혹의 신들이다. 속이고 가장하여 대답한다. 거짓 영들이 꿈이나 각종 계시도 거짓으로 주며 행케 한다.

○ 구약시대에 4000년간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신약시대에 메시아 구원 주 예수님을 중심하여 선지자와 사도들과 사명자들을 통해 역사하며 구원해 오신 하나님, 이 시대에도 말씀을 주시고 구원하시는 유일신 하나님을 성령과 성자와 믿고 행하여라.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필요하면 역사하며 행하시지만, 자기가 부르고 찾고, 자기가 할 것은 항상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합당히 돕지 않으시겠느냐. 자기가 존재하기 위해 자기가 하여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역시 자기를 믿는 자가 그릇된 길을 가도 “이렇게 해. 저렇게 해.”하면서 100% 절대 주관하지 않으신다.
  
만일 절대 주관하신다면 그럼 지옥 가거나 사고 나서 죽을 자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이 100% 주관하시면 사고도 죽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늘 사고가 있고 고통 당하는 것은 자기 책임이라 그러하다.

○ 하나님이 “잘하여라. 어떻게 하여라.” 하셔도 인생들이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 사고 나고, 사망으로도 가는 것이다. 자기 책임을 항상 온전히 해야 한다.
  
○ 하나님이 100% 절대 주관하시면 구약시대도 신약시대도 이 시대도 하나님 따라 아무 사고 없이 산다.

○ 하나님은 도우시되 하나님에 해당하는 것만 도우신다. 나머지는 자기가 행함이다.

  


○ 예수님 역시 구약인들이 모두 일체 다 불신해도 하나님은 그냥 놓아두셨다. 만일 절대자가 못하게 했으면 그들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구약인들의 무지한 대로 행한 책임이다. 지금껏 2000년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무지의 고통을 받고 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은 도울 것만 도우신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온 세상 문화 예술 모두 발전한 것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돕고 나머지는 사람들이 행하여서 이같이 되었다.

○ 하루를 살아 보아도 영이신 하나님이 하실 것과 사람 육신이 할 것이 완전히 다르다.

○ 자기가 혼자 살면서 할 일 안 하면 평생 80세 90세가 돼도 그 일은 그대로 있다.

○ 오늘 할 일 하면, 해결된다. 기도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감동 주고 역사하시니, 행하여 해결된다.

○ 신앙인이라도 안 하면 안 되고, 이방인들이라도,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 할 일 하면 된다.

○ 하면 되니, 행하는 재미와 낙으로 산다. 안 하면 안 되니, 행치 않음이 그 얼마나 죄냐. 실패냐. 자기 위해, 또 형제를 위해 행치 않음도 죄다. 행하고서 외쳐 알려 주어라.

○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단, 항상 사망에서 행치 말고 하나님 전능자와 그 보낸 자 안에서 행해야 구시대 어둠에서 살지 않고 빛에 속해 산다. 이를 명심하여라.





○ 사람이 살고 보면 크게 산 자나 작게 산 자나 별것 아니다. 세상은 영원히 사는 곳이 아니고 영 구원을 위해 육신이 거쳐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잠시 살다 끝나게 뜻을 정하셨다.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삶을 살다가 영 구원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해 놓으셨다. 잠깐 육 통해 영을 키워서 구원받게 거쳐 가는 이 세상이다.

○ 육신을 위해서만 살고 가면 금방 세월 다 간다. 80년 90년 산다 해도 연도만 많지,  실상은 잠자는 시간, 성장기 20년 빼면 일생 40년 정도다. 일순간이다.

○ 마치 봄, 여름, 가을에 농사의 할 일 안 하면 양식 없이 겨울을 보내듯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 믿지 않고 할 일 안 해서 영원한 것을 해결 못 하면 육이 죽어 영이 영의 세계에 갔을 때 겨울 눈 속에서 양식 없이 살듯 지옥 고통 겪으며 영원히 살게 된다.

○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 성령 주께만 기대하고 ‘해 주시겠지.’하고 막연히 시간 보내는 자는 씨 안 뿌려 놓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자와 같고, 열매 열지 않는 나무에 퇴비 주며 열매의 때만 기다리는 자와 같다. 그럼 큰일 닥친다. 기다리다 희망 깨진다.

○ 하나님 성령이 도울 것 도우셔도 그와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행하여라.

○ 뜨거운 방에 있으면서 뜨거운데도 기도만 한다. 시원하게 해 달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창문 열면 순간 되는 일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할 일이 많다. 거의 사람이 할 일이다.

○ 하나님 성령이 가르쳐 주신 대로 열심히 하면 성령도 같이하신다.

  



○ 성경에는 인간이 고쳐야 할 나쁜 성격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나쁜 성격을 다른 말로는 성경 최초의 살인자였던 가인의 성격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하고
자기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생긴대로 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살면 인생의 끝에 나쁜 결과가 주어지니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고치라고 권면하십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에는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을 사탄은 좋아합니다.

잠언서에는 시기하는 자는 뼈가 썩는다고 했습니다. 남의 것이 더 크게 보이고,
항상 서운함을 타면 사탄이 “우리 너무 잘 맞는데” 하며 떠나지 않습니다.

또 교만하면 넘어진다고 했습니다. 교만한 자를 좋아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남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장 29절에는 수군수군 하는 것, 즉 뒷담화하는 것도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낙심도 포기도 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해 줄 것인데, 때가 되기 전에 스스로 낙심하니 이룰 것을 목전에 두고 놓치는 것입니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성격들에 대해 생각해보며 가인의 성격이 아닌
하나님을 닮은 선한 마음으로 채워나가시면 어떨까요?


https://youtu.be/aocV6P30CP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0+11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르고,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삽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입니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옵니다.

참 지도자는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치고 구원의 길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이 우리를 도우시니  하나님 안에서 새역사라 고통받아도 희망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천 년간 이어질 이 말씀을 영영토록 지킬 수 있도록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천국에 사시되, 천국에 사는 다른 자와 달리 더 빛나고 더 온전하고 더 찬란하고 깨끗한 곳, 높은 곳에 존재하신다.

○ 천국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경과 먹고 입고 사는 모든 것과 빛과 만들어 놓은 것이 같은 천국이라도 똑같지 않다. 자기 행위대로 천국에서도 받고 산다.

○ 천국은 마치 큰 나무를 자르면 보이는 나이테같이 되어 있다. 최고 가운데가 최고 빛나는 좋은 곳으로 차원이 높은 자들이 산다. 그 나머지는 바깥으로 갈수록 점점 빛도 약해지고 옷과 각종 먹고 사는 것도 최고 위치와는 차이가 있다.

○ 육신을 가지고 말씀을 듣고 행하여 영이 형성된 대로, 변화된 대로 살아간다. 땅에서 육신 가지고 살 때 영이 변화된다. 천국에 가도 모두 똑같이 빛 가운데 좋은 곳에 살지 않고 행위대로 받고 산다.

○ 고로 땅에서 살 때 말씀으로 최고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고 가야 한다. 자기 행위대로 영계에서도 지옥에서도 다 다르게 받고 산다. 지상 영계에 가도 그 수가 수천 가지다.



○ 천국을 보고 온 자들도 천국은 다 자기 행위 공적대로 산다고 했다. 같은 천국이라고 해서 똑같은 환경도 아니고 같은 천국 집도 아니라고 하였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 절대 법이다.

○ 구약시대에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게 살고 신약시대에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게 살고 성약시대 때는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어 산다.
  
새 시대로 와 차원 높은 말씀 듣고 더 일하면 더 좋은 천국에서 산다.

○ 하나님은 이들이 사는 핵 지역에 같이 살지 않으시고 그 위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높고 높은 보좌 환경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사신다. 그래도 사랑하는 자들이 영광 돌리며 행하는 것을 다 보신다.

하나님은 천국에 간 자들이 사는 지역과 구분하여 존재하신다. 성령 성자 역시 천국인들보다 그 위, 높고 높은 곳에 존재하신다.

천국 안에서도 차원대로 위치가 다르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역시 천국인들의 지역 위에 하나님 구상대로 최고로 해 놓으시고 그곳에 사신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의 환경과 모양 형상은 천국인이 사는 지역과 아주 다르다.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래도 하나님께는 가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로 궁을 삼으셨다. 하나님 창조한 만물인 산을 벽으로 하고 인테리어는 돌과 나무로 하고 등불은 해와 달과 별로 하나님 창조한 빛으로 하셨다. 진짜 멋지고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해 놓으시고 거하신다.

영이시라 잠은 자지 않으니 침대도 필요 없으시다. 먹는 것도 영이시니 육의 음식이 필요 없고 하늘의 양식을 음식으로 삼고 취하신다. 고로 식당도 부엌도 구질구질 번거롭게 없어도 된다.




○ 천국에 가도 하나님 궁, 성령 궁, 성자 궁은 가 보지도 못한다. 멀리서 빛 정도는 보지만 형상 모양은 자세히 못 본다. 영계에 가도 다 안 밝히신다.

○ 천국에 간다고 해도 하나님의 본체를 자주 못 본다. 우리가 이생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라. 수백억도 더 되는 영들이 하나님 궁을 다니면서 본다면 얼마나 무질서하겠느냐.
  
하나님은 항상 권위를 가지고 계시고 한계를 정해 놓고 사신다.

○ 육계나 영계나 한계가 있다. 구분이 있다.
  
지상에 있을 때가 자기가 변화되는 기회이니 이때 최고 차원으로 영을 만들어라.
  
 ○ 땅에 있을 때, 하나님이 아쉬워 인생들을 쫓아다니실 때 목숨 걸고 행하여라. 천국에 가면 다른 것이다.
  
선거 때 대통령 후보일 때는 잘 만나도 왕권에 오르면 만나기 어렵다. 이처럼 하나님도 인생이 세상에 있을 때 더 가까이해 주신다.



○ 선생이 예수님을 맞고 살아도 기성에 있을 때는 교회가 예수님 몸이라며 정말 늘 깨끗게 닦고 관리해도 가지고 있는 환경 그 이상으로는 할 수가 없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건축한 월명동을 보아라. 3.16관과 석막리 마을 기성 교회를 비교해 보아라. 백만 배도 더 다르다.
  
○ 시대 황금 천국과 구시대도 그렇게 다르다. 고로 새 시대를 맞아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새롭게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라 함이다.




◎ 오직 예수님께 배우라.

○ 노아 때도 양심 심판했다. 그들의 영은 예수님이 올 때까지 영옥에 갇혔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회개하자’ 하시니 모두 듣고 온전히 하자.

○ 모두 인생의 개혁을 일으켜 오지 않았느냐. 루터만 개혁자가 아니라 우리는 다 사고와 생각 개혁자로서 새 역사 천 년 하나님 목적을 이루는 자들이다.



○ 구시대 하나님의 신전들과 기도원과 새 시대 하나님 시대 자연 성전과 비교해 보라. 그럼 눈치를 챌 것이다.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다.’한 성경을 이루게 했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예수님은 공적 역사를 하시며 하나님의 뜻 펼 때 최고 환난만 있었는데도 제자들과 극적으로 행하여 신약역사를 세우고 2000년 역사를 행하셨다.

이 시대를 따라가며 하나님의 시대 역사 이루는 자들은 엄청난 자다. 큰일을 하는 자, 최고 운 타고 간다. 가다 보면 하나님이 더 해 주신다. 늘 걱정만 하지 말고 더 뛰어라.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사느냐가 문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예수님은 공적 역사를 하시며 하나님의 뜻 펼 때 최고 환난만 있었는데도 제자들과 극적으로 행하여 신약역사를 세우고 2000년 역사를 행하셨다.

이 시대를 따라가며 하나님의 시대 역사 이루는 자들은 엄청난 자다. 큰일을 하는 자, 최고 운 타고 간다. 가다 보면 하나님이 더 해 주신다. 늘 걱정만 하지 말고 더 뛰어라.

  



○ 아무리 하나님과 주를 믿고 신앙생활을 해도 어려움은 옵니다
자기가 조심하거나 주의하여 살지 않고
목적을 정확히 두고 살지 않으면
고통도 오고, 병도 오고, 문제도 생기고,
각종 어려움도 겪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몸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생각도 자꾸 좋은 생각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화가 날 때도 자기 마음을 다스려
좋은 쪽으로 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해야 자신의 차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평소 생활을 그대로 두면 힘이 들고, 고통도 오고, 문제도 생기고,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고 병이 옵니다

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하는 만큼 더 좋아집니다

노력하여 계속 차원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적을 보기 원하십니까?
기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인간이 행하는 것이 기적’ 입니다' ‘인간이 꼭 할 일을 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기적을 보려거든 여러분 각자가 매일 기적의 일을 행해야 합니다

기적을 보여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행하여 기적을 보이기 바랍니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한 개든, 세 개든, 열 개든,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기가 할 것을 자기가 하면서 사는 자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할 것을 절대 자기가 하면서 살면
하나님도 행한 만큼 해 주십니다


https://youtu.be/aZhSGIpAUq4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8

모든 것을 미리 예비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상에 사는 이 때가 자기가 변화되는 최고의 기회이니 이때 최고 차원으로 새 시대 차원 높은 말씀으로 자기 영과 자기 천국을 건설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님께 배우며 스승처럼 행하며 자기 삶을 개혁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개혁을 일으키는 섭리를 사랑합니다. 비우고 비우고 하나님 뜻대로... 그렇게 가다보면 하나님이 다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육도 영도 영원히 잘 되니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동물이 물을 먹지 못하면 생명력이 없듯이 그림은 색이 흐리면 생명력이 없다. 이와 같이 사람은 행위가 흐리면 생명력이 없다.

○ ‘의’에 확실해야 누가 봐도 생명력을 느끼며 보게 된다. 마음과 생각이 흐리면 생명력이 없는 자다.


○ 수천억씩 되는 유명한 그림 중에 흐리게 은은하게 그린 그림은 거의 없다. 비싸고 유명한 그림은 대개 색이 확실하여 생동감이 있다.

○ 그림은 색에 따라 생명력이 좌우된다. 월명동 하나님의 3.16관 구상을 보면 색이 강한 색의 핵, ‘빨강’ ‘파랑’ ‘노랑’에 에메랄드색, 이 네 가지 색으로 꾸몄다. 이는 ‘마음 생각 행위가 확실하라.’라는 뜻이다.

○ 절대신 하나님은 영의 존재자시다. 성령 성자도 그러하다. 고로 영에 대한 말씀을 안 해 주면 모두 물을 못 먹어 목이 마른 사슴같이 쓰러진다.

○ 신앙인에게 핵인 ‘영적인 말씀’이 없으면 큰 가뭄이 든 농토 같다. 영이 시들어 있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영의 신령한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하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그래야 그 형상 모양이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게 된다.

○ 예수님은 신령체였다.

시대를 구원하러 오는 자는 신령하여 성경도 온전히 제대로 알고 생명길로 인도한다.
  
○ 육신에 속한 자들은 예수님이 하늘 흰 구름 타고 육으로 온다고 기다리다 미련한 신앙으로 죽고, 예수님은 온다는 2000년대에 오지 않고 그전에 영으로 오셨다. 예수님을 맞고 그 말씀을 전해 주니 새 시대 천 년 역사가 가고 있다.

○ 종교의 대(大)지도자들도 육성으로만 하여 신령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세계로는 못 간다. 성경을 미련하게 푼다. 소경들이다. 고로 그 영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 많다. 전적으로 영적으로 살아야 영에 속한 영계 쪽으로 간다. 그러하지 않으면 모두 육성 영계로 간다.

○ 신령한 세계를 모르면 평생 신앙생활 하여도 영의 세계를 모른다. 그저 그렇게 믿다가 육이 죽으면 육에 속한 그 차원의 영의 세계로 간다. 이 시대를 따라와도 말씀 듣고 행하는 대로 된다.

○ 계획적으로 한옥을 건축해야 100% 한옥이 완성된다. 계획 없이 나무로도 짓고 시멘트로도 짓고 흙으로도 짓고 돌로도 짓고서 다 완공한 후에 보면 한옥이 안 되고 짬뽕집이 되어 있다. 시원찮게 하면 자기 기대대로 절대 안 된다.

○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아라. 자기가 세상에서 지금껏 살면서 뭐 해 놓고 살았나 확인해 봐라. 무엇을 내놓을 만하게 해 놓았느냐.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다.




○ 사람은 영육으로 산다. 육적으로도 살아야 하고, 영적으로도 살아야 한다. 집을 지을 때 완전하게 지어야 맘에 들듯 온전하게 행해야 육도 영도 완성된다.

○ 육이 온전한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행해야 영이 자기가 원한 만큼 형성되어 있다. 열심히 육이 행하여도 영적으로 보면 자기 생각에 비해 1/3밖에 안 된다.

○ 꼭 자기 영을 확인해야 한다. 영계에서 보면 혼들이나 영이 흰옷 입고 다니는 자가 많지 않다. 보통의 옷을 입고 다니는 자들이 훨씬 많다. 자기 행위대로 옷을 입는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회개도 많이 한 것 같아도 실상 확인해 보면 그렇지 못하다. 온전히 해야 한다.

어떤 자가 1주일간 안 씻다가 목욕탕에 가서 씻고 나왔다. ‘이만하면 충분하지.’ 생각했으나 전문가가 다시 때를 미니, 때가 많이 나와서 혼자 못하겠다고 하여 전문가가 또 한 명 와서 같이 했다. 이와 같이 그러하다.

어떠한 목적을 두고 많이 행한 것 같아도 확인하면 생각보다 제대로 안 된 것이 많다. 고로 충분하게 해야 한다.

○ 영이 변화되고 형성된 대로 영의 환경도 집도 저마다 자기 행위대로 건축하고 산다. 영적 삶으로 영이 잘 형성되어 제대로 된 괜찮은 ‘영의 집’에서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휴거의 영, 온전히 변화된 영은 성경대로 주를 맞고 주와 같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천국에 속한 삶을 산다.

○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육을 위한 삶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육이 지금 이만큼 얻고 살아간다. 영을 위해서도 밤낮 수시로 전심으로 살아가야 영이 잘 된다.

○ 세상에서 경제로 성공하기 힘들듯이, 저마다 각종으로 성공하기 힘들듯이, 영의 세계에서도 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영도 영을 위해 산만큼 그 정도로 얻고 산다고 볼 수 있다.

계획해 놓고 절대 행해야 절대 영이 변하게 된다.
  
월명동도 오직 하나님 뜻에 미쳐서 청춘이 늙도록 행했기에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졌다.
  

목적을 두고 악착같이 미쳐서
해야 기대대로 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4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영계는 자기 행위대로 의대로 옷을 입습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면 영원한 나라에 거할수 없습니다. 온전하게 행해야 그 차원의 영의 세계로 갑니다.

그냥 보통으로 하다 만 것은 그대로 사라지고, 어떤 것은 그 만들어진 형상에서 끝나니 전적으로 충만히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영이 기대대로 형성됩니다. 황금성 천국의 영으로 자기를 온전히 만들게 하옵소서.

새시대의 주인공답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의 계획대로 행하게 하시고 악착같이 미쳐서 해야 기대대로 되나니 우리 모두 흥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 영도 혼도 육도 개성체이지만, 영과 혼은 그 사람의 육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영과 혼과 육이 같은 자기 몸이라도 형체가 다릅니다.

<혼>은 육신의 형상 모양을 많이 닮았습니다. <영>은 육신을 닮기는 했는데 자세히 보아야 압니다.
  
혼은 육신에 속한 형체입니다. 고로 육신을 많이 닮았습니다. 말하는 것도 성격도 그러합니다. 꿈에 자기 혼을 보면 육신의 마음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삽니다.  

◇ 육신이 고집 부리고, 교만하고, 자기 중심하는 자는 혼도 성격이 그대로 그러합니다. 육신 따라 혼이 그 형상을 입습니다. 육과 혼은 생각, 사고, 혹은 행실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육신의 행위를 보면 영이 어디 사는지 압니다. 차원대로 삽니다.

육신이 온전해야 혼도 영도 더욱 온전합니다. 영에 대해 안 배우면 전혀 몰라서 ‘혼 관리’와 ‘영 관리’를 못 하게 됩니다.

◇ 육이 지상에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를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믿고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자가 온전히 돼야 그 혼도 영도 따라 완성되게 됩니다. 육신의 행위로 혼도 영도 그 차원으로 됩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됩니다. 성약말씀을 들어야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어 같은 급의 영계에 갑니다.
  
자기 영체 혼체 육체의 형상이 변화될 때 말씀대로 변화됩니다. 고로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생각 실상 세계입니다.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이를 보시고 “음욕만 품어도 실제 간음함이다.” 하신 것입니다.

그 대신 마음으로 형제를 긍휼히 여긴 것도 실제 긍휼히 여긴 것으로 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의를 행해도 꿈에 보면 자기 혼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의를 행하고 다닙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마지막 천 년 동안 그러합니다.

구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은 그렇게 사랑해도 종이 주인을 사랑하는 입장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종의 입장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연대죄 기간이 4000년 동안입니다.

신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도 사랑하고 형제들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22:37-40).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하였습니다(요 1:12). 4000년간의 종 주관권의 연대죄 기간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니 한 혈통이 되는 격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 신랑이 신부를 대하듯이 대해 주시는 천 년 역사 시대입니다.
  
모든 형제도 이웃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이상 세계입니다.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예수님을 죽인 2000년간의 연대죄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자녀권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이 시대 천 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어 왔습니다.
  
1차 구약 4000년 동안 종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2차 신약 2000년 동안 자녀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3차 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 예수님 통해 신약 때 약속하신 대로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오셔서 시대 보낸 자를 신부 삼고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 선생은 예수님 앞에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복음 듣고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선생에게 “시대 첫 열매가 되었으니, 내 육신 되어 말 좀 해다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통역관이 되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서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매일 들을 수가 없습니다.

◇ 끝까지 하니 남는 것은, 환난도 핍박도 아니고 천 년 역사와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들, 인(人)구름들이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천 년 역사에 사랑의 대상이 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역사는 천 년 동안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듯이 펴며 완성된 영의 형상을 향해 혼과 함께 살아갑니다. 고로 육이 더 이상 없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입니다.

성령님은 선생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습니다.

◇ 때가 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최고의 사랑 역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 ‘혼인 잔치 하듯 한다.’ 하였습니다. 하는 자만 알고 그 세계에 처한 자만 압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때가 되어 택한 자들이 하나님의 약속된 역사를 하여도 지구 세상의 작은 한 나라, 한 지역에서 하니 처음에는 모릅니다. 커 가면서 알고, 그 복음을 전해 줘야 압니다.

택한 자들이 행하고 있어도 모릅니다. 하는 곳만 압니다. 세상 모든 것들도 행하는 그들만 알고 합니다. 말 안 하면 백 년이 가도 모릅니다.


◇ 우리나라 한국은 지금부터 140년 전에 미국 선교사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1880년 가까이 된 후에서야 복음이 들어와서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았습니다.
  
이같이 구원역사를 하고, 알고, 믿는 데서만 압니다. 이 시대 복음도 듣고, 아는 데서만 압니다.

나머지는 아예 모릅니다. 복음이 들어갈 때까지는 100년, 300년, 500년이 가도 모릅니다.

◇ 알고 진실로 행하는 자만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축복받고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그 영들은 육신이 살았을 때도 영이 땅에서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혼인 잔치를 하고 땅에서는 육과 혼이 하나님 성령 모시고 보낸 자와 혼인 잔치를 합니다.

◇ 이 시대 말씀이 혼인 잔치 음식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이후 아담 때부터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행하였으나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그 연대죄로 그 주관권은 4000년 동안 종급으로 대하며 역사하시고, 4000년의 형벌 기간 끝나고 예수님을 보내사 신약에서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하시고 이 시대 성약역사 때는 천 년간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 사람 창조 목적을 최고로 차원 높여서 행하십니다.

그 기간은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역사로 볼 때는 천 년 동안이요, 자기 개인은 육신이 살았을 때, 일생입니다.

육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해야 영이 천국에 가서 전능자를 사랑의 대상 삼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에서 하지도 않고 어떻게 황금 천국에 와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전능자 절대신 나 하나님과 성령 성자와 사랑하며 살겠느냐." 하셨습니다.

◇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영을 만들어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 세상에서 나무, 돌, 환경도 만들기 전에는 정말 맘에 안 들었습니다.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산골짝으로 누구나 “사람 못 살 곳이다.” 했습니다.
  
진산이나 부암리, 복수 사람, 대전 사람들이 나물 뜯으러 오거나 나무하러 오면 “어떻게 이런 곳에서 답답해서 살지?” 하며 원시인들이 사는 곳이라고 하며 자기들이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만들어 놓으니 이제 여기가 천국이라고 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습니다. 신부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수십 년 동안 몸부림쳐 천국같이 만들어 놓으니 누구나 “여기 살고 싶다. 평생 소원이다.” 합니다. 자신도 이같이 만들어야 천국인이 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이 같이 만들면 여러분도 월명동같이 됩니다. 고로 자기를 귀히 여기고 월명동을 관리하듯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가장 많이 하신 말씀입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게 하여 만들어라. 그럼 나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사랑의 이 시대 대상이 된다.” 하셨습니다.

◇ 만들지 않은 자는 개발 전의 월명동 같은 사람들입니다.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우리와 교통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고로 더 빛나게 육도 혼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고, 신앙의 신부 단장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나무나 돌이나 환경도 더 좋게 만들어야 더 아름다워지고 더 갖춰져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 육은 아무리 만들어도 늙어 가고 한계가 있습니다. 영과 혼은 끝이 없이 차원이 높아집니다. 만들수록 태양같이 사랑의 빛이 납니다. 모양과 형상이 하나님 따라 변화됩니다.
  
지옥이나 악의 영계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 형상, 성령과 성자의 모양과 형상으로 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가 자기 마음과 닮아야 통하고 기뻐합니다. 성격, 마음, 모양도 자기 닮아야 좋아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8/21

기도도 일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 제대로 알고 믿고 살아야겠습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되고, 성약말씀을 들으면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이 세상은 생각 실상 세계이므로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같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하나님은 마치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사는 것같이 생각하시며 대해 주시는 시대입니다. 고로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천 년 동안 그러하기에 천년역사라고도 합니다.

이 시대 천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선생님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런 삶을 사시며 우리를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받은 자들이고 이 큰 복을 감당 못하면 스스로 화가 됩니다. 또한 미련하여 가치를 잃어버리면 같이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변화되지 못하고 영원한 기회를 잃고 희망없이 살아갑니다.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자기 영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듯이 우리도 만들어지면 하늘의 신부같은 천국인이 됩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이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회개하고 더욱 온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가 못 할 때,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방법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행하게 하시사 내가 그를 따라가게
행하신다. 후에는 ‘내가 못 하니
이같이 하셨구나.’ 깨닫게까지
해 주신다. 고로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계속
또 애인같이 돕고 해 주신다.


▪︎오직 신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영도 육도 절대적으로 구원해 주셨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신다. 그 시대마다 합당한 자에게 주시고 그도 다스리신다.

15. 자기를 개성대로 특이하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만들어라. 만들면 월명동같이 된다.

16.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여라. 잠만 자고 세상을 위해서 시간 쓰고 가면, 영도 영원한 희망이 없고, 육도 희망이 없는 곤고한 삶이다.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17.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간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분별하여라.

2. 하나님과 성령의 뜻인지, 자기 스스로의 생각인지, 타 영들에서 오는 생각인지, 어디서 역사해서 오는 생각인지 분별하여라.

3.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과 하나님이 역사해서 일어나는 일인지, 살다 보니 일어나는 일인지 확인하고 분별하여라.

4. 하나님, 성령, 주를 믿는 자들은 자기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난다고 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5. 성령님께 물으니 “믿는 자들은 믿는 뜻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안 믿는 자들은 스스로 모두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셨다.

6. 믿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생활 속에 스스로 일어나기도 한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의 생각에서 생각난다고 한다.

7.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8. 어떤 일이든 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가 역사하심이 아니고, 또 모두 스스로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라.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을 계속 굳건히 믿고 더 온전히 행하며 희망으로 이루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가지 않냐.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좋은 쪽을 보고 가라.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성경에 많이 있지 않냐.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너희들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것.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갑니다.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주관권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도 존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창조목적 사랑을 이루시고자 합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힘들어도 고통스러워도 감사합니다. 시대축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살아 역사하시고 그 혜택을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불가능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지
불가능은 없습니다 ✍️

https://youtu.be/he152Z1qmFA



시대를 알아라

<누가복음 10장 23-24절>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주 하나님 뜻대로’


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도 이루어진다 했습니다.


◇사람을 믿고 신앙을 하면 안 됩니다. 그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 환경도 쓰기 편하게 만들어 놓으면 구름같이 모여 와 편하게 씁니다. 월명동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상하시어, 최고 모든 환경이 갖춰진 곳입니다. 편하게 쉬고 육도 영도 최고로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선생을 시켜 시대 사람들과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다 만들고서 나의 높은 성산에 너희를 오게 하며 희망을 이루게 해 주며 기쁘게 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하나님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구약기간 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 세울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 오셨고, 신약시대 때 예수님을 통해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하셨고, 새 역사 성약 때 나머지 완성의 역사를 행하십니다.

신약 때 약속하신 것, 성약의 새 역사 때에 천 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보낸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정녕코 행하십니다.

그런데 어떤 약속은 당세 행하기도 하시고 후손 때 행하기도 하시고 또 수천 년 후에 새 시대가 와야 행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행하여도 수천 년 전에 선조들에게 약속한 것이라 신앙생활을 제대로 안 하면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행해 주셔도 모릅니다. 수천 년 혹은 수백 년 동안 기다린 약속이 자기 때 이루어지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모두 기다리다 희망들만 가지고 살다 죽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한 이상 세계 새 시대를 희망으로 기다리지만, 모르는 자들은 언제 오는지 모르니 기다림이 끝이 없습니다.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는 4000년, 혹은 2000년, 혹은 400년, 혹은 당세에 이루어지는 것도 40년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고로 거의 많은 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기다리기만 하였지 맞고 산 자는 없습니다. 최종의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면 그의 말씀 듣고 그를 맞고 새 시대 역사를 이뤄 갑니다.

◇ 지금 우리는 2000년 만에 새 역사를 만난 것입니다. 새 시대를 맞고 사는 자들은 기적입니다. 역사의 표적의 사람들입니다.


◇ 새 시대 말씀을 주어도 처음에는 새 시대 말씀인지 몰랐습니다. 새 시대에 와서 1년, 2년, 3년 가면서 성장하니 조금씩 깨닫고 10년, 20년 되니 더욱 성장하여 살아가면서 알았습니다.

새 시대에서도 성장을 해야 압니다. 배우면서도 처음에는 지식으로 압니다. 배운 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제대로 압니다.

당세 사람들은 하나님이 새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보고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새 시대에 살면서 새집도 짓고 좋은 환경도 만들고 얻고 살면 압니다. 고로 새 시대를 더욱 알게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월명동을 건축해 놓았습니다. 실체를 남겼습니다.

환경도 위치도 예전에 하나님이 앞날을 두고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하고 약속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 택한 자들이 모두 모여들게 하였습니다.

  “보라.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도다.”



◇ 실감을 못 하는 자들은 시대 소경들입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 중에도 알 때 알지 못하고 새 역사의 근본을 모르고 믿고 따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6000년 동안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구약 4000년 동안 종의 차원으로 역사해 오시고, 신약 2000년 동안 구약에서 보다 차원을 높여서 자녀 차원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은 보다 육적으로 해 왔고 신약은 보다 정신, 마음, 혼을 집중하여 영적으로 해 오셨습니다. 성약역사는 한 차원 더 높여서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며 천 년간 혼인 잔치 하듯 하십니다.

◇ 성약역사는, 1978년부터 지금까지 46년간 해 오셨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최고 이상의 구원역사요, 최고 잘해 주는 역사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으로 대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는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룬 역사입니다.

이를 위해 1차 구약 4000년, 2차 신약 2000년 동안 역사하시고 3차 마지막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 역사는 왕들도 선지자들도 모두 기다린 역사입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신약 2000년 끝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시 오셨습니다. 이때 땅의 육신 가진 자를 보내사 1000년간 역사를 폅니다. 천 년 역사 때도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며 계속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 현재 이루어 감을 보아야 실감합니다. 성경을 근거로 하여 역사를 배우고 알았으니, 배운 자가 구원받고 변화된 삶을 보여야 합니다. 이제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주인 되어 땅에서 육이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은 육의 의(義)로 변화되어 이 시대에 해당되는 황금 천국에 들어가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알아도 이론으로 알고, 배우기만 하면 안 됩니다. 육신 가지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그리고 이 엄청난 진리를 알았으니 섭리의 사람들이 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해야 될 책임이 얼마나 큰지 더욱 깨닫고 사명에 불타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도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창조목적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을수록 회개와 감사와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낙심치 않고 굳세게 하소서. 나를 비우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명자의 정신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약속을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는 역사의 표적의 사람들답게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의 행함을 보았고 깨달았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는 증거의 역사가 성령의 불로 곳곳에서 하나님 은혜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보라.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도다.”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죽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다. 낭비하면 망한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신다. 청소할 기회를 줘야 공의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하나님이 돕는 목적은, 구원의 하나님이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이시다.

3. 지구상의 사람들 80억에게 받는 사랑의 위력보다 하나님께 받는 사랑이 더 크고 이상적이다. 육은 인생 백 년이면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인간 사랑은 변화무쌍하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가르쳐 주겠느냐. 그가 보낸 자로 그 시대마다 가르쳐 주신다. 배워야 안다. 안 후에는 자기가 그와 함께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그 목적을 이루며 사는 삶이어야 한다. 그러면 함께 이루는 수백 가지가 다 사랑이다.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알려고 해야, 그 사람의 근본도, 삶도, 가지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6.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랴. 그 보낸 자가 가르쳐 주고 자기도 배워야 안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7.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8.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9.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10.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86

<상대성 반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생각 실상 세계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영혼이 그곳에 가 있고
할 일을 하게 된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이성도 온갖 것도 느끼고
반응을 보인다

마음과 생각이
행함이 되도다

육신은 행해야
행한 것이 되지만
마음과 생각은
생각을 하는 것이 행한 것이란다


💌 행복한 편지

만남의 설렘 ,
그 소중함 🤗✍️

https://youtu.be/eUMP-_B2k4Q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누가 그 심정을 알까요. 회개가 절로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는 그 심정이 느껴져 마음이 아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은 더 위대하시니 그저 내 뜻대로 말고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이 알알히 박힙니다.

우리가 더 잘했더라면....

구원의 하나님이 도우시는 목적은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입니다.

아는만큼 하나님과 통하니 이제는 제대로 하나님의 신부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하늘앞에 맡기는 사는 인생으로 축복하소서.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하니 허무한 의미없는 육계의 삶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되나니 그 삶을 축복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74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한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그 상실한 마음대로, 그 행한 대로 세상의 삶에서 끝나고, 그 영도 육신 따라 살아서, 그 행위대로 영의 세계 구원도 못 이루고 간다. 
 
이 세상 살 때 오직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만든 해와 공기와 환경 만물과 같은 지구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며
기뻐 감사하며 살아라.  

그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낸, 말씀 주는 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아야 된다. 

이같이 사는 자들이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이 지구 세상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간다

생각 마음 안 쓰면 녹슨다.  
쓰던 새 기계도
쓰다 안 쓰면 녹이 슨다.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이 세상에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은 자라도, 절대 지옥에 보내서는 안 될 정도로 지옥은 고통이다.

2. 지옥의 고통은 지구 세상 사람 80억이 다 글로 써도, 말로 해도 표현을 못 할 정도로 많다.

3. 온 세계 80억 인류가 지옥을 겪고 와서 그 고통을 쓴다면, 평생 써도 못 다 쓸 정도로 지옥의 고통은 엄청나다. 표현도 못 하고 글로도 못 쓴다. 이런 지옥은 죄를 짓고 회개 안 해서, 자신의 죄 때문에 간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죄 회개를 안 해서 지옥에 간다.

5.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믿고, 그를 통해 말씀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그 길을 구원자와 가야 구원받아 의를 행한다. 그리하여 자기 영이 천국 영으로 형성되어 천국으로 가므로 지옥을 가지 않게 된다.




💠 영감의 시 💠


👉🏻 전능자 하나님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태풍이 불든지
환난 때나 평안한 때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세상에 보내신 구원자와 함께
할 일을 다 하신다

환난 때는
입을 다물고 보이지 않고 행하시니
행하여도 모른다

하나님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신다

끝까지 믿고 따르라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앉아 편히 쉬어도 가지는 게 지옥 길이다.

7. 몸부림쳐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애간장을 태워도 가기 힘든 길이 천국 길이다.

8. 끝까지 가야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

9. 지옥 길도 끝까지 가지를 않으면 지옥까지 가지는 않는다.

10. 무의식의 생각으로 살면 인생 10년을 산다 해도 남는 것이 하나 없다.

11.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 새 역사는 새로운 자들이 오기에 새 지도자를 세워서 해야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입니다.
  
◇ 늦게 하면 패합니다. 부지런히 뛰어야 합니다.

◇ 기도해야 신령하여 성령의 계시를 받고 감동되어 육에 속해 행하지 않습니다.
  
◇ 육적인 자는 자기 육의 생각으로 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 하나님은 때로는 의인들이 고통받을지라도 악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의인들이 희생하여 시대 죄를 담당해야 죄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의인들은 그 기간에 더욱 기도하며 행하면 오히려 더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큰유리새

참새목 딱새과의 조류로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머무르다 떠난다.
유리의 뜻은 남색(=코발트색, 권색)을 뜻하며  울음소리가 아름다고, 생김새가 아름다운  팔색조, 긴꼬리딱새 와 함께
"한국의 3미조(美鳥)" 라고 불리는 조류이다.

*촬영장소: 성령길, 사연쉼터 광장쪽

*링크: https://youtu.be/qKNzvb11MjY


💌 행복한 편지

[ 생각은 OO과 같습니다 ]

이 한마디를 마음에 새긴다면 ,
매일 매 순간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거예요! 🥳✍️

https://youtu.be/oB0YBHTvNS0


417기도 67/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주의 뜻을 알고 같이 행하는 자가 되길 바라며 지옥의 고통이 없는 천국의 삶을 사모합니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아는 자가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시니 끝까지 믿고 처음부터 나중까지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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