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도 공부하는 자가 많이 공부하면 많이 알기에, 그만큼 행하게 된다. 많이 배운 자는 많이 알고, 많이 행한 자는 많이 얻는다.
인생은 무지하다. 모르니 모르는 만큼 못 행하고, 무지로 지옥에도 가게 된다. 알면 아는 만큼 행하여 황금 천국으로 간다.
<성경>에서도 ‘많이 하면 많이 얻고, 적게 하면 적게 얻는다.’고 하였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민 35:8)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찌니라”
많이 얻으려면, 게으르지 말고 주 안에서 뜻을 좇아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여라. 그런 자는 많이 얻는다.
◇ 희망을 크게 하고 살려면 크게 행하여라. 예정해 놓았어도 행해야 이뤄진다. 행하여서 얻어 놓으면 육신은 일생 동안 쓰고, 영과 혼은 영원히 쓴다.
알고 행하는 자는 성령이 쓰고 행하시면 더 얻게 된다. 알아야 하니 배우기다.
많이 행하고 많이 얻은 자를 시기, 질투하지 말고 행치 않고 목적지에 간 자는 없다.
<월명동>의 그 많은 돌들 중에 행치 않았는데 그냥 쌓아진 돌은 하나도 없다.
◇ 주 안에서 기뻐 행하면 그것이 낙이다. 할 일도 하기 싫어하면 고통이다.
망상이나 계획은 말 안 한다. 해 놓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 행하면, 믿음은 실상이 된다.
◇ 기도는 의논이다. 도와달라고 간구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면 정말 들으신다.
그런데 ‘내 기도를 들어주실까?’하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다. 미련하게 행하면 될 것도 안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역자, 천사들을 모두 보내서 다 보고하게 하시고, 혹은, 성령과 자기 영과 혼이 하나님께 직고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들으시고 합당하면 어떤 것은 즉시 해 주시고, 어떤 것은 때에 맞춰 해 주시고, 급한 것은 경호 천사가 일순간 처리해 주게도 하신다.
◇ 선악의 싸움을 보면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그 기간에 다투고, 사탄과도 싸우게 된다. 마치 축구 경기 하는 자가 정한 시간까지 하듯이 하나님은 때를 정하고 하신다.
3년 반, 혹은 민족적으로는 40년, 또는 400년, 혹은 세계적으로는 4000년씩이다.
때를 따라 월명동을 제때 만들어 놓았듯이 자기 때에 열심히 하여 자기 영과 혼과 육도 완전히 만들어 놓아야 한다. 환난 때는 할 수가 없으니, 귀히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이미 다 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정녕코 이루지 않고서 지난날 전능자가 어떻게 그냥 역사의 때만 보내고 왔겠느냐.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뜻을 이루려 함인데 안 이루고 오면 얼마나 손해냐.
지난날 섭리사의 모든 것, 할 것을 다 하고 왔다.”
하셨다.
◇ 섭리사 45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보통 기성 교회의 목회자들은 앞의 사람들이 하던 것을 이어서 하고 끝났다.
크게 성공하는 목회자는 1천, 2천, 3천씩 전도하여 교회 한 개 세우고 여생을 마친다. 1만 명, 2만 명이 되는 큰 교회의 목회자들은 70~80년씩 된 교회를 이어받아서 한 자들이다.
◇ 섭리사는 새 역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시작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한다고 약속한 대로 해서 이같이 45년 만에 세계적으로 역사를 폈다.
100년, 200년, 300년이 가면 몇억 명이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천 년 역사라 그러하다.
◇ 하나님이 사람의 생각과 뜻을 이루려 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다. 4000년, 2000년 신구약 역사 때도 하나님이 다 행하여 오셨고, 이 시대도 2000년 구(舊)역사가 끝난 후 천 년 역사를 시작하시고 지금껏 할 것을 다 하고 오셨다. 하루하루, 시간의 초까지 보시면서 때가 오면 지구가 돌아가듯 정녕코 자세히 행하셨다.
◇ 그런데 <구약인>들은 계속 구약역사인 줄로만 알고, <신약인>들은 계속 신약역사인 줄로만 알고 산다.
새 역사가 왔어도 그들은 몰라 오지 않고 계속 구시대에서 사니 항상 구시대가 연속해서 가는 줄로만 안다.
새 시대 천 년 역사가 가도 구시대 역사는 구시대에서 계속 펴 간다. 구시대 사람들이 다 온다고 새 역사를 하는 것도 아니다. 새 시대는 한 명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이 구시대에서 새 시대를 두고 약속하신 것은 모두 새 시대에만 주신다. 고로, 때를 좇아 행하여라. 어제가 가면 오늘이라, 때는 한번 가면 못 온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행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 하나님은 창조 이후 1초도 늦게 한 일이 없다. 역사를 시작하기 400년 전부터 예비하고, 어떤 것은 40년 전부터 준비했다. 선생도 1978년도 이전, 이미 20년 전부터 기도하고 시대 말씀을 받게 했다.
때를 좇아 행해야 전능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주는 것을 얻고 시대를 좇아 살아간다. 그래야 육신뿐 아니라 영까지 함께 행하여 영계에서도 영이 새 시대를 살아간다.” 하셨다.
◇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에 삶의 뿌리, 마음과 생각의 뿌리가 깊이 박혀서 새 시대로 옮기기가 어렵다. 옮기려면 마치 소나무를 옮기듯 모두 가지도 치고 뿌리도 자르고서 옮겨야 한다.
처음에는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새 시대로 옮겨서 살면 새 뿌리가 나서 새롭게 되고, 월명동으로 옮긴 솔같이 새 시대 환경에서 죽을 때까지 혜택을 보며 산다.
나무가 산속에나 칡넝쿨 속에 있으면 관리가 안 되어, 좋은 나무도 나쁘게 되거나 아예 죽기도 한다. 사람도 그러하다.
☆ 새 시대 섭리사로 온 자들은 각 종교와 이방 세계에서 귀히 보지 않던 자들을 새 역사로 옮겨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였다.
귀히 보지 않던 나무들을 옮겨와 귀한 곳에 심어서 보호하고 귀히 여기니 모두 아름답고 우아하고 신비한 나무들이 되었듯, 모두 그런 사람들이 됐다. 섭리사에 온 모든 생명들은 정말 귀하게도 되었다.
◎ 택함 받고 섭리역사로 온 자들은 끝까지 가면 참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영원히 받고 이 시대 최고로 행복한 자가 된다. 그러므로 자기 관리를 부지런히 하여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빛나게 하여라.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기회를 줬어도 안 하면 안 한 길로 간다. 먼저 좋은 기회를 준다. 그것을 못하면 고통을 겪으며 가게 된다.
11. 육신 편안하려다 영의 좋은 길을 놓친다.
12. 새벽에도 먼저 정한 시간이 되지 않았어도 기도하는 쪽으로 ‘육신 잠깐 편한 것 꺾고 일어나서 기도하기’다. 그것이 영의 길이다. 영적인 삶이다. 기회 먼저 줬는데 안 하면 ‘육신 편안한 잠’으로 간다. 그러면 혼이 계속 힘든 길로 헤매는 꿈을 꾸게 된다.
13. 크고 작은 선악의 일을 두고도 처음에는 시작 때 백지장 같은 마음에서 갈려 나간다. 그러므로 시작 때 성령으로 하여라. 기회를 먼저 준다. 안 하면 지나간다. 성령이 함께하여도 팔을 잡아당기고 일으키지 않는다. 생각만 준다. 자기 의지가 강해야 일어난다.
14. 절대 해야 될 일이면 아예 미리 시간이 되기 전부터 해 버려라. 제시간을 맞추려다 육적으로 기울어서 못 하게도 된다. 아예 시간이고 뭐이고 따지지 말고 할 일이면 미리 하여라. 그럼 완전하다.
15. 하나님도 역사의 어떤 일을 두고 아예 미리부터 다 행하셨음이 성경의 수백 군데 나온다. 준비해야 되고, 또 사람을 통해 행하니 미리 행하게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못 한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브리서 11장 16절>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 35절> “(…)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 어떤 일이 있어도 당한 것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 해결됩니다. 할 일이 옆에 있는데, 거기서 하면 되는데, 딴 데로 할 일 하러 가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해야 됩니다. 가다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겨도 끝까지 말씀대로 해야 됩니다.
곤란하다고 그때 처리 못 하면, 그것이 후에 문제가 됩니다. 항상 현실에 처했을 때, 그때가 중합니다. 그때 잘해야 합니다. 그때그때마다 잘 행해야 됩니다. 그때가 미래도 좌우합니다.
◇ 어떤 유익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얻는 과정이 힘드니 유익을 안 보고 가난해도 그냥 가면 그 일로는 앞날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같이 하다 보면 다른 것도 그같이 하여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게 됩니다.
◇ 사람이 현재에는 서로 좋아 행하여도 마음이 변하면, 그때 적이 됩니다. 고로, 세상에서 이 같은 일을 당하여 해를 안 받는 자가 없습니다.
변한 자가 악입니다. 이 세상에서 변해서 적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고로, 변한 자를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먼저 악을 행한 자가 가인입니다. 가인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변한 자가 악이니 심판을 소돔과 고모라같이 받고, 노아 때같이 받습니다. 선으로 악을 심판하십니다. 또, 무지한 자가 변하니 아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심판을 하십니다.
◇ 악 편도, 선 편도 하나님을 섬깁니다. 결국 악 편이 선 편을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선 편이십니다. 악 편은 돌이키게 두시고, 선 편은 악 편이 주는 고통을 받게 하고 그 후에 다른 세계를 주어 살게 하십니다.
결국 악은 선에게 굴복하게 하시고, 악 편은 악의 위치에, 그 급에 해당되는 곳에 살게 하십니다. 의인들, 선 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악과 무지’는 ‘선’과 쪼개서 각각 그 주관권에서 살게 하십니다.
◇ 악의 후손들은 가인의 후손들이 되어 삽니다. 육계에서는 이같이 살고, 육신이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니 영계에서도 그 영혼들은 형성된 대로 받습니다.
가인의 족속들이 하나님을 믿어도 세상에서 살 때 아벨 족속으로 인해 믿고 변화되어 구원을 온전히 받고 살지 못하면, 영계에 가도 세상에서 형성된 대로 그 급의 세계에서 삽니다.
가인 족속과 아벨 족속은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을 믿어도 그 영이 형성된 대로 그 급에 처해 살기에 하나님은 쪼개어 대하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님이 예비한 영원한 위치에서 삽니다. 종은 어디를 가나 종입니다. 아들은 어디를 가나 아들이고, 신부는 어디를 가나 신부입니다.
세상에서도 물건을 만든 대로 일생 동안 쓰듯이, 사람의 육도, 영도 만든 대로 그 위치에 쓰이며 삽니다.
천사는 천사로서 영원히 존재하고, 땅에서 구원받고 간 자들은 그 영이 형성된 대로 하늘나라에 가도 영원히 그같이 대함을 받으면서 삽니다.
영계에 가서도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은 그 위치에 삽니다. 휴거된 영들과 휴거가 안 된 영들의 삶이 다르고, 그 위치도 다릅니다.
세상에서 가인 족속이 하나님을 믿어도 그 급에 해당되게 축복해 주시고, 영계에서도 세상에서처럼 그 급으로 축복해 주어서 그 급에서 삽니다.
이와 같이, 영계에도 그 존재 세계가 각각으로 많습니다. 땅에서 하나님이 섭리하여 행하신 대로, 천국에서도 행하십니다.
◇ 하나님은 땅에서 약속하고 이루신 대로, 천국에서도 이루십니다. 마치 농부가 밭에서 농사지은 대로 거두어들여서 집에 가서 그 열매들이 크고 익은 대로 좋은 열매와 좋지 못한 열매를 구분하듯 그러합니다. 세상은 생명의 농사를 짓는 논밭이나 같습니다.
세상에서 육신 쓰고 살 때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어, 그 터전 위에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을 계속 변화시키며 온전히 형성시킵니다.
◇ 종교를 바꾸기 전에는 영의 그 형체가 안 바뀝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가 우상을 안 버리고는 그 영의 형체가 안 바뀝니다.
같은 하나님 세계라도 구시대에서 새 시대의 영으로 변화되지 않고는 그 영의 형체가 안 바뀝니다.
돌감나무에 참감나무를 접붙이지 않으면 영원히 돌감나무이듯이 가인도, 구시대인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시대로 변화되고 거듭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위치의 영입니다.
◇ 육이 변화되지 않으면, 영도 그러합니다. 불신하고 배신한 육의 그 영은 다시 회개하지 않으면 돌연변이 영이 되어 버려 그 존재로 형성되어 삽니다.
영계에서 보면, 육계에서 변질된 자의 영은 악의 영이 되고 육의 행위대로 영이 형성되어 삽니다. 고로, 어떤 자는 귀신의 영이 되어 있고, 어떤 자는 짐승이 되어 사는 영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권 어둠 속에서 삽니다. 어떤 영은 사막을 헤매며 소망을 찾고 삽니다. ‘좋은 곳이 있나?’ 하고 찾습니다. 찾아도 없습니다.
이미 좋은 때를 줬는데, 배신하고 불신하여서든지, 환난과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여서든지 땅에서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 태 안에서 형성된 대로 남녀로 태어나듯이, 선악도 태어난 대로 삽니다. 자기를 만들 때 온전히 육을 통해 영을 만들고, 육이 변하지 말아야 됩니다. 변하면 영도 거기서 쫓겨납니다.
◇ 의인들이 환난으로 고난을 받는 것은 악인들의 행위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같이, 혹은 선지자같이 받습니다. 옛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사탄이 악인을 통해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모두 멸하십니다. 영원한 지옥 불에 넣습니다.
의인들과 시대의 택한 자들에게는 환난과 고난의 때가 더 온전해지는 기간입니다.
◇ 지상에 존재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면 일생을 보아도 그 존재물로 그대로 있습니다. 만들면 만드는 대로 즉시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도 그냥 두면 일생을 보아도 똑같습니다.
변화시키면 바로 딴 존재자가 됩니다.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럼 영원히 변화된 그 존재가 되어 삽니다.
악인도, 가인도, 의인도 더 변화시키면 더 나은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정했습니다.
작은 것도 그냥 놓아두면 일생 동안 그대로 존재하나, 큰 것도 만들면 만드는 대로 됩니다. 월명동이 표상입니다. 만드니, 지상의 황금 천국이 됐습니다.
만물도, 사람도 ‘변화’가 최고의 큰일입니다. 몸부림쳐 행하여서 자기를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변화가 그렇게나 큽니다.
◇ 환경도 개발을 안 하든지 그대로 두면 가치가 없습니다. 개발하고 만들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도 계속 창조하셔서, 무(無)에서 생기게 한 것입니다. 변화의 역사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변화시키려 만들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도 짐승같이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변화입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만큼 환경도, 삶도 변화를 시킵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크고도 큰 것이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 성령의 감동으로 뜻을 두고 마음도, 육도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육신이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며 변화하는 대로 영이 변화됩니다. 변화를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안 변하면 구시대에 그냥 살게 됩니다. 변화되어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최고의 소원입니다.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그대로 전해 주면 잘 모른다. 풀어 써서 각종 것을 이야기해 줘야 감동되고 어떤 말인지 깨닫는다. 한두 시간 이상 풀어 써야 하고 7번 이상 교정하고 깊이 내용을 정리하려면 4시간 걸린다. 이같이 자기 삶도 계속 교정을 해야 된다. 안 하면 틀린 것이 너무 많다. 이와 같이 성경의 예수님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한마디 성구의 그 뜻을 제대로 알려면 자기도 오래 몇 시간씩 풀어야 근본을 안다.
2. 어떤 말씀은 새 시대가 와야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풀린다.
3. 하나님과 자기와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어진다. 영적 문제를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린다.
4. 그것에 해당되는 부품을 고쳐야 고쳐지고 해당되는 것을 작동해야 기계가 움직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기도하여 해결할 것은 그가 기도해야만이 그 주관권의 문제도 풀어지고 민족 문제도 풀어지고 세계 문제도 풀어진다.
5. 그러므로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를 괴롭히든지 고통 주면 그가 할 일을 못 하기에 모두 고통을 받게 된다. 고로 그를 괴롭힌 자에게는 그 행한 대로, 고통을 준 대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6.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들이 죄를 짓고 살면 쓰레기를 계속 방에 쌓듯이 쌓아두게 하지 않으시고, 때가 되면 죄의 쓰레기를 청산하고 행하신다.
7. 그러므로 개인 단위, 가정, 민족, 세계 단위에 해당하는 회개를 다 해야 한다.
8. 세상에 회개같이 좋고 기쁜 것이 없다. 회개하면 사망에서 묶인 몸이 나온다. 회개하면 영의 옷이 깨끗해지고 빛나고 사탄도 귀신도 힐문하지 않는다. 회개하고 깨끗하면 하나님께 가까이 간다.
새벽에 하나님께, “하나님 유일신을 알고 믿고 살면 되지 왜 매일 기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반복해서 부르고 해야 하나요? 쌈박하게 날을 딱 정해 놓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믿으면 되지 않나요? 정말 진지하게 여쭈니 꼭 대답해 주세요.” 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유일신을 절대 알고 믿어 주기만 한다고 자기가 전능자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때만 하면 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육도, 영도 그 형상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절대자 나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수시로 기도하고, 말씀 듣고 절대자를 섬기고 살아야만 자기 육을 통해 영이 깎이고 닦이고 크면서 전능자의 사랑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귀찮아도 해야 된다.
안 하면 마치 개발 안 한 월명동과 같아서 같이 못 산다.“ 하셨다.
우리가 매일 반복해서 먹고, 자고, 씻음으로써 삶을 살아가게 된다. 신앙도 그러하다.
전능자 하나님을 믿어주기만 한다고 자기 영과 육이 변화되어 신성하게 되지 않는것이다. 고로, 시대마다 하나님이 표상자를 보내어 그를 섬기고 사랑하며 말씀을 듣고, 그와 같이 그를 보낸 자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위하고, 사랑하며, 전도하며, 기도하는 것을 반복하여 행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영이 구원의 형체로 변화되는 것이다.
귀찮다고 안 하는 자는 구원도 못 받고, 영이 천국의 형체로 만들어 지지도 않는다. 영이 만들어지는 대로 하늘의 그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똑같이 대해 줬어도어떤 자는 받아들이고, 어떤 자는 싫어한다.
하늘의 속한 것은 받아들이면 영원히 좋고, 안 받아들이면 갈려 간다.
진리도 그러하고, 하나님 사랑도 그러하고,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도 그러하다.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새벽 잠언>
9. 항상 말씀을 중심하고 깨달아라. 평소 주신 말씀과 하나님 성령 주가 매주 주신 말씀이다.
10. 자기가 마음 그릇에 그렇게 생각하니 계시를 받아도 그것이 기본이 돼서 받기도 한다. 그릇에서 다른 것 다 비우듯 마음을 비우고 받아라.
11. 주의 이름으로 받아라. 자기 이름으로 받으면 자기가 끼여 자기 주관이 들어간다. 모르면 성령께, 주께,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여라.
12. 하나님 앞에 전체 공통적인 법이 있고 개인 법이 있다. 각자 뜻 안에서 자기 행위 따라 그 법이 다르다.
13. 하나님이 주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사명자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선지자를 대하는 법이 다르고, 왕들의 법이 다르고, 평신도의 법이 다르다.
14. 하나님이 모세를 대하는 법과 이스라엘 백성을 대하는 법이 달랐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너희와 다르다 하셨다.
15. 하나님은 하라고만 말씀하신다. 행하는 자만 행함으로 인해 답을 받고 왜 하라고 하셨는지 알게 하심이다.
•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7
하나님을 믿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일 절대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수시로 기도하고, 말씀 듣고 섬기고 살아야만 자기 육을 통해 영이 닦이고 크면서 전능자의 사랑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나니 그 과정을 사모하겠습니다.
영이 만들어지는 대로 하늘의 그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되나니 황금천국의 신부로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만든 316 날뿐 아니라, 이 외에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행사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시대의 표적들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을 중심해서 모두 같이 건축한 세계적인 하나님의 성전, 귀한 하나님의 궁입니다. 여기서 기념행사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역사에 더욱 빛나게 남습니다. 외부 사람들이 월명동에 와서 감탄하고 충격을 받습니다.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을 건축한 것도 섭리역사에서 정말 큰 표적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행한 표적입니다. 시대의 크고 큰 표적입니다.
- 또 하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행하여 오시면서 모세 때 홍해를 갈라 역사하듯 행하신 표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표적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큰일을 행하신 것도 기념하여 행사를 하여야 됩니다. 그래야 그 같은 표적을 계속 행해 주십니다.
- 서해안과 포딕슨의 밀물이 멈춘 것도 성약 천 년 역사와 이 시대에 더 이상 볼 수 없는 표적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일을 우리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선생을 보낸 것을 나타내는 표적입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 되게 한 것도 표적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482년 동안 싸워서 종교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까.
예수님이 1999년에 말씀하시고 선생을 시켜서 기도하게 하여 21일 만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해하고 하나 됐습니다. 그렇게도 모두들 기도한 그 소원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를 시켜서 풀어 주신 것입니다. 평화의 역사, 표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라, 아무도 못 하는 것을 예수님과 같이 했습니다.
- 1945년, 선생이 난 그해에 한국이 40년 만에 일본 식민지에서 해방이 됐습니다. 일본 속국에서 해방되고,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 그해 10월, 국제 평화 기구인 유엔도 창설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세계적인 평화의 사람을 보내시고, 육적으로 세계적인 평화 기구, 유엔을 낳았습니다.
- 1945년 이후부터 세계에는 대(大)전쟁이 없어지고 평화의 세계로 변화되었습니다. 공산주의가 모두 무너지고, 서로 교류하며 살게 됐습니다. 유럽에는 EC(유럽 공동체)가 설립되면서 하나님은 전쟁 못 하게, 서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두는 때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한 후 45년간 민족, 섭리사, 세계에 이뤄진 것과 평화로 행한 것을 모두 알고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 선생을 중심해서 잘될 때는 섭리사도, 민족도 모두 잘되고, 세계가 잘됐습니다. 선생을 중심해서 안될 때는, 환난 때는 민족에도, 세계에도 찬바람이 불고 전쟁도 나고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세상을 보면서 분별해야 됩니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있어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일이 많습니다. 하늘을 대하는 대로 일어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항상 그 시대 보낸 자가 표상이 되어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46년 동안 그대로 선악 간에 다 이뤄졌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깨닫고 말한 대로, 예수님 말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대로 됐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에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안 오고 영이 온다고 알았습니다. 온 세상의 기독교는 1999~2000년에 예수님의 육이 재림한다고 했는데, 선생은 성경을 자세히 읽고 예수님께 배우면서 예수님 육이 안 온다고 풀고, 영이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가르치는 대로 전해서 역사를 이같이 하나님과 펴 왔습니다.
◇ 2000년에 기독교가 기다리는 대로 예수님의 육이 안 왔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육이 살아나지 않은 것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 부활을 주장한 자들은 다 잘못됐습니다. 예수님이 성만찬 때 “이것이 내 육신이 살아서 먹는 것의 마지막이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말이 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마 1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성경 말씀을 문자대로 믿은 자들은 말세 때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고 하였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불로 심판도 하셨지만, 전체 다는 심판치 않으셨습니다. 부분적인 심판입니다.
그리고,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한다.’ 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하여 선과 악을 쪼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풀어지고 드러나게 했습니다.
(벧후 3:7-1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중략…)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구약에서 모세가 “너희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유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하고 자존심을 세우면서, “너희 예수의 제자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예수의 제자냐?" 하고 비웃으며 야유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무식한 자들을 그냥 두면 안 되기에 “모세가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그 사람이 바로 나 예수니라.” 하셨습니다(요 5:46).
◇ 성경 이사야 66장 15-16절을 보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 수레를 타고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이 나오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도 “나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셨다.” 하고 제자들이 깨닫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매인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이 가진 육체처럼 직접 보이게 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영도 모르고, 하나님의 강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기다리니 하나님이 오셔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르니 하나님의 배신자인 사탄만 맞고, 사탄의 육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확실히 알고, 절대로 믿고, 예수님을 따라 순교하면서 신약역사를 이루고 갔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율법의 선생들이 메시아가 오기 전, 하나님이 오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하나이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의 말이 맞다. 그러나 엘리야가 왔는데도 임의로 대우한다. 제 맘대로 대하면서 말한다.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회복시킨다 했는데, 세례요한이 와서 그 사명을 하지 않았느냐.” 하셨습니다(마17:10-13).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그의 아버지 사가랴 제사장에게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아이를 낳으면 요한이라고 하라. 그는 선지자다.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한다.”라고 말했습니다(눅 1:11-17). 그러나 정작 세례요한 본인은 부분적으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시대의 주인으로서 온전히 아시고 “구약에서 온다고 한 엘리야는 광야에서 말씀을 전하던 세례요한이다(마 11:7-10).” 하고 말씀해 주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 신약에서 신랑으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도 엘리야같이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진 다른 자가 옵니다.
성경을 보면, 옛날 구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모두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실상 육은 다른 자가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항상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설명하니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임을 그제야 깨달았듯이, 온다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까. 이를 모르고 살면 시대를 모르고 소경 되어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시대의 환난과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하고, 무지해서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다가 옛날에 살던 사망권으로 갑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들의 그 육과 마음을 씁니다. 믿습니까.
왜 성경을 읽으면서 모릅니까. 모르니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해 줘도 완전하게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럼 행하는 대로 받게 됩니다.
‘휴거'
◇ 이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그 대상 되어 사는 자들이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되면, 완성되는 대로 그 영들은 황금성으로 계속 휴거되어 갑니다.
육은 육계 땅에서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휴거의 삶을 삽니다. 이를 온전히 알고, 하나님이 주신 이날을 기념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휴거는 절대 이 시대 보낸 자와 예수님을 맞고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하여서 육을 통해 <생명체급>으로 형성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신부로, 남녀 누구나 하나님 앞에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는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에 일찍 죽어서 이 같은 말을 못 했기에 다시 와서 한다고 하시고, 지금 확실히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어야 예수님과 일체 되고, 신부가 됩니다. 아멘.
◇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이 기간이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최고의 역사 기간입니다.
천 년 역사가 끝나면 혼인 잔치도 끝나고 모두 함께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과 성자를 모시고 사랑하며 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나서 맨 마지막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고 행하신 일입니다. 6일 창조 끝나고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 끝나고 맞은 휴일 같은 휴거 기간입니다.
◇ 3.16 이날을 기념하여, 대대로 천 년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의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고로, 기뻐서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도 이날, 태 속에서 세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것이 기뻐서 혼자 있어도 하나님께,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리는 개인 행사를 합니다.
◇ 휴거 역사는 육은 지구 세상, 육이 시작된 육의 자리에서 하고 영들은 영의 본거지인 영계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간 하려고 영은 영계로 갑니다.
육계에서 영이 형체를 갖춘 대로 계속 정한 때에 영들이 휴거되어 가는 것입니다. 육을 가진 자는 땅에서 살 때, 죽을 때까지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보낸 자와 하고, 죽은 후에는 영으로 계속 천 년간 합니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2.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3. 그동안 주신 말씀 중에 이 시대 생명시해야 할 말씀을 이제 다 전했으니 모두 기도하며 자기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 달라고 하여라. 핵이 되는 말씀을 듣고 낙을 삼음으로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이 본문 성구는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쓴 편지 내용인데, 이 성구를 중심해서 기독교가 공중 휴거를 최고로 기대하게 된 것입니다.
흔히 육신이 지구 상공,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 지구 공중이 아닙니다. 지구 위의 공중이라면, 육신에게 절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우주 공중인 ‘지구’에서 하나님의 뜻을 맞고,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6000년 동안 펴 왔습니다. 지구 상공이라면, 절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구 위의 공중이 아닙니다. ‘공중 휴거’라는 말을 잘못 푼 것입니다.
◇ 본문에서 바울은 주께서 하늘에서 온다고 하면서 예수님만 강조했습니다. 미래 2000년 후의 하나님의 비밀은 몰랐습니다.
성경 구약에서 구시대 하늘을 뚫는 말을 해도, 그 말에 해당되는 시대가 후에 와서 실제 이뤄지는 대로 그 실체를 봐야 됩니다.
구약 때의 예언도 예수님이 왔을 때 전혀 달리 이뤄졌습니다. 원인보다 결과를 봐야 됩니다.
실제 이뤄진 것을 놓고 본문을 보면, ‘공중으로 끌어올린다.’, ‘구름 속으로 끌어올린다.’ 함은 예수님 때 전도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로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구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인(人)구름입니다.
이 시대 구름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이 시대 말씀을 전해 주어 인(人)구름 속으로 이끌어 들어오게 해서 천 년 역사의 뜻을 같이 펴는 자들입니다. 전도하여 인(人)구름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육은 지구를 떠나서 지구 상공에서 어떤 일도 안 했습니다. 육은 지구에서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편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영들이 시대 구원을 받고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같이 살다가 때가 되어 하늘나라 황금 천국으로 휴거된 것입니다.
이같이 현재 되어진 사실로 풀면 맞다고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 바울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에 대한 계시만 그 시대에 받았지, 실제 이룰 자가 아니기에 이날에 대해 확실하게 모릅니다. 예언자는 예언만 합니다. 실제 온 자가 행하면서 풀어 줍니다.
구약에서 예언한 것은 예수님, 주가 와서 풀어 주셔서 알았습니다. 신약의 예언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새 시대 사명자가 실제 행하면서 풀어 줘야 압니다. 그 전에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 3.16 이날은 우리가 만든 날이 아니고,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하신 일을 당세와 후손들에게 확실히 전해 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나님이 만드신 날’입니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듯이, 월명동을 구상하여 만들었듯이, ‘3.16’ 이날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큰일을 하시면서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기쁘다. 아멘!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원이 많고 적고에 따라 나 하나님의 영광이 좌우됨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이날을 계획한 뜻대로 해야 영광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3.16 이날은 너희가 만든 날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나의 뜻을 펴기 위해 특별하게 정한 날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월명동에서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지 못하고 따라가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1600년 동안 속상해서 아무 말도 안 하시다가 노아에게 나타나서 “노아야, 너는 완전한 자다. 늘 이같이 행하여라. 아담 후에 1600년 만에 내가 왔는데도 이 시대가 또 내 말을 순종치 않고 내 뜻대로 살지를 않는다. 아담 때도 그러더니, 제 좋아하는 대로 사랑하고 산다. 양심 심판을 홍수로 하리라. 노아야, 너는 급히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여라.”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나 완전한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나타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안 한 자는 심판하여 한 명도 살리지를 않았습니다.
완전한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간, 지금 계산법으로 10년간 방주를 만들어, 하나님이 물로 양심 심판을 하실 때 식구들과 방주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이같이 지금 이 시대도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들, 하나님이 주를 통해 준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심판을 하셨습니다.
◇ 316 행사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깨달아야 됩니다. 듣기만 하면, 행치 못해 자신을 속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행사 때 오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각 교회에서 행사를 하는 것은 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나 하나님은 인원이 문제가 아니고 뜻이 문제다. 3.16 행사는 이 시대 내가 구상해서 너희와 만든 전, 월명동에서 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소 변경한 것을 모두 이해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 지구 세상의 각 종교들은 성지 순례나 행사 때 그들의 성지로 다 모여들어 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꽃 축제나 지방 특산물 축제 때도 모두 핵심지인 그 위치로 꼭 가서 행사를 합니다. 그날 비 오고 바람이 불면, 날짜를 연기하였다가 다시 그곳에 가서 합니다.
국가의 국경일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바람이 불든 그날에 기념행사를 합니다. 안 하면 그 기념일이 없어집니다. 당세는 기억하지만, 후대는 몰라서 못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유월절은 그들에게만 해당되니 지금도 그들은 기뻐하며 율법 안에 있는 자들과 지킵니다.
◇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다 하나님이 보낸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온 해방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일을 행하신 기쁨의 날입니까.
◇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크게 기념하는 날은 메시아를 보내어 구약 종의 역사에서 아들로 해방된 때, 곧 ‘예수님이 나신 날’입니다. 그날을 기념하여, 정말 신약시대 최고로 기쁜 행사를 합니다.
◇ 2000년 만에 또 하나님이 행하사,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신부로 해방되어 나오게 되었으니,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신부로 완성되어 그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더 이상 없는 날입니다.
◇ 이 외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 제자들과 만찬을 같이했던 것을 기념하여 특히 예수님을 믿는 자들,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은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성찬식을 합니다.
◇ 종교 역사 이후,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신약역사에서 최고로 크게 행사를 하는 기념일은 예수님이 나신 날, 성탄일로 하나님이 메시아 구원자를 보내신 날입니다. 이날부터 하나님이 세상에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난 날, 천사를 통해 전하시기를 “너희를 위해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났다. 하늘에 영광이다. 땅에 평화다. 땅에 평화의 역사가 메시아를 보낸 날부터 일어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행사 중에서는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을 최고로 크게 합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구원의 왕이었습니다. 믿고 따랐으면, 지구 세상이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불신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지고, 그 후로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이를 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 예수님뿐 아니라 선생도 하나님이 보냈기에 새 역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되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을 쓰시며 말씀을 전해 주어 여러분이 믿고 따라와서 모두 이 시대 구원을 받게 했습니다.
◇ 요즘은 애완견들도 낳은 날을 기억했다 생일 축하를 해 줍니다. 자기 동네 이장이나 반장들에게도 생일을 축하하며 같이 기뻐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선생 생일날, 태어난 날에 기념행사를 해 준다고 외부에서 말도 많고 시기, 질투들을 합니다. 양심이 정상이 아닙니다. 세계 각 종교마다 상식적으로 지도자 생일은 축하해 줍니다.
◇ 하나님이 선생을 나게 안 했으면 이같이 전도도 안 되고, 세계적으로 새 시대 복음을 못 전했고, 하나님, 예수님 역사의 뜻을 못 이뤘습니다.
행사 목적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영광 돌림이 큽니다.
세상에서도 서로 좋아하면, 그룹의 회장이나 회사의 지도자들에게도 자기가 공경하는 대로 해 줍니다. 따르는 자들은 자기 지도자에게 축하를 해 줍니다. 그것은 자유의지입니다. 그런데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그것을 배 아파하며 말을 합니다. 제 좋아서 하는데, 자기에게 유익을 주어서 해 주는데 안 좋게 말들 하고, 이슈화하고 여론화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제 좋아하는 자들의 생일에 축하해 줍니다.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양심이 썩은 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성인, 성현들이 난 날에도 모두 축하해 주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도 다 각 교파마다 자기들이 추종하는 자의 생일 때, 대(大)행사를 합니다. 불교도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며 축하하고, 유교도 공자탄신일을 기념합니다. 그 육이 죽었어도 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축하해 준다고 시기, 질투를 합니까. 오히려 안 해 준다면 왜 안 해 주느냐고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자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물러가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셔서 그를 통해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우리도 주 안에서 모두 한 형제들이고, 또 새 시대를 만난 자들이니, 생일날, 좋은 날에는 서로 축하해 주기 바랍니다. 꼭 뭘 사 주면서 축하하기보다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자기 인격입니다.
◎ 선생은 하나님이 보내사, 1945년 3월 16일 새벽 4시에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이날 태어난 자가 많습니다. 손들어 봐요. 모두 축하합니다. 섭리사로 하나님이 오게 하여 생명 구원 역사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 선생도 오늘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서 났습니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고 사명을 주어서 농사짓거나 장사하거나 정치하거나 어떤 세상일을 안 하고 오직 복음을 전해서, 믿고 행하는 자를 구원시키는 일만 65년간 했습니다.
이 역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복음을 전해 주고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육도, 영도 부활시켜 줬습니다. 구원역사를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사람이 만든 날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든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날은 성자가 선생과 37년 동안 구원역사를 하시고 2015년에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른 자들의 영들을 휴거시켜 데리고 가시면서 성자께서 “나 간다.” 하신 날입니다.
올해가 섭리사 46년이 되는 해이고, 성자가 가신 지 9주년이 되는 해이며, 10번째 휴거 행사를 하는 해입니다. 알고 행사를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성자는 삼위체 중 한 분으로 육신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통치하시고, <성령>은 내적인 신으로 존재하시고, <성자>는 땅의 구원을 총책임 지고 구약 때부터 오셔서 시대마다 세운 자를 데리고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성자가 예수님 때는 땅의 성자, 예수님을 쓰시고 하나님과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땅에서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의 구원역사가 끝나고 마지막 천 년 역사 때에는 예수님과 다시 오셔서 땅의 사명자를 통해 1978년부터 공적 역사를 시작하여 2015년까지 37년 동안 역사를 행하시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의 목적을 이룬 자들의 영들과 함께 성자는 승천하여 가셨습니다.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도 같이 행하셨습니다.
◇ 이날은 이러한 역사를 하려고 선생을 낳은 날이고, 또, 성자가 땅에서 6000년 역사를 다 하고 새 역사를 37년간 펴서 이 시대 뜻을 이루고 휴거된 영들과 황금 천국으로 가신 날입니다. 고로, 최고의 기념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날이 ‘시작과 끝의 날’입니다. 또한 ‘처음과 나중의 날’입니다. 선생을 낳고 땅에서 역사를 시작한 날이고, 성자가 하늘로 승천하여 떠나는, 끝나는 날입니다. 고로 ‘알파와 오메가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깨닫고 보면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 창조 6일이 끝나고 7일째에는 하나님이 안식하며 창조한 것을 보며 기뻐하고 쉬셨듯이, 성자도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성약 때에는 37년간 역사를 펴시고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자들, 신부의 영들, 사랑으로 휴거된 영들과 하늘로 가야 했습니다. 6일 창조가 끝나고 하나님이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났으니 휴거된 영들과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러 황금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영들은 영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육들이 사명자와 함께 살아 있을 때까지 합니다. 혼인 잔치 기간은 천 년 동안이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 년 혼인 잔치’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사명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육도, 영도 그 사랑의 대상으로 살며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기간을 말합니다.
삼위와 주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삶을
‘천 년 혼인 잔치’라고 합니다.
◇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맞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고 우리도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영은 변화되고 완성되는 대로 역시 정한 날, 3.16 날에 휴거됩니다.
휴거된 영이라도 육신이 불신하면 영이 황금 천국에서 쫓겨납니다. 휴거는 절대 ‘하나님, 예수님 사랑’으로 됩니다.
◇ 그러므로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하나님이 최고로 목적한 것을 행하여 이룬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 이 같은 기쁨의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그릇 생각하는 자들과 영육이 사망에 죽어 있는 자들이 갖은 짓을 해도 담대히 전능자 하나님과 행해야 됩니다. 후손들도 계속 이 행사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잃게 됩니다. 이날 해 주신 것, 하나님의 행하심을 잃게 됩니다.
◇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종으로 대해 주시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며 산 기간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4000년이 하나의 잔치를 하며 사는 기간이었습니다. 이것을 ‘휴거’로 말하면, 구약시대 4000년간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그의 종이 되어 살았으니, 종의 휴거 기간입니다.
◇ 신약시대는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믿고 사니 2000년간 자녀급으로 휴거되어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니, 그를 믿고 산 자들은 “너희도 나와 같이 아들 권세를 받으리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대하며 산 것입니다. 말씀의 잔치도 하고, 화목의 잔치도 하며 주 예수 안에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며 자녀권 휴거를 이루면서 살았습니다. 이 역시 2000년간 자녀권 기쁨의 잔치였습니다.
◇ 2000년 역사가 끝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그 육이 되는 사명자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합니다. 땅에서 사명자를 통해 시작하시니, 알고 따르는 자들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어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합니다. 새 시대 말씀과 기쁨과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혼인 잔치를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한 ‘휴거’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의 이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다고 영광이 아니다. 내가 뜻한 곳에서 제대로 시대 말씀을 알고 행사를 하고 이날을 기념해야 당세에도 영광이요, 후대도 알고 계속 나의 뜻을 이루며 살게 되니 영광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마지막 천 년 역사를 하시면 7000년 역사로 끝납니다. 마지막 이 역사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최고로 이루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당세 사명자를 맞고, 예수님의 영을 맞고 하나님과 성령과 그 목적을 실현하는 때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종교 역사를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신 이후, 6000년 만에 최고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역사와 이상(理想)의 역사, 사랑의 뜻을 이루는 때가 휴거 역사 천 년 기간입니다.
창조 6일이 끝나고 하나님이 쉬셨듯이,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나고 천 년간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역사를 펴는 기간입니다.
◇ 이 시대를 맞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면 삼위와 주 역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며 역사를 펴시는 때입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귀한 줄 모르면 모르는 만큼 그 위치에서 삽니다.
예수님 때는 자녀 주관권이 되고서도 기뻐 순교도 하고, 목숨걸고 행했습니다. 이 시대를 맞기까지 2000년간 자녀권 조건을 세우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고로, 새 시대에서 모두 기다렸다가 맞아 준다고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오신 예수님입니다. 정말 신랑같이 절대 사랑으로 맞고 살아야 합니다.
배신하거나 불신의 죄를 짓고 이 시대 가룟 유다 같은 자가 되면 영원한 고통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지켜야 됩니다.
316을 맞이하여 새롭게 변화합니다. 316때 초여름날씨로 보여주신 기가막힌 날씨표적은 요즘 추운 꽃샘추위로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정말 위대합니다.
신약 2000년동안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사 큰 축복을 주셨고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더할수 없는 축복으로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신부로 완성되어 우리의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깨달을수록 더욱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그 축복을 잊지도 빼앗기지도 않게 하옵소서.
믿고 따르면 평화와 축복이요, 불신하면 전쟁과 고통과 후회만 남습니다.
결국 인생은 자기 인격과 자기가 만든 영만 남습니다. 저희는 성삼위와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영원히 행복한 길을 택하겠습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으니 그 위치에 맞는 행함을 이루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사와 이 시대에 <말씀>을 주시며 <축복>해 주시니 이 시간에 귀히 듣고, 축복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큰일도 잠깐에는 못 합니다. 월명동 개발같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나 옛 시대나, 때 놓치면 못 하는 것이다. 때 놓치면 청춘도 늙어서 못 하고 지구를 다시 못 돌려서도 못 한다.” 하셨습니다.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됩니다. 고로 내용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나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 <소돔과 고모라 성>도 하나님은 ‘죄악의 성’이라고 천사들에게 보고받으시고 그것이 사실인지 직접 알아보려고 가셨습니다. 하늘 보좌에서도 알지만, 확인하려 알아보려고 가셨습니다.
하물며 인간인 우리는 어떠하겠습니까. ‘철저히 알고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르면, 실패하고 오해하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알아보니 천사들의 보고가 사실이므로 심판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의인’과 ‘의인의 말’을 듣고 피한 자만 살고 롯의 아내는 물질에 빠져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이 시대도 물질과 돈에 빠져 사는 자는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천사들을 통해 관리할 자는 관리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 보낸 자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직접 주관하십니다. 그같이 하여 그를 통해서도 관리하고 다스리십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은 집중적으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새 섭리를 벗어나면, 다른 사망권에서 다스립니다. 혹은, 구시대 주관권에 해당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대로 다스리십니다.
◇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은 자기가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명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만들고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가 노력도 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책임을 다하며 살지 않으면, 그냥 있는 대로만 존재하게 됩니다.
◇ 하나님께 나에게 좋은 것 좀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니,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은 이 순간에 못 가르쳐 준다. 점차적으로 배워 가야 한다.” 하셨습니다.
성약의 좋은 사랑에 대한 말씀을 배우는 데 지금까지 걸린 시간은 6000년이나 됩니다. 모두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행할 것은 이미 가르쳐 주셨습니다. 안 하는 자는 그냥 안 하는 대로 세월만 지나가는 것입니다.
행해야 가르쳐 주십니다. 어떻게 살 것을 알려 줬으니, 매일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에게 또 가르쳐 주십니다.
◇ <게으르고, 하기 싫어하고, 하다가 또 유혹받아서 행하며 살지 못한 자들>은 행하는 자들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기 할 일을 다 못 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다시 돌아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으면 다른 세상의 존재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뜻’을 두 군데에서 펴지 않으십니다. 핵심 주관권, 주 안에 ‘하나’입니다. ‘한 시대, 한 역사’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끄는 모세를 악평하고 벗어난 자들>은 벗어난 주관권에서 살다 죽었습니다.
<가나안 복지로 간 자들>만 그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알고 이루며 살았습니다. 가지 않은 자들은 모릅니다.
◇ <이 시대 가나안 복지에서 이상세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자들>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뜻을 못 이룬 자들>이 삭막하고 메마른 광야 땅에서 어떻게 사는지, 자신들이 거쳐 온 노정이라 압니다.
고생하고, 갖은 고통을 받고, 헐벗고, 들개나 짐승같이 살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하나님이 주신 젖과 꿀이 흐르고 기름진 땅에서 살지 못합니다.
악평하고 배신하고 원망하며 각종 죄라는 죄는 다 짓고 살아서입니다. 자신들이 그런 꼴의 삶을 사는 것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서 피하지도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 혈기대로 살고, 사명자를 원망하고 저버리고 육적으로 살면, 그리되는 것입니다.
절실히 깨우쳐 주시니, 지상 지옥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와 가나안 복지에 온 자들은 압니다.
◇ <지옥 고통>은 죽어서 영이 가서 받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선을 벗어나면 그때부터 불순종한 대가로 영뿐만 아니라 육도 사망권에서 지옥 고통을 받습니다.
◇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상세계, 천 년 역사를 행하며 가시는데,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와 자기를 구원하러 온 자를 악평하고, 갖은 혈기를 내고, 불신하고, 원망하고, 싫어하고, 불순종하고, 자기중심으로 하고, 악한 자의 유혹과 꾐대로 ‘그것이 좋다. 옳다.’하고, 이 시대 역사를 외면하고 대하면서 뜻을 벗어나서 행한 자들>은 구시대 자기 주관권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오는 자들>은 전에 그 구시대 땅을 지나와서 그곳이 얼마나 삭막하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지역인지 압니다. 희망이 없는 세계입니다.
아무리 그곳에서 열심히 하여도 이상세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 신광야 같은 곳에서 잘한다고 새 역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한번 그 주관권에 묶이면, 그 주관권의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내신 자를 ‘머리’ 삼고 자기는 그 ‘지체’가 되어 가는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새 역사의 뜻을 펴며 살아갑니다. 영원한 마지막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이루며, 그 영들은 황금 천국에서 살아갑니다.
◇ 절대 존재, 유일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삶은 항상 ‘밖의 삶’입니다. 세상 모든 존재의 삶의 이치를 보기 바랍니다.
겨울철 따뜻한 방을 벗어나 바깥 대지에서 강추위에 1일, 10일, 100일… 계속 있으면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사망으로 간 육은 평생 고통입니다. 영은 하루가 아니라 영원히 고통입니다.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못 견디는데,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 뜻을 좇는 자들은 따뜻한 방 안에서 축복받으면서 겨울의 추위와 환난들을 겪으며 갑니다. 그 환난을 겪는 대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 또, 개발이 안 된 숲속에서 원두막을 쳐 놓고 살아가는 삶과 개발된 곳에서 이상(理想)을 이루고 얻을 것을 얻고 갖춰 놓고 살아가는 삶을 비교해 보면 ‘지옥의 삶’과 ‘천국의 삶’입니다. 영의 세계로 보면,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어 높이가 아예 다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의 때도 보세요. 6000년을 지나서 7000년의 천 년 역사가 시작되어서 성약역사를 펴 가니 절대 시대적으로 완전한, 의심 없는 세계입니다. 이미 우리는 이 시대 역사를 펴 왔고, 지금도 알고 갑니다.
<시대를 악평하는 자나 불신한 자>는 자기가 싫어서 외면하였으니 못 들어오고 저 건너편에서 이상(理想)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기다렸던 차를 타고 가다 “아니다.” 하고 내린 자도 있습니다. 이제 상실한 자들은 건너올 수도 없는 구시대로 흘러갔습니다.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천 년 역사는 영영합니다. 매일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말씀해 주시는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가나안 땅>은 ‘옥토 땅’입니다. 물도 흐르고, 산도 있고, 환경이 이상세계입니다. 반면, <광야>는 환경이 메마른 세계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는 육도, 영도 환경 자체가 <천국>입니다.
◇ 기성의 구시대는 광야 같은 곳입니다. 그들은 이 시대 천 년 역사가 하나님의 뜻을 펴는 세계를 받은 것을 모릅니다. 영의 세계에서, 육의 세계에서 얼마나 받는지를 모릅니다.
환경이 모두 축복입니다. 환경이 안 되면, 축복을 못 받습니다. 마음만 기쁘다고 됩니까. 실제 원하는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상실자’는 환경도, 마음도 늘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메시아로 왔는데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립니다. 2000년이나 기회가 지나갔어도 기다립니다.
◇ 하나님의 지난 6000년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지난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끝나고 원시인같이 살아갑니다. 육 따라 영도 그러합니다.
하나님께 저들이 언제까지 저렇게 사느냐고 물어보니, “그들 역시 구원자가 가서 구원하여 새로운 영이 되어야 하나니, 구원받기 전까지는 그대로 산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기한이 없는 것입니다.
◇ 월명동 지역의 사람들도 개발하고 살아가는 자들의 환경과 그냥 살고 있는 동네 사람의 집과 환경을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월명동 주변에 개발 안 된 산을 보면, 짐승들만 살아갑니다. 사람이 다닐 수가 없습니다. 가시나무와 잡초들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지런히 시대의 뜻을 좇아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어 가며 살아야 합니다. 만드는 대로 황금 천국 위치에 가서 살게 됩니다.
◇ 종교 역사를 보든지 세상 역사를 보면, 새 시대의 것도 과거에 처음 만들 때는 구시대에서 쳐다보며 다 비방하고 악평했습니다. 만든 후에, 그들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월명동을 만들 때는 석막리 사람들이 비웃고 미쳤다고 하며 악평했습니다. “저 산골짝에 뭘 만드냐.” 했습니다. 그러나 다 만들어 놓으니 “천국이다.” 했습니다.
변화해야 소원을 이루며 육도 영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삽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천국을 만들고, 그다음 황금 천국을 만듭니다. 이제는 석막리 마을 사람들뿐 아니라 온 민족과 세계의 사람들이 보고 놀라며 경이롭다고 합니다.
이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만들어 놓으니, 시인하고 기뻐하며 가는 것입니다.
신앙의 삶도 그같이 시대를 좇아 월명동같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알면 모두 기뻐합니다. 약속대로 새 세계에서 천 년 역사를 펴며,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 끝까지 하지 않고 중단하면 과거 것은 행한 대로 하나님이 다 줬으니 그대로 끝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가야 천국이든지, 황금 천국이든지 가게 됩니다. “끝까지 하는 자가 복 있는 자요, 회개하며 깨끗이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하셨습니다.
아멘.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과 성령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래도 춤도 아낌없이 먼저 하늘영광 무대 만들어 드렸어요. 어디서나요. 늘 하나님과 성령님을 먼저 찾으시고 머리 삼고 행하시던 그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때 놓치면 못하나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르면, 실패하고 오해하게 되나니 더욱 철저히 알고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물질도 명예도 이성도 다스려 깨끗하게 섭리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선한 나라가 이 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시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말씀으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섭리가 정말 좋아요. 게다가 섭리를 나갔다가 고생하고 다시 돌아와서 더욱 그 가치를 알아요. 이제는 더 이상 안 속아요. 정명석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요. 안과 밖의 삶이 정말 너무 달랐어요. 나가기도 힘들지만 돌아오기도 힘들어요.
이제는 힘들어도 이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거여요. 섭리 밖의 세상이 얼마나 삭막하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희망이 없는 세계인지, 그곳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이상세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도 아니고 역사도 이뤄지지 않아요. 못 견디겠는데, 견디며 살아야 하는게 그게 지옥이었어요. 그 끝을 모르고 당하는게 너무 큰 고통이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섭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새 역사의 뜻을 펴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며, 황금 천국에서 사는 기쁨과 희망과 행복이 있습니다.
실제 원하는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야 그것이 허무하지 않습니다.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변화해야 소원을 이루니 하나님의 순리대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완성하게 하옵시고 하늘 사명자의 건강과 평안을 더욱 간구합니다.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영감의 시>
최고의 이상세계
하나님 최고의 이상세계는 최고 좋은 장소에서 최고 좋은 때에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하신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모두 아는 자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노라
2021. 5. 2.
『2021. 5-6 섭리역사』
💎영감의 시💠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은 자기 능력과 자기 차원, 자기 마음같이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렇게 인식하고, 상대도 이같이 인식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르고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닫고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과 주 예수의 말씀과 은혜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충만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여 해결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빛에 속한 자는 빛에 속한 의를 행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저 어둠에 속한 악한 행위를 하며 삶을 산다.
14.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다.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모두 가서 지금도 살고 있다.
15.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이다. 사랑의 빛이다.
16. 어둠에 속한 자들은 형제와 주를 미워함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그 육체와 같이 영원히 어둠으로 사라지는 자들이다.
17. 어둠에 속한 자들은 자기 행위가 드러나므로 빛에 오기를 싫어하며 숨는다. 거짓과 음모와 욕함과 미워함으로 의인들과 주를 학대하고 핍박한 연고다.
19.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택한 자는 이삭이다.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대를 이을 자다.” 하시고 잉태케 하셨다. 그로 의의 빛을 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대를 이어 기업을 삼는다 하셨다(창21:12). 여종의 자식이 사라에게서 난 자, 이삭을 항상 싫어하였다. 이 시대도 신앙으로 볼 때 이러하다. 보다 육적인 자와, 보다 주에 속한 영적인 자들이다.
21. 빛과 어둠은 항상 이같이 하나가 될 수가 없었으니, 어둠에 속한 자는 자기 행위가 악한 연고로 족속이 다름이다. 이들은 말도 다르다. 사랑도 육에 속해 한다. 가인의 족속이다. 아담 타락의 족속들의 행위를 한다. 전능자가 심판을 하신다.
23.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주의 빛을 잃어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때에 맞게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차원을 넘어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키오니 실감나게 역사하소서.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로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 영이 순수하고 깨어 있다면 그 곳을 사모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 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이 더욱 충만케 하옵소서.
어둠은 회개하여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한 자와 빛가운데 거한 자에게 함께 하지 못하니 더욱 회개와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습니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입니다. 하나님은 곡식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심이 아닙니다. (무식하게 가르치는 곳도 있어서...^^)
더욱 깊이 깨닫기를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3. 왜 하나님께 기도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면 긍휼히 여기시고, 그 많은 자들이 구원받고 생명의 세계로 와서 고통을 안 받고 하나님을 섬기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하면 그 기도의 공적이 자기에게 돌아와 영이 영원토록 빛이 나고 누리며 살게 된다.
33. 우상을 섬기며 거기에 절하던 자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쳐 주고 전도하면, 알고 돌이켜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섬기며 기뻐하면서 영광을 돌린다.
그러면 전도한 자기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쁘고, 돌아온 자도 기쁘다.
이와 같이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면 하나님도 기쁘시고, 성령도, 주도, 자기도, 돌이킨 자도 기쁨과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34. ‘섭리사 모두와 민족과 세계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한 번만 들어주셔도 그 생명들이 살아나게 되니, 평생 혼자 만 년을 해도 못 이루는 공적을 세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35. 개인만을 위해 기도하면 공적이 적다. 가정, 민족, 섭리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엄청난 공적을 세우는 것이다.
작은 문구점이나 가게를 운영하는 것과 대형 마트나 공장을 운영하면서 세계 수출 무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겠느냐. 기도도 개인뿐 아니라 민족, 세계를 위해 해야 공적이 크다.
36. 개인 일은 그때 기회를 놓쳐서 못 해도 후에 다시 하면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보내신 역사의 사명자가 와서 할 때 그 기회를 놓치고 못 하면 못 한다.
<역사>는 ‘지구’가 돌듯 같이 돌아간다. 그때 맞춰 같이 좇아야 한다. 그때 좇지 못하여 후에 좇거나, 혹은 좇다가도 그만두었다가 다시 후에 따라가면, 그때는 늙어서 같이 하여도 이미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다.
37. 하나님의 새 역사가 시작됐을 때, 구시대에서 준비하고 예비해 놓고 기다린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하며 불신하고 갖은 악평만 하면서 따라가지도 않고, 심지어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까지 막고 꾀고 영혼들을 사냥한다.
그런 자들은 그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형벌을 받고 산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38.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신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안다.
39.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신다. 사람에게 그만큼 잘못하고 죄를 지었으면 큰 화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도 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신다.
40. 자기를 구원하러 온 주를 배신한 자들은 가룟 유다같이 육신 일생은 망하고, 영은 영원히 그 길을 간다. 성령을 거역하였기에 사하심이 없고, 주 역시 사하심 없이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가룟 유다는 주를 괴롭히고 할 짓 다 하고 나서는 후회했다. 이미 하나님이 보낸 주를 배신하여서 그 행위대로 돼 버렸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행위대로 받게 한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한 자 그러하다. 지금까지 그러해 왔다. 사망에 속해서 살아간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다.
◎ 섭리사 모두는 밭에 감춰진 보화를 찾은 자와 같으니, 어느 누가 뭐라 해도 끝까지 행해서 신앙의 금메달을 따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2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망과 멸망 지옥으로 갈 자들이 영생 길로 가는 자들을 어느 시대나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다.
3. 어느 시대나 구원하는 자를 악으로 대한 자들은 자기 스스로 악평하며 괴롭게 하여 따라가지를 아니함으로 인해 스스로 악한 길로 가게 되어 영원한 어두운 영의 세계로 가게 된다.
4. 자기가 미워함으로 살인죄를 지은 바 된 것이다.
5. 형제나 구원하는 자를 미워하는 자는 흑암에 있는 자다. 그 죄로 인하여 흑암이 주관하며 쥐고 있는 것이다.
6. 악을 행하는 자들은 그 악이 자기를 지배하여 사망에 들어가 있다.
7.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을 때도 죄인시하고 괴롭히던 자들은 스스로 자기가 죄를 범하여 회개치 않음으로 인하여 흑암에 처한 영이 되어서 그 육도 흑암에 처해 살고 영도 흑암에 영원히 살게 되었다.
9. 형제나 자기를 구하려 하는 자를 미워하며 악평하는 자들은 모르는 만큼 사탄이 그와 함께 괴롭힌다.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귀와 함께 유황불 타는 불바다로 가게 된다.
10.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에, 빛에 사라지게 된다. 자기도 더욱 의에 빛이 나게 되고, 그 형제들도 빛으로 나오게 되나니, 생명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인해 자기 구원을 이루고 주를 좇아 살게 된 것이다.
11. <구원>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이다.
12.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같이 사랑하며 살며 가는 것이다.
<새 시대 새로운 역사다> 💕 -정명석 작사작곡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른 자들 오늘도 모여들었네 하나님 영광 성령님 영광 영광 영광 돌려보내세 우리가 안 하면 누구가 할쏘냐 시대의 신부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달려가자 뛰어가자 저 하늘의 독수리처럼 힘나게 용기 있게 담대하게 시대의 사람 섭리사여
하나님 성령님 진짜 진실로 사랑 사랑 지구가 돌다가 다 닳도록까지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 사명자께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직접 가수가 되어 영광돌리시고 또한 삼위와 예수님, 사명자가 섭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여 깊은 심정의 가사들을 노래로 읊어 남겨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