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그 시대 행한 대로 기록한 것이다. 행치 않은 것은 하나님도 줄 수가 없으시다. 다만 예언은 그 시대가 와야 그 시대 사람이 행하여 이룬다.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자들이 잘 행한 것도 있고, 못 행한 것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였기에 하나님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지혜’는 ‘이치’입니다. 지혜를 받으면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합니다.
1. 하나님께 ‘지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제때에 맞춰 할 일을 하는 것’이 지혜니라.” 하셨다.
2. ‘성령님과 매일 매시간 의논하고 이야기하며 그 감동대로, 말대로 사는 것’이 ‘최고 지혜’다.
3. ‘주의 말씀을 듣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함’이 ‘지혜’다.
4.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만물과 사람’을 ‘지혜’로 보고 대하지 않으면 ‘매일 손해’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최고 첨단의 지혜’로 만물도 사람도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 차원의 지혜’로 보고 대해야 제대로 보고, 가치도 알고, 유익하다.
6. ‘부지런히 행하며 알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지혜’다.
7. ‘지혜’란, ‘그 일의 최고 좋은 방법으로 행함’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신다. 뜻은 그때마다 하나님과 주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뜻들을 펴신다.
오직 그가 이끄는대로 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다.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매일 온전하여라.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2024년 성령 사연 11
성령의 소원은 말씀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인봉된 말씀은 때가 되어야 풀어주신다. 스스로는 못 깨닫는다.
말씀이 정신이다. 무기이다. 하나님은 말씀 배운 자에게 임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배워야 그 정신과 사상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야 큰 힘이 와서, 시대를 감당한다.
놀지 말아라. 말씀을 보고, 또 보고 해야 한다. 구약의 말씀 풀어주어 예수님을 깨닫게 했다. 신약의 말씀 풀어주어야 이 시대 보낸 자를 깨닫는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확실히 몰랐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와서 말했는데도 몰랐다. 자기가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런 분...
주일 말씀 가운데 핸드볼 게임 할 때 사파이어교회가 계속 지고 있어 제일 작은아이 불러 선생님께서 코치했던거 기억나시지요??^^
본 문 :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은 자기가 <외운 것>은 성경 구절도, 그 외에 다른 것들도 일순간에 찾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오래 찾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것도 자기가 <아는 것>은 바로 행할 수 있어도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자기가 의를 행한 그 행위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최고로 행한 행위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도 그만큼 행해야만, 그 단계를 알게 됩니다.
알고 깨달아야, 스스로 감사하게 됩니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으로는 목적지까지 갈 수 없습니다. 자기 홀로는 힘들고 시간도 짧아서 갈 수가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와 성령과 함께 행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과 능력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의 개인의 뜻도 아무리 장담할지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 혼자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하나님 마음 상하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려 합니까.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을 보시니 그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거스르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통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홀로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할 수 없이 갈 곳이 없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께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저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 행하면 하나님은 마음 상해서 가까이하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시퍼런 칼이라도 날을 세워야 무섭습니다. 의인들은 의의 세력이 푸른 칼과 같아서 <의를 행하는 것>은 ‘칼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의인이 악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나 그 의로 인하여 복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은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소멸시키십니다.
◇ 하나님은 원하시면 가까이 오십니다. 청결하게 깨끗하게 흠이 없이 행해야 하나님의 눈에 띕니다. 마음도 행실도 완전하게 갖춰 놓아야 언제나 완전하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칼을 갈아서 날이 푸르게 섰더라도 그 칼을 써야 칼의 위력을 나타내듯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 각종 동물보다 인간들이 더 전능하신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거스르며 그 마음을 상하게 하고, 성령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와 행하시는 일들을 거스르며 마음도 상하게 합니다. 모두 쓰레기같이 불에 태워 소멸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 시대 <표상자>입니다. <기준자>입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홀로 행하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체 되어 행하시며 구원해 주시고 뜻을 펴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영원한 길이 되셨습니다.
(요 14: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하나님이 구약시대 4000년간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는데, -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오겠다. -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 -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 모두 너희의 소망을 이루어 주겠다. 라는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구약역사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이라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성장시킨 후에 보내사, 하나님은 그를 쓰고 말씀하시고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있었지만, 기다린 자들, 특히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은 몰라서 불신하고, 따르지도 않고 반대하고 괴롭혔습니다.
하나님은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을 아들로 보내어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아들딸로 대하며 하나님의 자녀권 사랑의 뜻을 펴시는데, 이같이 기다린 자들이 새 역사에 안 오고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그들과 자녀권의 뜻을 신약역사 2000년 동안 폈습니다.
◇ 율법에 갇혀 있는 구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무리 잘 믿어도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야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이같이도 중하고 귀합니다.
구시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 주를 안 믿어서 아들이 되는 신약의 구원을 못 받았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이 넘었어도 아직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도 예수님을 믿지 못해서 율법 아래에만 있고, 종을 벗어나 아들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 구약시대에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중에서 온다(신 18:15).”라고 말한 대로, 다른 시대인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구약 때 다른 선지자들도 메시아가 온다고 말하였고, 그 예언대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 때도 예수님이 “내가 다시 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8).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인자가 다시 온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막 14:62).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온다고 말했습니다(마 25:1-13). 다른 시대, 성약시대에 와서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올 때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 예수님이 성만찬 때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내 피다.” 하고 말하고,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살이다. 먹고, 내 대신 살아라. 이제 땅에서는 육으로는 더 이상 못 먹는다. 하늘나라에 가서 너희와 먹는다.” 하셨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 한마디 속에 ‘내 육신은 세상에서 마지막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죽고, 육이 못 산다고 하신 말입니다. “그다음에 제자들도 죽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같이 먹는다.” 하고 예언한 말씀입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 것입니다. (영상 2 끝)
◇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땅에서는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와서 예수님의 영과 함께 하나님과 일체 되어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은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신부들입니다.
그러나 구시대 신약권에 있는 자들, 기다린 자들이 몰라서 반대하고 핍박하고 불신했습니다. 고로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어도 자녀권을 벗어나 신부가 되지를 못합니다. 따라오면서 믿은 자들만 신부의 권세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천 년 역사를 행해 갑니다. 기다리던 자들은 불신하고, 신약의 그 자녀들과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천 년 혼인 잔치를 펴 왔습니다.
◇ 다시 온 예수님의 영을 맞고 땅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맞고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야 신약 자녀권에서 벗어나서 신부가 됩니다. 신약시대같이 성약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이같이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서도 행합니다. 구약 사람들과 신약 사람들과 성약 사람들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삶이 다르듯이, 영계에서도 영들의 세계가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 삶이 다르듯이 하나님은 구약, 신약, 성약, 시대마다 목적이 다르게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고로, 육의 신앙의 삶이 다르듯 그 영들도 육의 행위에 따라 형성됨이 다르고 모양이 다릅니다.영이 형성된 대로, 그 영도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갑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 행한 대로 애굽과 신광야와 가나안 복지로 그 위치가 다 달랐습니다.
<구약>은 ‘종’시대, <신약>은 ‘아들, 자녀권’ 시대, <성약>은 ‘애인, 신부’ 시대입니다.
◇ 지금은 하나님의 지구 창조 이래, 종교 구원 역사 이래 최고의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신랑으로 모시고 모두 신부가 되어 사는 마지막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입니다.
천 년이 끝나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같이 사랑하며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하나님 사랑의 역사이므로 불신하거나 끊어지면 남남으로 끝나는 역사입니다. 그동안에도 그러했습니다. 끝까지 가야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역사의 뜻을 이뤄 영원토록 사랑의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는 6000년이 걸려서 종급 역사, 자녀급 역사를 하고 끝난 후에야 사랑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된 역사입니다.
◇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맞았으니 항상 일체 되어 주와 하나되어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보낸 그로 말미암아 말씀을 주시니, 시대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행해서 자기 <육>이 새롭게 변화되어야만 <영>도 ‘별’ 같은 데서 옮겨 ‘달’같이 빛나게 되고, ‘달’은 ‘해’같이 빛나게 형성됩니다.
◇ <구약>은 ‘별’같이, <신약>은 ‘달’같이 역사를 펴 오셨고, <성약>은 ‘해’같이 빛나게 역사를 펴십니다. 하나님이 그와 같이 총 7000년 역사를 펴십니다.
종 역사, 자녀권 역사를 지나 신부 시대는 사랑의 마지막 시대로, 천 년 역사를 펴십니다.
‘별’은 존재하다 죽고 없어지는 종 역사입니다. ‘달’은 뜨거웠다 차가웠다 변화무쌍한 자녀권 역사입니다. ‘해’는 항상 변함없이 뜨겁고 빛나는 사랑의 존재, 사랑의 시대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9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은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구원자를 통해 각종 <은혜>와 <믿음>과 <사랑> 등 수십 개, 수백 개의 줄로 우리를 튼튼하게 묶어 끊어지지 않게 하셨다.
- <사랑>도 수백 가지로 베풀어 묶어 놓으시고 - <감사>와 <믿음>도 수백 가지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 <은혜>도 수백 가지를 베풀어 주시며 묶어 놓으셨고 - <건강>도 끝없이 베풀어 수백 번을 도와 고쳐 주시며 그 은혜의 줄로 묶어 주셨다. - <축복>도 수백 가지를 주어, 받고 쓰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네가 깨닫고 굳건하도록, 그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러 사람을 통해서도 해 주시고 또 직접 해 주시며 각종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실체로 주시어, 네가 보고 깨닫고 좋아 기뻐하고 그 사랑함을 알도록 그 은혜의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전능자가 해 주신 은혜 잊고, 사명자 불신하면, 모두 끊어지고 모두 뺏긴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우리 위해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신 것들 한 번 다 쳐다봐라. 수를 셀 수 없다.
너희 중에는 수십 번씩 기도하여 죽을 병을 고쳐 주면 제 생각대로 배신하고 나가고 하나님이 베푸신 수백 가지 사랑도 다 버리고 가는 자도 있다. 사망으로 스스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히 못 나온다.
하나님이 은혜의 줄로 묶어 하나님과 우리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늘 모두 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내게 이를 깨닫게 하며, 전해 주라 하신다.
<롬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인식>은 ‘사고’이며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자기가 생각한 대로 인식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어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못 맞은 이유가 바로, <그릇된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릇된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현실만 보고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확인’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뀝니다.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옳은 인식을 찾아 바로 인식하게 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온전한 사고, 마음, 생각을 항상 가지고 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네 마음을 하나님과 일체 시켜 온전하게 하여라.” 했습니다. (열상 8:61) 예수님도 “하나님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8)
제대로 알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으니 이제 <인식>을 바로 하고, 확인하고 분별하여 해같이 빛나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여 함께 행한 지난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신기하고 오묘한지, 하나님이 기묘자로서 하신 일이 그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 사연들을 이야기해 보아라. 얼마나 생명력 있고 신기한 기적들이냐. 사람 자체로는 능력도, 지혜도 없어 행할 수가 없는 일들이다.
2. 이야기를 해 줘야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이같이 하시는구나.’하고, 그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뜻을 알게 된다. 자신들이 간구하면 하나님이 함께해 주심을 모두 믿게 되고 알게 된다.
3. 기묘하고 신기하며, ‘어쩜 그렇게 행하도록 할 수 있을까?’하고 감탄하게 된다. 그 전지전능하심으로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하심을 알게 된다. 고로,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아야 된다.
4. 사람들은 지능이 낮아서 하나님과는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으로 행하여 놓아도 자기 지능의 차원만큼만 알기에 그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을 잘 모른다.
5. 세계 최고의 재능자가 열심히 하여 신기하고 오묘하게 하여도 어린아이들은 잘 모른다. 그 어린아이가 클수록 알게 된다. 이와 같이 신앙도 배우며 크기 전에는 모른다.
2018. 6. 26 새벽말씀 (정명석목사님)
실천은 어렵다. 쓰고. 힘들다. 최고로 힘들게 할 때는 ‘입에서 단내가 난다.’ 합니다. 모든 일을 딱 보면 사람들은 할라고 생각을 안 해요. 어느 한계선 이상은 엄두도 못내요. 모두 “불가능하다.” 하는데, 선생님은 “가능하다! 더 어려운 것도 했는데.” 합니다.
<조금 더 할 때> 표가 확~! 난다. <조금 더 할 때> 엄청난 ‘웅장성’을 띱니다.
신앙도 ‘조금 더~!’ ‘조금 더~!’가 엄청나요. ‘조금 못 하면’ 엄청나게 차이가 있어요. ‘조금 더, 조금 더’ 하다 보면 엄청난 단계까지 가요~!
교역자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자들이 생명에 정이 들어야 되요. 고향도 정이 들어야지 안 그러면 이사가 버립니다.
‘정’도 하나의 ‘혼’이다. ‘혼’ 정떨어지면 못살아요. 혼 나가면 못살아요. ‘정은 어떻게 해야 드는 고’ 하니~? 너그럽고 사랑스럽고 관심 있고 희생적이고, 이런 것이 많이 들어가야 정이 듭니다.
작품 만드는 사람들도 ‘혼을 다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심혈을 다해서, 정성, 마음, 힘, 노력, 생각을 다해서 만든 것이 ‘혼을 다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인정신’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예전에 ‘장인정신’이라 해서, ‘장씨’들의 정신인가? 했어요. 왜 ‘정씨들, 정인 정신’은 없을까? 문자대로 해석 했어요.ㅋ
기독교는 문자대로 해석하니 딴 세상에 가 있는 거여. 그래서 어리둥절 하다가 시대를 놓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가 안 왔다고 해서 그냥 끝나지 않아요. 다른 사람을 불러서 행하세요. 결국 어린 생명들을 길러서 됐어요. 키우면서 계속 했습니다.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는 백지장 차이입니다. 행하는 자와 행치 못한 자는 백지장 차이의 정신과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스스로 행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진~, 그런 것은 거의 작은 일들이고~, ‘스스로’ 행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님이 나로 행케 하십니다. 왜? 그래야 ‘하나님이 이뤘다’고 할 수가 있어요.
스스로 행하게 놔두면 하나님이 ‘내가 이 일을 행하였노라’ 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보낸자~! 시대의 역사를 같이 하는 자는 스스로 하지를 않아요!
여러분도 스스로 했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명령해서, 지시해서, 하나님이 혼이 돼서 우리에게 들어와서 육신 쓰고 했다. 성령의 감동으로 행했다~ 확실하게 말 좀 해라~! 하셨어요.
노래> 확실하게 말 좀 해다오~~ 이 노래가 기도 가운데 들리더라고. 사람들이 확실하게 주를 증거하지를 못한다. (노래) 속 시원히 말 좀 해다오. 예수님께 직접 들었어요. 너무 답답하다. 심정이 말라 죽는다. 뼈가 말라 죽겠다.
사람들이 나에게 대하는 것을 보고 기절할 때가 있어요. 말이 안 통하니까~ 기가 막혀버리고, 기가 막히면 죽잖아~ 기가 막힌다는 것은~, 심정이 충격 받고 심장이 안 뛴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차사고 나서 죽었다.’ 하면 그때 충격 받고 쓰러지잖아. 이런 충격을 하나님이 받으시니까 늘 잘해요~
하나님의 혼을 가진 사람들, 정말 잘해야 합니다. ‘혼 빠진 인생’ 살면 큰일 나요! 과거의 고통을 또 받으니까, 혼 빠진 인생 살지 말자구요. 정신 나간 사람! 그러잖아.
ss 들. 부지런히 커요. 요즘도 섭리의 ss 중에서 인터넷 갖고만 노는 사람 있느냐? 그럴 수도 있지. 그러나 일찍 끊는 것이 좋아. 선생은 전혀 안하고 컸어. 지독한 마음을 먹고. 옥에 있을 때도 TV~~ . 그래도 안 봤어. 나중엔 뉴스까지 안 봤어. 내 할 일 만하고 기도만 했어.
이와 같이 다 끊어 버리고 일~편단심~! 성령님과 대화하고 노래하고 작사 작곡하고. 이렇게 해서 열심히 그런 일만 집중했어요.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좋은 열매를 맺었잖아. 이와 같이 모두 그러하기 바랍니다.
오죽 재미가 없어야 인터넷에 ‘남 일’에 기쁨을 맛 보겠어~. 이성적인 것, 채팅... 그거 뭣 하러 그런 거 쳐다봐. 아무것도 아니여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광을 돌리는 ‘혼 있는 자’들이 돼야 해요. ‘혼 빠진 인생’ 살면 안 돼! 자기만 손해야.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주기 때문에, 나중에 받는 자는 눈물겹게 받아요. 몸부림치고. 그래놓고 딴 사람 잘 되면 ‘저 사람은 잘 도와주고, 난 안 도와주냐고~?’ 합니다. 자기 때 자기가 잘 못해놓고... 모두다 다 ~그려! 존재하는 모든 자가 다 그렇다니까.
한 가지 <심리적인 것> 얘기해 줄게요. 사람은 전체가 백 명, 만 명 <‘다!!’ 겉보다 달라!> 얘기를 들어봐야 알아요. 다 저마다 철학이 있고 타고난 것이 있어요. 이익된 거 좋아하고, 손해 가는 거 나빠하고, 싫은 소리 싫어하고, 유익된 거 좋아하고... 저마다 다 이런 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 살아도 돈이 없어도 불쌍해도... 그러합니다.
생각은 다 동일하니, 잘 대해주고, 잘 얘기해주고 공의롭게 대하기! 하나님 마음을 가지고 행하면 즉시 하나님과 통합니다. 같은 생각이기 때문에 바로 통합니다. 이것을 행할찌니,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느냐. 사랑치 않는 자도 사랑해 봐라.’
한 번은 기도했는데 답이 안와요. 그중에 별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답이 왔어요.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공평하게 대하고 하라. 어느 조개 속에 네 찾는 진주가 있는지 모르니까.
태생이 하나님 같이, 모두 사람이라면 공의롭게 대하고 귀하게 대하고. 다 자기 같은 자존심도 있고 자기 같은 우월감도 있다는 것! 누구든지 그래요. 판사나 재벌가나 예술가나... 특별한 자뿐만 아니라, 다 어린아이까지도 사상과 그런 것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많은 사람을 만나봤더니, ‘다 사람은 귀하구나, 사람은 좋구나! 본심이 다 좋다. 환경이 그렇게 만들고, 너무도 배고프니까 담장을 넘어갔구나.’ 이런 것을 이해하고 알고, 이해하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알고 깨닫고, 뜨겁게 무섭게 자신을 깨달아야 됩니다. 잘못한 것, 부족한 것도 깨닫고, 회심도 할 줄 알고 어린아이들에게도 잘못했다고 할 줄도 알아야 되고. 그런 것이 아주 기본이 되어 있어야 돼요. 잘못도 뉘우칠 줄 알고요.
선생님 앞에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사람이 좀 있어요.
‘회개’는 무섭게 해야 돼요. ‘죄’는 무섭게 생각해야 됩니다. 마치 ‘암’입니다. 암은 무섭게 다뤄야 돼요. 아예 끝장을 보면서 다뤄야 돼요. 완벽하게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 지으면 선생님은 어떻게 하는지 압니까? 바로 뜨겁게 해요. ‘정말 잘못했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하나님! 어떻게 해서 이러이러해서... 세 개를 갖다데요. 그러면 하나님이 “깨달았구먼. 알았어! 죄는 바로 회개하는 거여! 그래야 상한 마음이 오래 안 간다.” 그래요. 바로 뜨겁게 딱 회개를 해야 됩니다. 미루면 안됩니다.
특별히 이성 죄 안졌다고, 도둑질 안 했다고, 십일조 안 한거만... 그것만 특별한 죄가 아니라 <생할의 죄>있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을 것! <할 일을 못한 것이 죄니라!!!!>
저마다 할 일을 못한 것이 죄다. 죄가 너희를 사망권으로 몰고 간다. 휴거 됐다고 맘 놓고 살지 말고, 더 좋은 휴거를 위해서 날마다 진행해야 하노라. 우리 모두 따질 때는 그렇게 무섭게 따지는 거야.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 서로 화목하게 지내요. 싸우면 축복이 다른 데 흘러가 버려요. 마귀가 끌고 가. 싸우지 말고 늘 의논해서 같이 의논하고 얘기하고 그래요. 무한히 용서와 사랑으로, 긍휼과 자비로, 사랑으로 대하고 첫사랑 잊어버리면 개죽이나 죽도 밥도 안 돼요. 항상 첫사랑! ‘너 아니면 못살아’ 분명히 내 앞에서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럴지니, 둘이 영원토록 사랑하며 일생 백년을 멋있게 살아라. 그래놓고, 살 때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요. 사랑하며~
바람피지 마! 큰일 나! 부인 모른다고? 남자가 모른다고? 나는 알아!!! 끊어!! 완전히 끊어야 돼! 지금쯤은 끊을 때가 됐어! 담배도 끊고 술도 끊어! 끊으랄 때 끊어!
중고등부~! 대학부 그리고 유초등부 미안해! 이런 설교해서~ 그런데 성령께서 잘했다. 그래요. “애들 중고등부 중에도 있다. 이런 죄인들이 있다니까.”
성령께서 “이런 자들 중고등부, 대학부, 장년부들 중에도 있다. 그리고 유초등부 중에도 있다. 그래서 같이 말하는 것이다.” “음성은 너지만 나야!! 전지전능한 성령이라니까!” 그러셨습니다.
반드시 그리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돼요.
의롭게 사이좋게 모든 부정부패를 다 없애야 부활이 제대로 되는 거여요. 웃으면서 회개시키는 거야.
악을 긁을 때는 확확 긁어내야 돼. 어디서부터? 자기 속에서부터 확~확~ 긁어내야 돼! 믿습니까~
자, 여기 이만치만 하고 끝나고 오늘도 멋있는 삶이 각자 이루어지고, 어려운 일이 잘 풀리길 기도하고 원하니,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성령도 축복해주셔서 그와 더불어 쓰고 누리고 영광스럽게 보람 있게 되기를 원하고 원하시니, 하기만 하라구요~! 성부 성자 성신의 큰 능력과 권능이 여러분들에게 함께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0
<인식>은 ‘사고’이며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갑니다.
그릇된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현실만 보고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확인’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뀝니다.
제대로 알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이제는 <인식>을 바로 하고, 확인하고 분별하여 해같이 빛나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조금 더 할 때> 표가 확~! 나고 <조금 더 할 때> 엄청난 ‘웅장성’을 가지는데 <조금 더>의 철학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주의 정신이 사무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광을 돌리는 ‘혼 있는 자’들로 ‘혼 빠진 인생’ 이 되지 않게 하시고 가치없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사 자기 오해와 자기 잘못으로 남에게 화살을 돌리지도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답이 어느 조개 속에 어느 진주가 들어 있는지 모르니 함부로 판단하고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할 일을 못한 것이 죄이니 그 할 일을 다하고 하나님 사랑하며 영광돌리는 아름다움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가장 멋지고 가장 휼륭하신 주님따라 다시 정신차리고 다시 무장하고 다시 도전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은 자기식대로 믿고 인생을 풀어 보려고 하니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꼭 알아야 인생을 명쾌하게 풀 수 있습니다.
인생길을 잘 갈려고 무조건 자기 생각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점검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점검을 받으면 더 고수의 인생을 살지 않을까요?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가 일어난다.
3. 의를 위해 살아도 무조건이 아니다. 의라도 분별하고 문제가 일어날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4. 하나님의 뜻이라면, 행할 때 극히 지혜롭게 하여라.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겠느냐.
구원받고 천국에 가서 사는 영혼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길 ‘불변의 존재자’라 부른다고 하셨다.
2018년 사연32
안녕. 중고등부 축구대회 중계 잘 보냐? 나도 보냐?
나도 같이 이 팀 저 팀 고루고루 공의롭게 다섯 번 뛰어 주었다.
승리보다는 서로 가까이 만나 운동하니 기쁘구나.
그리고 예전에 나 나가면 같이 축구하자고 약속한 대로 그날이 와서 축구했다.
아직 팔과 다리가 다 낫지 않아서 정식 경기는 못 보여 주었다. 점진적으로 축구 게임을 보여 주마.
오늘 5~6000명 왔구나. 불볕더위 날씨지만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서 날씨는 너무 좋구나.
땅에 물을 많이 뿌려서 후끈거리는 고통을 면했다.
관중들은 돌 조경 사이에 응달로 피해 앉아 구경한다. 나는 큰 감나무 밑에서 보고있다. 계속 중계로 보아라.
지난 날 선생님의 편지를 공개합니다.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우리는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진짜 순수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도자라고 자부합니다. 악평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까 악의를 가지고 자기죄를 덮어 씌움입니다.
2018년 사연35
현재 시간 9:30 (밤 아홉시 반) 축구 대회 앞에 놓고 축구 연습들 한다. 나는 구경한다. 코치도 한다.
힘들은 좋아서 힘차게 차는데 골이 안 들어가서, 무력 축구하지 말고 기술 축구하라고 코치해 줬다.
신앙도 그러하고 만사도 그러하다.
오늘 ‘기린 작품’ 들어왔다. 새끼 기린과 엄마 기린, 모정의 작품이다.
그리고 또 두 작품 작은 것 들어왔다.
월명동에 오면 보아라.
밤이 깊다. 어서 자. 일찍 일어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리라.
안녕.
20180614 오전 5시경 하늘.
새벽공기만이 주는 청량함. 그 가운데 들리는 새들의 노래 소리들이 하나하나 신비롭다. 영웅은 생각이 다르다고 한다. 남들이 조금 다르다고 느끼는 것을 크게 느끼며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낸다. 오늘의 우리의 영웅은 누구일까? .... 생각이 운명을 좌우한다.
남다른 자가 되려면 뭔가 다르게 믿고 행해야 된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다.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더 받게 되고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그에 대해 최대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이다. 미쳐야 성공한다.
하나님이 주와 함께 도와주시고 행해주시는 은혜를 모르는 자는 은혜에 죽은 신앙자이다. 이는 귀한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주어도 보화인지 모르고 쓰지를 못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너희도 온전한 사랑을 하여라. 종교는 사랑이다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9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가 일어납니다. 정말 지혜가 필요한 이때 입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말씀으로 하나님, 성령, 주님과 함께 내 인생을 다스리고 만들면서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과 평화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가 정말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이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니 무너지지 않고 가겠습니다. ‘불변의 존재자’ 로 가치있는 인생, 빛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참다운 지도자를 만나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사랑하게 해주시니 인생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