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석목사님 말씀 =
● 기도 안 하는 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다.
●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 성령과 대화이다.
● 사람끼리 대화를 안 하면 서로 상관이 없는 자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 진실한 기도다. 필요할 때마다 하고픈 말을 하듯이 기도로 대화다.
●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지구 세상에 수십억이 기도하는데 어떻게 다 보고 들으시냐고 여쭈었더니, “사람이 육인데도 동시에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천하 만물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지 않느냐. 비와 눈이 오고 하늘에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고 물이 흘러가고 나무들이 흔들리고 사람들 수천, 수만 명이 움직이는 것 다 보이고, 그 하는 행위가 다 보이고 들리고, 새가 날아가고 동물들이 다니고 어떤 동물인지 다 보이지 않느냐. 지구 세상 눈 안에 들어오는 것 다 보이듯 나 하나님은 영의 눈과 귀로 듣는다. 지구 세상, 우주 다 보고 낱낱이 불꽃 같은 눈으로 본다. 사람이 영이나 혼으로만 보아도 육보다 만 배, 백만 배 더 잘 보고 듣지 않느냐. 나 여호와는 너희 지구에 사는 자를 한방 안에서 보듯 하노라. 영의 세계까지 다 동시에 보고 있다.” 하셨다.
●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눈 창고’가 녹아 지구 기온이 올라가고, 대기권 각종 기후 형상이 영향받고 피해를 받는 것은 너희가 관리하며 깨끗이 쓰지 아니함으로써 그러하니 깨끗이 써야 정상이 되느니라. 자기 자신도 깨끗하게 행해야 그로 인하여 영향을 행위대로 받지 않느니라. 월명동같이 깨끗하게 쓰면 깨끗하니 더러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듯 지구 세상도 그러하니라. 섭리사 너희도 그러하여라. 천국은 깨끗하니라. 신부의 황금 천국은 더 깨끗해야 하리라.
● 청결한 자는 청결함을 보고, 마음도 행실도 청결하면 하나님을 보리로다.
● 육이 깨끗하고 마음이 깨끗해야 영의 세계도 깨끗하게 보이느니라.
● 하나님의 법을 떠나 자기 좋은 대로 하여도 하나님은 인정치 않으신다.
● 하나님이 정한 순리대로 해야만 땅과 하늘 순리로 인정하신다.
● 하나님이 인정 안 하면 영원성이 없고 땅에서 자기네끼리 사랑하다 끝나고 영원한 나라는 못 간다.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시대에 보낸자를 믿고 사는 것이 그 얼마나 좋은지를 천국과 지옥, 무저갱, 영원한 불바다를 구경하고 온 자가 아니면 모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형제 사랑’이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다
◈ 사탄이 왜 생겼느냐?
하나님 뜻을 순종치 않고 반대해서 그로 인해 사탄, 악마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사랑치 않고, 그의 뜻에 순종 안해서 생겼습니다.
그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과 그가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 불신한 자들이 하나님과 주를 잘 섬기고 열심히 하는 자들을 꾀어서 불신하고 거짓되게 행하게 합니다.
사탄이 육신 쓰고 다니면서 행하니,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탄과 일체 되면 꾑니다. 불평하고, 악평하고, 나쁜 소리가 나옵니다.
‘형제 사랑’
형제들과 서로 사랑하며 미워하지 말고 살아야 사탄을 멸하는 삶입니다.
사탄은 하나님 사랑을 절대 지키는 자들을 막고 멸하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고, 이 시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삶입니다.
사탄은 섭리사가 시대 최고의 뜻, 하나님의 창조 목적, 마지막 뜻을 이루니까 최고로 공격합니다.
그리고 섭리사의 사랑과 화목을 깨트려 서로 화목하지 못하게 분쟁케 합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도 거짓말하여 충성자들이 섭리사 안에서 서로 다투게 합니다. 헐뜯게 하고, 불화하게 합니다.
사탄은 무지하고 무식해서, 무지한 자를 통해 섭리 형제들을 서로 흠잡고 싸우게 하고 무섭게 합니다. 이때 사탄에게 물러가라고만 하지 말고, 이 모든 것을 절대 지키면서 물러가게 해야 됩니다.
또, 사탄은 이성으로 타락되게 하여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사는 것을 막습니다. 고로, 타락시키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구원자의 사랑을 뺏기게 합니다. 이를 알고, 끝까지 사랑을 지키며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탄을 멸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가 온 것은 사탄을 멸하러 온 것입니다. 사탄과 일체 된 자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이를 깨닫고, 항상 화목하게 해야 합니다.
(질문 1)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창세부터 현재까지 항상 선은 악에게 먼저 당하고, 해를 보고 죽기도 했습니다. 종교 역사를 보아도 항상 가인은 아벨에게 고통을 주고 먼저 해를 주고 죽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미리 막지 않고, 하나님은 왜 그냥 두십니까?”
▶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시험 볼 때나 운동할 때 먼저 시험을 치르고, 먼저 경기를 해야 이를 보고 판단하고, 행위대로 심판하고, 상과 벌을 주고 대하지 않느냐. 악과 선이 행한 것을 보고 대하고, 심판도 한다.
악이 선을 해할 때, ‘선이 선으로 대하나? 말씀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대하나?’ 보고, ‘같이 싸우나?’도 본다.
선이라면 의로 해야 되고, 선한 싸움으로 해야 된다. 선악 간에 행위대로 대한다. 행한 후에 대함이 마땅한 것이다.
만일 행하기 전에 심판하고, 상 줄 자에게 상을 주면, ‘왜 저들은 저렇게 되냐?’고 보는 모든 자들이 더 의문을 품고 ‘하나님이 있으면 왜 저렇게 하느냐?’고 한다.” 하셨습니다.
(질문 2) 또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선도 악도 하나님은 아시니 마치 곡식밭에 해충이나 산짐승들이 와서 곡식을 해하거나 먹지 못하게 미리 철조망을 쳐 놓고 울타리를 해 놓듯이 하셨으면 선이 해를 받지 않고 더 좋았지 않습니까. 그럼 아예 악인들이 의인과 약한 자를 해하지 않으니 해를 안 받지 않습니까. 의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성령을 믿고 모두 사랑하는 자들이니 망을 미리 쳐 주듯 하시면 죽지도 않고 해를 억울하게 받지를 않습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선악을 알아야 되지 않느냐. 너희가 선이라면, 악이 있음을 알지 않느냐. 해(害)도 받고 겪으며 당해서 경험을 해야 뼈저리게 경계하고, 죄도 안 짓고 살지 않느냐. 곡식 심어 놓고 자랄 때 산짐승들이 뜯어 먹으면 너희가 그때 알고 철조망도 치고 울타리도 하듯이, 너희가 의인들을 해하는 자에게 당했으면 모두 절대 마음, 생각, 몸에 철조망을 치고 마음 문을 닫고 악인들을 경계해야 되지 않느냐. 너희 책임이다.
지혜를 주면, 하는 것은 밥 먹듯이 본인들이 해야 되지 않느냐.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자기 해하는 자에게 울타리를 치고 철조망을 치고 방비함이 합당한 이치의 삶이니라.
개인과 섭리사도 그리하여라. 전능자와 구원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면 더 돕고, 그 편이 되어 행해 주어도 너희가 의인으로서 해당되는 것, 그 할 일은 밥 먹듯이 본인이 해야 된다. 그래야 삶이 존재하느니라.
지구 세상의 나라마다 현실을 보아라. 악이 선을 공격하니, 내가 같이 싸우지 않느냐. 악은 선이 가만히 있으니 공격한다. 나 하나님과 성령, 주 예수와 하나 되어 싸워 이겨라. 그러면 항상 선 편이 이긴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비 오라고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나무 심고 숲을 만들면, 비를 내려 주지 않겠느냐. 나무를 다 베다 쓰기만 하여 땅이 마르다가 비가 안 오니 그때 깨닫고 나무 심는 것을 하듯이, 너희도 깨닫고 해야 되느니라.”
▶“월명동도 보아라. 너희가 도와 달라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으면 그 옛 골짜기는 쓸쓸한 대로 그대로 있고 변하지 않았다. 잘되게 해 달라고 조건 세우고 간구하였기에 나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한 것을 구상으로 주어 행하게 하고, 나도 같이 돕고 행하여 지금의 월명동으로 만들어서 나 하나님의 뜻과 너희의 소망을 이뤄 놓지 아니했느냐.”
▶“너희를 해하는 악인을 위해 기도하면 전능자가 기도한 대로 합당하게 돕느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나 하나님도 끝까지 심판하고, 또 회개하고 돌아오게 끝까지도 기회를 주는 나 하나님이니라.” 하셨습니다.
(질문 3) 정명석목사님이 궁금한 것을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내가 기도할 때 눈을 뜨면 지장이 많으니, 천사에게 ‘천사야! 나 도우러 왔으니, 네가 가서 옆의 사람이 코 골 때 못 하게 해 줘.’라고 말해도 천사가 못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①. 깊이 기도하면 그 소리가 안 들린다고 그냥 놓아두는지
②. 육의 일이라 그것은 본인이 해야 된다고 그냥 놓아두는지
③. 천사라 육계에서는 활동의 한계가 있고, 영이 육과 잘 안 통하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 이에 대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천사도 하나다. 이 말은 천사가 한 명이란 말이 아니라, 천사라도 하는 것이 있고, 못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이다. 둘 중의 하나다.
너희가 할 일은 너희에게 육도 있고 혼도 있으니 나와 성령, 예수가 있어도 너희가 하면 빠르지 않느냐. 즉시 된다. 사탄이 물러가게 기도하고, 꾀는 자도 막을 수 있다. 한마디 하면 즉시 물러간다. 보이스피싱도 네가 알고 ‘너 이리 와, 사기꾼아.’ 하면 즉시 전화를 끊는다.” 하셨습니다.
이에 정명석목사님이 더욱 깨달아지기를,
‘천사도 영이니 영의 세계의 악마, 사탄, 귀신들을 대하는 것은 영체라서 잘 통한다. 그래서 그들을 막고, 싸워 쫓는 것은 잘하지만 육체에 해당되는 일은 잘 안 통하니 육이 하는 것이 빠르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치를 알아라.” 하셔서
코 고는 자에게 가서 그를 건드니 금방 해결됐습니다.
(질문 4)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묻기를
“가령 악한 자가 해하러 오면, 천사가 도움이 됩니까?” 했습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러니까 구원받은 자의 육체를 도우러 내가 보냈지. 천사가 육체를 못 도우면 어찌 보호하라고 보내냐. 그래도 천사가 할 일이 있고, 너희가 할 일이 있다. 천사도 자유의지가 있다.
사람이 행하면 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천사도, 너희를 구원하는 자도 너희 마음, 생각, 육을 쓰고 강하게 돕는다. 항상 너희 할 일, 작은 일들은 너희가 하고 큰 것은 나 하나님이 행한다 하지 아니했느냐.” 하셨습니다.
(질문 5) 선생은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때는 섬세하게 작은 것까지도 해 주실 때가 있지요? 내게 그리하심을 확실히 보았는데 때가 되어 그냥 된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어느 때는 사랑 표현을 깨달으라고 작은 것까지도 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은 제재받지 않고 그때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나니 작은 것도 내가 해 줄 때도 있고, 어느 때는 큰 것도 내 뜻이고 너희 책임이라면 너희가 해야 할 일도 있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을 깨닫게 그때마다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나 여호와가 구약 때부터 선지자들에게도 나의 행한 일을 내게 물어보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묻는 것은 죄가 아니니라. 행할 것을 행하고, 궁금하면 물어보아라. 물어보면, 속히 내가 대답을 해 주고, 내 보낸 자를 통해서도 대답을 해 주고, 성령도 대답을 해 주고, 내 창조한 만물의 글로도 대답을 해 주겠다.” 하셨습니다.
(질문 6) 마지막으로 정명석목사님이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의인, 하늘 편은 사탄과 악 편에게 고통당하는 것을 모두 아는데, 해한 자들과 사탄과 악 편은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이 시대도 고통당하는 것이 잘 안 보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의인의 고통은 악 편과 사탄으로부터 당해서 알지만, 사탄과 악들은 볼 수가 없나니.” 하셨습니다.
그래서 왜 못 보느냐고 물으니,
▶“성경대로 영원한 형벌을 받으니 거기에 가서 봐야 되지 않겠느냐. 성경에 있으니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참고: 요한계시록 20장 7~10절)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8
연말까지 끝까지 자기관리 잘하여 선악을 쪼개어 내고 생명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신부시대 역사에 걸맞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로 남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근신하며 자기 영혼육을 살피며 사탄을 진정 이기는 하늘의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존심과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먼저는 하늘 사랑이고 이후에 형제사랑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하늘의 귀한 말씀 전해주시며 하늘의 말씀으로 실천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모시고 사는 삶을 직접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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