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신의 손
환난 중에 감사
뼈를 윤택케 하고
번뇌 속에 감사
마른 살을 찌우게 하고
시련 속에 인내
뇌를 총명케 하는도다
하늘 베푼 사랑 받고
감동 감화 일으켜
내 손가락
신의 붓 되어
하늘 사연
글과 시로 새겨
영원토록 전하리라
『시의 여인』
231231 송구영신 말씀
(정용석Rev 대언)
1. 나는 처음과 나중이니라 시작과 끝이니라. (하나님의 음성)
2. 너희 중 끝까지 하지 못하는 자는
영도 육도 미완성된 자로서 그 형상대로 행위대로 영이 미완성의 세계로 간다.
육도 그 차원에서 산다.
3. 미완성의 영들은 거기서 끝까지 견디며 완성하지 못하면
더 낮은 차원으로 가서 영을 완전히 변화시키는데 더 어려움을 겪는다.
4. 각종 악인들과 불신자들과 배신자들로 인해 갖은 환난과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난 때도 주실 것을 주신다.
환난을 겪으며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의 권위를 우러러 대하는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만나게 하사 앞날을 위해 은밀히 역사에 없던 표적의 뜻도 행하신다.
5. 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실하게 대하며 믿어주고 섬기며 우러러 모시고 살아라.
6. 하나님을 알아주는 만큼 행한 대로 너를 높여 주신다.
8. 성경의 악인들은 의인들을 공의롭지 못하게 심판하고
의인들은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나님이 악인들을 공의롭게 심판하여 멸하시도다.
악인의 기간은 짧아서 의인들이 가다보면 악인들은 사라지느니라.
10. 악한 자들이 의인치기를 지겹게도 하도다. 하나님이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오래 참아 주시나 그들이 돌이키지 아니하므로 때를 단축하여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사람들이 이를 보고 “악인들의 행위가 지나치더니, 해를 넘기지 못하였다.” 하도다.
의인치기를 즐거움으로 삼는 자들은 모두 심판하시려 여호와의 책에 기록해 놓았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 시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포자기하게 된다.
13. 자기가 기도하며 어떻게 해달라고 구하였어도 자기가 원한 대로 안 되면 자기의 기도를 안 들어주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돕지 않는다고 자포자기하고 넘어지고 돌아서 제 갈 길을 가기도 한다.
14.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달아라. 기도하였으면 들으시고 앞날을 보시고 전체도 보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행하신다.
15.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해가 되게 안 하신다.
16. 하나님은 세상이나 개인들이 그 악한 대로 하게 두고 그 행위대로 그만큼 심판하신다. 심판을 하지 않으시면 절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기에 절대 심판하신다.
17. 의인들에게는 성경대로 절대 그 행위대로 갚아주신다. 때가 있다.
먼저는 육 있는 자들, 육에 속한 자를 그 행위대로 하게 두고
때가 되면 심판하시고 그 다음 신령한 자, 의인들에게 후에 행하신다.
18. 항상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해를 끼친 것이 성경 역사에 나온다.
그 다음에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가서 행하여 뜻을 이루게도 하셨다.
거기 축복의 땅에서 하나님은 마음대로 축복해 주셨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하였고 예수님도 유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배척했으나, 이방에서 복음을 전하여 거기서 열두 제자들을 찾았다. 영국의 청교도들도 박해받고 쫓겨났으나 하나님은 미국으로 건너가게 하여 거기서 축복해 주셨다. 그러니 세계적인 대국이 되었다.
19. 이 시대도 모두 하나님이 같이 하셨다. 선생이 처음 서울에서 그렇게도 땅과 거처지를 찾아도 없었다. 하나님이 주지 않으셨다. 그로 인해 월명동으로 왔다. 결국 월명동을 개발하여 하나님의 전으로 건축하였다.
섭리역사 45년 동안 오면서 그때마다 사연을 보면 그렇게도 기도했는데 기대에 어긋나고 안 되었다. 기대대로 안 되어서 막막하여 다른 곳으로 가니 거기서 하나님이 주시어 마음 놓고 하였다.
20.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때가 되니 더 괴롭게 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구원자로 보내서 고통의 세계인 애국 종에서 나오게 하셨다.
21. 그때 애굽의 바로 왕이 이스라엘 민족을 내보내고 군사들과 함께 죽이려 쫓아오니 모두 두려워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쫓기며 애간장 탔지만 결국 하나님이 다 멸하셨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신다.
22. 악인들은 의인치기를 다한 후에 행위대로 받는다. 악인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 준 것으로 인하여 의인들은 쫓기고 다른 곳에서 살게 하사
마치 가나한 복지를 차지하고 살게 하듯 축복하셨다. 악인들은 그때부터 행위대로 받고 죽음의 고통을 받으면서 메마른 땅에서 산다.
23. 가인격인 에서가 아벨격인 야곱을 쫓아가 죽이려 하니 야곱은 도망쳐서 외갓집으로 갔는데 그곳이 축복의 땅이었다. 거기서 사랑도 이루고 재물도 얻고 누구로부터 고통도 받지 않고 살았다.
24. 아벨 격인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이같이 행하셨다.
25. 성약 역사는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들만 알고 가는 역사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행하시는 역사다.
강원 인제 교회의 계곡에서 선녀탕을 발견하고 좋아했는데 힐문하는 자가 그렇게도 지나치게 강퍅하게 대해서 ‘뜻이 있겠지.’ 했다. 그 후 성령이 인도하여 고향 주위의 한 계곡에 갔다.
지혜를 주셔서 거기서 선녀탕 묻혀있는 것 몇 개를 찾았다. 그로 인하여 더 좋은 것을 가까운 곳에서 찾은 것이다. 하나님이 그동안 개인과 섭리사 모두 같이 해오셨다.
27. 아브라함의 양떼의 목자와 조카 롯의 양 떼의 목자가 싸워서 롯은 눈에 보기 좋은 소돔 땅으로 가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거하게 되었다. 결국 소돔 땅은 멸망하고, 가나안 땅은 축복의 땅이 됐다. 의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을 주셨다. 하나님이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13장)
28. 선생이 처음에 남가좌동에서 섭리 역사를 펼 때 50명의 교인을 만들어 놓았을 때다.
가인 편에서 뭉쳐서 말하기를
“자기들은 거기에 있겠다고 하며 다른 곳으로 가라.” 하였다.
그래서 거기서 얻은 것을 다 얻고서 신촌 이대 쪽으로 왔던 것이다. 이대 앞에서 새롭게 역사를 시작했다.
이후 삼선교로 옮기고 이어 서울 각 지역으로 옮겨 다니면서 하나님은 1000년 새 역사를 펴셨다.
남가좌동에 남은 그들은 나중에 아예 흩어져 교회가 없어졌다. 가인과 아벨을 쪼개버린 것이다.
남가좌동에서는 월명동을 얻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그때 선생 생가와 집터를 샀다.
29. 악인의 심판도 의인의 축복도 예정해 놓으셨다. 끝까지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다. 처음부터 끝까지다. 고로 끝에서 주신다. 경기한 자는 끝에서 결과가 나온다. 고로 끝나야 축복이다.
건물도 끝까지 지어 완성해야 사용 허가가 나온다. 항상 모두 끝나야 계산하신다. 시험도 끝나야 합격 발표를 한다. 신앙도 그러하시다. 의인도 그러하다.
30.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도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 이같이 주관권을 벗어나게 끝까지 가야 한다. 고로 ‘끝까지 가라.’고 한 것이다.
31. ‘끝까지 하라.’는 말도 깨달아라.
32. 밥도 끝까지 먹은 후에야 소화가 된다. 소화가 끝까지 다 돼야 영양이 흡수가 된다.
33. 곡식도 과일도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려서 잊고 먹게 된다.
34. 옷도 끝까지 만들어야 입을 수 있다.
신앙도 어떤 일도 끝까지 가야 한 것을 얻게 된다.
35. 사랑도 끝까지 해야만 사랑의 대가가 온다.
36. 끝까지 해야만 완성된다. 완전한 자가 된다.
38. 전능자의 그 행하심을 보면 상상도 못 하고 이해도 못 하게 행하신다.
39. 지난날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어떻게 너를 인도하고, 도우셨나 보아라.
지금도 같이 돕고 더 차원 높여서 돕는다. 은밀한 것은 아예 이야기를 안 하시고 돕는다. 악인들이 알지 못하게 하신다.
40.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련히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41. 저마다 원하는대로 안 되면 죄값인가 한다. 기도해 보아라. 곤고할 때에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해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손해 가기 때문이다.
42. 의인은 하나님을 믿고 성령과 성자와 주를 믿음으로 살리라.
43. 어떤 일을 놓고서 기도하면
좋은 쪽으로만 인식되고 하나님이 해주신다는 대답이 마음에 온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인지 자기 위로의 자의적 생각인지를 분별하지 못한다.
자의적 인식도 있으나 자기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그냥 두시겠느냐.
성령이 위로하시고 대답을 꼭 자기 마음을 통해 전해 주신다. 이를 깨닫고 하여라.
44. 절대 하나님은 의에 속한 아벨들을
하나님이 시대의 택한 자로 쓰고 역사를 표시하니 아벨의 역사가 없으면 중단되니 꼭 잡고 행하신다. 항상 절대적으로 돕고 끝까지 행하신다.
고로 항상 흔들리지 마라. 이미 예정해놓고 가게 하신다.
45. 항상 감사와 사랑 기도 실천에만 어디에 있든지 최대로 하여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행하시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으라.’ 하셨다.
JMS에 인생에 대한
문제의 답이 있습니다.
인생형통의 비결이 있습니다.
꼭 와서 말씀 배워 보세요.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올립니다. 1
https://youtu.be/gn_ncON7EX4?si=63a9RtLTEOlMxnhd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련히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저마다 원하는대로 안 되면
죄값인가 한다.
기도해 보아라.
곤고할 때에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해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손해가기 때문이다.
환난을 겪으면서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의 권위를 우러러 대하면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만나게 하사 앞날을 위해 은밀히 역사에 없던 표적의 뜻도 행하시나니..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닫고 감사감격이 넘치나이다. 기도하였으면 들으시고 앞날을 보시고 전체도 보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행하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알아주는 만큼 행한대로 높여 주시니 그 사랑을 깨달을수록 감사감격이 넘치나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 시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다 때가 있나니. 그때를 놓치지 않게 잘 기다리게 하옵소서. 자포자기도 말고 희망으로 감사로 그 때를 일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부터 끝까지이시니 고로 끝에 주십니다. 끝나야 합격발표입니다. 의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을 주십니다.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기도 실천에만 어디에 있든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함께하심을 절대 믿습니다. 끝까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만왕의 왕,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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