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역사라 이같이
환난이 일어난다.


선생도 옛날에 산기도 할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내가 다 좋게 해준다.’ 라고만 하시고 내용은 이야기 안 해주셨습니다. 그 후 결국 다 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1000년 역사를 시작해서 가고 있습니다. 해주시는데 때를 맞춰 해주십니다. 영계에서 보면 우리가 기도한 것들을 지금 해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야 완성돼야 이루어집니다.

이 시대에 우리 육과 영의 최고 자랑거리이자 기쁨거리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강림을 맞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비하였다가 선생이 제일 먼저 예수님의 영이 오심을 맞았습니다. 영이 오면 신령해야 보고 맞습니다.

그 보낸 자가 먼저 알게 되니 지구 세상 한 군데에서 처음에 섭리 역사를 시작하여 역사의 가지가 뻗어 나가 복음이 세계로 전파됐습니다.

신약 역사는 성장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구약역사에서 기다린 역사를 맡고 신약시대 자녀급 역사를 2000년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습니다.
신약 끝에 있는 현재 기성의 신앙인들은 준비하고 맞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성의 2세들이 맞았습니다.

기다리던 자들 중에서 예비한 자가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영을 맞고서 신부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들은 자도 예수님을 맞고 그의 육들이 되어 선생도 맞고 같이 행하니, 그로 인하여 성약 역사 부활과 휴거의 열매들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영과 선생의 육이 일체되어 그를 신앙의 신랑으로 맞은 자들에게 시대의 말씀을 전합니다.
땅에 보낸 자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가르쳐 하나님의 창조 목적 1000년 역사를 행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그 육신 사명자와 일체되어 신랑으로 맞은 자들은 마태복음 25장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신 것 같이 신랑을 맞은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에 약속하신 것을 모두 예수님을 다시 보내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역시 구약에서는 주인 입장이셨고, 신약에서는 부모 입장으로 역사하시어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자녀 입장의 구원을 받고 살았습니다.

성약에서부터는 새 역사이니 차원을 높여서 신랑 사랑의 입장이십니다. 삼위를 맞고 섬기고 사는 자들은 신부 입장이요 사랑의 대상입니다.

아담과 하와 때 못했던 것을 6000년 한 바퀴를 돌아서 다시 하셨습니다. 6000년 전에 하시려던 것을 아담과 하와가 성장하지도 않고 타락되어 못했고, 새 시대까지 6000년을 기다려 구약 4000년 종급 역사, 신약 2000년 자녀급 역사 그 터전 위에서 1000년 역사를 정녕코 다시 행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보낸 자 예수님을 맡고 구원의 사명자 육을 통해 다 이룬 것입니다. 45년간 해 온 역사가 핵심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계처럼 1초도 어김없이 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것은 아무리 좋아도 이미 죽은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이 역사 최고의 핵심의 역사, 우리는 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서 역사의  사명자와 함께 가고 있습니다.

아는 자는
굳건하고 완전하여 신앙이 변질되거나
포기하지 않고 굳건한
신부가 되어 살아갑니다.

아주 모르는 자들은
역사가 시작됐는데도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는 축소한 시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온 만큼 보낸 자와 따르는 자와 행할 것을 다 행하시고 역사해 오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때가 왔는데도 행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천지 만물을 왜 창조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 하심입니다. 고로 때가 되면 꼭 행하십니다.

때가 오고 보낸 자와 대상자만 알면 1초도 남기지 않으려고 바로 행하십니다. 나머지는 구 시대 구주관권에 있어도 모르고, 아예 구시대나 이방 주관권은 복음을 듣지 못하니 무지해서 알지를 못합니다.

시대에 맞춰 아는 자와 같이 행하는 자는 얼마나 좋습니까? 가치를 알고 기뻐 행해야 합니다. 영원토록 얻는 사랑입니다.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영원불변의 영이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열처녀 비유와 같이 신랑을 맞은 자만 그를 통해 시대의 말씀을 듣고 알고, 개인 차원의 혼인 잔치, 가정 차원의 혼인 잔치, 민족 차원의 말씀 혼인 잔치를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서로 사랑하며 갑니다. 그 역사를 지금까지 45년 동안 했습니다.

확실히 모르고 따르기도 합니다. 과거 역사를 보세요. 예수님이 왔을 때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은 나사렛에서 한 청년이 왔구나, 사람들이 따라다닌다 하면서 그렇게도 반대하고 불신했습니다.

한 청년 한 청년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그가 메시아 예수였습니다. 그가 와서 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맞지 않은 자들의 후손들 역시 모르고 지금도 기다립니다. 2000년이 넘었어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적하는 자와 전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00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주요, 하나님이 보낸 자였습니다.

못 맞으니 실상 하나님을 맞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다고 그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행한 대로 육신 살 동안에도 받고 영도 영원히 받습니다.

맞을 때까지 계속 그  주관권에서 후손들이 기다리며 지옥 고통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이 시대도 땅에 보낸 사명자를 통해 그를 보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맞은 섭리사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매일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어떤 자는 자기가 섬기던 우상에게 매일 백 번씩 절하고 섬기더니, 말씀을 전해주니까 그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같이 겹줄이 되어 하게 됐어요. 그러므로, 이상 세계로 뒤바뀌었습니다.

법적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해야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이 뜻대로 하시는 것은 아무리 매달려도 안 됩니다. 최고의 방법으로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영광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을 맞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영이시어 안 보이니 예수님을 맞은 시대 보낸자를 맞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시대에 보낸 자를 맞아야 그가 증거하여 예수님이 오셨다고 가르쳐 주어서 예수님도 맞게 됩니다.

선생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확실하게 전했습니다. 예수님 따로 선생 따로 보면 안 됩니다. 이같이 보고 생각하는 자는 선생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분쟁케 하는 이론을 말하는 자입니다. 자기 이론을 가르치면 안됩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생각대로 갑니다.

예수님과 선생을 따로 보는 자가 자기 이론을 가르치면서 분쟁하게 해 왔습니다. 이들을 조심하고 그 이론을 절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때도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일체된 자가 아니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사탄의 행위를 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서 일체라고 말씀했는데도 구시대에 외식하는 자들은 "아니다. 예수는 예수고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자다 우리는 하나님만 믿는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서 왔다 내 아버지는 나와 일체다 나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말한다" 고 했습니다.

(요한복은 8장 4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예수님은 영의 메시아로 강림하시고 재림하셨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것입니다.

선생이 예수님과 일체됨은 새 시대 예수님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맞은 것이 예수님과 하나됨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썩은 것과 죄들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사탄은 마음 변한 자의 육을 쓰고 역사합니다. 절대 그 말을 듣고서 그들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은밀하게 숨어 뭉쳐서 우리끼리 하자 합니다. 성령이 이를 알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그런 이론을 받아들인 자는 모두 돌이켜야 합니다. 그런 자는 모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 예수도 회개치 않으면 포도나무 가지에서 제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성령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생각을 바로 하고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영광을 받으십니다.


둘째, 하나님께 영광은 바로 알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기입니다. 바로 알고 사랑하기입니다. 온전한 사랑입니다. 이 시대의 1000년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펴는 것을 알고 사랑하기입니다. 땅으로는 형제사랑입니다. 진실로 화목하게 해야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입니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은 행사를 통해 새시대 찬양과 예술로 하는 것입니다. 새 시대의 말씀을 들으며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넷째, 하나님께 영광은 시대를 지혜롭게 증거하고 전도함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전도하면 너의 기도대로 시대의 소원도 풀어준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또 생명 관리입니다. 서로 돕고 가르치기입니다. 회개하기입니다. 온전한 삶의 실천입니다.

다섯째,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은 끝까지 가겠다고 결심한 마음, 하나님과 예수님께 서약한 것을 지켜 행함입니다. 온전히 행해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정명석선생님의 당부말씀"
->
서로 화목하여라. 흠 없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생은 섭리사 때문에 80-90 % 속이 더 썩었다. 서로 약점이 다 있다.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많겠느냐 온전하게 매일 고쳐라. 온전한 미와 아름다움으로 완전하게 하자.
영이 아름다우면 영원히 간다.
육은 단장해도 매일 늙는다.
하지만 기다린 최고의 1000년 역사를 만나 육 구원하고 영 구원하고 휴거 되었으니 희망으로 살아라.

휴거되고도 불신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서로 살다가 헤어지면 남 되듯 휴거영도 그러하다 하셨다.
휴거는 온전해야 된다.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옛것은 이미 그때 행한 대로 하고 지나갔다. 지금은 새것이다. 새 사람 주어 행하여 오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항상 현재에 할 일은 꼭 흠 없이 하고 끝내라. 그러면 지난 후에 옛것을 생각하여도 미련이 없게 된다.

2. 항상 현재가 중하다. 현재에 회개도 하고, 할 일도 하고, 충성으로 하나님 앞에 행해라. 그러면 지난 후에 옛것을 생각하여도 후회하지 않고 회개할 것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대 구원자를 쓰고 예수님도 성령도 같이 행하며 오셨다. 안 한 자와 하다 만 자와는 끝내고 다른 자를 택하여 해 오셨다. 환난 핍박이 문제가 아니다. 육신 쓰고 할 일을 다 행해 오셨다.

3. 회개하면 죄로 묶인 죄의 끈이 끊어지니 행할 일을 하게 된다. 고로 하나님은 회개할 때 용서하여 죄의 끈을 끊어지게 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주어 행하게 하신다.

4. 지난날의 죄는 회개하면 거기에 대해 대가를 받고 끝난다.

5. 의를 행하면 의로 인해 조건이 되어 죄가 사해지기도 한다.

6. 시대도 지난날 옛것은 끝나고, 새 시대 오면 새것이다. 이같이 자기 인생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그때마다 자기가 살아온 지난 과거는 살고 끝난 것이다.

7. 하루 동안에도 생활 속에서도 먹는 것, 자는 것 등 지난 것은 끝나고 새것이다. 오전 끝나면 오후로 다시 새것이다. 시대도 그러하다.

8. 하루도 지난 것은 옛것이다. 앞에 오는 것은 새 시간, 새것이다.

9. 지난 것은 옛것이다. 끝나면 다시 즉시 새것이다. 한 시대를 봐도 지난 시대는 끝났다. 다시 새 시대다.

10. 축소시켜 자기 한 일생을 두고 보라. 지난 시대는 끝났다. 다시 인생 반복 못 한다. 끝났다. 고생돼도 어려움이 있어도 새것이다.

11. 하루를 봐도 지난 시간은 끝났다. 남은 시간이 새것이다.

12. 시간과 때는 1초만 지나면 다음 시간이듯이 역사도 1초만 지나면 다음 시대다. 고로 ‘다음 시대 사람’은 하나님께 사명을 맡고 와서 역사를 시작한다. 그를 역사의 주인이라 한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 함께하여 해 놓은 것이 있다. 그것을 보고 안다.



☆ 신약 말씀을 많이 읽어봐라.
예수님이 그 시대를 어떤 말씀으로 꺾었는지 알수있다.

- 엘리아가 승천하고 다시 온다고 했는데 세례요한이 오지 않았느냐.
‘그 심정과 사명과 능력’을 가지고 오지 않았느냐.


- 모세가 신명기 18장 15절에서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 모세는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고, 그가 말한 나 같은 자로는 예수님이 오셨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승천했다. 다시 온다고 했는데, 이와 같이 ‘영’으로 온다. 땅에 보낸 자가 예수님을 모시고 행하면서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는 것이다.

- 구약에서 하나님이 온다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으로 오셨고,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구원역사를 폈다.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
장사지내라
https://youtu.be/mqqmJIlH4PM?si=WvG1WeLxG5kwJwoW




이 땅 가운데 정명석선생님을 보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명석선생님의 기도와 말씀이 얼마나 큰지 그 운명이 좌우됨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과정가운데 환난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시느냐 하지 아니하시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강림을 맞은 자들로서 영원토록 그 기쁨과 감사와 영광이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시대에 맞춰 때를 알고 사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정명석선생님을 제대로 증거하길 기도합니다. 시대의인은 분명 밝혀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역사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 함께하여 해 놓은 것을 보면 알수 있다 했습니다. 그 말씀과 실천과 그 작품들과 월명동 그리고 우리가 증거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정명석선생님께 배운대로 하나님께 영광, 성령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진실로 화목하게, 온전한 사랑으로 회개와 온전한 삶의 실천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정명석선생님의
기도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0Vsk2QUz144?si=gfqf6uWFcSiikD6E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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