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들에게 비젼과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를 주시는 정명석선생님
(2023.01.11 목)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간을 맞아 영광에 대해 들어보자.
‘영광’하면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예술제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섭리사는 초창기 때 ‘인간 개발’이라는 주제로 예술제를 시작했다.
다양하게 자신을 개발하여 영광 돌리게 함이었다. 이제 섭리사가 성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근본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가장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때 그때 원하시는 것이 있다. 이것을 해드려야 한다.
말씀 한 마디 해줄게.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 수레 타고 칼과 불을 가지고 간다.”하셨다. (이사야 66:15-16)
[이사야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서 신약 구원 역사를 하셨다. 예수님이 ‘말씀의 불’, ‘말씀의 검’을 가지고 왔다.
또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다. (열왕기하 2:11)
[열왕기하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그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했다. (말라기 4:5-6)
[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런데 신약 때 엘리야 영이 와서 예수님 앞에 나타나고 육은 세례요한이 왔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쳤다. (눅1:13-17)
[누가복음 1:13-17]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이처럼 온다는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이 육으로 와서 사명을 했다.
또 구약 때 모세가 “나같은 자가 형제 가운데서 온다.” 했는데, (신18:15)
[신명기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약 때 그가 말한 자로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이 왔다. (마태복음17:2-3)
[마태복음 17:2-3]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4:30, 사도행전 1:11)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사도행전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 역시 이 시대 영으로 오시고
이 시대 육 있는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명으로 하나님이 외치게 하셨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100% 믿게 된다.
너희도 역사 공부하지 않았느냐.
역사는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진행하셨다.
지구가 하나님의 시계다.
지구 도는 데로 때가 가고 시간이 가니 그때 맞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낼 자를 절대 정확히 보내신다.
그를 보내어 역사 펴신다!
역사 도표를 보면 선생도 와서 45년간 역사 펴면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증거했다. 역사를 세계적으로 폈다. 이 말씀이 ‘시대 말씀의 원자폭탄’이다. 원자폭탄 있으면 그 사람이 이긴다.
성경도 하나님 말씀도 잘 읽으면 부인 못한다. 비진리로는 넘어지게 된다. 어려도 알면 굳건하다.
어른 되어도 이것을 모르고 안 믿든지, 확신이 없으면 사탄쪽으로 넘어갔다, 하나님쪽으로 넘어졌다 하면서 신앙이 갈대 신앙이 된다.
하나님이 “좌우로 흔들리지 말라.” 하셨다. 예수님은 이것을 선생에게 가르쳤고, 하나님도 “절대 맞다!”라고 하셔서 선생은 어릴 때 배우고 커서
이것을 배우고 전하면서 시대 모든 자들을 보다 흑암권, 무지의 옛시대에서 구원했다. 모르면 죽은 자가 된다. 사망권에 산다.
알고 행하면 사망권에서 나온다.
부활이다! 휴거다! 알면 행하게 되어 주인이 된다!
차나 기계 부속품도 조립시켜야 차가 되어 달리고 기계가 되어 각각 기능을 하듯이, 성경 말씀 하나 하나 배우고 모두 조립을 시켰다.
영의 재림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그러니 하나의 원자폭탄이 되었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못해요. 예수님 때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 유대 제사장들이 대답할 수 없게 함을 이루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원자폭탄도 조립 안 하면 아무 힘이 없다.
원자폭탄의 마지막 조립 부품은 ‘핵연료 봉’이다. 그것을 끼우면 끝이다. 하나님이 때 되면 던지신다.
‘예수님 -> 핵연료 봉’, ‘선생과 말씀’ -> ‘원자폭탄의 몸통’이다.
이 시대도 신약 때같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라. 예수님 영이 왔다. 육이 온다고 하는 자는 계속 기다린다. 천 년이 가도록 기다리느라 눈 빠지고 힘 빠진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이천 년 넘게 지금도 하나님 오시길 기다리며 산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안 믿는 자들 두 나라가 싸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하나님 보낸 자를 안 믿으면 싸우게 된다.
역사도 꼭 공부해라.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 뜻을 이뤘다.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간다.
환난 핍박이 문제냐?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문제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의에 따라 심판을 결정한다.
새벽을 깨워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너와 행하신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미련 없이 뛰고 달려라. 안녕.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을
절대적으로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또, 하나님에 대해 알아도
성경에 상징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그것을 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야 합니다.
◇ 구약에서 수천 년 전에 이야기한 것이 수천 년 후에 신약 때 구원자 예수님으로 인해 풀어졌습니다. 예수님 때 말한 것은 2000년 후에 이제야 구원하는 사명자로 인해 풀어졌습니다. 풀어진 것을 알고 따라야 사망권에서 나와 새 시대 구원을 받습니다.
◇ <풀어 행하는 자>는 ‘영원한 보화를 얻고 누리는 자’와 같으니, 이 모든 것은 주로 인해 됩니다. 고로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을 배워라. 안 배우면 사망에 있다.” 하며 가르쳐 주시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해서 사망에서 나왔고, 모두 그 말씀을 가르쳐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영에 속해야만 믿어집니다.
- 또,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들은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하며 의심하게 됩니다.
◇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을 보고 따르기도 하고, 예수님이 병을 고쳐 주니 그로 인해 따르기도 하고, 예수님이 메시아니 따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인격을 보고 좋아서 따르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자기 성장도에 따라, 각각 다른 생각으로 따랐기 때문입니다.
◇ 이 시대도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자기가 배운 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차원대로, 유익이 되는 대로 따르니 결국 그로 인해 육과 영의 구원이 좌우됩니다. 온전하게 알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저마다 자기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 자기를 죄에서 구원해 줬으면 이제는 저마다 구원받은 삶을 귀하게 생명같이 여기고 자기가 살아야 합니다. 저마다 많이 행할 때는 많이 얻고 더욱 확신하니 있는 자는 더 얻게 됩니다.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야
굳세게 된다
◇ <생각>과 <마음>은 날씨 같아서 구름이 끼고 비가 오면 우울해지고, 반대로 날씨가 좋으면 기뻐집니다. 사람이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금방 이리저리 생각들을 하게 되고 갈대같이 마음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배운 ‘절대 진리’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 굳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내가 네 머리를 굳건하게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를 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굳건해집니다.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야 굳세게 되고, 마음으로 믿어야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굳건하도록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영에 속한 삶을 살수록, 마음과 생각이 확실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영계에 들어가 보게 되고 실제로도 겪게 하셔서 보고 굳건해지니, 흔들리거나 의심하지 않게 됩니다.
◇ 사람이 환난과 고통으로 인해 좌우로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해 주십니다.
◇ 우리가 아직 실체를 얻지 못했을지라도 행한 만큼은 얻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한 만큼은 만들어졌듯이, 행한 만큼은 아직 보이지 않아도 이미 된 것이고, 때가 되면 이를 얻으니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육>으로 행한 것은 <육>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땅의 것이 아닌 ‘영의 것, 하늘의 것’으로도 <영>이 얻고 지금 <영>은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예수님 때도 선 편이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했으나 천국을 차지했고, <육>은 땅의 것을 얻고, <영>은 하늘의 것을 얻고 살면서 그 나라에 속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육>이 ‘영의 세계’를 생각하니 육의 생각은 차원이 낮고, 영계는 차원이 높아서 이해도 안 되고 실감도 나지 않는 것입니다.
<영>은 영으로 보고 아는 것이고, <혼>의 것도 꿈에 혼의 세계로 가서 혼을 보고, 사용하고, 이야기도 하고 겪으면 확신하게 됩니다. <육>은 땅의 것을 행하면서 얻고 확신하게 되니, 의심스러우면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하여 얻고 받아야 의심 없이 확신하게 됩니다.
저 하늘에 속한 것은 영과 혼이 보았어도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 이는 세상의 것도 타국에 가서 보고 왔어도 집에 돌아오고 나면 꿈같이 생각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을 굳건히 하고 육이 매일 행하고 겪어 더욱 확신에 처해 살면 영도 더욱 믿어집니다.
◈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는 것, 그리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들으면 주를 맞이하게 되니 믿어지고, 행하면 얻게 되니 믿어지는 것입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마음의 ‘믿음의 그릇’이 작으면 <큰 것>은 담기지 않습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주와 행하셨듯, 현재도 그와 같이 행하시니 알고 믿어야 합니다.
◇ <의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삽니다.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희망의 실체’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실제 나 하나님이 행하는데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함은 자기 마음의 작용이니라.” 하셨습니다.
◇ 성경에 기록된 <주의 말씀>과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들은 모두 다 있었던 일들이며, <영의 세계>는 지금도 실체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은 육이 죽듯이 때가 되면 무너지고 없어지나 영의 것은 영원토록 존재하니 전능하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영원토록 있습니다.
◇ 악의 것은 모두 때가 오면 점점 시들어 없어집니다. 하나님 뜻 안에 사는 자는 점점 돋는 해와 같습니다.
◇ 땅에 살면서 육이 ‘하늘에 속한 공적’을 쌓아 영원한 것을 위해 저마다 계속해서 건설해 갑니다. 육의 세계나 영의 세계나 행한 것이 이루어져 존재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를 통해 말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역경 중에도 결국 잘되니, 믿고 행하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행하심을 보세요. 옛날에는 땅에서 적은 무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었으나 지금은 수십억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온 땅을 뒤덮고 삽니다.
◇ <육>의 것은 일생 동안 쓰고, <영>의 것은 영원토록 기뻐하고 좋아하며 씁니다.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기회를 잡고 놀지 말고 그때마다 행해야 합니다. 얻고 살면 걱정, 근심, 염려, 고통에서 벗어나 살게 됩니다.
◇ 주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와 같이 이 땅에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이 땅에서 휴거된 삶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 자기가 정신 못 차리고, 생각이 태만하고 깨닫지 못하면 기다렸던 복(福)이 와도 보통으로, 예사로 보고 지나가니 정신 차리고 근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 자기가 찾아야, 원하는 것들이 와도 알게 되는 것이고 원하는 것을 찾아야, 주께서 나타나십니다. 원하는 것이 오면 항상 찾는 자만 알고 그것의 주인이 되니 저마다 하늘 위의 것도 찾고, 땅의 것도 찾아야 합니다.
◇ 찾으며 행하는 자들은 얻고 누리고, 게으른 자들은 굶주리게 되는데, 그것을 본 자들이 “저 사람은 게을러서 얻을 것을 얻지 못했다. 고로 돕지 않는다.” 합니다. 게으름이 습관이 되면, 게으름이 삶의 주인이 되어 그 삶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고생이 오니 고통에 빠져 겪으며 그제야 ‘왜 이같이 살았나.’ 깨닫고 한탄하고 얻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고통을 깨닫고 그 몸이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와 전심으로 열심히 행하여 얻었고, 얻은 것을 많은 자들이 쓰게 하고 후손들까지 천 년 동안 쓰게 해 놓았습니다.
수고 없이 얻음이 없으니 수고함이 낙(樂)이요, 수고함으로 황금 천국도 만듭니다. 새 시대가 왔다고 해서 쉽게 얻은 것이 아닙니다.
◇ 여호와께서 행하심이 없이 어찌 천지 만물을 지으셨겠습니까. 하나님이라도 그 능력을 쓰지 않으시면 그대로 그냥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개인에게 준 능력을 젊은 날에 써서 저마다 자기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자기 소질과 재능대로 분복(分福)을 주셨습니다.
행하지 않으면 좋은 씨를 보관만 하고 있는 자와 같고, 행하는 자는 씨를 뿌려서 과수원도 이루고 황금벌판을 이뤄, 기뻐하며 사는 자와 같습니다.
◇ 때 놓치면 실패합니다. 환난 때에도 때가 옵니다. 이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위해 행하며 믿고 살아야, 주와 더불어 이상적인 삶을 이루게 됩니다.
◇ 여호와 우리 주는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기쁨과 힘이요, 능력과 사랑’이십니다. 주의 말씀은 ‘어둠 속의 빛이요, 길이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 묻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온 인류 한 명 한 명과
각 단체들을 너무나도
자상하게 살펴 주시고
그 베푸신 은혜가 크고 큰데
어떻게 영광을 돌리면
좋을까요?” 하고 물었더니
“각자 받은 은혜가 다르고
그 차원도 다르니
저마다 개성으로 영광 돌려라.” 하셨다.
하나님이 의인은 항상 살피신다.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로 가고
아는 자는 아는 생명의 길로 간다. 사망길과 생명길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5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8AJBZ7zzDFOmJwhG
하나님이 의인들을 항상 살피십니다.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로 가고 아는 자는 아는 생명의 길로 가나니 결국 사망길과 생명길입니다.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과 책임입니다.
의인의 하나님은 의인을 통해 역사하시고 지금도 계속 의인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보다 더할수 없는 사랑을 보내주셨고 표적과 이적을 낳을 이 시대 원자폭탄과도 같은 말씀도 주셨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고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알고 행하면 어두운 사망권에서 나오며 부활과 휴거를 이루며 그 분야의 주인이 됩니다. 비진리는 영향력이 없으나 센세이션한 이 혁명적인 말씀은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희망으로 나아갑니다.
인생은 얼마나 벌고 맛있는거 먹느냐가 아닌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의에 따라 자기 인생의 값이 결정됩니다.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고, 영에 속한 삶을 살수록, 마음과 생각이 확실하게 되니 더욱 새벽을 깨어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의 ‘믿음의 그릇’이 작으면 큰 것이 담기지 않으니 늘 깨어 준비하고 담대히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삶 시
https://youtu.be/v4P_AlQAVEE?si=4EtfDeKxB_U3zLP2
구원의 길이 쉽지 않지만 기도하라 하십니다.
https://youtu.be/q-XiIIoynSY?si=LJMjHD8pahuqfQ6X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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