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면
마음 답답해 미친다
-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라
◇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습니다.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만큼 편하게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됩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깨닫고 알면 그릇되게 간 만큼 고생하며 되돌아와야 합니다. 스스로 돌이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습니다.
◇ 사람들이 살아가는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저마다 살아가면서 이것이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몰라서 염려하고 고민합니다.
기도하거나 생각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려 하여도 마음에 감동된 것이 ‘자기 의지’인지, 자기가 심리적으로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여 마음 답답해 미칩니다.
◇ <두 가지 일>을 두고 ‘해야 하나, 안 해야 되나.’ 이것으로 인해 정말 머리에 불이 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가.’ 하고 고민, 번민, 걱정 다 해도 답이 없습니다.
① ‘삼위와 예수님 믿을까, 말까.’ 이는 쉽다. 믿어야지요.
② ‘삼위와 예수님 사랑할까, 말까.’ 이는 쉽다. 사랑해야지요.
③ ‘선생 믿어야 되나?’ 이것 어렵다.
고로, 버리고 간 자도 있다.
④ ‘집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⑤ ‘땅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⑥ ‘앞날의 진로 어쩌지?’ 어렵다.
⑦ ‘새벽기도 매일 해야 되나?’ 어렵다.
⑧ ‘결혼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어렵다.
⑨ ‘두 개 중에 어쩌지?’ 어렵다.
⑩ ‘주식 팔아야 되나, 안 팔아야 되나.’ 어렵다.
◇ <하나님>의 방법은 “내게 간절히 물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겠다고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야 합니다. 그럼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예수님도 “내게 배워라. 쉽게 가르쳐 준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부르면서 모두 회개할 것을 깨끗이 회개하고, 묻고 배워야 합니다.
‘꿈’에도 계시해 주십니다. 또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깨닫게 됩니다. 깊이 ‘기도’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확실하게 ‘만물’로 계시를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고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 사랑의 절대자, 변치 않는 자에게는 답을 줍니다. 그것이 최고입니다.
◇ 육적인 마음과 생각, 의지들은 성령과 하나님의 생각이 오면 사라집니다. 기도를 깊이 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잘못된 자기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항상 ‘깊은 기도’나 ‘깊은 말씀’입니다. 그래야 확실하게 분별합니다.
◇ ‘성경’도 자세히 세밀하게 읽어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하신 깊은 말씀이 깨달아지고 알게 됩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받아 주면 깨닫고 자세하게 깊이 전하고, 듣는 자도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들어야 제대로 깨닫습니다. 그래야 자기 중심의 의지나 심리, 육적인 생각들이 없어져 버립니다.
◇ ‘자기 육적인 생각’, ‘자기 중심’, ‘자기 의지’로 행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주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어 그 행위대로 고통을 받고 영과 육이 사망권에 속한 자가 됩니다.
◇ 육신으로 통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께 물어보거나 <영의 세계>에 가서 사람들의 영과 혼들을 보면, 저마다 행한 대로 선과 악의 그 행위를 숨기지 못하게 다 드러내어 보이십니다. 고로, 그들의 행위를 알게 됩니다.
◇ 항상 고통받지 않으려면 자기 마음과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지켜야 합니다. 타인에게 자기 생각을 맡기지 말고 자기 마음을 자기가 매일 지켜 온전히 성령의 감동과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기 몸>은 ‘자기 책임’입니다.
◇ 실패자들을 보면 항상 목숨 걸고 고생하여서 줘도, 귀히 안 여기고 상실합니다. 상실하고 뺏기게 되면 이제는 지난날같이 다시는 만들어 줄 기회가 예수님에게도, 그 육인 선생에게도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도 그토록 오랫동안 몸부림치며 목숨 걸고 청춘 바쳐 해 주었습니다.
이제 때가 지났는데 다시 또 긴 세월에 걸쳐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자기가 다시 긴 세월 동안 고생하며 해야 하지만 나이 먹어서 할 힘도 없고 본인 역시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기도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시대 구원과 휴거를 귀하게 여기고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살아야 합니다.

◇ <월명동>도 청춘의 시간들을 오랫동안 보내며 삼위와 예수님과 보낸 자와 한 세월을 두고 행했습니다. 옛날 30년 전에 하였기 때문에 돌과 나무, 땅을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지금은 다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청춘도 가고, 시간도 없고, 기회도 가고 이제는 돌과 나무도 없고, 때가 지나서 하나님이 하시지도 않으십니다.
◇ 때 지나면 저 영혼도 어둠에 영원히 묻혀 버립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마다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땅에 구원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행하신 일을 자기가 책임을 못 하고 뺏기면 다시 하지 못하십니다.
예수님은 영계 가셔서 그 귀함을 아시고 사도 요한에게 뺏기지 말라고 말해 줬습니다. (계 3: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육신은 육만 생각하니, 구원의 가치를 잘 모릅니다. 돈 덩어리, 금덩이, 세상의 것만 크게 보고 귀히 봅니다. 영의 것을 귀히 보지를 못합니다. 고로 영적 세계 속에 들어가야, 그때 압니다.
◇ 그때 해당되는 역사는 그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고 역사는 가 버리고 끝났기 때문에, 다시 못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얼마나 중한 것인지 온전히 알아야 합니다.
100% 온전히 알고 맞으면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영의 미(美)가 확 변합니다. <때>는 ‘하나님’이십니다. 때와 하나님은 일체 되어 갑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돌아가는 시간과 세상 모든 것에 맞춰서 행하고 가셨는데, 책임을 못 하고 뺏긴 자가 후회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을 찾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겠습니까.
◇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시대 뜻을 이루기 위해 그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행하십니다. 그를 보내고 그를 통해 말씀하시니 때를 알고 따르지 못하면 때를 놓치는 것입니다.
◇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때를 놓친 자들은 그 후에는 처음같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맞고 젊은 청춘을 바치며 살아오면서 얻은 귀한 <구원>도, <휴거>도, 모든 <축복>들도 열심히 기도하고 행하여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 귀함을 말씀해 줬는데도 귀히 여기지 않는 자들은 육적인 시간은 필요 없이 잘 쓰면서도 자기 영원한 것을 위해서는 열심히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망의 그늘에 점점 덮이면서 안타깝게 또 흑암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육신>이 사망에 처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다시 가게 됩니다.
◇ 이와 같이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받게 되니 매일 ‘의’를 위해 행하여 더 빛나는 변화를 이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생은 늘 기도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28>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사명자도 그 전한 말씀은 책임진다. 그 대신 너희도 대상이 돼서 같이 책임지고 해야 한다. 그러면 표적이 일어난다.
사탄과 악은 하나 되어도 7수가 안 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니 7수이다. 전체 하나 되어 하고,
서로 오해해서 미워하면 안 된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서로 섭리사 안에서 일하다 보면 오해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면 풀어야 한다.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지 말아라.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 예수가 잡고 행하고 있다.
가장 큰 것은, 삼위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것이다. 일생 동안 함께하는 것이다. 절대 함께하는 것이다. 조금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도 절대 믿고 행하여라. 대신 하나되고 화목하게 행해라.
화목이 권세다. 세력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믿고 따르게 해라. 걱정하지 말아라.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믿고, 홀로 한다 생각하지 말아라. 안녕.
성령.
환란이 필요한 이유: 삼위를 그 보낸 자와 함께 진정 사랑치 않은 자들은 자기 뜻을 이루려 살아온 자들로서, 환난 때 알게 된다.

• 하나님이 시대 세운 자, 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펴신다. 그를 부르시고 택하여서 가르치고 의롭게 하시어 쓰신다. 그로 새역사를 시작하신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같이 행하신다. 그를 택할 때는 선조 때부터 역사하시사 그 선조들까지 하나님이 도우시고 뜻을 펴 오시었다.그러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 나면 하나님이 키우시고 신앙을 넣어서 그 뜻대로 1차 2차 3차 행하시며 그 시대 한 역사의 뜻을 펴신다.
•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 생각만 맞춰서 맘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여야 그 따르는 자들도 제대로 따르며 행하게 된다.
• 오직 하나님만 믿어라. 사람은 완전해도 한순간이다. 한때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역사의 때 ! 기회 !
https://youtu.be/hU-nqTtwAQ0?si=bO97_2rtqlCmx2Yc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6
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9C0JxF7XM2znZYBG
회개가 답이고 주님의 말씀이 답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함이 지혜입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묻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생각대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게 되나니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며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바르게 깨닫고 옳게 가게 하옵소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으니 오직 하나님의 방법과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매일 하나님말씀으로 자기를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를 중심한 모든 생각과 육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영적으로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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