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성령 사연34>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펴는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나이까?” 물으니,“너희 입장만 생각하고 급히 심판하면 안 된다. 전쟁 중에는 악인 속에 의인들이 같이 들어 있다. 또한 지금 악인들 중에 회개하여 나올 자도 있다.” 하셨다.
2. 그러므로 생명을 위해 구원되게 참으시느니라.
3. 택한 자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자기 몸같이 살피신다. 불꽃같이 쳐다보신다.
4.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 하셨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너희가 행하여라. 너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신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신다.
6. 사랑하는 자가 그 사랑하는 자를 밤낮 그칠 순간도 없이 항상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보낸 자와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살피나니, 그러므로 너희도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변치 말고 낙으로 살아라.

<2023년 성령 사연35>
1. (하나님 말씀)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며 후회하지 말아라. 내가 그냥 놓아두려고 지금껏 일을 해 왔겠느냐. 나 여호와도 성령도 예수도 늘 대화하는 문을 열어 놓았으니 대화하며 기도하여라. 기회를 주었는데도 안 하면 닫히느니라. 나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사람이 몰라서 행치 못해 망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가르쳐 주어 행케 하여라.
2. (성령님) 하나님도 성령도 너를 구원한 자도 해 주는데 모르면 낙심하는 것이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고로 기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자기도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라.
5.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다.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한다.
7.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는다.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로 간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이다.
8.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한다. 나무같이 타다 끝난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같이 행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6>
주 예수 사랑 안에 평강을 빈다.
선생을 위하는 일이라 하면서 절대 형제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그럼 모든 말씀을 들음이 헛되지 않느냐.
형제가 그릇된 길로 간다면, 그때는 그를 이해시키고 가르쳐 주어라.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정녕코 이루게 된다.
섭리 형제들끼리 일하다 보면,
서로 잘하려고 해도 서로의 의견이 안 맞고 방법론 안 맞는 것 많다. 다 맞추려면 성령으로 행하여라. 그럼 하나 된다.
자기 주관으로 하면 성령이 사람 통해 틀기도 하니, 그 사람만 오해하지 말아라.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오히려 그런 일은 안 함이 낫다.
두 가지 세 가지를 내다보고 하라. 자기나 섭리가 행한 일로 문제가 생기는지 항상 내다보고 하라. 성령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서로 말 안 하면 모른다. 의논하고 이야기하라. 의논해서 합심해서 주 성령 안에서 행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맡기고 하였으니 당한 일에 감사하며 하라. 그의 몸이 되어 산다고 하였으니 기뻐하며 하여라.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행하며 기쁘게 한다면, 전능자가 늘 해 준다고 하셨다.
모두 신앙 굳건하게 지키고 진리 안에 서로 화목하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다. 말씀 듣고 명심하고 행해야, 그 육도 영도 산 육 산 영이 된다. 행하면 문제에서 벗어난다.
어려움 고통 환난 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천군과 더 돕는다. 너희도 같이 뛰고 하면 힘들지 않다.
나도 성장하면서 다 거쳐 온 것이다. 거쳐야 된다.
혼자만 고통받는 것 쳐다보지 말고
좋은 날 보기 원하면 끝까지 하고
말끔하고 좋은 말 하고 의를 행하라.
거짓과 악은 하나님이 어느 시대나 청소하신다. 개인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왔으니 그 공적 위에 영도 육도 더 큰 뜻을 펴며 성장된 대로 굳건하게 가자.
하나님이 ‘뜻’ 한 자 펴는데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역사까지 하시는 것 봐라.
너희로 이 시대 뜻 펴려고 하나님이 네 족속에서 불렀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위해 각각 은혜로 불렀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각각 모두 불러서 사명을 주었다.
갈 길은 하나다. 자꾸 가자.
우리 앞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도 간다. 따라가자. 때 놓치면 너 홀로는 못 간다.
지난날 삼위와 예수님과 사명자가 너희를 돕고 역사한 표적들 늘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역사하니 일편단심 기도하고 사랑하며 가자.
성령 안에 평강을 빈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너희 급하다고 하나님을 재촉하지 말아라. 이는 지구 자전과 공전을 재촉함이나 같음이니라.
14. 하나님은 때를 맞춰 창조하고 때를 맞춰 다스리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16. 하나님이 뜻을 이루기 위해 신기하고 오묘하게 은밀히 행하심을 그 누가 알겠느냐. 보낸 자를 통해 그 일을 행하게 하여 되어짐을 겪고 얻고, 그제야 깨닫고 시인하게 하여 알게 하신다.
18. 영계에 들어가거나 영의 생각에 처하면 깨달아져서 기록할 것이 많으나 육적 생각에는 보통으로 보이고 생각한다. 육은 감각이 낮고 둔해서다.
19. 육의 세계는 육의 세계 것이 보이고 들리며 영의 세계는 영의 것들이 보이고 듣고 깨달아진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사는 혼과 영의 집들이 지어져 산다. 어떤 집은 앞에 집들이 지어져 답답한 집도 있는데 그 육의 행실이 그러함이다. 새 역사를 속 시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지 못한 연고다. 그들의 집들로 그들의 행위를 안다.
20.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항상 말씀하시기를 “걱정 말아라. 내가 너를 돕고 다 행하리라. 너는 나의 것이라 그러하니라.” 하셨다. 내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이같이 말씀하셨다.
2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시다. 누가 나를 위로한다 하여도 내 마음이 일어나지 못하였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나와 뜻과 시대에 관한 운명의 일을 놓고 간구하였더니,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을 행위대로 갚아 대한다 하셨다.
22.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행한 것을 얻고 보았기에 지금 이 시대에 말씀하심도 확실하시다. 다만 그때가 와야 더욱 행하신다. 지금도 내게 보이며 은밀하게 행하시지만, 그때가 와야 더욱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다.” 소리치게 행하시니, 그로 인하여 더욱 “내게 약속하심을 이루신다.” 증거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9
차원을 높여
https://youtu.be/pHmB2Oz5glQ?si=WUOuzCDrn06IfDHy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십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 축복의 길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갑니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황금천국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 감사, 사랑, 영광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 분. (누가 회개할 줄 몰라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어 주시고 행하십니다. 그 사랑을 육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시니 우리는 본게 있고 직접 체험한 것이 있어서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육천 년 역사의 한과 그 사랑이 성령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천년의 사랑이 온전함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 천복을 타고 난 자들입니다.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하시고 시대의 악과 오해가 지나가면 진실의 꽃은 피고 그 열매는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진실한 회개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JMS가 자랑스러워요
https://youtu.be/g_8jZ9iGDI8?si=aAntValt_MCzaz34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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