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자기 분노, 무지, 혈기, 기분으로 인하여 그때그때마다 자기 마음, 기분 따라서 행하나니, 사람이 운명을 결정해야 할 순간에 처했을 때는 화가 나도, 마음이 상하여도 참고 견디면 잠깐 시간이 가서 풀어지나니 이를 믿고 행하여라.

◇ 잘못 생각하고 화나고 기분 나쁘다고 화나는 대로 결정하고 가면 운명이 사망으로 기울게 되는 길로 가게 되나니 그리하면 가는 만큼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되니라.

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모두 자기 마음에 아예 녹여서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신혼골수>를 다 알고
행한 대로 대하고,
마음의 선악 간에 갚아 주노라.

  
◇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못 다스려서 그같이 행하나니 ‘습관의 행위’도 그러하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려면 ‘그릇된 마음’을 잘라 내야, 가벼워서 다스린다.

◇ 하나님께 구상을 받고 하나님과 행한 것은 땅보다 하늘이 높은 것같이 높다.

하나님과 주의 생각대로 성령 안에서 하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잘되니, 사람의 계산으로는 알 수가 없다. 수십조만 배 더 잘된다.

  


•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성령이 돕고 행하신 것을 즉시 깨달으면 그와 일체 된 자다. 자주 돕고 역사해 줘도 깨닫는 데 둔하다. 신경을 안 쓰고 마음을 거기에 집중하지 않아서다.

• 선악을 분별하여 악은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고 정지하고, 선은 액셀을 강하게 밟고 달릴 줄 알아야 된다. 강하게 밟아야 목적을 달성한다.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마음을 다스려라. 또 자기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구분하라. 자기 마음인지, 하나님 마음인지, 성령의 마음인지, 주의 마음인지 온전하게 분별하여라. 관심 없이 흐릿하게 살면서 원하는 것만 얻으려 하면 안 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을 버리고 그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 실천’이다.

•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성령의 마음으로 했다면, 자기가 성령의 마음 되어 행한 것이다.

• 구분하고 행하여라. 자기 마음인데 성령과 주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행하게도 된다.

• 사람이 하나님 생각, 성령 마음, 주의 생각을 실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을 실천했으니 그 몸이 되는 것이다.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잠언 4장 23절>에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입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많은 고통이 오기도 하고, 영원한 고통까지 오기도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생각>에서 좌우된다.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6


사람들은 자기 마음, 기분에 맞춰 살아간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은 마음들이 자기운명을 좌우한다.

결국 <과거>를 생각하지 않고 <미래>도 생각하지 않고 그때 자기 기분에 맞춰 살았기에 그 행위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 마음과 행위가 어디서 그같이 되었나를 깨닫고 찾아 모두 자르고 없애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자기 마음에 녹여서 새롭게 마음을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안 쉬운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신혼골수>를 다 알고 행한 대로 대하고, 마음의 선악 간에 갚아 주시니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게 힘써 그 마음을 성령으로, 말씀으로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으로 영적으로 빛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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