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하나님 뜻 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이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하나님께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예수님같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각자의 뜻도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 생각에 우리 마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 행하심을 볼 때는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자세히 보되, 끝까지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되니 모두 말씀을 깊이 듣고 깊이 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5월 9일 새벽잠언>
1. 자기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안 된 것은 자기 인식, 생각이 잘못되어 자기가 자기에게 속은 것이지, 하나님이 속인 것이 아니다.
2. 어느 때 해 준다고 하고서 안 해 줄 때는 여러 이유가 있다.
- 때가 안 돼서 안 해 주고,
- 혹은 다른 계획이 있어 더 좋은 것 해 주려 안 해 주고,
- 해 주면 오히려 후에 해가 되어서 안 해 준다.
3. 내가 하나님을 절대 최고 사랑하여도, 아무리 기도를 많이 했다고 해도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하니 걱정 마라.” 라고만 하신다.
4.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안 해 주기도 하시고, 혹은 앞날의 계획에 큰 것과 재물 축복이 있어도 말해 주면 그것을 보고 따라오니 이야기를 안 하시고 오직 말씀만 보고, 사랑만 보고 따라오게 하신다.
5. 하나님이 앞날을 이야기 안 해 주시는 이유는 그것이 좋아 따라올까 봐서다. 그것 때문에 무언가를 행한다면 생각이 그것을 중심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과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만 보고 가야 한다.
6. 이것을 하면 돈 번다고 해서 하면 그 결과를 보고 행한 것이니 육적 신앙이 된다.
“하지 마.” 해서 안 하면 하나님 보고 안 한 것이니 절대 신앙, 영적 신앙이 된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한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된다.
8. 성경과 이 시대 말씀 전체를 자세히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다 말해 주었다. 사람 따라 그 대하신 것이 다 다르고, 성장기따라 대함도 달랐다.
9.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는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간다.
10. 하나님이 보낸 자만 시대의 머리가 된다. 하나님은 그를 밧줄로 삼고 모두를 구원하신다.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새벽잠언
“너희들이 기대한 것과
나의 뜻이 일치하지 않는다.
항상 너희가 바라는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니라.
더 좋게 해 주려고
다른 방법으로 하나니,
너희는 알 수도 없고,
알려 주지도 않는다.”
1. 사랑은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좋아 기뻐하는 그 강도대로 믿음도 마음도 굳건한 것이다.
2. 하나님께 속한 것은 예비하여 때맞춰서 해야 한다. 그러면서 자기 것과 작은 일들을 자기 때에 맞춰 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일을 하자.
3.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말고 하나님 만족까지 해야 한다.
5. 하나님 일을 하여도 작게 하면 작은 자다. 모르고 하면 작은 자다.
6. 사랑은 심정의 세계이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7. 하나님 뜻대로 받는 고난은 조건을 세우는 것이 된다. 추수 때에 거두게 된다.
8.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간다.
9. 이 세상 일도 하고,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일도 하면 육도 얻고 영도 얻는다.
10. 항상 지금이 중하다. 새롭게 ‘지금의 일’ 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 얻어 새 힘이 나고, 그것을 통해 또 변화된다.
11. 과거에 행한 것 위에 이 시대 지금 이때 할 일을 충성하며 하는 것이다.
12. 큰일, 하나님께 속한 일은 그때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고로 환난 때도 해야 한다.
13. 때 지나면 못 한다. 하나님 역사의 일은 한 번의 기회이다. 그때 당세의 새 일을 해야 한다.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 섬기는 것도 운동하듯, 공부하듯, 건축하고 개발하듯 자꾸 생각하고 연구해야 한다. 자기 것은 자기가 행해야 하는 것이다.
2.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때와 기회가 오고 간다. 잘 의식하고 봐야 보인다.
고로 지금이 중하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이때가 중하다.” 하셨다.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그때 행해야 한다. 그때 못 하면 안 된다.
3. 하나님의 때도 그러하다. 자기가 원해서 때가 왔는데 그때를 못 맞은 것은
- 미련해서다.
- 몰라서다.
- 준비가 안 돼서다.
- 기도를 안 해서다.
- 하나님과 주께 맡기지 않아서다.
- 성령이 감동 주셨는데도 생각과 마음이 둔하여 깨닫지 못해서다.

기도를 음식 먹는 것같이
귀히 생각하고, 생명시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다.
안 하면 끊어진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안 통한다.
고로 가인이 되고,
흑암에 유리하는 영이 된다
형식 기도자들과 기도 안 한 자들이
배신하고, 불신하고,
형제를 힐문하고 악평하고,
거짓으로 행하면서 나갔다.
진정한 기도를 해야만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생명이 살아 존재한다
기도를 형식으로 하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새벽을 깨워 나와 같이
진정한 기도를 하자.

너는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고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말아라.
나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그때마다 합당한 자 쓰고 행한다.
내게 말하여라.
24.10.22 새벽잠언중

지혜자란 계속 반복하며 더 좋게, 더 이상적으로 하려고 하는 자다.
한두 번 하여서 끝내는 자는 지혜자가 되려고 그 입구에 들어갔다 나온 자다.
지혜자는 반복하며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룬다.
250220 새벽말씀중...

의롭게 사는 게 문제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
인생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
인생의 문제다
의롭게 살지를 못하면
네 육신 사망에서 살다가 죽고
네 영혼 하늘나라에 못 가고
영원토록 고통의 세계에서
기한없는 세월과 같이 살게 된다
이래도 맛있게 먹는 것만
중심하고 살겠느냐
먹는 것 좇지 말고
배고파도 의를 행함을 좇아라
그래야
영원한 기쁨과 사랑의 세계다
의가 무엇이냐
전능자 하나님 말씀
그 보낸 자 통해 듣고
그와 일체 되어 행함이다
전능자 하나님 믿고
성령으로 행함이다
진실로 사랑을 하면서 사는 삶이
의로움이란다

간절한 기도 48◇$☆ + @41
너는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고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말아라.
나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그때마다 합당한 자 쓰고 행한다.
내게 말하여라.
아멘.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는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간다.

항상 하나님은 사람중심을 하지 않게 하셨어요. 오로지 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했을 때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며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진정한 기도로 모든 것을 맡기며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 만족까지 끝까지 제대로 잘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 준다고 하고서 안 해 줄 때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니 걱정마라" (0) | 2025.05.08 |
---|---|
“내 맘에 합당하다.”...그래야 표적이 매일 일어납니다. (0) | 2025.05.06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됩니다. (2) | 2025.05.05 |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2) | 2025.05.04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교통’이다. (4) | 2025.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