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하나님 뜻 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이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하나님께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예수님같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각자의 뜻도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 생각에 우리 마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 행하심을 볼 때는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자세히 보되, 끝까지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되니 모두 말씀을 깊이 듣고 깊이 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5월 9일 새벽잠언>

1. 자기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안 된 것은 자기 인식, 생각이 잘못되어 자기가 자기에게 속은 것이지, 하나님이 속인 것이 아니다.

2. 어느 때 해 준다고 하고서 안 해 줄 때는 여러 이유가 있다.
- 때가 안 돼서 안 해 주고,
- 혹은 다른 계획이 있어 더 좋은 것 해 주려 안 해 주고,
- 해 주면 오히려 후에 해가 되어서 안 해 준다.

3. 내가 하나님을 절대 최고 사랑하여도, 아무리 기도를 많이 했다고 해도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하니 걱정 마라.” 라고만 하신다.

4.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안 해 주기도 하시고, 혹은 앞날의 계획에 큰 것과 재물 축복이 있어도 말해 주면 그것을 보고 따라오니 이야기를 안 하시고 오직 말씀만 보고, 사랑만 보고 따라오게 하신다.

5. 하나님이 앞날을 이야기 안 해 주시는 이유는 그것이 좋아 따라올까 봐서다. 그것 때문에 무언가를 행한다면 생각이 그것을 중심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과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만 보고 가야 한다.

6. 이것을 하면 돈 번다고 해서 하면 그 결과를 보고 행한 것이니 육적 신앙이 된다.
“하지 마.” 해서 안 하면 하나님 보고 안 한 것이니 절대 신앙, 영적 신앙이 된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한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된다.

8. 성경과 이 시대 말씀 전체를 자세히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다 말해 주었다. 사람 따라 그 대하신 것이 다 다르고, 성장기따라 대함도 달랐다.

9.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는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간다.

10. 하나님이 보낸 자만 시대의 머리가 된다. 하나님은 그를 밧줄로 삼고 모두를 구원하신다.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새벽잠언


“너희들이 기대한 것과
나의 뜻이 일치하지 않는다.
항상 너희가 바라는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니라.

더 좋게 해 주려고
다른 방법으로 하나니,
너희는 알 수도 없고,
알려 주지도 않는다.”


1. 사랑은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좋아 기뻐하는 그 강도대로 믿음도 마음도 굳건한 것이다.

2. 하나님께 속한 것은 예비하여 때맞춰서 해야 한다. 그러면서 자기 것과 작은 일들을 자기 때에 맞춰 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일을 하자.

3.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말고 하나님 만족까지 해야 한다.

5. 하나님 일을 하여도 작게 하면 작은 자다. 모르고 하면 작은 자다.

6. 사랑은 심정의 세계이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7. 하나님 뜻대로 받는 고난은 조건을 세우는 것이 된다. 추수 때에 거두게 된다.

8.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간다.

9. 이 세상 일도 하고,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일도 하면 육도 얻고 영도 얻는다.

10. 항상 지금이 중하다. 새롭게 ‘지금의 일’ 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 얻어 새 힘이 나고, 그것을 통해 또 변화된다.

11. 과거에 행한 것 위에 이 시대 지금 이때 할 일을 충성하며 하는 것이다.

12. 큰일, 하나님께 속한 일은 그때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고로 환난 때도 해야 한다.

13. 때 지나면 못 한다. 하나님 역사의 일은 한 번의 기회이다. 그때 당세의 새 일을 해야 한다.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 섬기는 것도 운동하듯, 공부하듯, 건축하고 개발하듯 자꾸 생각하고 연구해야 한다. 자기 것은 자기가 행해야 하는 것이다.

2.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때와 기회가 오고 간다. 잘 의식하고 봐야 보인다.
고로 지금이 중하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이때가 중하다.” 하셨다.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그때 행해야 한다. 그때 못 하면 안 된다.

3. 하나님의 때도 그러하다. 자기가 원해서 때가 왔는데 그때를 못 맞은 것은
- 미련해서다.
- 몰라서다.
- 준비가 안 돼서다.
- 기도를 안 해서다.
- 하나님과 주께 맡기지 않아서다.
- 성령이 감동 주셨는데도 생각과 마음이 둔하여 깨닫지 못해서다.




기도를 음식 먹는 것같이
귀히 생각하고, 생명시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다.
안 하면 끊어진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안 통한다.

고로 가인이 되고,
흑암에 유리하는 영이 된다

형식 기도자들과 기도 안 한 자들이
배신하고, 불신하고,
형제를 힐문하고 악평하고,
거짓으로 행하면서 나갔다.

진정한 기도를 해야만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생명이 살아 존재한다

기도를 형식으로 하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새벽을 깨워 나와 같이
진정한 기도를 하자.


너는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고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말아라.
나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그때마다 합당한 자 쓰고 행한다.
내게 말하여라.


                     24.10.22 새벽잠언중




지혜자란 계속 반복하며 더 좋게, 더 이상적으로 하려고 하는 자다.

한두 번 하여서 끝내는 자는 지혜자가 되려고 그 입구에 들어갔다 나온 자다.

지혜자는 반복하며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룬다.

               250220 새벽말씀중...

의롭게 사는 게 문제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
인생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
인생의 문제다

의롭게 살지를 못하면
네 육신 사망에서 살다가 죽고
네 영혼 하늘나라에 못 가고
영원토록 고통의 세계에서
기한없는 세월과 같이 살게 된다

이래도 맛있게 먹는 것만
중심하고 살겠느냐
먹는 것 좇지 말고
배고파도 의를 행함을 좇아라
그래야
영원한 기쁨과 사랑의 세계다

의가 무엇이냐
전능자 하나님 말씀
그 보낸 자 통해 듣고
그와 일체 되어 행함이다
전능자 하나님 믿고
성령으로 행함이다
진실로 사랑을 하면서 사는 삶이
의로움이란다



간절한 기도 48◇$☆ + @41


너는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고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말아라.
나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그때마다 합당한 자 쓰고 행한다.
내게 말하여라.

아멘.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는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간다.




항상 하나님은 사람중심을 하지 않게 하셨어요. 오로지 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했을 때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며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진정한 기도로 모든 것을 맡기며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 만족까지 끝까지 제대로 잘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늘 한결같으시죠.
평생 자식을 자랑하며 낙을 삼고 살아가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도 그러하십니다.

5월은
땅의 부모님께, 그리고 하늘 어버이 성삼위께 ‘여러분’이 <꽃>이 되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꽂아드리면 어떨까요? ✍️

https://youtu.be/w_5Co8z2KeI


부모님께 드리는 따뜻한 고백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너의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에게 준 땅에서 너의 생명이 길리라 했습니다

부모님 같이  위대한 자가 없습니다
강한 자가 없습니다
고마운 자가 세상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수천 가지로 자기 자녀를 신경 씁니다
정성을 드리고 먹이고 입히고 편히 잘 곳을 주고 자신이 나이를 먹어도 늘 자녀에게 정성을 썼고 자녀가 잘되기를 진정 소원하고 자녀가 속을 썩여도 미워하지 않고 자기 자신보다도 더 자녀를 사랑해줍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거동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하루 죽음의 길을 가면서도 뒤돌아보면서 자녀를 쳐다보고 사랑해줍니다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늘 한결 같습니다

어렸을 때 자기 자식을 가슴에 끌어 안고 젖을 주었을 때와 변함없이 죽을 때까지 평생 사랑합니다
평생 자식을 자랑하며 낙을 삼고 사랑합니다
자녀들은 이 마음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최고의 효도는 무엇일까요?
부모님께서 우리를 낳고 길렀듯이 부모님을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여 그 영혼을 구원함으로 천국같이 살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효도일 것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타고나지 못했을지라도 실망할 것이 없습니다
달 동네에서 태어났어도 부모님이 목숨 걸고
그 어려운 환경에서 낳아주셨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고맙습니까
어머니는 어려워도 포기 않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살아갑니다
최고의 고통 중에서도 사랑받고 살았으니
우리는 행복하게 산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님께 원망하면 안됩니다

별별 환경에서 사랑하며 길러주셨고 줄 것이 없어서 못해주었으면 잘 되라고 기도해주고 바라셨으니 그것이 부모님으로서 최선을 다한 일입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해요! 사랑해요!
진정 따뜻한 고백을 드려보면 어떨까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s://youtu.be/J_O5wao3F_w?si=3XeSqKWgeoFuL4cn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도 알고, 환경도 알고, 존재물들도 온전히 알고 살아야 가다가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살면 수고하여도 소원대로 안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47◇$☆ + @40


오늘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깊이 감사합니다로 기도를 대신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려면 뭘 하려고 하나님을 믿습니까. 사랑은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좋아 기뻐하는 그 강도대로 믿음도 마음도 굳건한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 섬기는 것도 운동하듯, 공부하듯, 건축하고 개발하듯 자꾸 생각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자기 것은 자기가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 농사도, 장사도, 각자 자기 사명도 하나하나 더 이상적으로 행하고, 더 이상적으로 때 놓치지 않게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 속한 것은 예비하여 때 맞춰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것과 작은 일들을 자기 때에 맞춰 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일을 해야 합니다.

○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말고 하나님 만족까지 해야 합니다. 작게 하면 작게 얻고, 크게 하면 크게 얻습니다.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큰 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서 지극히 작다고 하였습니다.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 증거자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면 작다 일컬음을 받습니다. 제대로 증거 못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 하나님 일을 하여도 작게 하면 작은 자입니다. 모르고 하면 작은 자입니다. 꿈에 작은 뱀을 잡으면 “뱀 잡듯 작은 일을 하였다.” 함입니다.

○ 하나님, 성령, 주가 하셔야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만, 자기가 할 일은 크나 작으나 자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은 한 환상을 보여 주시며 “너에게 준 것인데 왜 다른 자를 주냐. 그럼 내게 가지고 와라. 네게 준 것이다. 분별하여라.”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줬는데 다른 자가 달라고 하니 줍니까. 다른 자 주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은 “이리 가져와. 심정 모르는구나.” 하십니다.

사랑은 심정의 세계입니다.

○ 충성으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받는 고난은 조건을 세우는 것이 됩니다. 추수 때에 거두게 됩니다.

○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갑니다. 싫어하며 가면 힘듭니다. 모든 역경도 그러합니다.




◎ 이 세상에 해당하는 일은 육이 얻습니다. 하늘에 속한 것은 영과 혼이 얻고 변화되어 영이 그 갖춘 대로 영원한 세계를 얻습니다.
  
이 세상 일도 하고,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일도 하면 육도 얻고 영도 얻습니다.

○ 항상 지금이 중합니다. 과거 것, 지난날의 것은 얻고 끝났습니다. 그 터전 위에 또 새것입니다. 새롭게 ‘지금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 얻어 새 힘이 나고, 그것을 통해 또 변화됩니다. 과거에 행한 것 위에 이 시대 지금 이때 할 일을 충성하며 하는 것입니다.

○ 지금은 지금 이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때의 뜻을 펴고 있습니다. 이때가 중합니다. 때를 좇아 이때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서 얻는 것입니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때와 기회가 오고 갑니다. 잘 의식하고 봐야 보입니다. 고로 지금이 중합니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이때가 중하다.” 하셨습니다.

○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그때 행해야 합니다. 그때 못 하면 안 됩니다.

못 하면 후에 다시 오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생활에 속한 것이 다시 옵니다. 밥 먹는 것, 잠자는 것, 빨래하는 것, 씻는 것, 청소 등은 그때 못 하면 다음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일, 하나님께 속한 일은 그때 못 하면 절대 안 됩니다. 고로 환난 때도 해야 합니다.



○ 해 놓고 고난받음이 안 한 것으로 고난받음보다 평생 영원히 낫습니다.

지금은 지금의 일을 해야 합니다. 때가 바뀌어 겨울이 오면 봄에 씨 뿌리는 일은 못 하고, 겨울에 속한 일을 합니다.

때 지나면 못 합니다.

하나님 역사의 일은 한 번의 기회입니다. 어느 때는 그 시대 못한 일은 다음 시대가 와야만 합니다. 다음 시대가 와서 후손들이 하지만, 그들도 그때 당세의 새 일을 해야 합니다.

○ 당년의 열매입니다. 산의 으름, 산포도, 머루, 다래는 그해에 커서 열매를 열고 익습니다. 그때 못 따 먹으면 새가 따 먹고 끝납니다.

○ 하나님의 때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원해서 때가 왔는데 그때를 못 맞은 것은
- 미련해서입니다.
- 몰라서입니다.
- 준비가 안 돼서입니다.
- 기도를 안 해서입니다.
- 하나님과 주께 맡기지 않아서입니다.
- 성령이 감동 주셨는데도 생각과 마음이 둔하여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 그때 행할 일을 행한 자는 해 놓은 것을 귀히 여기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 환난 때 힘과 보람을 얻습니다.
  
못 한 자는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도우시니 어서 기도하고 이제라도 행해야 합니다.



○ 자기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안 된 것은 자기 인식, 생각이 잘못되어 자기가 자기에게 속은 것이지, 하나님이 속인 것이 아닙니다.

○ 자기 생각과 인식을 잘못하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잘못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이 안 해 주었다고 하고,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알 것을 온전히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자에게 간구하여도 안 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사고와 인식이 잘못된 상태에서 구하면 안 돕습니다. 그래서 안 돕는 것인데 속였다고 오해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도 그러합니다.

어느 때 해 준다고 하고서 안 해 줄 때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 때가 안 돼서 안 해 주고,
- 혹은 다른 계획이 있어 더 좋은 것 해 주려 안 해 주고,
- 해 주면 오히려 후에 해가 되어서 안 해 줍니다.

○ 한 여자가 미래를 보는 차원과 생각의 수준이 낮아서 자기 사는 집 옆에 겨우 땅 50평을 사서 정원을 꾸미는 게 평생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애인이 돈도 많은데 그 소원을 안 들어주니 너무 화가 나고 애인이 싫어졌습니다. 남자 애인은 왜 안 해 주는지 말도 없이 안 해 줬습니다. 사랑하니 안 해 준다고만 했습니다.
  
남자 애인은 상상도 못 하는 곳에다 땅을 사고 궁을 짓고 있었습니다. 자기 애인 것도 함께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정상 비밀이라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더 좋은 곳에 궁을 짓고 있다고 이야기해서 그것을 보고 따르면, 물질적인 것 때문에 따르는 사랑이 되니 말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안 해 주기도 하시고, 혹은 앞날의 계획에 큰 것과 재물 축복이 있어도 말해 주면 그것을 보고 따라오니 이야기를 안 하시고 오직 말씀만 보고, 사랑만 보고 따라오게 하십니다.


○ 하나님이 앞날을 이야기 안 해 주시는 이유는 그것이 좋아 따라올까 봐서입니다. 그것 때문에 무언가를 행한다면 생각이 그것을 중심하게 됩니다.

○ 오직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과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만 보고 가야 합니다.

○ 물질, 명예, 그 어떤 것도 중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 성령과 주를 사랑하다 보면 따라오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영적 사랑이 됩니다. 육적 사랑은 안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앞날에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그 사건 보고 행하면 물질주의자 신앙이 됩니다.

○ 하나님이 “하지 마.” 하시면 딱 그 말씀만 듣고 그 일은 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해야 절대신앙, 영적신앙입니다.

이것을 하면 돈 번다고 해서 하면 그 결과를 보고 행한 것이니 육적 신앙이 됩니다.

○ 앞날에 어찌 된다고 말씀을 안 하십니다. 조건 보고 하면 육적 신앙입니다. 말씀 보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도 알고, 환경도 알고, 존재물들도 온전히 알고 살아야 가다가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살면 수고하여도 소원대로 안 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됩니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 전체를 자세히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다 말해 주었습니다. 사람 따라 그 대하신 것이 다 달랐습니다. 성장기 따라 대함도 달랐습니다.

○ 부자가 천국에 못 간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그 청년에 대해서만 하신, 합당하고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자기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라 제자가 되어야 하는 자였습니다. 그때 부자라고 해서 재산이 얼마나 됐겠습니까. 1억도 안 되었습니다. 마을에서 농사 많이 짓는 정도, “저 집 부자야.” 하는 정도였습니다.

(마 19:2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이 말씀은 부자가 다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개신교, 천주교를 따르는 부자가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부자 전체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성경에 등장하는 그에게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체에 해당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일에 해당하는 자에게만 해당하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을 쪼개서 풀어야 합니다.

○ 성경 말씀도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해당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 말씀을 순종하고 사는 자는 해당이 안 됩니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만 해당합니다.

○ 또한,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분별해야 합니다. 종 시대 - 자녀 시대 - 사랑의 신부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따라 예정해 놓고, 그에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펴십니다.

○ 그런데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습니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갑니다.

○ 주인을 모르고 주인을 따라야 할 자를 주인이라 하며 따라가는 자는 주인이 나타나서 쫓아내십니다. 눈먼 소경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나니 늘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46◇$☆ + @39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 이 시대 인생의 답을 필독으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깊이있게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많이 행하여, 많이 얻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얼마나 귀한지, 더할수 없이 좋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니 기뻐하며 감사하며 따릅니다. 우리는 각자의 책임분담을 행하며 증거의 사명과 행함의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가니 때의 귀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늘 깨어있게 하시고 늘 사고와 인식이 하나님 뜻안에서 올바르게 하소서.

오늘은 깊은 말씀에 깨닫고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격스럽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욥 38:1~2)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마 19:2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겔 39:12~13)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크게 세 가지로 말씀하겠습니다.

1)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그 뜻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선지자나 종이나 세상을 구하라고 보낸 자에게 그 행하심을 알리지 않고 행하심이 없으십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둘째,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간구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지 보고서 개인이 깨달을 뜻은 알고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령의 뜻도 그렇게 알 수 있습니다.

3) 셋째,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보면 압니다. 우리가 물의 행함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작용하고 흐르는 물의 행함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불(火)의 행함도 그러합니다. 모든 존재물의 행함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해와 달과 지구, 그 밖의 모든 것도 그 움직임과 행함을 통하여 그 창조물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행하는 것 보고 그들을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도 그 행하심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사명대로 말씀하십니다.
  
“복 있는 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왕과 여호수아는 싸움해야 하나님 뜻을 이루었습니다. 싸울 때 하나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싸움해서는 안 될 구원자였습니다. 그래서 사명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그때 맞는 이치대로 각각 해야 합니다.

◎ 하나님 뜻이 없는 것도 자기가 잘하면 개인 차원의 것은 뜻이 있게도 됩니다. 하나님 뜻이 없는 자도 자기가 잘하면 그 부분에서는 뜻있는 자가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 행위 따라 좌우되는 뜻도 있습니다.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되는 예정이 있습니다.

◎ 불못, 불바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인생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이는 정말 기적입니다.

◎ 하나님이 행하신 이 시대 일과 그 뜻은 알면 알수록 신앙의 힘이 생깁니다. 성령이 함께하여 더욱 은혜가 충만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뜻대로 더 은혜 충만하게 살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첫째, 기도 때 기도해야 합니다.

2) 둘째, 전도하면 은혜와 진리와 성령이 충만하게 됩니다. 말씀과 하나님을 증거하면 특히 성령이 충만합니다.

3) 셋째,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할 때 은혜가 충만합니다. 특히, 하나님과 성령이 자기를 위해 행해 주신 표적을 깨달을 때 성령이 역사하여 은혜와 감사가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이 병도 고쳐 주고, 각종으로 돕고 표적을 일으킨 것을 깨달으면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됩니다.

4) 넷째, 저마다 각자 해 주신 것을 잊지 말고 생각하고,그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에 불이 붙어 은혜 충만하여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귀히 쓰게 됩니다.

5) 마지막 다섯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자기를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기입니다. 그 무엇이라도 수도 없이 연습하며 목숨 다해 행해야 이상을 이룹니다. 영원한 사랑의 작품입니다.
  
육의 세상에서도 작품을 만들어 들어 보이면 모두 깜짝 놀랍니다. 여러분도 신앙의 각종 분야에서 자기를 최고 작품의 삶으로 만들어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합니다.
  
창조 목적 작품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내 맘에 합당하다.” 하십니다. 그래야 표적이 매일 일어납니다.



<2025년 5월 5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사람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사랑한다고 해서 사람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진다.

2. 하나님 뜻 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들어 있기도 하다. 이를 깊이 깨달아야 한다.

3.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면 하나님 뜻이 이뤄지기를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 뜻이 이뤄져야 지상 천국이 된다.

4.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그 뜻을 알게 해 주신다.

5.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6.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보면 그 뜻을 알 수 있다. 그 행하심을 볼 때는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려야 된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야 한다.



<2025년 5월 6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 뜻이 없는 자도 자기가 잘하면 그 부분에서는 뜻 있는자가 된다. 이와같이 자기 행위 따라 좌우되는 뜻도 있다.

2. 하나님 뜻이 있는 자가 행하는 일은 하나님에 관한 일이라 하나님이 같이 행하여 주셔야만 이루어진다.

큰 뜻이 있는 자는 스스로 잘하여도 안 된다. 이러한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야만 이뤄지므로 스스로는 안 된다. 하나님과 같이 해야 한다.

3.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뜻이 아닌 것은 성령께서 꿈이나 만물 계시로 뜻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법을 가르쳐 주신다.

4. 사람들은 하나님께 여쭤 보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다가 잘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안되면 뜻이 아니라고 한다.  자기 생각대로 안 되어도 하나님 뜻이 있다.

5. 작은 일들은 자기가 행하여 뜻있게 만들 수 있지만, 하나님 큰 뜻은 스스로 못 만든다.

6.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된다. 사람이 눈 돌리고 안 보면 잊지만, 보고 있을때는 잊지 않는다. 눈 돌리면 뇌에서 기억이 사라져 잊는다. 뇌의 작용이다.

7. 불못, 불바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인생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다.
이는 정말 기적이다.

8. 자기가 기적을 일으킨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가 기적의 사람임을 깨닫고 힘 받고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예쁘게 잘 가꾸고,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

9. 자기를 구원하는 자를 제대로 못 믿고 미워함으로 구원을 상실하고, 사망에 사는 자들에게 꼬임 받아 영원한 사망으로 간 자도 있다. 시대마다 그러했다.

10. 구원받고 상실하지 않으려면  자기가 끝까지 악한 자의 그 어떤 꼬임도 받지 말고 절대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아야 한다.


<2025년 5월 7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이 시대에서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기적의 사람이 돼야 한다. 표상이 돼야 한다.

2.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는 천 년사 절대 신앙의 사람,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에 최고인 기적의 사람, 흠 없는 사람이 돼야 그 이름이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같이 남아진다. 그래야 명예가 휘날린다.

3. 천국 가서 영원히 살아야 최고다. 사명자를 통해 성경을 풀어 전해 준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자신 먼저 구원받고, 하나님 속, 성령 속, 성자와 예수님 속 시원하게 증거하여 다른 사람 역시 구원시켜 영원한 천국 가게 해 줌이 최고다. 그러면 최고 큰 것을 얻는다. 영원히 하늘나라 황금천국을 얻게 된다.

4. 아무리 하나님의 최고 생명의 시대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도 혼자서는 하나님 시대 뜻을 못 이룬다. 말씀을 전하여서 모두 함께 행하기다. 모두 행하여 가정, 민족, 세계로 말씀을 전해서 모두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5. 하나님이 행하신 이 시대 일과 그 뜻은 알면 알수록 신앙의 힘이 생긴다. 성령이 함께하여 더욱 은혜가 충만하게 된다.

6. 하나님은 자기를 천국 가도록 육신 통해 영을 천국인으로 만들어 주셨다. 육신 역시 하나님의 전으로 만들어 주셨다.

7. 저마다 각자 해 주신 것을 잊지 말고 생각하고, 그 뜻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신앙에 불이 붙어 은혜 충만하여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귀히 쓰게 된다.

8.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성령이 감동시켜 주셔야 깨닫고 근본을 제대로 알게 된다. 깨달은 것이란 근본을 안 것을 말한다.

9.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자기를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기다. 그 무엇이라도 수도 없이 연습하며 목숨 다해 행해야 이상을 이룬다. 영원한 사랑의 작품이다.

의인이 죄인들을 책임져야 한다


결국은 잘되니 희망과 기쁨이 아니냐
결국은 망하는데, 희망이 있느냐
현재 꽃을 피우고 아름답고 화려하여도
잠시 후에 망한다면 무슨 희망이냐

현재는 고통을 받고 억울함을 받아도
하늘에 속한 자라서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있고, 후에는 무한히 형통하다

죄가 없어도 의인이 죄인의 죄를 담당하여 살리기도 한다. 그러려면 구원받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가 죄악의 물결에 떠내려가는 자를 이끌어내야 한다

고로 희생하며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안 하면 죄가 된다
구원해 줬으니 너도 구원해 줘라 함이다

의인이 죄인들을 책임져야 한다
산 자가 사망에 처한 자들을 위해 살아주지 않으면 할 자가 없다
사망에 처한 자는 영원히 자기 스스로는 나오지 못한다

(성령의 소리 17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예수님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라고 하셨죠.

어린아이는 수형 잡지 않은 어린 소나무와 같지만 무엇이든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입니다.

5월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하나님을 대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래요. ✍️



<영감의 시>


심정 일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뇌파는 정신과 생각으로
혼과 영이 통하듯 통한다
스마트폰 전파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주관권 영파는
하늘 땅 어데 있으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너 역시
수시로 통해야 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다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라


『2024년 성령사연 87』



간절한 기도 45-◇$☆ + @38

하나님. 우리에게 사명자를 통해서 인생의 진리와 행복에 대해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망하는 곳에 내가 있지 않게 하시고 희망과 진정한 사랑과 영원한 행복에 거하게 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무한한 형통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는 의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뜻이 없는 것도 자기가 잘하면 개인 차원의 것은 뜻이 있게도 됩니다. 하나님 뜻이 없는 자도 자기가 잘하면 그 부분에서는 뜻있는 자가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 행위 따라 좌우되는 뜻도 있습니다.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되는 예정이 있습니다.

○ 하나님 뜻이 있는 자가 행하는 일은 하나님에 관한 일이라 하나님이 같이 행하여 주셔야만 이루어집니다.
  
큰 뜻이 있는 자는 스스로 잘하여도 안 됩니다. 이러한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야만 이뤄지므로 스스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해야 합니다.

○ 어떤 것은 하나님 뜻이 없는 것인데도 열심히 하면 뜻이 되어 육신에게 유익이 되기도 합니다.
  
또 어떤 것은 뜻이 아닌 고로 열심히 하여도 자기 수고에서 끝나기도 합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께 여쭤 보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잘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안되면 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안 되어도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자기 의지와 생각으로 하나님 뜻을 뜻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니라고 하기도 합니다.

○ 사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참된 뜻을 쉽게 알 수 있겠습니까. 작은 일들은 자기가 행하여 뜻있게 만들 수 있지만, 하나님 큰 뜻은 스스로 못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뜻이 아닌 것은 성령께서 꿈이나 만물 계시로 뜻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 어떤 자들이 선생이 너무 억울하게 당하니 법적으로 도와주고 싶다고 하여서 성령께 이를 두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샘이 있는데 그 샘에 물이 솟았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힘차고 생기 있는 깨끗한 샘물 같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며 확인해 보니 도랑의 오염된 물이 그곳으로 흘러 솟고 있었습니다. 샘은 샘인데, 오염되어 먹지 못할 물이 있는 샘이었습니다.
  
이 꿈을 보고, 모르는 자는 모두 속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이 꿈은 나를 돕는다는 자들에 대해 보여 준 것입니다. 꿈을 꾸고서 나를 돕겠다는 자들에게 나를 돕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샘으로 비유하여 보여 준 것입니다.




○ 사람이 눈 돌리고 안 보면 잊지만, 보고 있을 때는 잊지 않습니다. 눈 돌리면 뇌에서 기억이 사라져 잊습니다. 뇌의 작용입니다.

○ 뇌는 기억력 작용도 하고, 눈 역할도 합니다. 뇌신경, 생각에서 잊지 않으면 마음 눈을 떴다고 합니다. 마음, 생각, 뇌의 눈입니다.

○ 잊으면 중환자, 불구자와 같습니다. 신앙의 불구자는 행치를 않습니다. 또한, 잊으면 죽은 자입니다. 기능을 못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잊으면 그 분야는 10년, 100년, 1000년이 가도 못 합니다. 말씀으로 가르쳐 각각에 맞게 생각나게 해 주었으니 꼭 잊기 전에 행하여서 얻고 뜻을 이뤄야 합니다.

○ 개인도 자기 할 일을 해 놓고 보면 늘 보게 되니 잊지 않습니다. 또, 자기가 과거에 하나님 뜻 안에서 행한 것은 현실에 있어 늘 보니 실감 나고 힘을 받습니다. 꿈이 아닌 현실이니 신앙이 삽니다. 늘 하나님, 성령께 행한 것을 보며 힘 받고, 하나님과 하나 됩니다.

○ 사명자는 따르는 자들 보며 힘 받고, 따르는 자는 시대 책임을 하고 실천하여 얻은 사명자를 보며 힘, 은혜, 사랑을 받습니다.

월명동같이 해 놓으면 쓸 때마다 보니 잊히지 않습니다. 고로 살아 있는 자가 됩니다. 그러나 해 놓았어도 잊고 쓰지 않으면 또 죽은 자가 됩니다.

○ 게으른 자도 하나의 죽은 자입니다. 행치 않으니 죽은 자입니다.



◎ 불못, 불바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인생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이는 정말 기적입니다.

○ 자기가 기적을 일으킨 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가 기적의 사람임을 깨닫고 힘 받고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예쁘게 잘 가꾸고, 멋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 구원자라도 꼭 지옥 갈 인생을 천국 가도록 구원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또한, 자기도 할 일을 하며 구원자를 따라온다는 것이 쉬운 일이겠습니까.

○ 구원받고 상실하지 않으려면 자기가 끝까지 악한 자의 그 어떤 꼬임도 받지 말고 절대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아야 합니다.

○ 이 시대에서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기적의 사람이 돼야 합니다. 표상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는 천 년사 절대 신앙의 사람, 하나님사랑, 성령 사랑에 최고인 기적의 사람, 흠 없는 사람이 돼야 그 이름이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같이 남아집니다. 그래야 명예가 휘날립니다.

○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마리아는 그것을 가지고 신약시대에 이름을 휘날리고, 2000년간 그 이름이 전해져 모두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한국의 한강 작가는 세계적인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경 문학을 풀어 세계적인 말씀을 믿고 천 년 구원역사를 이뤘으니 하나님께 영원한 신앙 부문의 상을 받은 자들입니다.

○ 선생은 성경의 인봉을 떼고 전하여 세계로 복음을 넣고 황금천국 문을 열었습니다. 천국 가서 영원히 살아야 최고입니다.
  
사명자를 통해 성경을 풀어 전해 준 말씀을 듣고 자신 먼저 구원받고, 하나님 속, 성령 속, 성자와 예수님 속 시원하게 증거하여 다른 사람 역시 구원시켜 영원한 천국 가게 해 줌이 최고입니다. 그러면 최고 큰 것을 얻습니다. 영원히 하늘나라 황금천국을 얻게 됩니다.

○ 이 시대 가수, 예술가, 문학가 등 각종으로 휘날리는 자들도 10년, 20년 당세에서 끝납니다.

○ 모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약의 구원에서 벗어난 자는 구약의 세계로 떨어집니다. 떨어지면 새 시대 구원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후에 가서 내가 구원받았다가 떨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또, 일반적으로 이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성약역사 구원에서 책임 못 해 떨어진 자는 신약 세계로 떨어집니다. 그럼 계속 신약에서 약속과 소망만 기다리며 살게 됩니다.

○ 어느 시대나 배신하거나 어떤 일로 인해 새 시대에서 떨어졌는데 새 시대 구원을 받으려면, 떨어졌으니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오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코끼리가 암벽 타기만큼 어렵습니다.




○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벗어난 자는 벗어난 대로 갑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온전히 좇는 자는 변치 않고 그대로 가면서 뜻을 온전히 이루고 갑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두고 늘 온전히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도 온전히 못 하면 운명이 바뀌는데, 주와 하나님, 성령 앞에는 오죽하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의
최고 생명의 시대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도 혼자서는
하나님 시대 뜻을 못 이룬다.

    말씀을 전하여서
그들과 모두 함께 행하여라.
    모두 행하여 가정, 민족, 세계로
말씀을 전해서
    모두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을 들은 자들이
따르면서, 후에는 그들이
복음을 전한 자를 이끌고
잡아 주며 행한다.

    그러므로 복음 전한 자 역시
함께 존재하며 가게 된다.”



◎ 하나님이 행하신 이 시대 일과 그 뜻은 알면 알수록 신앙의 힘이 생깁니다. 성령이 함께하여 더욱 은혜가 충만하게 됩니다.

   해 줘도 모르면
미련한 자입니다.


○ 설계자는 하나님, 시공은 인간
이 콜라보 실화인가요?

성전 머릿돌에 새겨진,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실천은 나와 제자들”

Sealed by God’s will, revealed in glory.
하나님의 뜻으로 봉인되었지만,
드디어 영광 속에서 공개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가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치리라.” (누가복음 19:40)

지금, 돌들이 외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작품이 아니라 메시지입니다.

https://youtu.be/Y3cyPdcs0RI?si=GrrHqTw8bw5GlLL4



📖 진리핵폭탄 : 성경의 의문을 파헤치다

https://youtu.be/O847eqHVzLU



간절한 기도 43-◇$☆ + @36

큰 뜻이 있는 자는 스스로 잘하여도 안 됩니다. 이러한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야만 이뤄지므로 스스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됩니다. 말씀을 통해 각각에 맞게 생각나게 해 주셨으니 꼭 잊기 전에 행하여서 얻고 그 뜻을 이뤄야 합니다.

불못, 불바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인생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으니 이는 정말 기적입니다.

자기가 기적을 일으킨 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가 기적의 사람임을 깨닫고 힘 받고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예쁘게 잘 가꾸고, 멋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멘.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의 기회를 정말 잘 활용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최고 생명의 시대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도 혼자서는 하나님 시대 뜻을 못 이루니 말씀을 전하여서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전도가 답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사람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사랑한다고 해서 사람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자기 소원과 자기 뜻이 이루어지는 줄로만 압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기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뜻 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이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면 하나님 뜻이 이뤄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이 이뤄져야 지상 천국이 됩니다.

자기 원하는 뜻이 이뤄졌다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면 하나님 차원의 뜻을 이룹니다. 자기 뜻은 이루어져 봤자 자기 차원으로만 잘됩니다.

○ 고로 예수님은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하나님께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우리도 예수님같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각자의 뜻도 이루어 주십니다.




○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 선생 뜻대로 개발하려고 하니, 하나님은 “내 뜻을 이루려고 이곳을 개발한다. 왜 네 뜻대로 하느냐.”
하셨습니다.
  
즉시 내 뜻대로 시멘트 계단을 만들려던 것을 다 중지하고 하나님 뜻대로 돌로 야심작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개발하니 환경 천국을 만들고, 자연 성전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1)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그 뜻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선지자나 종이나 세상을 구하라고 보낸 자에게 그 행하심을 알리지 않고 행하심이 없으십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시대 사명자에게 미리 알려 주고 행하시는 것은 사명자에게 미리 가르쳐 주심으로 사명자가 기록하여 당세와 후대에 가르쳐 주고 이를 증거하게 하기 위함도 있고, 그때그때 여러 가지 뜻이 있어서 그러합니다.

선생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기 전에 미리 말씀해 주심을 늘 겪었습니다.
  
어느 때는 “이곳을 죄로 인해 심판하니 너와 네게 속한 자들은 어서 피하라.”라고 미리 말씀해 주시어 작고 큰 여러 나라에서 피하여 살았습니다.
  
프랑스, 미국, 일본, 대만, 중국 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도 죽음과 각종 지진, 태풍 등 위험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과 감동으로 직접 말씀하여 미리 가르쳐 주셔서 위험을 피하여 살 수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원래는 그 나라에 있으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미리 말씀해 주셔서 여건을 틀어서 다른 나라로 가게 된 것입니다.

○ 이 모든 것을 같이 보고 겪기도 하고, 선생이 전해 주어 모두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하나님의 행하심에 확신을 갖고 믿고, 확실하게 행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도 영도 죽음을 못 피하고, 주시는 축복도 못 받고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그 뜻을 숨기지 않고 전해 주시어 알고 행하게 하시며, “그 안에 거하여라. 그가 너를 인도하리라.” 말씀하십니다.

○ 매일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행하시나니, 아는 자만 알고 모르는 자는 알고자 하지 않으니 모르느니라.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기 생각에 넣고 생각하려 하면 판단을 못 하나니, 큰 그릇이 작은 그릇에 들어감 같도다. 항상 하나님 생각에 네 마음이 들어가라.” 하십니다.

○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불은 평소 쓰는 불 정도고, 하나님이 가지고 쓰시는 불은 태양 정도입니다.
  
자기 생각과는 이만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 자기가 하나님과 일체 됐을지라도 자기 마음 그릇의 차원만큼 깨닫게 됩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그 차원의 경지를 보여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둘째,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간구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지 보고서 개인이 깨달을 뜻은 알고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령의 뜻도 그렇게 알 수 있습니다.

3) 셋째,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보면 압니다.

우리가 물의 행함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작용하고 흐르는 물의 행함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불(火)의 행함도 그러합니다. 모든 존재물의 행함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해와 달과 지구, 그 밖의 모든 것도 그 움직임과 행함을 통하여 그 창조물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행하는 것 보고 그들을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도 그 행하심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 행하심을 볼 때는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 이 세상을 보기 바랍니다.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사람들과 민족과 온 세상과 이 시대를 보면,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며 행하고 계십니다. 자세히 보되, 끝까지 봐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명대로 말씀하십니다.

“복 있는 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왕과 여호수아는 싸움해야 하나님 뜻을 이루었습니다. 싸울 때 하나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싸움해서는 안 될 구원자였습니다. 그래서 사명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그때 맞는 이치대로 각각 해야 합니다.

○ 이치를 깨닫고 행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이치란 사리의 분별입니다. 이것은 이것에 해당하여서 이렇게 말한 것이고, 이것은 저것과 똑같아 보여도 다릅니다.
  
저자가 그런 말을 하여서 저렇게 말한 것이지, 내용이 다릅니다.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 성경 욥기서를 보면, 하나님은 “욥아,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 누구냐.” 말씀하셨습니다.

(욥 38:1~2)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또, 마태복음 19장 21~24절을 보겠습니다.

(마 19:2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부자가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은 세상의 부자 전체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같이 하는 자만 해당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때 그 입장과 처지에 해당하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무조건 부자라고 다 천국에 못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만 보고 부자가 다 천국에 못 간다고 하면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며 축복받은 수많은 재벌가는 부자이니 구원도 못 받고, 천국에도 못 간단 말입니까.

○ 한국 최고 재벌가가 천주교 추기경에게 “부자가 천국에 못 가냐?” 물으니, 그렇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럼 나는 천국에 못 가겠네.” 하고 불교에 가서 똑같이 물어보니 불교 스님은 좋은 나라에 간다고 가르쳤답니다. 그래서 그 재벌가는 불교 신앙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 선생이 한국 재벌 최고 큰 자들 대부분이 왜 불교로 가는지 궁금해하며 기도했더니, 결국 이 사람을 만나 이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정말 잘 가르쳐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도 더 전입니다. 원시인 시대 때니 다른 자보다 조금 더 배부르게 먹는 배 부자였습니다. 그러니 모두 버리고 따르라 해도 배설물 부자는 싫다고 하고 결국 안 따랐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은 천국에 못 간다고 하신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말씀하신 것이지, 무조건 재물을 다 버리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고파도 힘들어도 오직 예수님만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따르기 시작하여 배고프고 고생돼도 정말 끝까지 하였더니 후에는 그 행위에 따라 축복해 주셨습니다.

○ 성경을 보면 성경으로 계시해 주시고, 시대 말씀을 보면 말씀으로 계시해 주십니다.

성경을 푸는 것도 뜻대로 풀려면 그때 맞게 합당하게 풀어야 합니다. 그 처한 처지에 따라 각각 이치대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계시하십니다.
  
이를 알고 사람을 각각 대해 주는 자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하나님은 꿈으로도 계시해 주십니다. 꿈을 꾸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풀어야 하니 꿈 푸는 것에 대해 가르쳐 주겠습니다.

꿈보다 현실입니다. 꿈으로 받으면, 상징과 비유로 보여 주시니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잘못 풀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 게으른 자에게 게으름을 현실에 보여 계시하면 즉시 깨닫고 알게 됩니다.

꿈으로 게으름을 보일 때는 거미줄을 쳐 놓은 것이나 청소 안 한 환경이 보입니다. 그럼 “너 게으르다.”라는 꿈의 계시입니다. 이는 자기 행위를 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보다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모르면 문자적으로 풀게 됩니다. 자기 행위를 보기 바랍니다.

○ ‘내가 제시간을 안 지켰다.’ 는 것은 꿈으로 보일 때는 차 타러 갔는데 차가 떠나 버리는 등 상징으로 보입니다.

○ 꿈에 사람을 비유로 보일 때는 고기로 보이고, 나무로 보이고, 동물로 보입니다. 이는 ‘그 존재물과 같다.’ 함입니다. 고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 어떤 꿈에 썩은 나무들이 보여서 깨달으려 기도하니 하나님은 “불신자, 배신자들이 죽어 썩은 나무 같다.” 하셨습니다.

○ 성경에 하나님은 거의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나 여호와는 비유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선지자들도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였고, 예수님도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비유로 계시해 주시는데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비유 풀기를 어려워하니 몇 개를 가르쳐 주겠습니다.

-꿈에 샘물이 있는데, 물이 잘 안 나오는 것은 말씀의 은혜가 약하다거나 어떤 사건이 힘들다는 것을 보인 것입니다. 물이 잘 나오면 말씀의 은혜가 충만하다거나 사건이 잘 된다 함입니다.

- 신앙하는 자들에게 꿈에 뱀을 보인 것은 사탄, 나쁜 자, 악에 속한 자를 보인 것입니다. 생시에 악한 자, 꼬이는 자가 위장하여 나타나면 모르니, 이를 깨달으라고 꿈에 비유로 보여 준 것입니다.

- 자기 평소 생활이 꿈으로 보입니다. 생시에 생각한 것이 잠잘 때 뇌에 생각나면 그것을 꿈꾼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으면 옷차림을 잘하여 거울 앞에 서면 됩니다. 그와 같이 좋은 꿈을 꾸려면 생시에 좋게 행해야 합니다. 생시에 온전하게 행해야 꿈에서도 온전하게 행합니다.

- 사탄 주관 받는 자는 새까만 옷을 입고 있고, 얼굴이 어둡게 보입니다. 어느 때는 얼굴과 몸에 염증이 생겨서 살이 찌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여 줬습니다.

- 말씀에 순종하며 잘하는 자들은 흰옷을 입고 있었고, 얼굴이 빛나게 보였습니다.

- 또, 벌레 같은 자는 벌레로 보이고, 사탄 같은 자는 뱀으로 보이고, 꽃뱀질하는 자는 꽃뱀으로 보이고, 독사 같은 자는 독사로 보입니다.

○ 꿈은 성경에 나온 대로 지혜로 풀어야 합니다. 속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은 장사 지내는 것으로 보여 줍니다.

누가 죽었든지 바싹 마른 명태같이 된 시체가 보이면 좋은 꿈입니다.

성경에 옛것, 사건을 장사 지낸 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겔 39:12~13)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영몽(靈夢)과 사몽(私夢)을 분별해야 합니다. 생시에 눈에 보이는 대로 다 할 일은 아닙니다. 생시에도 할 일만 행하듯 꿈도 다 계시가 아닙니다.

생시에 행한 것의 반응으로 보일 때도 있고, 특별히 계시해 줄 때가 있습니다. 분별함이 지혜입니다.

○ 꿈보다 현실입니다. 지혜로 즉시 판단하면 압니다. 생시에 사람을 보면 슬쩍 얼굴에서 어떤 자는 늑대 형상, 어떤 자는 곰 형상, 어떤 자는 사슴 형상이 느껴지면서 그 형상이 순간 보입니다. 자기를 선하게 만들어 놓으면 선하게 보입니다.

○ 그것을 생시에 보면서 현실을 깨닫게도 됩니다. 신령해야 잘 보입니다. 들은 대로만 믿고 속지 말고 대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42-◇$☆ + @35


오직 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아멘

  “그를 믿고 사랑하고 좇아야 그가 말을 하여도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게 된다. 그렇지 않은 자는 많은 말을 해 주었어도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산다"

사람을 각각 대해 주는 자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생시에 온전하게 행해야 꿈에서도 온전하게 행합니다.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모든 것이 좌우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여쭤 보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잘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안되면 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안 되어도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그 행하심을 볼 때 자기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빈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는 천 년사 절대 신앙의 사람,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에 최고인 기적의 사람, 흠 없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한다.

2. 자기 신령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행하면
전능자 하나님과도 통한다. 우리 혼과 영, 혹은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이다.

3. 신령한 자는 생활 속에 기도하면서 삼위체와 항상 교통한다.

4. 육을 중심하고 육에 속한 자들은 육의 것과 통한다. 신령한 것을 인정치 않고, 오히려 거부하고 배제하고 싫어한다.

5. 신령하지 않으면 신령한 영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령하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영이 육에 속한 세계로 간다. 이는 흑암의 세계다.

6. 늘 신령하게 행하시는 삼위체의 그 말씀은 ‘신령한 말씀’이다. 그 말씀을 사명자를 통해 듣고 실천하면 ‘신령한 사람’이 된다.

7. 세상 모든 자들은 신령할 수 있다. 모두 자기 마음, 혼, 영이 존재하니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진다.

8. 신령으로 하나님과 통하며 행하되, 반복해서 많이 행할수록 더 크고 온전히 행하게 된다.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새벽잠언>

1. 성령은 유익 없는 역사를 안 하신다. “뜻 있으면 기억나게 하고, 또 자연 만물 계시도 하여 생각이 나서 꼭 행케 한다.”말씀하셨다. 성령은 순간 번쩍 생각나는 영감, 직감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영감을 행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을 주신다. 저마다 살며 겪어 온 것들을 비교하며 깨닫기를 바란다.

2. 하나님, 성령, 주가 도와주실 때는 순간 번쩍 생각나게 해 주신다. 신비하게 도우시니, 뇌와 생각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단,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생각과 자체 자기에게 해당하는 생각들을 쪼개 구분해야 한다. 계속 연구하고 확인하고 쪼개 내면 답을 알게 된다.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는 감동이 왔을 때는 확인하고 해야 한다. 성령이 주신 감동인데 그때 못하면 자기 기회가 지나가기도 한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교통’이다. 서로 소식 전하면서 교통도 하고 영적으로 교통도 하고 꿈으로 교통하고 인편으로 교통도 한다. 제일 좋은 것이 영적 교통이다. 영파, 뇌파로 교통이다.

4. 사람이 행하려는 감동과 리듬이 깨지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자기 마음 생각이 항상 깨어서 하나님, 성령님, 주를 생각해야한다. 그래야 성령님이 감동 주셔도 깨닫게 된다.

5. 성령님은 감동으로 할 일을 주신다. 그 감동을 주시는 때는 정한 시간도 없다. 합당할 때 주신다. 항상 깨어 있어 행해야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감동이 온다.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신령한 자’를 사명자로 쓰시고, 그들을 통해 인생들을 구원하셨다.

2. 신령한 영체이신 삼위체는 그 보낸 자를 만들 때 신령하도록 가르치시어 하나님과 통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를 통해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를 가르쳐 주시어 그들도 하나님과 통하게 해 주신다.

3.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진다. 그리해서 신령하신 삼위체와 교통해야 영이 영원한 세계를 간다.

4. 깊이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와도 신령으로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여쭤야 한다. 그것을 기어이 행하면 그 분야의 걸작 신앙이 된다.

5. 성령은 순간 번쩍 생각나는 영감, 직감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영감을 행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을 주신다. 저마다 살며 겪어 온 것들을 비교하며 깨닫기다.

6. 성령은 목적이 있으면 영감을 여유 있게 준다. 저마다 번쩍 생각나게 해 주고, 순간 기록할 기회를 준다. 성령은 뜻이 있으면 혹시 잊었어도 다시 기억나게 하여 행하도록 역사한다.

7. 하나님, 성령, 주가 도와주실 때는 순간 번쩍 생각나게 신비하게 도우시니, 뇌와 생각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단,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생각과 자체 자기에게 해당하는 생각들을 쪼개 구분해야 한다. 계속 연구하고 확인하고 쪼개 내면 답을 알게 된다.


8. 하나님은 의인을 해하는 악인을 모두 보시고서 늘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어떻게 하라고 전해 주신다. 또, 그가 기도하면 들으시고 사자들, 천사들 통해 때가 되었을 때 심판하신다. 지금도 매일 하고 계신다.

9. 성령이 영에 대하여 말씀을 계속 주시어 모두가 성령과 교통하게 해 주실 것이다.
특히 새벽 시간은 신령한 시간이다. 뺏기지 말아야 한다.




<2025년 5월 1일 목요일 흰돌 새벽잠언>

1. 뇌는 여러 생각 중에 먼저 떠오른 생각으로 더 기울어 생각한다. 먼저 말한 것으로 생각이 출발해서 그쪽의 생각을 계속 연결해 간다. 이는 뇌가 육에 속하여 돌아가는 것이다.

2. 뇌는 높은 차원을 좋아한다. 영에 대해 배우고 깨달으면 좋아한다. 영에 속한 뇌, 정신 쪽에 속한 뇌는 깊은 것을 좋아한다. 새로 듣는 것, 새로 생각하는 것, 깊은 것,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3. 뇌세포가 노는 곳은 보다 높은 뇌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으로만 사용하니 뇌가 평면적이다.

4. 뇌는 육이 움직이는 만큼 발달한다. 아주 높고 이상적인 일을 하면 뇌는 더욱 좋아한다.
다만 뇌는 육적으로는 무한히 늘어나지 못한다. 육적으로는 개발을 많이 못 한다. 영적으로 해야 개발을 많이 한다.

5. 평생 사람은 자기 뇌 일부만 개발하여 쓰고 간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며 가면 뇌를 엄청나게 쓰며 간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뇌이기에 하나님이 쓰셔야 무한히 쓴다.

6. 하나님과 메시아, 하나님이 보낸 자, 구원주를 믿으면, 그 뇌는 안 믿는 자보다 1조만 배(1경 배) 사용한 뇌가 된다. 안 믿는 자는 영적 뇌로 창조된 것의 1조만분의 1도 사용 못 한 자다.

7. 하나님은 목적을 두고 뇌를 창조하셨으니 그 목적대로 사는 자만 뇌를 100% 사용했다고 보신다.

8. 천재의 뇌라도 잠깐 순간만 뇌를 빛나게 쓰고 있다. 사람들 대부분 거의 육적으로 쓰니 그 좋은 뇌를 아주 일부만 쓰다 간다.

9. 뇌는 천재라도 행동의 천재는 많지 않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고,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와 일체 되어 사는 자는 영적인 뇌를 거의 최고로 사용한 자다.

그로 인하여 자기 영이 영원한 황금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니, 이것을 보고 신적으로 뇌를 사용했다고 보는 것이다.

10. 육신만 위해 살면서 영의 세계와 하나님 성령 주와 무관하게 뇌를 사용하는 자는 뇌의 2~3%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뇌가 보편적이다.

11. 하나님께서 최고 엄벌하는 행위인 우상을 섬기며 사는 자들은 그 영이 영원한 형벌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고로 그 자는 뇌를 마이너스 99%로 사용한 것으로 본다.

12. 뇌 지능을 잘못 사용하여서 고통 받는 자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짐승 수준으로 뇌를 사용한 것이다.

13. 하나님이 만족하고 좋아하는 삶을 산 자는 신의 경지의 삶을 산 자이다. 아이큐는 수 천이다.

14. 전능자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 자는 그 지혜와 지식이 엄청나서 아이큐는 수만 단위이다.

15. 새나 짐승들이 사람의 마음을 알고 따라 행하면 사람들은 그 짐승을 보고 사람의 아이큐다 할 것이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따라 행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보고 "저자는 사람으로서 신의 생각을 가졌다. 신적 뇌다. 신적 아이큐를 가졌다." 하신다.




16. 아무리 귀한 희귀종 작품이라도 볼 때 자세히 안 보면 후에 기억이 안 난다. 세밀히 보았어도 잊어버리면 그 모양 형상이 생각 안 난다.

17. 세밀히 보고 뇌에 사진 찍듯 저장하여야 후에 생각해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저장하면 생각난다. 뇌에 저장하기다.

18. 전화번호를 외우듯 그 형상 모양을 암기해야만 기억 난다. 그래야 잊어버려도 잊어버린 것과 비슷한 모양과 형상을 꿰뚫을 수 있다.

19. 눈으로 자세히 본 모양 형상을 암기하여 잊어버리지 않고 모양 형상을 계속 기억하면 다시 형상을 보지 않아도 그때 본 형상이 기억나 다시 보는 것 같다.

20. 뇌 암기법을 배워야 한다.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새벽잠언>

1. 겪는 자만 깨닫고 그 길로 간다.

2. 성경도 모두 행한 것을 겪고 깨닫고 기록하여 전하고, 후손에게도 전해 주게 한 것이다. 고로 사실들이다.

3. 하나님이 이 모든 성경의 말씀은 책임진다고 하셨다. 옳은 말이니 책임진다고 하시고, 거짓된 것이나 불의나 악도 아시니 심판을 책임진다고 하시고, 약속한 것도 책임진다고 하셨다.

4. 최고의 배움이란, 그릇되게 알게 하는 기성의 가르침에 대해 알고 온전한 새 시대 말씀을 배우고 행하는 것이다.

5. 고생하면서, 고통을 겪으면서, 수고하면서, 몸부림 겪으면서 얻어야, 지난날 얻으려고 고생했던 그 사연들을 귀하고 가치 있게 기억하면서 얻은 것을 팔지도 않고 기뻐 보며 보석같이 사랑하며 쓰고 산다.

6. 지금은 신령한 시대다. 신약은 육 있는 자요, 예수님 육이 하나님 뜻을 행한 때다. 지금은 신령한 예수님 영이 왔다. 신령한 때다. 그 육신 된 자도 그러하다.

7. 신약은 육 있는 때고, 성약은 신령한 때다. 항상 구시대보다 새 시대가 신령하다.
고로 신령한 시대를 중심하여 먼저 표상자가 뜻을 행하고, 다음에 육 있는 자가 행하게 된다.

8. 육이 죽고 영계에 가 보면 영이 딴 세상에 가 있으니, 그때서야 육신 살았을 때 하나님 보낸 신령한 자를 못 따라간 것을 안다.

10. 육계에서 육이 신앙에 실패하면, 영계에서 영도 실패다. 육 따라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2025년 5월 3일 토요일 새벽잠언>

1. 뇌에서 영적 작용이 일어난다. 뇌가 없으면 영도 혼도 모두 생각을 못 하고 끝난다.

2. 뇌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으로 영계도 육계도 통달하게 창조하셨다. 고로 뇌를 통해 영으로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가서 본다.

3. 하늘과 통할 때는 모두 뇌로, 마음과 혼과 영으로 통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는 못 통한다.  하나님, 성령, 주를 섬기려면 계속 영으로, 혼으로, 마음으로 행하면서 교통해야 한다.

4. 깊이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와도 신령으로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여쭤야 한다. 그것을 기어이 행하면 그 분야의 걸작 인생이 된다.

5. 기성들이 성경을 그릇되게, 문자적으로, 이뤄지지 않게 풀어서 가르쳤다. 그러니 새 시대가 와서 온전한 말씀을 전해도 불신하게 된다. 고로, 최고의 배움은 잘못된 말씀을 온전하게 배우는 것이다.

6.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모르는 고통을 주신다.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른다.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생각하면 모르고, 육적인 것인데 영적으로 생각하면 모른다.

7. 항상 육과 영에 대해서 알아라. 육체를 가진 자라도 뒤에 온 자는 앞에 온 자보다 신령한 자다.

가인이 먼저 났다. 육 있는 자다. 아벨이 다음에 났다. 신령한 자다.

항상 육 있는 자가 신령한 자를 괴롭히고, 학대하고, 고통을 준다. 육성이 강하면 육 있는 자가 된다. 사탄이 역사한다.

8. 육 있는 자는 신령한 자와 하나 되어야 신령한 자를 통해 영이 구원 받는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요한복음 4장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물은 물로 통하고, 사람도 자기 마음 맞는 자끼리 통하듯이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합니다.

자기 신령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행하면 전능자 하나님과도 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혼과 영, 혹은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입니다.

고로 신령한 마음으로 일하면 훨씬 이상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신령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자기 마음, 혼, 영이 존재하니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집니다.

성경을 읽어 보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도바울, 베드로도 신령하라고 많이 말씀하셨으니 모두, 깊이 기도하여 신령하신 삼위체와 교통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간절한 기도 41-◇$☆ + @34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더 늙기 전에 부지런히 행하게 하소서. 사명자는 불가능한 상황 가운데서도 계속 행하시니, 매일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때로 매일 잘 행하게 하소서.

사명자는 매일 시대에 행할 말씀을 달라고, 그 말씀으로 따르는 자들 모두 신령한 영과 육으로 행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서로 ‘교통’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 드릴 수 있게 뇌와 생각이 항상 깨어 있게 하옵시고, 육 따라 영의 운명이 좌우되니 늘 생각들을 잘하고 연구하고 확인하고 쪼개면서 인생 답을 잘 알고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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