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육계에서 겪었어도 잘 이해 못 하는 것을 영계에서 혼으로 그 육계의 실상을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비유로 보여 주십니다.
또, 꿈에 비유로 꾸며서 보이시기도 하고, 당사자 혼이 실체를 그대로 보이기도 합니다. 꿈에 비유로 꾸며 대역시켜 보이시기도 하고, 실체 그 혼이 보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꿈에 육의 것을 계시하려 산, 나무, 각종 사물로 합당하게 꾸며 보이십니다. 물론 영계에도 실제로 실체의 산도 나무도 있고, 사물도 있지만 그것 자체를 말함이 아니라, 말할 때 해당 문구를 꾸며 말하듯이 꿈에서도 합당한 것을 그것들로 꾸며 보여 주며 깨우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꾸며 계시하는 목적은 육의 것의 그 실상을 합당하게 깨우쳐 주고 계시하기 위해서 비유로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보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 안에 살아도 어느 급에 사느냐에 따라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자기 자신이 직접은 못 합니다. 하는 자가 따로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자기에게 상황을 틀고 여건을 만들어 역사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항상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과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분야의 해당자 통해서 합당히 행하십니다. 험하고 위험한 것은 염소들이 가서 물어 가져다 놓으면 하나님께서 합당한 양에게 주십니다. 양은 그 절벽 바위에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나 죄인이나 그 합당한 자를 통해서 결국 주인 의인에게 주십니다. 악인의 모든 재산을 결국은 의인에게 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합당하면 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니, 원수가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그를 통해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자를 돕게 하십니다. 역시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십니다. 그 오묘하고 신기함이 무한하십니다.
의인이 못 하는 것을 의인을 해하는 자들로 하게 하여 주인 의인에게 돌리십니다. 다윗왕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면서도 원하는 것을 다 얻었습니다. 사람도 얻고, 지역도 얻었습니다.
(삼상 22:1~2)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명 가량이었더라”
(삼상 27:1~6)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로다 …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께 은혜를 받았거든 지방 성읍 중 한 곳을 주어 나로 거하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거하리이까 아기스가 그 날에 시글락을 그에게 주었으므로 시글락이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나 자세히 봐야 합니다. 불의한 자가 불의하게 모은 재물과 보물 역시 하나님 창조주 것이니,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유익케 한 의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고, 의인에게 주십니다. 이를 믿는 자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개인, 민족, 세계에 하나님께서 작게 행하심도 보고, 크게 행하심도 보아야 합니다. 알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원수가 수고하고 얻은 것을 그 행위로 인하여 의인이 그 땅과 재물을 차지하게 하십니다.
성경에도 많은 역사가 그러했고, 특히 가나안 복지가 그러했습니다. 악하고 불의한 자들이 땅 주인도 아닌데 개발해서 쓰고 있으니 주인들이 와서 조건 세우고 싸워 이기어 쫓아내고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또, 악인들, 사탄들, 불의한 자들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니, 도망쳐서 간 그곳에서 이상세계를 이루어 대국이 되게 하시고, 거기 것을 얻고 가지고 와서 귀히 쓰게 하셨습니다.
악이 눈으로 보게 하고,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야곱 때도 그러했고, 요셉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하셨습니다. 불법자, 율법자들, 바리새인들이 괴롭게 하고 반대하니, 이방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세계로 복음이 뻗어가게 하셨습니다. 2000년 동안 얻고 누리게 하시고, 이를 율법자들이 보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리하십니다. 동시성이지만 차원 높인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니 부인을 못 합니다.
악인들이 의인들 것을 뺏어다 취하니, 의인들은 다른 데 가서 더 좋은 것을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이 고통받은 대가로 악인들이 일생을 두고 투자하고 찾던 것을 의인들이 찾아다 얻고 일생을 누리게 해 주셨습니다. 악인들은 이를 모르니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평생 찾고 다닙니다. 여생을 바쳐 투자하고 찾습니다. 의인들을 괴롭힌 연고입니다.
의인들은 하나님 일만 하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만 빠져 물질과 재물을 얻기 위한 일들을 못 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이 조건 세우게 하시어 불의한 자, 핍박자가 만든 것을 의인들이 얻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의 다리오왕 신하들이 다니엘을 그렇게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여 음모하고 거짓말로 꾸며 왕에게 다니엘을 악평했습니다. 왕은 어리석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다니엘 선지자가 꼭 죽을 수밖에 없는 사형 장소에 가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도 살아나는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을 거짓 음모한 자들을 사자 굴에 넣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돕지 않으셨습니다. 고로 그때는 사자가 굶주려 애간장이 타고, 피가 마르고, 골에 불이 난 후라 다니엘을 괴롭히고 고통을 준 자들을 뼈도 남기지 않고 잡아먹었습니다.
이를 본 당세와 후세들까지 모두 이같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음모하고, 악평하고, 악하게 대하면 저같이 된다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 참고 성구 :
(단 6: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단 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단 6: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이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표상자가 겪게 하시고, 이것이 후대에까지 거울이 되고, 두렵게 하도록 하는 법을 주셨습니다.
하만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모르드개를 괴롭히니, 결국 그 악행이 드러나서 자기가 자기 족속과 그 가족을 다 멸망시켰습니다.
▶ 참고 성구 :
(에 3:5~6)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에 7:10)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에 9:6~10) “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인을 죽이고 멸하고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도 그러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를 우상 바알 신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자들이 괴롭혔습니다. 엘리야는 도망쳐 3년 6개월 기도하고 나와서 진정한 신은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고, 악은 폐하고 850명 선지자를 모두 죽였습니다.
▶ 참고 성구 :
(왕상 18:18~20)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왕상 18:38~40)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하나님은 끝에서 하십니다. 악인들이 모두 다 모이게 한 후에 때가 오면 지진과 가뭄 등 자연재해로, 각종 방법으로 바알 신, 아세라 목상 신 섬기는 자들을 멸하듯이 멸하십니다.
의인들은 떠오르는 해와 같이 점점 형통케 됩니다. 악인의 종말은 육도 영도 멸망입니다. 최종 멸망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끝에 가서 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법입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청소하십니다.
의인이 형통케 되는 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법입니다.
미국의 조상 청교도들도 영국에서 구시대 종교인들이 핍박하고, 쫓아내고, 괴롭게 하여 지금 미국이 있는 땅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고생했지만, 신앙을 자유롭게 하면서 영국에 있었을 때보다 10배, 100배 잘되었습니다. 이들은 새 시대를 좇아서 살던 자들이었습니다.
항상 구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을 괴롭히고 고통을 줍니다. 이 시대도 그러하였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새로운 성약역사 이상세계를 주시어 이 역사에서 살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모두 이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고 살면 괴로움, 고통의 짐을 지고 살게 됩니다.
책임자는 어디를 가나 조건을 세워야만 합니다. 조건을 세우면 그로 인하여 자기와 따르는 자와 민족 모두 묶인 것이 풀어지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명자가 더 조건을 세우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가 조건을 세움으로 민족의 죄를 대신하여 민족의 심판을 면하게도 하십니다.
이때 민족이나 시대를 따르는 자들도 조건을 같이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못 했을 때는 같이 심판받게 됩니다.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각종 악인으로부터 환난, 핍박, 괴로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 죄를 두고 민족을 공의로 심판하신다면 많은 자들이 심판에 희생됩니다.
종교 역사 6000년 동안 하나님은 시대마다 민족, 족속, 가정 모두 조건을 못 세우면 시대 보낸 표상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이 죄를 회개하는 조건, 기타 조건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시대와 악인들이 불의로 죄악을 행하였을 때 시대 보낸 자와 따르는 자들이 핏값을 대신했습니다. 그러면 모두 살아납니다. 구원자 모세 때도 그러하였고, 구약 선지자들 때도 다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쓰시는 그 어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의 조건을 세우게 하시고, 시대와 민족을 구원하는 데 쓰셨습니다. 이들이 아니면 그 조건 책임을 해 줄 자가 없습니다.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모두를 살리시며 뜻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후에 선악 간에 갚아 주십니다.
항상 의인들이 죄인들의 죄악을 대신하여 멸망을 해결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생명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조건 대가입니다. 이 길만이 최고 합당한 구원 길입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 심판으로 인하여 구원받는 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행하십니다.
의인의 조건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의인이 행한 대로 더 좋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1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인에게 조건을 세우게 하시어 모두를 살리시고, 의인도 결국 더 좋게 해 주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더 희망으로 뛰고 달리기를 소망합니다.
자기 자신이 직접은 못하면 하는 자가 따로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자기에게 상황을 틀고 여건을 만들어 역사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항상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과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유익케 한 의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고, 의인에게 주십니다. 이를 믿는 자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의인이 형통케 되는 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법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역사를 펴나가면 됩니다.
악인의 모든 재산을 결국은 의인에게 돌려 주십니다. 믿고 열심히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람도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고 사용하면 그 면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고도 납니다. 고로 각 분야에 따라 자신을 온전히 만들어 놓고 써야 합니다.
2️⃣ 만물의 이치도 사람의 이치도 그러하나니, 늘 만물을 통해 배우고 자신을 만들고 행해야 합니다.
3️⃣ 사람이 일을 하려고 해야 일할 것이 생각나고, 일한 것도 눈에 보입니다.
기술을 배워 놓으면 인생 살기가 쉽다. 기술이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다.
못하면 배워서 하면 된다. 배웠는데도 불가능한 일은 극히 소수다.
설명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분별합니다. 설명을 잘하는 것이 분별의 지혜입니다. 말을 잘하여도 왜 그런지 설명을 잘 못하면 아무리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고, 오히려 오해가 됩니다. 설명을 순서 있게 잘해야 합니다.
설명을 잘하면 듣는 순간 알고, 전해 주자마자 행하여 바로 유익이 되는데, 설명을 잘 못하면 1년, 10년, 100년, 1000년 후 후손들까지 못 깨닫고 소경의 삶을 살게 됩니다. 제대로 설명해 주어 제대로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많은 지식자들도 성경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못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들, 그들을 통해 밝힌 말씀을 배워야 설명을 제대로, 잘하게 됩니다.
구시대는 구시대 것도 잘 모르니 설명을 제대로 못 하고, 새 시대 것은 설명을 아예 못 합니다. 제대로 몰라 설명을 제대로 못 하여서 무지의 어둠 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성경의 최고 의문을 풀어 주겠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약속하셨는데 온다는 때가 지났습니다. 그러면 기다리는 대로는 안 오는 것입니다. 때 지나서는 안 오십니다. 하나님은 1초도 늦지 않게 제때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모를 뿐입니다.
2000년이 되면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이 안 오시니, 일부 사람들은 예수님은 절대 안 온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때가 돼도, 때가 지나도 안 오셨으니 예수님이 안 오는 것이 맞습니다. 절대 안 오는데도 기다립니다. 그런데 왜 안 오시는지, 이것을 이해를 못 합니다. 모르면 불쌍합니다.
성경 말씀들은 하나님 뜻이라 모두 이뤄진다고 했습니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정말 다른 성경의 약속들은 모두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메시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기독교 2000년 중 최고의 약속인데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경을 읽고도 깨닫지 못하여 설명을 제대로 못 하니 모두 기다리다 죽고, 그 후손들도 소경 되어 살고 있습니다.
바울은 주가 올 때까지 판단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기독교는 2000년도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며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역사를 하며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한다고 하셨는데, 25년이 지났어도 예수님 육신은 보이지 않으니 기독교는 매일 울고 애간장 태우며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미 오셔서 다른 곳에서 역사하시는 줄도 모릅니다. 최고 큰 약속인데, 왜 안 오시는지 설명을 잘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 재림’
2000년 전, 예수님은 그때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육은 죽었습니다. 그런데 육이 다시 산 것으로 믿었습니다. 바로 이것을 잘못 안 것입니다. 원인을 잘못 알았으니 결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육으로 다시 살아나셨고, 그 육이 하늘나라로 승천하셔서 하나님 품에 계시다가 재림 때 다시 오신다고 믿는 자들은 예수님 육이 승천하셨다가 그 육이 다시 온다고 합니다.
원인을 잘 모르니 결과가 잘못된 것입니다. 당세에 예수님 육이 돌아가신 것을 본 제자들은 육이 온다고 생각을 안 했습니다. 당시에는 영이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도 죽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살았다고 한 것은 영이 사신 것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 육은 돌아가셨습니다. 이는 하나님도 아시고, 모두가 다 압니다. 그때 예수님 영은 사망에 있지 않고 3일 후에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영으로 와서 이야기하셨습니다. 영이 죽어 사망에 갔으면 절대 빛나는 영으로 못 오십니다. 이것은 성경에 완연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계 1:13~18)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시어 40일 동안 제자들과 다니다가 영으로 승천하셨습니다.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예수님은 부활한 영으로 2000년간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역사하시다가 약속대로 다시 영으로 재림하셨습니다. 육은 이미 죽고 없으니 시대 사명자를 세워 자기 육같이 쓰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십니다.
신약에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은 새 시대에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예수님을 닮은 자를 쓰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 년 역사 신앙의 혼인 잔치를 해 오셨습니다.
구약에서 다시 온다고 하신 하나님은 신약 때 예수님 육 쓰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모세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가 나다.”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도 영으로 온 것입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예수님 때 영으로 왔습니다. 엘리야는 세례 요한 몸을 쓰고 영으로 사명을 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그 사명과 심정으로 했습니다.
예수님도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 요한이라고 하셨습니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 11:12-14)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눅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때가 오면 약속한 것을 다 행해 주셨습니다.
사실 예수님 재림뿐 아니라 모든 성경은 그같이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 1초도 시간을 어기지 않고 정해 놓고 약속한 일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고로 예수님 재림도, 그 어떤 일도 때가 되었으면 사명을 준 자들과 다 행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곳에 와서 같이 행해 봐야, 그제야 압니다. 그때 성경도 행해 봐야 제대로 깨닫게 되고, 만사 모든 일도 행해 봐야 인정하고 시인하고 맞다고 합니다. 성경의 모든 인봉된 말씀도 행하여서 인봉을 온전히 뗍니다. 고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가 되어서 보낸 자들로 하나님과 같이 행케 하십니다. 그로 인해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셨어도 그 핵적인 곳에서 당세에 믿고 따른 자만 알고, 안 믿은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온 세계 역사를 펴셨는데도 지금도 모릅니다.
기다린 예수님이 오셨어도 그 복음이 한국에 오기까지는 약 1780년이 걸렸습니다. 그때까지도 복음을 듣지 못한 곳은 몰랐습니다. 복음이 전해져서 뜻이 이뤄진 곳만 예수님이 오심을 알았습니다.
새 시대의 복음이 와야 압니다. 새 시대가 왔어도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개인도 어떤 일을 두고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성경을 보면 옛날에 “내가 세상에 다시 온다.” 한 자는 그 당세에 육이 다 죽었습니다. 모세도, 엘리야도, 예수님도 그 당세에 육은 다 죽고, 영이 승천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육이 완전히 죽고 10년, 100년, 1000년 됐는데다시 육이 살아난 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당세에 육이 죽었어도 다시 살아났다고 인식하고 잘못 전해 온 자들이 지구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그 시대가 가면 그 시대의 사람들의 육은 다 죽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육이 다시 산 것으로 믿고 전해 왔습니다.
영이 산 것입니다. 영이 지옥이나 사망에 가지 않고 생명권에 살았다는 것입니다.
다시 올 때는 영이 다음 시대에 왔습니다. 그 대신, 그 시대의 다른 사명자가 와서 다시 온 영의 육으로서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습니다. 온다는 자의 영은 다음 시대에 와서 그 시대 당세의 그와 일체 된 육신 쓰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2000번을 읽어 봐도 이같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니 이 시대도 예수님은 영이 오셔서 시대 육신 있는 자 쓰고 성경의 예언과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예수님 부활도 성경의 수십 군데에 영 부활로 나왔는데도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고 육으로 인식하고 설명을 잘 못해서 소경같이 육신이 산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시켜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으십니다.
글씨를 잘 써야 그 글씨를 보고 이해하듯이 행실을 잘해야 보고 믿어지고 이해가 됩니다. 과정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잘하면, 결국 하나님의 뜻이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어린 자라도 설명을 잘해 주면 믿습니다. 그러나 다 큰 어른이라도 설명을 잘 못해 주면 안 믿습니다.
설명이란 설득입니다. 이해시키는 일입니다. 명쾌한 말, 명석한 말, 모순 없는 말로 조리 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설명을 잘하면 동물도 깨닫고 따라옵니다. ‘말’도 설명이지만, ‘행동’이 현실에 보이는 설명입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 때“ 내 육이 너희와 이 세상에서 먹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다.” 하시고 십자가 길을 가셨습니다.
(눅 22:15~16)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 말씀대로 예수님은 그 후 만민을 위해, 죄인을 위해 대신 돌아가셨습니다. 몸을 대속물로 내어 주시고, 제자들에게는 다시는 육으로 나타나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3일 후 살아난 것은 영입니다.
영이 살았다고 하는 것은 영이 사망 지옥 흑암에 가지 않고, 생명권에서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영은 육과 같이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영이 3일 반 만에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을 영으로 생선을 잡수시고 같이 활동하며 지내시다가 승천하여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신약역사 2000년 동안 예수님은 늘 영으로 나타나시고 보이시면서 복음의 일을 하셨습니다. 육으로는 지금껏 한 번도 나타나지 않고 2000년 기독교 역사를 영으로 펴시다가 재림 때 영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오시니 육만 중심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오셨어도 평소 영 보듯이 생각합니다. 고로 시대 사명자에게는 사명을 하도록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고 행케 하십니다. 그러니 “도적같이 온다. 깨어 있는 자는 안다.”라고 했습니다.
(계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구약 때 하나님이 온다고 하시고, 신약 때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습니다. 또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시고, 이 시대, 성약에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기꾼들의 사기 술법이 있습니다. 거짓을 짜 놓고 진실한 것을 조금 갖다 설명합니다. 고로 속습니다. 분별해야 합니다.사기꾼도 설명을 잘하여서 따라오게 하고서 사기 칩니다.
삼위는 절대신이십니다. 육체가 아예 없으십니다. 고로 사람 육을 쓰고 행하십니다. 육체 없는 신들은 자체로도 행하시지만, 육신에게는 육신 통해서 행하십니다.
저마다 자기 차원을 벗어나고 거듭나서 설명을 자세히 잘하는 증거의 역사가 충만해야 합니다.
(요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 진리핵폭탄 : 성경의 의문을 파헤친다
‼️예수님의 재림과 말세의 비밀‼️
[벧후 3:10–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는 정말 모든 것이 불에 타 사라지는 말세가 올까요? 우리가 정말로 알아야 할 말세는 어떤 일들일까요? 그리고, 예수님은 과연 어떻게 다시 오실까요?
2. 자기 마음에 따라서 성격이 좌우된다.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이 마음에 심어져 자기 성격대로 자라난다.
<2025년 8월 4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이 시대 말씀을 확실히 가르쳐 줘도 믿지 못하는 자는 신앙이 크지를 않는다. 난쟁이, 불구자 신앙이 되고 만다.
2. 의심하고 흔들리면, 행실의 열매가 크지 않는다. 절대 진리를 들어도 의심되고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하면 확인되고, 확인되면 믿어지게 된다.
3. 진리를 듣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는다. 진리를 말해 줘야, 듣고 믿는다.
4.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역사 안에서 사는 자들이 말하지 않으면 다른 이들은 모른다.
5.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역사를 이루어 가면서도 그 역사를 이루는 자들이 말하지 않고 증거하지 않으면 모른다.
6.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기에, 예수님은 거지들, 정신이상자들을 하나님의 몸이 되어 대해 주셨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예수님같이 사람들을 대하며 일하는 자에게 예수님의 일을 맡기고 하늘로 떠나셨다.
지금도 이 일이 이 시대에 이루어졌다. 합당한 자와 그를 따르는 모두에게 그같이 하시고 떠나셨다.
7. 하나님은 진실로 행하는 자에게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8.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뜻을 맡겨 이룰 자를 찾으신다. 진실한 의인들을 찾아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쓰신다. 그러지 않으면 맡긴 일을 온전하게 못 하기 때문이다.
9.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진실로 온전하신 존재다. 의와 사랑과 공의와 선의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뜻을 이루신다.
10.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으면 천하의 초인이라 할지라도, 능력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죽음이 닥쳤을 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으니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다.
<2025년 8월 5일 화요일 새벽잠언>
11. 성경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는 살리라 하였다. 절대 생명을 지키시는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12. 사전에 하나님을 섬기고, 목숨을 맡기고 살아야 한다. 그럼 하나님 성령님이 미리 깨닫게 해 주신다.
너희 생명을 지키는 나 하나님도 졸지도 않고 불꽃 같은 눈으로 너희 생명을 지켜야 너희를 악과 각종 죽음에서 구한다.
13. 사람은 생각을 미처 못 하여서 죽기도 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 사고와 죽음의 지경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다. 절대자가 지켜 주셔야만 사망에서 빠져나와 육도 영도 살게 된다.
<2025년 8월 6일 수요일 흰돌 새벽잠언>
0.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누가 어찌하든지 자기가 사는 생명길로 가야 한다.
1. 절대 하나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절대 생명을 살리는 표적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자를 절대 보호해 주신다.
2. 기도의 능력, 사랑의 능력으로 결국 적들도 평화의 세계로 돌아가게 했다.
3. 항상 하나님 앞에는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싸움’이다. 모두 간구하고 해야 한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면 항상 이기고 이긴다.
5. 영적 사망의 전쟁 때도 이와 같이 모든 생명을 살리면서 하고 있다.
6. 사탄과 악마가 우리의 적이다. 영적으로 평화의 전쟁을 해야 한다.
7. 항상 행한 것을 증거해야 한다. 증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한다. 학교에서 세상 지식을 공부하듯이 성경도, 시대 보낸 자에 대해서도 배우고 외쳐야 한다.
<2025년 8월 6일 수요말씀>
1. 너를 살려 준 자는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은 공의롭지 못한 자 모두 심판하신다.
<디모데전서 6장 16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순간 죽음이 닥쳤을 때, 어느 때는 죽음이 너를 덮쳤을 때 네가 죽음을 해결했느냐. 나 하나님이 해 주었느니라. 나 하나님이 죽음을 다스려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되니 해결해 주고 말도 없이 사라졌느니라. 네가 이제 컸으니 이를 깨닫고 믿으라. 너를 죽음에서 살려 주었는데 그것을 믿기가 그렇게도 어려우냐. 그럼 다음 죽음의 고비와 문턱에서 네가 너를 살려 보아라.”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내가 살려 주었음을 믿지 않으면 누구든지 그 생명과 죽음을 그 자신에게 맡기리라. 그러나 믿고 기뻐하는 자는 죽음을 또 막아 주리라.”
◯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사람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이 많아 보이나, 깊이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은 오직 한 길뿐입니다. 그 길은 바로 하늘로 가는 좁은 길입니다. 영생의 길이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랑의 나라에 가는 천국의 길입니다.
< 잠 언 >
1. 의인이 죄인 위해 죄를 대신해 주지 않으면 죄인들은 모두 죽는다.
2.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희생하면 결실해야 한다.그로 인하여 결실하지 않으면 후세가 끊어진다.
3. 의인이 희생하여 죄인들을 살리지 않으면 당세에 모두 죄로 인해 심판받아 끊어지고 후세가 없게 된다. 고로 의인이 죄인을 대신하여 행해야 한다. 그럼 의인도, 죄인도 살게 된다.
4. 하나님은 늘 이같이 의인이 죄인을 대신하게 하며 행하셨다. 의인들의 행함을 통해 뜻을 행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세상에 구원은 끝난다.
5. 하나님 품 안에, 주 안에 속해 있었어도 그 빛을 벗어나면 흑암의 사람이 되어 흑암의 형상과 모양이 된다.
6. 누구나 빛을 떠나면 흑암이다. 그 모습이나 형태가 변해 버린다. 어둠과 악은 사탄에게 묶여 끌려다닌다.
7. 하나님께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에 절대 목적을 두고 행하시는데, 왜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 절대 막지 않으십니까.” 여쭈었다.
이에 하나님은 “저마다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자기가 스스로 악을 막아야 하느니라. 그리하면 나 하나님도 절대 돕는다. 스스로 행해야만 자기가 스스로 존재하여 육도 영도 의롭게 만들어지느니라. 고로 자기가 자기 선으로 악을 절대 막고 살게 하였다.” 하셨다.
8. 절대 하나님은 약한 생명들을 사냥하며 악을 행하는 자들을 두고 행한 대로 갚으신다. 다만, 하나님이 악을 무조건 다 막아 주시지는 않는다.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원하는 마음으로 자기 스스로 명령하여 악을 막도록 창조하셨기 떄문이다. “나 하나님이 스스로 존재하듯이 그 창조 대상도 스스로 존재케 하였느니라.” 하셨다.
9. 내가 너를 용서함 같이 너도 용서해야 한다. 그래야 모두 산다.
10. 죗값을 대신하는 자는 의인 쪽이다.
11. 죄는 혼자 해결이 안 된다. 서로 살리기다. 서로 잘못을 용서함이 살리는 것이다.
12. 생명의 말씀이 살린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며 “듣고 행하는 자는 살리라.” 하셨다. 고로 말씀이 온 인류에게 주시는 법이다.
13. 특별히 죄를 안 지어도 하나님 섬기지 않음이 사망이다. 그로 인해 사망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하나님께 돌아올 때까지 정녕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14.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하나님 법을 범한 죄다. 구원 행위를 죄로 보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보니, 하나님은 이러한 자 모두를 죄인으로 보고, 죄에 처한 자로 보셨다.
15.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구원자는 개인과 민족과 시대의 표상자다. 고로 하나님은 그를 대하는 대로 이끌고 가신다. 병든 자는 아픈 대로 대해 주고, 사랑하는 자는 사랑으로 대해 주고,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는 대로 대해 주며 이끌고 가신다.
16.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17 이 시대에 택한 우리에게 행해 주신 것을 기록함이 그렇게도 중하다. 기록해야 역사에 길이 남는다.
18. 네가 고통을 받으며 느끼고 깨달았을 때 하나님 것도 깨닫고 기록하여 그 심정과 사실을 전해 주어라.
19. 과정은 악이 흔들어도, 핵은 결국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쥐고 흔들게 사람에게 주권을 준 일이 없으시다. 오직 하나님이 핵을 쥐고 뜻을 이루며 행하셨다.
20. 하나님은 모두 청산하고 다음 일을 행하신다. 음식 먹고 깨끗이 청소하고서 일하듯 하신다.
21. 저마다 좋아서 행해 놓고 후에 싫다고 하면 땅으로도 죄가 되고 하나님께도 죄가 된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연고다. 은혜를 받고도 불신하면 배신이 되나니, 이런 자는 사망의 영이 된다.
22. 개발된 도시에서의 삶과 개발되지 못한 곳에서의 삶이 확실히 다름을 보았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새 시대에 택해 주셨음을 확실히 깨달았다.
23. 하나님의 정직함을 알아라. 저들은 해가 될까 봐 저같이 거짓말을 한다. 사람은 정직하지 못하다. 자기에게 해가 가니 거짓을 말한다. 거짓말하는 자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
24. 과정은 복잡하여도 끝은 하나님 뜻대로다. 죄인의 끝은 심판이다. 죄인들의 뜻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신다.
25. 하나님 나라는 정직하다.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시고, 그 모든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은 영원히 이상적으로 행하신다.
26. 가르쳐 줘도 안 하면 배운 자 책임이다. 그러나 가르쳐 주지 않아 몰라 못 하여 망하면 가르쳐 주지 않은 자 책임이다.
27. 그러므로 아는 자는 가르쳐 주는 것이 책임이다. 행해야 한다.
28. 자기를 연구하여 자기를 다스리고 스스로 존재해야 한다. 주체 하나님이 그러하시듯이 대상인 인간도 그러해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아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된다.
29. 과정은 복잡하고 그 가운데 분노케 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시니 결론은 동일하다. 하나님은 좌우로 치우침이 없이 뜻대로만 행하신다.
<2025년 8월 7일 목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죽음에 처했을 때 사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신다. 하나님 말씀대로 했을 때 죽음을 피해 살게되니, 그때 말씀의 신비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방법,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이구나’하고 깨닫게 하신다.
2.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인생들이 죽음에 처했을 때마다 다 살려 주셨다. 그런데 요행으로, 우연으로 또는 자기가 잘 해서 산 줄 안다. 또는 자기가 섬기는 우상이나 선조 신이 살려 준 줄 안다. 그들은 자기를 믿는 자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그 자체도 모른다.
3. 하나님은 자신을 과거 각종 죽음에서 살려 주셨다. 신앙의 죽음에서, 영의 죽음에서, 육신의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 성령, 성자 삼위께 정말 감사해야 한다. 감격하며 사랑하면서 섬기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
4. 하나님께서 꼭 죽을 고비에서 살려 주셨으니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여 꼭 죽을 생명들을 살리는 사명을 해야 한다. 사명 있는자, 해야 할 하나님의 일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절대 살리시고 도우신다.
5. 성경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했다. “하나님을 인정하라” 라는 말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인하고, 믿고, 그에게 맡기고 행하라” 함이다.
6. 바닷물은 아무리 가물어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고 마르지 않는다고 믿고 시인하듯이, 해는 매일 동쪽에서 뜬다고 절대 믿듯이, 지구는 자전, 공전을 쉬지 않는다는 것을 절대 믿듯이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한다.
7.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만물보다도 더 사랑하며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시니, 우리도 삼위를 절대 온전히 100% 믿고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8. 하나님이 성령과 구원자와 함께 왜 우리를 돕고 생명을 관리하시는지 깨달아야 한다. 육신은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는 대상이 되어 살게 하시고, 그 영은 하나님 닮은 형체와 모양으로 형성되어 온전케 하신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영원토록 함께 살라고 절대로 돕고 행하시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레미야 1장 18절>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마태복음 19장 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사람은 생각을 미처 못 하여서 죽기도 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 사고와 죽음의 지경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절대자가 지켜 주셔야만 사망에서 빠져나와 육도 영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난날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모두 하나님께서 이같이 극진히 도우시며 죽음의 고비에서도 살게 해 주시니 생명길로 가야 합니다.
지난날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육도, 신앙도 죽음에서 살려 주셨나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같이 또 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늘 의인이 죄인을 대신하게 하며 행하셨다. 의인들의 행함을 통해 뜻을 행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세상에 구원은 끝난다.
절대 진리를 들어도 의심되고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하면 확인되고, 확인되면 믿어지게 된다.
요즘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집을 지을 때 멋진 설계와 튼튼한 재료가 필요하듯, 우리 삶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듬고 세워갈 때 비로소 멋지고 온전해집니다.
당신은 이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존재입니다. 자신을 귀하게 만든 사람만이 세상 속의 귀한 것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삶 속에 보화를 숨겨두셨고, 그것은 찾고 만들수록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그 보화를 발견하는 날, 하나님도 크게 기뻐하시고 사람들도 당신의 가치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자신을 귀하게 만들어가는 여정을 멈추지 마세요.
당신의 삶은 이미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따뜻한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더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7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역사 안에서 사는 자들이 말하지 않으면 다른 이들은 모릅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 싸움을 하는 때로 사람들은 모르니, 우리가 기도하며 더욱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뜻을 맡겨 이룰 자를 찾고 계십니다. 진실한 의인들을 찾아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함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와 사랑과 공의와 선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뜻을 이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