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을 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왜 하는지 모르고, 감각이 없으면 일의 기쁨을 못 느낀다. 몸으로 느끼기, 마음으로 느끼기, 눈으로 보고 느끼기다. 느껴야 마음, 정신, 생각이 산 자가 되어 기뻐 행한다.
◇ 몰라도 역사는 오고 간다. 역사의 할 일을 하나님도 하시고 너도 하나님을 따라 너의 그릇대로 한 것이다.
◇ 과거 섭리역사 46년간의 기록을 보면 “역사가 오고 갔구나! 확실하구나!” 한다. 이같이 성약역사도 반세기가 갔다.
하면서도 모르는 자는 안 배우고 해서다. 역사는 계산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 년도만큼 역사가 가고, 행하기도 했다.” 하셨다.
◇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신데, 다 안다고 지구만 돌렸겠느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역사를 하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할 만큼 다 했다. 지금도 한다.” 하셨다.

◇ 때가 되면 몸도 마음도 갖춰진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고로 자신도 마음과 생각이 극에 달해 행해야 한다. 그래야 마음 흥분되어 기뻐 행하여서 불가능한 것도 한다.
◇ 환난과 각종 고통의 때가 있어도 그것은 세상을 청소하고 심판하고 개인도 청소하는 기간이다. 고로 이때는 의인들도 같이 당한다.
◇ 집 지을 때 기뻐하면서 지어야지, 힘들다고 짜증 내고 불만하고 원망하면 예쁘고 아름답게 지어지지 않는다.
자기 신앙 건축할 때도 기뻐 흥분되어서 해야지, 원망 짜증 불만하면서 하면 그런 정신으로는 자기의 썩은 신앙으로 건축하는 격과 같아서 신앙 건축이 제대로 안 되고 ‘불만 불평 신앙자’가 된다.
월명동 건축할 때 하나님은 “빨리해서 완공만 하려고 말아라. 먹고 노래도 하고 쉬면서 하라. 일하면서 대화도 하고 기뻐하며 하라. 과정에서 즐겨라.” 하시며 책망하시고 가르쳐 주셨다.
◇ 구약 - 신약 – 성약이다. 최고봉이 성약의 봉이다. 성약은 ‘하나님 사랑 핵’의 역사다. 시대가 핵 시대다. 천 년간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기간이다. 하나님이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하신다.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신다. 비 오고 눈보라 쳐도 매일 날은 가서 365일 1년이 간다.
◇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 나름대로 기뻐 좋아 흥분되어 산다. 바다에서 고기 잡는 자, 땅속에 금·은·동 보화를 캐는 자, 정치하는 자, 종교인들, 경제인들, 학문하는 자, 환경 좋은 데 찾아 꾸미고 사는 자, 농사짓는 자, 예술가들, 돌 나무 사랑하는 자들, 모두 먹고 마시고 취하고 기뻐 흥분되어 산다. 그래서 신앙에 기뻐 살며 흥분되어 하나님과 못 산 자들은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이 더 좋다고 한다.
◇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세상에서 기뻐 흥분된 것은 죄가 되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한다.
◇ 참아야, 참음으로 그 의가 희망이 되어 자기를 계속 흥분시킨다. 어려워도 힘든 마음을 참고 의를 행하면 삶을 흥분시킨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불의한 것 술, 담배, 마약, 이성, 분노, 혈기를 폭발하여 불의한 행실로 마음을 흥분시키지 말아라.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못 지키면 근본의 기쁨과 희열, 흥분도 끝이 난다.
◇ 마약, 술,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외국 여행 갔다 오다가 누가 물건 좀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고 그 보따리 심부름을 하면 큰일 난다. 마약 심부름하게 되니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 섭리사는 성약역사로 ‘신부 시대’다. 술 담배를 하면 하나님은 “그는 구(舊)종교다. 천주교다.” 하신다. 모두 저마다 깨끗이 청소하고 회개해야 한다.

◇ 성경 욥기를 깊이 읽어 보아라. 욥은 갖은 환난 억울함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 흥분되어 살았다.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을 주신 것이다.
◇ 시기 질투의 영, 사탄이 “하나님이 축복해서 그것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며 하나님께 억지소리를 하매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 하시었다.
사탄이 욥의 재산을 취해가도 욥은 하나님을 사랑했다.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망치 않고 참고 견디었다. 결국 끝나고 배나 축복받고 더 잘되었다.
◇ 환난 때도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기쁨이요, 흥분이다. 이성과 술, 담배, 혈기, 분노 터뜨리는 것만 기뻐 흥분됨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농부가 농사지을 땅의 토질을 보고 땅을 택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13. 택한 자가 제 맘대로 제 성격대로 고집, 교만, 자기 중심으로 행하면 그 마음이 쓰기에 합당치 아니하므로 버리신다.
14. 선생도 20대 때 예수님을 위해 한다고 내 생각대로 했으나 예수님이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배신이다.” 하셨다. 이에 대가를 받은 것이 육신 죽음이었다. 회개하고, 조건으로 생명 구원을 약속하고 돌이켰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이 온다.
15. 자기는 사망권에 있기에 자기 생각대로 하면 못 나온다.
16. 마음을 아름답게 닦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온전하게 만들듯이 만들어라.
17. 마음이 나쁘면 인생 실패, 영혼 실패다.
18. 예수님은 항상 밭을 비유로 들어 ‘마음 밭’을 말해 주셨다. 돌짝밭에서도 처음엔 곡식이 크지만, 가다 보면 크다 죽는다.
19.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한다.’ 하였다.
20. ‘결과’로 보면 그 밭을 안다. 밭의 토질이 좋지 않으면 농부가 거름을 하여도 곡식이 크지를 않는다. 마음 밭도 그러하다.
21. 자기 습관 버릇으로 인해 자기 마음 밭이 그릇되었어도 모른다. ‘몸’은 하나님 새 시대에 살고, ‘마음’은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다.
22.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신다.
25. 섭리사 46년간을 보았더니 사울같이 외모는 좋은데 마음이 문제였던 자들은 모두 마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서 나갔다.
26. 마음이 사람의 핵이다. 핵에 문제가 있으니 모두가 문제였다.
27. 모든 존재물을 살 때 핵을 본다. 핵이 맘에 안 드는데 외모 보고 사면 쓰다 바로 버린다.
28. 핵은 존재의 질이다. 질이 안 좋으면 나무도, 돌 광물도, 짐승도, 사람도 해를 준다. 변하면 질이 안 좋아진다.
29. 마음이 나쁘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자신도 자기를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된다. 먼저 자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30.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고전 3:9, 고전 6:19). 그런데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지를 않는다. 영계에서 보면 마음 따라 그 위치에서 영이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마음을 보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32. 성경을 보면 마음이 나쁜 자는 모두 가인 취급하시고 쪼개시고 염소로 보았다.
3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이 변하여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은 의에 쓰이지 못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08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세월 가면서 행하면 가능해진다.
결국 조금씩 하여서 가능하게 된다.
안 될 줄 알고 안 해서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어도 계속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된다.
안 하면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큰일을 시켜도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으니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니 말씀을 믿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복한 편지
왜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 소중할까요?
만약 양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그 골짜기의 이리가 마침 그 양을 잡아먹었다고 합시다. 이리가 양을 잡아먹기 전에는 양이 어떤 맛인지 모르는데 잡아 먹어보면 맛있으니까 또 잡아 먹으러 오게 됩니다.
양 한 마리를 허락한다는 것은 나머지 99마리, 곧, 가지고 있는 양을 다 뺏긴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한명 한 명을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을 귀한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의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자신과 형제들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서로 돌아봐 주는 따뜻한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IRY5r6JmVuA?si=amgVFtCVX1qdDEnI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6- 끝까지다.
하나님은 창조목적의 역사를 하시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종교 역사 6000년 후의 성약 신부시대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때입니다.
우리는 지혜, 총명, 명철, 지식을 다하여 세밀하게 온전하게 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가고 남는 것이 없이 허무하나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은 영원한 행복으로 남아집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신앙의 절대자가 되어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이루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 생각대로 어긋나지 않게 하시고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하게 하시니 더욱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과 행실을 만들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섭리사를 힘차게 응원하며 더욱 감사와 기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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