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 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죄에서 회개하고 나오라.

14. 하나님의 주관권에 와야 천국이다.

15. 잠에서 나와야 생시의 세계이듯이 사망에서 나와야 한다.

16. 구원은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다.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19.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줘도 자기가 안 하면 어쩔 수 없으니, 자기 대신 딴 사람을 구하여 낸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11

기도다.  

육적으로 보면 불가능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가능하여 이루어지니 행한다.
육적인 자는 육적으로 풀고 하니  
불가능하다고 안 된다고 한다.  
영적으로 풀고 해야 된다.  
육적인 자는 못 한다.  

영적인 자들이  
새 역사도 모두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육적인 자는 가인들이다.  
고로 하나님께서 함께 안 하신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다.  
고로 끝까지 가면,  
네 기도대로 하나님 것이라 정녕 된다.  
네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

기도하며 희망으로 끝까지 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끝까지 사명에 기뻐 흥분으로 행하여라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학개 1장 14절>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입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됩니다. 이것을 ‘흥분되었다’ 합니다.




💌 행복한 편지

세상에서 자기 수고와 애씀으로
자기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도

육신은 늙어서 때가 되면 죽습니다.
그러니...✍

https://youtu.be/22_mnI05zEs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2

하나님. 내 뜻대로 하지 말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게 하옵소서 !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입니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해결이 됩니다.

우리 수고가 헛되지 않게 희망으로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에서 누리고 육신에서 끝나지만 영혼의 세계를 아는 우리는 영원한 세계의 기쁨과 행복과 축복을 알기에 영육으로 노력합니다. 고생되고 수고되어도 생명길로 갑니다.

우리 선생님은 그런 생명구원의 가치를 알기에 정말 쉬지않고 끝까지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의 목적과 한계와 선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가 몸부림의 걸작품 인생을 흥분되어 화평으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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