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 때를 맞춰 행하시고, 사람은 사람의 때를 맞춰 그때마다 할 일을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은 때를 맞춰 계절 심판하듯 하시고, 사람들은 사람의 때를 맞춰 저마다 그때마다 해야 할 책임을 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때를 맞춰 하면 그동안에 더 고통을 받는 것이 있다. 진딧물, 모기, 해충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눈이 오고 추울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그동안 괴로운 고통을 받으니, 저마다 자기 책임으로 잡아 없애야 한다. 만사가 그러하다.

4. 하나님이 할 일과 사람이 할 일을 쪼개서 해야 한다. 사람이 할 일도 하나님이 도우신다.



☆ 실상 ☆ ....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오직 하나님, 그 이름을 지구 세상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가장 많이 부르고 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신 중에 최고의 신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

2.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많고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만 알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시는지는 잘 모른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능력을 보면 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나타나 행하셨다.

3.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들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이루며 가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다 행하시며, 하루하루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 지구 세상 한 명 한 명에게 할 일을 모두 하신다. 하나님이 행한 것을 확실하게 알려면 그동안 행하신 일을 보아라. 하나님이 애굽에서 고통 받는 자기 백성을 이끌어 오기 위해 영도자 모세를 보내셨다. 그 행하신 일을 보아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그 능력으로 어떻게 행하셨나 보아라.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자가 변한다.

3. 순금은 변하지 않는다.

5.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변한다. 욕심 혹은 타인의 유혹을 받아서이다. 돈 때문에 변한다. 이성 때문에 변한다. 서운해서 변한다. 금 같은 사랑은 그런 일 당해도 안 변한다. 주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돼서다.

6. 가룟 유다는 돈 때문에 변했다. 돈은 쓰지도 못하고, 괴로우니 자살해서 죽었다. 자기가 자기를 죄짓게 하고, 자기가 자기를 죽인 것이다.

7. 섭리사에서 이성으로 변하고, 사랑으로 죽은 자도 많다.

8.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꾀다 자기 뜻대로 안 되니, 거짓말하고 누명 씌워서 요셉을 옥에 갇히게 했다. 하나님은 요셉을 도우사, 후에 애굽 총리가 되어 다스리게 하셨다.

9. 하나님은 잘못한 자를 심판하기보다 누명 쓴 자를 도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셨다. 심판을 안 해도 스스로 사망길로 가니, 이를 가는 고통을 계속 받는다.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6. 육신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발견하고, 영들과 대화하고, 전능자의 말씀을 받아 모두 전해 주어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살게 해 줌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사명을 주셔야 할 수 있다.

7.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거의 인정은 하지만, 영의 세계는 안 보이니 거기 속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8.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며 일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영의 세계에서 산다. 육도 세상에서 살 동안에 그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살기에, 그 축복을 받고 산다.

9. 새로운 땅 월명동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공적인 일을 많이 하게 되어 이 시대 대(大)축복을 받고 살았다. 이와 같이 이 시대 새로운 천 년 역사를 발견하여 천 년 동안 공적인 영의 일을 하게 되었다.

10. 만일 우리가 이런 새 땅과 새 세계를 발견하지 못했으면 따르지 못해 구시대에서 영원한 희망 없이 살았다. 예수님 때도 새것을 발견하고서 기뻐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구시대에서 원했던 더 이상적인 아들급 구원역사를 이뤘다.

11. 이 시대도 보아라. 옛것은 지나갔다. 신약 이천 년이 아니다. 보아라. 천 년 역사, 새것이다. 신약에서 원했던 신부 시대가 돌아왔다. 우리가 만든 새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역사가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4. 아는 것이 지식이다. 지혜는 방법론이다.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는 분별이다.

15. 하면 되는데, ‘방법’이 중하다.


16. 어떤 일의 좋은 것을 발견했다. 이는 지식이다. 이제 ‘어떻게 만들어 하느냐.’는 연출이 중하다.

17. 산에서 찾던 새를 발견했다. ‘어떻게 잡느냐.’는 연출이다. 구상이다. 최고의 방법으로 계획하는 것이 성공 비법이다.

(1) 새 그물로 잡는다.
(2) 쫓아가 손으로 잡는다.
(3) 밤에 자면 그물을 씌워 잡는다.
(4) 새가 집을 지었으니, 알을 낳아 새끼가 크면 새끼를 잡아다 키운다.
최고 좋은 방법으로 해야 된다.

18. 항상 발견과 최첨단으로 하는 방법이다.

19.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다.

2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한국의 서해안 바다에서 모두 모여 하늘 행사를 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셨고, 또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를 증거하며 말씀을 전할 때도 밀물이 멈추게 하셨다.

21.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보낸 자를 괴롭게 하고 억울하게 하면, 그들이 거짓되게 행한 것을 다 드러내어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마지막에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 하나님은 “평생 너와 함께하리라. 네 일이 아니고, 내 일이기 때문이다. 걱정 말아라. 내가 행할 것이다. 두려워 말아라.” 말씀하셨다.

◇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나중에 보면, 왜 이같이 행하시는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자에게 해를 주면 하나님이 직접 오시고,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보내 행하여 깨끗하게 하신다.


1. 영육 창조
2. 영육 자기 만들기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 ~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17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 위에 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 2창조를 해야 존재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니 매일 자기 만들기입니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고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신앙도 새롭게 하고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 희망과 기쁨이 충만한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새벽 잠언>

6. 하나님의 말씀대로 월명동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감동받고, 선생 소원 중에 두 개와 섭리인의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7. 나무와 환경을 잘해 놓았다고 보여 주니,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감동을 시켰다.

8. 짐승들도 스스로 모여와 만들어진 월명동을 보더니, 넋이 빠져 잔디밭에서 뛰고 놀며 생각이 변하였다. 조경을 쳐다보니 너무도 환상적이어서 선생이 옆에 가는데도 몰랐다. 선생이 소리 지르니, 그제야 알고 소나무에 머리 충돌하고 넘어지면서 도망갔다.

9. 변화된 것을 보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마음이 변화되고 감동되니, 이를 보여 주고 하나님과 만든 자의 사연을 말해 주어라.

10. 사람도 자기를 변화시키고 만든 후에 대화하며 보여 주면, 상대도 마음에 감동을 받고 그를 달리 대한다.

11. 변화되면 자기 위치가 다른 데 가 있다. 그러므로 사탄도, 악인도 떨어지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3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오직 하나님, 그 이름을 지구 세상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가장 많이 부르고 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신 중에 최고의 신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많고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만 알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시는지는 잘 모른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능력을 성경을 찾아보면,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나타나 행하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들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이루며 가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다 행하시며, 하루하루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 지구 세상 한 명 한 명에게 할 일을 모두 하신다.

하나님이 행한 것을 확실하게 알려면 그동안 행하신 일을 보면 하나님이 고통 받는 자기 백성을 이끌어 오기 위해 항상 때가 되면 영도자를 보내셨다.

아는 것이 지식이다. 지혜는 방법론이다.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는 분별이다.

하면 되는데, ‘방법’이 중하다.

어떤 일의 좋은 것을 발견했다. 이는 지식이다. 이제 ‘어떻게 만들어 하느냐.’는 연출, 구상이 중하다.

최고의 방법으로 계획하는 것이 성공 비법이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 최고의 발견과 방법이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행한대로 다 선악간에 갚아 주시니 결국은 선이 이기게 하시고, 책임분담 다하면서 먼저 나 자신부터 변화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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