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께 우리의 할 일을 해야 한다.
2. 할 일을 안 하고서는 전능하신 하나님과도 성령님과도 통하지를 않는다.
3. 스마트폰도 작동하게 만드는 할 일을 해야 연결되어 통하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할 일을 해야 통하게 된다.
4. 기도의 할 일, 말씀 듣고 절대 믿는 할 일, 말씀을 실제 행하는 할 일 하기다. 할 일을 하면 하는 것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실천하기만 하면 실천한 것 위에 능력의 표적이 일어난다.
5. 저마다 하나님 성령님이 원하시는 할 일이 있다. 그것을 해야만 통한다.
6. 할 일을 하는 만큼 유익이 되고 복이 된다. 평안이 온다.
7. 할 일 안 하면 그때는 몸이 편하다. 그러나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어 후에 문제가 오고 고통이 온다. 그것은 꼭 해야 하는 일인데, 때 지나면 못 한다.
8. 제때 할 일 하기다.
9. 할 일 안 하면 광야의 괴로운 삶이 온다.
10. 일을 배우고 유능한 자 되어서 하면 쉽다.
11. 평생 다닐 길이니 힘들어도 닦아 놓으면 평생 편하다.
12. 하나님도 천지 만물 지구 사람 창조하기까지 137억 년이 넘게 일하셨다.
13.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 없다.
14. 영계나 육계나, 자기 육이나 혼이나 영이나 일한 만큼 그 주관권에서 활동한다.
눈높이에 맞춰
말을 해야 믿는다
<잠언 25장 11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 사람들은 사실이 아니라도 자기 맘에 맞게 말하면 믿어 주고, 사실이라도 자기 맘에 맞게 말하지 않으면 믿지를 않는다.
가령 진짜 귀한 물건이라 그 값에 맞게 비싼 값으로 말하면 충격받고 잘 안 믿는다. 생각보다 헐하게 말하면 솔깃하고 믿는다.
자기 마음 높이로 말하면 다 받아들인다.
○ 사람도 아무리 큰 자라도 큰 자라고 말하면 의심하고 안 믿는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니 안 믿었다. 그 후부터 각종으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불신했다.
교회 집사나 장로라고 했으면 믿었을 것이다. 그 대신 따라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큰 물건도 작은 물건도 사람들은 적은 금액을 좋아한다. 그 가치도 사람 눈과 마음에 맞게 가치가 있다고 해야 믿고, ‘실제 값은 얼마다.’ 하며 자신들이 생각하는 값보다 수십 배에 해당하는 단위로 말하면 믿지를 않는다.
이같이 신앙 안에 모든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도 사람마다 그 눈과 마음 높이에 맞게 말하면 믿고, 너무 엄청나면 마음 그릇이 작아서 믿지를 않는다.
○ 고로 하나님은 구약시대 때는 사람들이 발달이 안 되었기에 하나님 뜻을 사람의 눈높이와 마음에 맞춰서 조금만 밝히셨다.
신약시대 때는 보다 발달되었으니 그 눈높이와 마음에 맞춰 더 높이 밝혀 예수님을 통해 가르쳐 주셨다.
성약시대 때는 더 발달되었으니 더 높고 깊은 것을 그 눈높이와 마음 생각에 맞춰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 하늘나라 근본까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가르쳐 주셨다. 마지막 천 년 역사라 다 밝히시고 뜻을 펴신다.
○ 사람도 성장에 따라 학문도 배우고 사랑도 하고 일도 그만큼 하게 된다. 이같이 점진적 신앙과 삶이다.
○ 성경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서 표적이 일어났음에도 그 일이 너무 크고 평소에 보지를 못한 일이니 잘 믿지를 못했다. 실제 보았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다.
내를 건너갔다면 믿으나 바다를 갈라지게 하여 걸어서 건너갔다면 실제 행했는데도 너무 커서 안 믿는다. 실제 바다를 건너갔다.
(출 14:21-22)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 크면 못 믿고, 작으면 믿는다. 큰 것을 들었다면 못 믿고, 작은 것을 들었다면 믿는다.
보지 못한 자 중에 평생 확실하게 믿는 자가 많지 않다. 믿어도 이해를 못 한 채 믿는 자들이 많다. 평생 제대로 못 믿고 사는 자가 너무 많다.
○ 구약시대 때 바다를 갈라지게 하신 것과 같은 표적을 이 시대에도 본 자는 믿고, 보지 못한 자는 못 믿는다.
과거 자기에게 표적을 보여 주신 것을 통해 현재도 이같이 하나님이 크게 하신다고 믿는 것이다.
자기에게는 개인이니 작게 보이시고, 군중들, 많은 자들에게는 크게 보이시는 것이다.
○ 이해되게 작은 것부터 가르치고 또 가르쳐 주어라. 점진적으로 가르쳐 주어라.
○ 왜 어린 아기에게 자기가 좋다고 고기를 먹여 죽이느냐. 어린아이에게는 조금씩 단계별로 먹이듯이 하여라. 젖을 먹이다, 성장하면 이유식을 주고 죽을 먹이고, 그 후에 이가 나면 딱딱한 것을 먹이듯 하여라.
○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모든 일도 자기의 믿음대로 점진적으로 하는 것이다. 어떤 일을 놓고 빨리하려고만 목적하고 하면 안 된다. 조금씩 그 일의 기술을 배우면서 월명동 돌 쌓듯 하여라.
○ 성급하고 조급한 자는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행한다.
○ 표적 중에 큰 표적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시대에 따라 보낸 자를 만나 구원받고 따라가는 것이다. 최고 큰일이고 표적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과 성령이 표적을 보여 주신다. 매일 표적이 일어남을 깨달아라.
○ 하나님이 선생에게 월명동 구상 보여 주시며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이같이 하자고 하실 때 처음에는 너무 엄청나서 엄두가 안 났다. 믿어지지도 않았다.
그러나 오래 10년 20년 보내면서 하나하나 돌을 쌓아 행하여서 결국 하나님의 구상과 뜻을 이뤘다. 다 하고야 이해가 갔다.
○ 큰 것은 이해가 안 간다. 그냥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셨다.”라고만 하면 이해가 안 가고 믿어지지를 않는다.
그러나 “137억 년 동안 능력으로 자연의 법칙을 통해 행하셨다.” 하면 믿어진다.
우리들은 지진 태풍 가뭄 홍수 등 하나님이 만물을 들어 심판하시며 행하심을 보았다.
그와 같이 하나님이 행하시면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 지구도 45억 년 동안 창조하셨다.
“인생을 저마다 월명동
만든 것같이 만들었다.”
월명동 만들듯
천지를 창조했다.
○ 이같이 우리가 처한 이 시대에 문제가 수십 가지일지라도 하나하나 수십 년간 풀어 가면서 해 가야 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도 그 뜻과 구원도 이룬다. 지금까지 이렇게 하나님 창조 목적도 이루며 살아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 여호수아 때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해 7개 족속의 31명의 왕과 싸워 이겼어야 했던 때도 조금씩 한 족속씩 싸워 이겼다. 한 번에 싸워 이긴 것이 아니다. 한 족속, 한 족속 한 세월이 가도록 싸우며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 뜻을 폈다. 결국 뜻한 땅을 찾아 하나님 뜻을 이뤘고, 한 민족 나라와 자기 소원들을 이뤘다.
○ 만사의 모든 일을 점진적으로 하여라.
○ 예수님 제자들은 옥에 갔을 때 최고 기준을 세웠다. 그때 성경 쓰고 나와서 더 외치어 신약 역사의 기초를 건축했다.
○ 사람이 편했을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더 큰일을 해낸다. 고통이 오면 ‘이 고통이 끝난 후에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꼭 주신다.’라고 믿고 희망으로 하기다.
○ 내일을 염려 말고 그날그날 할 일을 하면 된다.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다음 날은 하나님이 더 좋게 해 주려 방향 돌려 하시기 때문이다.
○ 어느 시대든지 어려움을 당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며 그 시대 하나님의 뜻, 자기 삶의 뜻을 펴며 살아왔다.
○ 다 해 놓고 천국 되어 편히 사는 날은 그 기간이 아주 짧다. 악과 불의와 경제와 생활과 싸우고 일하면서 자기 꿈도 이루고 이상세계를 향해 살아간다. 그러면서 하나님 뜻을 펴는 것이다. 개인도 나라도 모두 그러하다.
○ 영이 그 나라에 가기 위해 육이 그 뜻을 행하며 사는 것이다. 육신이 땅에서 그의 뜻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다. 영이 영원한 생명의 세계에서 사는 그 기쁨과 희망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야 한다.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는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혼인 잔치 사랑의 시대라 최고 신앙생활 하기 좋은 시대다. 미련 없이 행하기다. 주신다. 그것 가지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며 누린다. 이것은 참이다.
○ 어느 시대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행하며 살아야 한다. 이것이 없이는 허무한 삶으로 끝난다.
○ 이 시대는 이 시대가 발전한 만큼 그 뜻과 하나님 목적이 과거 역사와는 다르다. 창조자 삼위를 절대 사랑하며 절대 그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 사랑의 창조 목적을 이룬 영원한 성공이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그와 통하고 같이 살아가게 된다. 그 안에, 그 주관권 안에 사는 사람을 ‘같이 산다.’ 하는 것이다. 그 주신 사명을 하면서 매일 기도하며 살 때 ‘같이 산다.’ 하는 것이다.
○ 구약 때는 4000년 동안 종의 입장에서 모세를 중심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살았다. 신약은 2000년 동안 예수님을 주로 믿으며 그 말씀 순종하고 살면 자녀권 권세를 받고 사는 구원의 창조 목적 역사다.
현재는 1000년간 이 시대 말씀 듣고 신부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며 같이 사는 삶이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6
스마트폰도 작동하게 만드는 할 일을 해야 연결되어 통하게 되듯 우리는 하나님께 할 일을 해야 통하게 됩니다.
기도의 할 일, 말씀 듣고 절대 믿는 할 일, 말씀을 실제 행하는 할 일 하기 등 ! 할 일을 하면 하는 것만큼 표적이 일어납니다. 실천하기만 하면 실천한 것 위에 능력의 표적이 일어나니 제때 할 일을 하게 하소서.
할 일을 안 하면 광야의 괴로운 삶이 되고, 하나님도 하나님의 책임분담을 다 하시니 우리도 스스로 책임분담하게 하소서.
표적 중에 큰 표적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시대에 따라 보낸 자를 만나 구원받고 따라가는 것이니 하나님과 성령은 그를 통해 표적을 늘 보여 주십니다.
모든 건 자기 차원만큼 이해가 가니 차원을 계속 높이고 깨닫게 하소서.
표상을 통해 늘 가르쳐 주시니 이해가 잘됩니다. 월명동처럼 그처럼 계속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지게 하시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 역사를 잘 감당할수 있게 성장하게 하소서.
설명을 잘하게 하시고 환난 때 더 좋은 것을 얻으니 힘들어도 감사하게 하시고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점진적으로 성장케 하며 늘 정신 차리고 희망으로 이기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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