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7일 금요기도회>

전능자를 깨끗이 섬기어라
고치고 만들어야 온전해진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하나님의 창조는 신비하다.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고 있노라니 “하필이면 어떻게 저렇게 창조하셨을까? 어떻게 저 형상은 저렇게 생겼을까? 신기하다. 오묘하다." 감탄하였다.

산과 바위, 나무, 사람 등 모두 다, 특히 ‘굴곡’이 아름답다. 신비하다. 존재물보다 저렇게 신비한 존재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신비하다. 만물들도 신비하지만, 창조하신 하나님이 정말 더 신비하다.

사람도 무엇을 만들 때 계획을 세워 계획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원하는 형상을 만들지 못한다.

이같이 하나님도 ‘계획’이다. 각종 창조물의 모양과 형태를 쑥쑥 나오고 쑥쑥 들어가게 계획하시고 창조하셨다.

농부가 씨를 뿌리듯이 하나님은 유전자 씨를 뿌리셨다. 고로 사람의 피부 속에서 이가 나오고 손톱이 생기고 하는 것이다. 씨 뿌린 곳에서만 씨가 커서 불룩 나온다. 모두 유전자 씨들이다.



○ 월명동도 하나님이 제1 창조는 천지창조 하실 때 창조해 놓으셨다. ‘제1 창조’하신 월명동을 하나님 뜻에 맞게 하나님 구상대로 ‘재창조’하여 만들어서 수백 배 수천 배 귀하게 쓰듯이, 사람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재창조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니

   월명동을 하나님 구상 받고
그 뜻대로 만들었다.

   만들고 개발하니,
만들기 전보다
   천 배, 만 배, 백만 배 쓰고 있다.


○ 자기도 하나님께서 구원하려 보낸 자로 인도하시니, 그를 믿으면서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 쓰면 수천 배, 수만 배 더 귀하게 쓰고 산다.

○  고로 너 자신이 ‘하나님 전’이 되게 그 뜻대로 구상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럼 귀하게 많은 일도 하며 수백만 배 쓰인다.

○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실 때 산에 대리석을 제1 창조해 놓으셨다. 이 대리석 돌을 저마다 공사할 때마다 잘라서 재창조하여 쓴다. 집 짓는 자료로 쓰고, 조각하기도 하며 각종 작품을 만든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도 천지 만물 창조하듯이 제1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구상대로 자기의 육도 혼도 영도 개발하고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면 백 배, 천 배 더 이상적으로 쓰고 살게 된다.
  
영까지 생각해 보면 영원한 이상의 천국에 가서 사니 그 가치를 더 말로 표현할 수도 없다. 영이 영원히 산다.

제2 창조하여 쓰는 월명동과
제1 창조해 놓은 대로만 쓰며 하나님 안 믿고, 믿어도 구시대대로 사는 석막리 마을을 보아라.


○ 새 시대를 따르면서 사는 선생과 월명동은 구시대 석막리 마을과 만 배, 백만 배 차이다.
  
이들은 기뻐 따르지 않고 오히려 선생을 비난했다. 선생 말을 믿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그곳에서는 능력을 보여 주지 아니하였다.

○ 예수님도 고향에서 믿어 주지 않으니 더 큰 표적을 보여 주지를 아니하셨다.

(막 6:4-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 개인들도 기성들도 믿지 아니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도 말씀으로 나타나지 않으셨다. 사명자도 시대 하나님 표적을 보여 주지 아니하였다.

○ 믿고 따르지 않으면 자기 육적인 삶만 살게 된다. 믿고 따르며 행하는 자는 생각이 다르고 삶이 다르다.

○ 섭리사에서 살아도 섭리사 안에서만 신앙의 삶을 사는 자가 있다. 온전한 믿음과 실천이다.


○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나를 살면서 자기가 겪고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보아라.

   몸으로 느끼는 것은 둔하다.
   신경으로 느낀 자는 깨닫고 산다.
   뇌신경덩이가 느끼기 때문이다.
   그 위에, 근본은
마음 생각으로 느낀다.
   그 위에, 더 핵은 혼과 영체가
느끼고 깨닫는 것이다.

○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 한다.’ 하나님은 인생을 이같이 창조하셨다.

○ 뇌신경덩이는 몸 지체들과 가늘게 연결돼 있다. 그 사명대로다. 손, 발, 각 지체 그 기능대로 자극하는 대로 느낀다. 개성 지체대로다.

○ 손이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만지면 느낀다. 더러운 것 만지면 싫어 손에서 내버리게 된다. 좋으면 계속 만지고,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한다. 이같이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다. 고정해 놓은 창조가 아니다. 자동적이기보다 수동적이다. 싫으면 손에서 버리고, 좋으면 잡고 행한다.

○ 마음도 생각도 그리 창조해 놓으셨다.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 하고, 자유의지로 행하게 뇌 마음 생각 혼과 영도 창조해 놓으셨다.

○ 차나 기계, 각종 전자 제품, 이 밖에 각종 공장에서 만든 것도 알아야 잘 사용한다.

사람도 어떻게 쓰도록 창조하셨나 알아야 제대로 쓴다. 고로 하나님은 “창조자에게 물어보라. 나 하나님이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하였으니 내게 물어라. 가르쳐 주마.” 하셨다.

○ 기계도 만든 자에게 물어 보면 작동법을 가장 잘 안다. 어떻게 써야 한다고 가르쳐 준다.

○ 무리하면 바로 망가진다. 고장 난다. 창조자 하나님과 같이 쓰면 오래 잘 쓴다. 하나님께 자기 인생 구상 받고 써야 귀하게 사고 없이 천 배 만 배 쓰게 된다.

○ 선생 차도 올해 산 지 38년 됐는데 만든 자에게 다시 고쳤더니 지금도 시속 200km 달린다. 59년 된 차도 만든 자로 고쳐서 지금도 시속 120km 달린다. 살 때도 1,200만 원 준 것이다. 만든 자에게 고쳐 달라고 하면 다시 새 차처럼 고친다. 부속품을 새것으로 넣고 고치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 자기 몸도 병들어 망가진 것 고쳐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직원들인 의사들로 고치고, 천사 통해서 고치고, 하나님도 직접 고쳐 주시며 건강케 해 주신다.


○ 자기 마음 생각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체질 마음 생각 길들인 대로 좋아하며 한다.

먹는 것, 옷 입는 것, 각종 생활을 자기 좋아하며 행하는 대로 뇌신경도 마음도 몸도 굳어져 마음 생각 몸 체질이 그것을 좋아한다.

○ 점점 더 불의가 심해져서 각종으로 더 타락된다. 술 먹는 자는 하나님 거룩한 전 월명동에 들어오면 안 된다. 천국도 역시 그러하다.
  
성경에까지 “술 취하는 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써 놓았다.

(갈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체질 되면 그것을 합리화한다. 술 먹는 자들,    하나님이 다 말씀하셨는데도 안 지키면 너희 원하는 것 이루어 줄 수 없다.

○ 모두 자기 소원 이루려면 불의를 끊고 행하여라. 전능자를 깨끗이 섬기어라. 하나님이 완전하시듯 너희도 온전히 하고 진실로 회개하여라.
  
○ 회개 열매는 결국 다시 그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 자기 마음 생각 몸 생활이 체질 되고 버릇 습관 되면 그것이 옳은 줄 알고 산다. 고로 온전한 하나님 말씀을 받지 못한다.

○ 악이 체질 되어 사는 자는 악이 악인 줄 모른다. 악이라 안 해야 하는데, 자기 삶이 되어서 한다. 사탄도 그렇게 생각하고 하나님께도 힐문한다.
  
○ 고로 하나님과 생각이 다른 자들은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간다. 빛을 싫어하니 어두운 자기 마음과 생각대로 간다.

○ 자기 몸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하셨나 배워라. 자기 영도 혼도 몸도 자기가 자기 삶과 행위대로 가게 한다. 고로 마음 생각과 몸도 생명의 말씀 듣고 하나님 성령 뜻대로 하나님 보낸 자와 살아야 하는 것이다.



○ ‘절대 기준’에 맞춰 살아야 한다.
  
자기 마음 생각 체질이 기준이 아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영의 생각, 하나님 성령의 생각은 생명의 길이요, 영원한 나라로 가는 길이다. 영의 생각은 땅에 살 동안 육신도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이상세계를 이루며 살게 한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남의 말을 자꾸 하고 다니는 자도 습관 되어서 한다.
  
남을 헐뜯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남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 개개인에게 가서 타인에 대해 말하면서 자기 스트레스를 푼다. 그럼 듣는 자는 듣고 괴롭다. 자기 책임 자기가 해야 한다.

○ 항상 자기를 단속하여라. 자기가 사명을 못 하고 형제들 탓만 한다. 자기 책임이다.

○ 타인이 잘못된 것을 보았으면 하나님께 고하며 용서해 달라고 하든지 본인에게 이야기해라.
  
○ 말씀만 듣는 신앙생활 하지 말고 고쳐라. 이성 문제도 고치기다. 무력으로 자기 주관대로 하는 것도 모두 고치기다.

○ 말도 와전되게 악평식으로 말하고, 또 아닌데도 추측해서 말하면 그 확인 안 하고 한 죄가 자기에게로 돌아가 받는다.
  
○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치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여라.

(롬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거짓말하고 말을 지어내면서 하는 자가 있다. 다 사탄 주관 받고 그 몸 되어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무섭게 대하시니 절대 기도하고 회개하여라.

○ 오늘 말씀을 들었으니 절대 기준에 맞춰 고칠 것을 고치고, 하나님 뜻과 구상대로 만들 것을 만들어 시대에 귀하게 쓰이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감의 시>


사탄 주관


간교한 사탄이다
거짓된 사탄이다
악평의 사탄이다
비굴한 사탄이다
갖은 수단 다 하여
사람을 통해 뜻을 이루는
사탄이다

이 사탄
네게 들어가면
너도 똑같이 된다

사탄은
불신과 거짓을
참말같이
담대히 한다
간교한 짓, 갖은 미운 짓
의를 행하듯이
거침없이 한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 다 한다

옆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보는데도
아니라고 한다
만 번 속이고도
또 속인다
영원히 속인다

사탄이 들어오면
피하고 숨어 가면서
이성 범죄를 행하고
각종 불법을 행한다
말씀을 깊이 안 듣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다닌다

모두 보고 분별하여라
때가 되면
성자가 몸으로
경고하며 알리신다
이때 회개하여
온전히 행치 않으면
사망으로 내던져
버리신다


『시로 말한다』



2025년 성령 사연 13

예수님이 심정이 터져 까무러쳐 쓰러지신 적이 여러 번 있었다.
4천 년 동안 기다리던 시대가 와서 예수님이 역사 펴고 계시는데 때를 모르고 옛날 것 하니
예수님이 까무러치고, 주저앉고, 사경을 헤매셨다.

성경을 봐라.
한글로도 되어 있으니 읽으면 안다. 어찌해서 그리되었는지 이유를 알고,시대를 알고, 때를 알아라.

그 시대에 일어난 것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 시대에도 역사하시지 않았겠냐. 그런데 다 성경에 쓸 수가 없었다.

하나하나 다 썼으면 성경 다 불태웠을 것이고,
말하면 혀를 뽑아 빼 버렸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복음을 전했다.

.....

고승들만 해도 여름에 가다가 가랑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벌써 자연 계시받고 ‘누가 죽었구나.’ 깨닫고 가던 길 돌려 오던 길로 간다.


지금 무슨 일 일어나는지, 왜 일어나는지 모르면 소경이다. 미련한 자이다.

.....
창밖을 쳐다보아라.
예수님 때도 항상 모든 일이 예수님 표상 중심해서 일어났다.

어느 시대든지 다 그러하다.
모세 때도 대하는 대로 축소해서도 일어나고, 확대해서도 일어났다. 그것을 모르니 광야의 시체들이 되었다.

하나님은 해 줄 것 다 해 주시고, 도우셨다.
그러나 시대 따르는 자들이 못하니 쪼개져 힘없어 떨어져 나갔다.

.....

하나님은 항상 표상 대하는 대로 민족에도 세계에도 행하신다.

옛날 것 전하지 말고, 지금 일어나는 것, 시대 것을 증거해야 한다.

....

지금은 종 시대가 아니다. 아들 시대도 아니다. 정말 지혜가 필요한 신부 시대이다.

하나님과 쉽게 통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느냐?

심정 알고 깨달을 때 통한다. 1달, 2달, 1년씩 기도해도 안 통했는데, 심정 알아드리니 바로 통하였다.

시대를 보아라.
겨울 창문을 내다보아라. 요동하는 것들을 보아라.

민족이 왜 저리되고, 세계가 왜 저리되는지 잘 보아라.

선생이 어떻게 다 말씀에 쓰냐. 말해도 다 못 알아듣는데 어떻게 쓰냐.

눈치가 빨라야 한다.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한다. 재치 있어야 한다. 슬기로워야 한다.

신부로서 현숙해야 하고, 전체가 하나님 모시며 그 뜻을 알고, 확실하고, 분명하고, 깨끗하고, 정결하고, 한다면 해야 한다.

.....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4.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인데 구분해 놓으셨다. 구분한 것은 7000년 동안 다 똑같이 하나님의 뜻을 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15. 구약은 하나님이 주인되어 대상을 종같이 대하며 구원역사를 하시고, 신약은 하나님이 부모 입장에서 구원역사를 하여 대상을 자녀로 대하셨다. 성약은 삼위와 예수님 영이 신랑으로 다시 오사 육신 쓰고 그들을 구원하여 사랑하는 대상, 신부로 대하신다.

16. 구약 4000년 법은 종의 법이다. 고로 제물을 드리며 제사하고, 신약은 아들 법이라 제물 안 드리고 예배법으로 행하였다. 구약법은 엄하였고, 신약법은 자녀 법이라 구약보다 엄하지 않았다.
구약은 종이 주인을 사랑하듯 하고, 신약은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듯 하였다. 이같이 구분된 역사로 하였다.

17. 성약법은 자녀 법보다 더 사랑의 법으로서,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며 대하는 법이다. 신약은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는 법이다. 성약 시대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신 되는 시대 보낸 자는 함께 신랑 입장이고, 대상들은 신부 입장이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7/ 간절한 기도- 19

(롬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사람도 무엇을 만들 때 계획을 세워 계획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원하는 형상을 만들지 못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니 월명동을 하나님 구상 받고 그 뜻대로 만들었다. 만들고 개발하니, 만들기 전보다 천 배, 만 배, 백만 배 쓰고 있다.

고로 너 자신이 ‘하나님 전’이 되게 그 뜻대로 구상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럼 귀하게 많은 일도 하며 수백만 배 쓰인다.

믿고 따르며 행하는 자는 생각이 다르고 삶이 다르다. 차원이 다른 성약의 하나님 말씀이다.
  
자기 마음 생각 체질이 기준이 아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영의 생각, 하나님 성령의 생각은 생명의 길이요, 영원한 나라로 가는 길이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절대 기준에 맞춰 고칠 것을 고치고, 하나님 뜻과 구상대로 만들 것을 만들어 시대에 귀하게 쓰이는 우리 모두가 되어

하늘심정에 맞고 현숙하고 그 뜻을 제대로 알고, 확실하고, 분명하고, 깨끗하고, 정결하고, 한다면 하고, 뱀처럼 지혜롭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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