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분명하다
순간실수
순간운명
좌우된다
이쯤이야
괜찮다고
생각했네
실체로는
다른세상
이로구나
전능하신
주하나님
일점일획
모순없이
온전하게
행해야만
인정하고
사랑세계
삶의세계
만든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니
깨달으라
귓속말로
속삭이어
주시었네
2021. 1. 13.
『동행』
하나님이 보는 운명
<마태복음 7장 1-14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장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장 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전체>
(1-2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오늘은 ‘하나님이 보는 운명’에 대해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 길 자체로 사고 나는 위험한 길이 있고, 안전한 길이 있다. 사람도 위험한 사고(思考)자가 있고, 안전한 자가 있다.
같은 땅도 팔고 사는 시장과 생산지, 농촌과 공장이 각기 정해져 있고, 바다, 육지가 정해져 있고, 차, 비행기, 열차가 정해져 있지 않냐. 남자, 여자가 정해져 있고, 하나님 편, 세상 편이 정해져 있다.
○ 운명은, ‘길 자체’가 정해져 있다. 사망 길과 생명 길, 지옥으로 가는 길과 천국으로 가는 길, 길 자체가 정해져 있는 운명이다.
○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그 길로 가면 그 운명이다. 마태복음 7장 1절 이하를 보면 좁은 길은 생명 길, 넓은 길은 사망 길이라고 하였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늘나라로 구원받아 생명으로 가는 자는 적고, 하나님과 주를 안 믿고 사망으로 가는 자는 많기 때문이다.
선생이 영계를 가서 보니 생명 길로 가는 자는 가끔 있었고, 사망 길은 군중이 가고 있었다.
○ 세상에서도 모래사막 길이 있고, 좋은 소나무 길이 있다. 길 자체가 정해져 있고, 지역 자체가 정해져 있다. 네가 가는 대로 그 길에 따라 그 길에 속한 운명으로 결정된다.
○ 하나님께서 네 운명을 결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다. 땅을 사막, 바다, 육지로 창조해 놓으신 것처럼 예정해 놓았다.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그 길을 자기가 스스로 가면서 “이것이 내 운명이다.” 말들 한다.
○ 세상을 보면 모두 위치가 정해져 있다. 길도 바닷길과 육지길, 아스팔트길과 비포장길로 정해져 있다. 이같이 운명도 ‘길 자체’를 정해 놓았다. 예정돼 있다.
○ 사람들은 흔히 고통 길로 가면서 ‘내 운명 천명은 고통의 인생길이구나.’ 한다. 또는 아예 전능자 믿고 축복받으면서 좋은 길로 가며 살면 ‘내 운명이 이같이 예정됐구나.’ 한다.
○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뀐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뀐다.
○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살았으면 지옥 고통의 운명이었다. 하나님 뜻 알고 깨닫고 20년 이상 공사하여 만드니 지상 천국 환경이 되었다. 고로 하나님 뜻 이루어서 몸도 마음도 영도 천국의 삶의 운명으로 바뀌었다.
○ 자기가 나쁜 길 가듯 나쁘게 살아가면서 고통을 겪으니 “하나님, 왜 나를 이같이 고통스럽게 살게 예정했나요.” 한다. 또 부모에게 “왜 나를 낳아서 고통의 운명이 되게 하냐.” 원망도 한다. 고통스러우니 자살하기도 한다. OECD 자살률 통계를 보면 한국이 세계 1위다.
○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길이 정해져서 창조되어 있듯이 길 자체가 ‘사망 길’과 ‘생명 길’이 있다. 누구든지 생명 길로 가면 천국으로 가고, 사망 길로 가면 지옥으로 가는 운명이다.
○ 하나님과 주를 믿고 의롭게 살면 생명 길, 천국 길로 가고, 전능하시고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 성자도 천국도 없는 사망 길로 간다.
○ 하나님이 네 운명을 “너는 지옥.”, “너는 천국.” 이렇게 정해 놓지 않으셨다. 다만, 길을 정해 놓으셨다. 크게 나누면 두 길로 정해 놓으셨다. 바로 ‘천국 길’과 ‘지옥 길’이다.
○ 길 자체가 지옥 길과 천국 길이다. 길 자체가 운명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그 길로 가면서 “이것이 내 운명이다.” 한다.
○ 길 자체가 그 운명으로 정해져 있으니 길 선택을 잘하여라. 너의 운명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길의 운명이 사망과 생명으로 정해져 있다. 이를 알고 배워서 사망 길을 안 가면 된다.
○ 누가 사망 길로 좋아서 가겠느냐. 자기 삶이 불의하면 불의한 그 길로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진리로 살면 사망 길로는 안 가진다. 선으로 의를 행하면서 살면 천국 길로 가진다.
○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가 보낸 자로 전하시는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여 육도 혼도 영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그러면 육신 행하는 것을 통해 영원한 천국 세계의 운명으로 바뀐다.
○ 아예 자기가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한다. 길을 잘 택하고 가면 수고를 조금 해도 많이 얻는다. 그러나 길을 잘못 택하고 가면 수고해도 실패한다.
사망 길을 가면서
복 받기를 원하냐.
잘되기를 희망하느냐.
실패 길을 가면서 ‘잘되겠지.’
하며 목숨 다해서 하느냐.
○ 분별하고 선택을 잘하기다. 가야 할 길은 주로 말미암아 가는 하늘 천국 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믿고 그 말씀 듣고 살면 천국 길로 가고, 믿지 않고 살면 사망 길로 가게 된다.
선택은 자기가 생활과
행위로 한다.
생명 길로 가면서 수고해야
영원한 복이다.
○ 벗어나면 된다. 지옥 길을 안 가면 된다. 고통 길로 가면서 사주팔자는 정해져 있다고도 한다. 그럼 공의롭게 못 한다.
○ 영원한 운명 길을 하나님 뜻대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실패다. 망한다. 영계 가서 보아라. 달걀은 한 번 깨지면 생명 끝난다. 자기 인생도 작고 큰 대로 그러하다.
○ 하나님이 지옥 가라고 예정하셨겠냐. 자기 삶이 지옥으로 가게 하고, 천국으로 가게 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준다고 말씀하셨다.
(마 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13절~14절을 통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말씀하셨다.
○ 선생이 영의 세계에 가 보니
- 사망으로 가는 많은 자들이 죄 짐을 짊어지고 넓은 길로 갔다. 그 짐은 자기가 지은 죄 짐이었다. 하나님께 회개치 않아서다.
- 천국 길은 좁고 빛이 났다. 천국으로 가는 자는 가끔 보였다. 회개하고 주를 믿고 가는 자는 좁은 길로 갔다.
○ 자기가 가는 대로 그 길에 속한 운명이 된다. 자기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하기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8/ 간절한 기도- 20
사명자는 타고난다. 그리고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된다. 타고난 것 위에 갖추기다.
모순없이 온전하게 행해야만 사랑세계 삶의세계 만든다고 하시니 그렇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길의 운명이 있다고 하시니 그 길을 잘 선택해 가게 하옵소서. 길을 잘 택하고 가면 수고를 조금 해도 많이 얻고, 길을 잘못 택하고 가면 수고해도 실패하나니
하나님 뜻을 잘 이루어 몸도 마음도 영도 천국의 삶의 운명으로 바뀌면 더 좋을 것이 있을까요?
세상의 운명 사주팔자! 그것보다 하나님 말씀의 운명이 정확합니다.
기도하고 시대말씀 듣고 천년 혼인잔치 사랑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염려를 주께 맡기고 걱정 근심 말고, 자기 할 일을 충성으로 하다보면 생명 길로 가면서 그 수고가 영원히 빛나는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영원한 운명 길을 하나님 뜻대로 가지 않으면 실패하고 다 망하니 정말 하나님 뜻대로 잘 해나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탄의 유래 vs 사명자는 타고난다. (0) | 2025.01.21 |
---|---|
하나님의 운명론 (6) | 2025.01.20 |
금요기도회 말씀이 엄청남 ~☆☆☆☆☆ (2) | 2025.01.18 |
월명동처럼 온전하라 !!! (2) | 2025.01.17 |
하나님 성령님이 좋아하게 자기를 만들어라 (2) | 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