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교회] 하나님 진실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상>

내가인생
흥청망청
살아가니
내세월도
흥청망청
살아가다
내가인생
정신차려
살아가니
세월역시
정신차려
나와같이
살아간다
만물역시
행한대로
대해준다

<생각 실상 세계>

영계가면
영이보니
짜릿짜릿
스릴스릴
육보다도
천배만배
느끼어서
실감있다

육계서도
마음으로
생각하면
백배천배
생각대로
느껴진다

마음생각
스릴있다
생각대로
느껴진다
현실감이
차고넘쳐
몸도맘도
못견디고
주님께로
날아간다

1. 무엇이든 처음에는 ‘정말 불가능하다.’ 느낀다. 그러나 반복해서 수십 번 수백 번 해 보아라. 연구하고 노력하면 결국 가능하게 된다. 반복, 연구, 그리고 노력이다.

2. 만사가 처음 하면 잘 안 된다. 몇십 번 해 보고는 잘 안 된다고 하느냐. 큰 것은 수백 번 해도 안 된다. 천 번씩은 해 봐야 발명도 하고, 그 분야에 달인도 된다.

3. '한계'란 한 개만 할 때 온다. 한 개, 두 개, 세 개 계속하면 한계를 넘고 크게 하게 된다

4. 많이 해 버릇해야 습관 되어서 항상 많이 하게 된다.

5. 돌도 다듬은 돌이 잘 굴러간다. 사람도 마음을 둥글게 잘 닦으면, 인생을 잘 살아가게 된다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6번째 간절한 기도

할 일을 먼저 배우고 하라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새벽 잠언>


<악과 선의 대가>

1. 자기가 할 수 있는데도 행하지 아니하여 못 하면, 괴롭게 해서라도 깨닫게 하여 스스로 옳은 생명길로 가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께 속한 의인들은 그 어떤 고통과 환난에 처해 있을지라도 물이 자갈 속을 뚫고 흘러나오듯 하게 해 주신다.

3. 악인들과 의인들을 해하는 자들은 ‘사막의 선인장 가시 숲’을 맨몸으로 천 리나 뚫고 나와야 의인들을 해할 수 있는 곤경에 빠지게 하신다.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새벽 잠언>


4. 악인들이 하나님 사랑하는 의인들을 해할 때까지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신다. 열매 없는 가뭄 땅을 만들어 버리시고, 그 주관권의 흙과 돌과 열매 없는 나무에서 먹을 것을 구하려 천 리나 가도 열매 하나 없어 이를 갈며 다니게 만드신다.

5. 영계에 가면 영의 실체와 육의 현실이 보인다.

6.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을 미워하며 괴롭게 하고 고통을 준 대가들이다. 자기 행위가 자기를 따른다.

7. 악인들은 의인들을 괴롭힌 죗값을 영원토록 받는다.

○ 여러분, 기도가 가장 빨리 이루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하나님께 ‘해 드리겠다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받기를 원하시는 것은 어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 드리겠다는 고백,
하나님께 늘 감사 고백하는 우리의 모습을 가장 받고 싶어 하십니다.

기도를 할 때,
“내 기도가 과연 이루어질까?”
“내가 기도를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나?”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기도가 가장 빨리 이루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7 말씀처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이것 좀 주세요. 저것 좀 도와주세요.” 하는 간구 기도보다 더 확실하고 빠르게 기도가 이뤄지는 방법은 하나님께 ‘해드리겠다는 기도’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드리고 기도해야,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린 것을 얼른 주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내가 하나님께 대체 무엇을 해드려야 할까?” 고민이 들 거예요.

하나님이니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크고 귀한 것, 어떤 거창한 것을 드려야 할 것 같지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우리의 진실한 사랑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다는 고백, 하나님께 늘 감사 고백하는 모습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는
여러분이 되어 기도 응답을 빨리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