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 교회] 상대의 작은 약점을 보고 자기 자신의 큰 약점을 깨달아 수정하고 고쳐라.

1️⃣상대의 작은 약점을 보고 자기 자신의 큰 약점을 깨달아 수정하고 고쳐라.

2️⃣네가 크게 되려면 큰 꿈, 큰 이상, 큰 계획, 큰 행동을 하여라.

3️⃣토끼만 사냥하던 자는 멧돼지 오면 도망가고, 멧돼지 잡던 자는 토끼 오면 실망하고, 멧돼지 오면 잡으러 쫓아간다.

이와 같이 사람은 큰일 안 해 버릇하면
무서워서 두려워서 걱정되어 못 한다. 고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기 마음도 크고 작게 길들인 대로 쓴다.

하나님께 속한 일은 뜻에 따라 앞날에 극히 좋은 날이 있어도 숨긴다. 이는 사탄도 악인들도 방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사탄과 악인들 악종들은 선 편인 하나님 편에 속한 자들이 잘되는 것을 방해한다. 이들은 극렬한 고통을 받으면서도 방해한다. 고로 아예 사탄과 악은 전멸하면서 대하라. 불신이다. 때가 되면 그들의 행위가 다 드러난다.

악을 행하며 의인들을 괴롭힌 자들이 살아가는 육의 영과 혼을 보면 악의 영계와 혼계에서 암흑의 갖은 고통을 받으며 1초의 기쁨도 찾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곳에서 영원히 못 나오는 영도 있고, 어떤 영은 그 육이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형벌 기간이 끝나고 오랜 후에 나오기도 한다.

자기 육이 산 악의 삶으로  악의 영계를 만들고 가게 되었다. 악의 세계에 가지 않게
하나님이 그 육에게 많은 기회를 줬어도 자기를 중심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할 일 하고 나면 썩은 이가 뿌리까지 빠진듯 시원한 것이다. 순간 고통스럽다고 그냥 할 일을 안 하면 정신도 생각도 육도 계속 더 지옥 고통을 받는다.

사람마다 생각하기 따라 할 일 하는 데 겪는 일을 고통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사는 길에 거쳐 가는 계단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거쳐 가는 길은 어느 때는 계곡의 소로 길도 있고, 어느 때는 암벽 길, 어느 때는 광야 길, 어느 때는 물길, 어느 때는 좋은 길도 있다. 인생 삶의 과정이다.

고통을 겪으면서 하여도 잘될 것을 알고서 하면 고통스럽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모르고 하면, 복된 길을 가도 고통으로 생각된다.

이 시대 너희들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이냐. 하나님 성령님 함께하시는 영원한 생명길, 황금천국의 길이다.  

하나님 성령님 함께하시니 결국 잘된다. 형통한다. 좋은 날이 오니 희망으로 행하여라. 확인하고 제대로 하면 고생한 만큼 얻는다.

<2025년 3월 12일 수요일 새벽 잠언>


8. 의인들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려고 거짓으로 꾸미고 불의한 자들과 짜고 행한 자들은 그들과 우주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한 걸음을 갈 때마다 더 고통을 받으면서 먹을 것을 찾아다닌다. 콩 하나만 한 열매도 얻지 못하고, 지옥에는 먹을 것이 있나 하고 그곳으로 간다. 영원히 찾아도 없다.
의인들을 괴롭히고 거짓으로 행한 대로 받는 죗값이다. 미워하기만 하여도 영적 살인자가 되기 때문이다.

9. 미움을 받을지라도 미워하지 말아라.

10. 의인을 괴롭힌 자와 불의한 자는 육신이 땅에 살았을 때도 가인같이 소출이 없는 메마른 땅에서 근본 된 토지를 평생 간다. 이는 마음도 땅도 저주를 받아 효력을 내지 못함이다. 하나님의 천법이다. 의인을 괴롭힌 연고다. 미워 살인한 자임을 하나님이 스스로 깨닫게 하신다.

11. 시대마다 모세와 엘리야같이 하나님께 권세를 받은 자가 비 오지 못하게 하고, 재앙을 내려 물이 피가 되게 하고, 그들의 교만과 고집대로 못 하게 친다.

12. 하나님은 권세를 가지고 원하는 대로 행하신다. 악인들이 수고하여 희망을 이루려 하는 순간, 땅에서 불이 솟아나고 지진이 나서 수고한 것을 삼켜 버리게 하신다.

13. 하나님과 함께한 자들은 때가 되면 형통하여 백 배, 이백 배 사명자와 거두게 하신다.

<영감의 시>


쉬운 일 없구나


이 세상에 쉬운 일은
그 하나도 없구나
작은 일도 큰일도 하려면
모두 십 배, 백 배 힘이 든다
배우고 알고 하면 쉬우리라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모두 아시니
주와 함께 하면 쉬우리라
해 놓으면
육신 일생, 영혼 영원까지
기뻐 살게 되리로다

2022. 12. 17.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우리가 축복을 받는 데도 고난과 어려움이 있고, 수고도 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이 과정들이다. 이것을 이기고 행해야 끝에 가서 얻는다. 땅에 묻힌 보화를 파내는 수고는 있는 것이다.

                  250305 새벽잠언중....


◇ 하나님은 약속을 하시고, 약속한 것을 꼭 주신다. 그 이유는 약속한 것을 줘야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뜻을 펼 수 있기 때문이고, 약속한 것을 주지 못하면 하나님도 안타깝기 때문이다.

        부활의 잠언 중..


◇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240930 새벽잠언중..


◇ 머리와 지체가 같이하기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체질에 밴 대로만 한다.


     250120. 새벽잠언중…

우리의 몸이 있듯이 우리의 영혼도 몸이 있습니다.
나의 영혼을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꿈입니다. 거울을 보면 거울 속에 내가 비취듯이, 꿈으로 나의 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내 혼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꿈은 내 모습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거울을 보면 거울 속에 내 모습이 비취듯이 오늘 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냐에 따라 혼의 모습이 수시로 바뀝니다.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인상을 찌푸리고 다닌 하루였다면 꿈에서 보이는 나의 혼의 모습은
오늘 내 하루의 기분과 같이 어두운 옷을 입고 다니고, 무서운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화가 나더라도 참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 하루였다면 밝은 얼굴같이 밝은 옷을 입고, 밝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출하기 전, 나의 모습을 거울로 보면서 더 아름답고 멋있게 꾸미듯이 꿈에서 본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내가 이렇게 살았었구나! 내일은 더 좋게 생각하고 더 예쁜 마음 가져야지!’ 다짐하며 내 혼도, 내 모습도 더 좋게 가꾸는 사람이 하루가 되어 보아요!

https://youtu.be/0A6qcmDxMf0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7번째 간절한 기도

섭리는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하시니 결국 잘되고 형통합니다. 좋은 날이 오니 확인하고 희망으로 제대로 하면 고생한 만큼 얻습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깨닫게 하시니, 하나님은 권세를 가지고 원하는 대로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자들은 때가 되면 형통하여 백 배, 이백 배 사명자와 함께 거두게 하십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