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님 맞고 천주교 1600년, 또 종교개혁 후 개신교 400년, 총 2000년을 기독교는 그토록 예수님이 다시 오시길 기다리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모두 예수님이 육신으로 다시 올 줄 알았습니다. 영으로 오신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청춘이 다 가도록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을 그리 사랑하는데도, 그들이 자기 주관대로 예수님이 육으로 온다고 믿어도 예수님은 그들의 인식관을 그냥 두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육신 쓰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이 한계입니다.
○ 고로 “그날에 그가 와서 풀어 준다.” 하시고, “그가 올 때까지 아무도 판단 말라.” 하셨습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그가 오면 모두 말해 주리라. 풀어 주리라” 하셨습니다. 오직 그를 통해서만 말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순리요,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은 다시 오시어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불같이 하시며 말로도 풀어 주시고 각종 역사를 하셨습니다. 하나님 역시 보낸 자를 통하여 기적과 표적을 행하시며 성경의 예언을 다 풀어 주셨습니다.
○ 예수님 영만 와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고로 육신 쓰고 오셨습니다. 그에게 미리 가르쳐 주어 시인케 하시고, 그와 같이 불같이 말씀을 외쳐 주셨습니다.
○ 신약 때 부분적으로 풀어 주시던 것도 때가 왔기에 현재 다 이루어지는 것을 모두 보았습니다.
(고전 13:9~10)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기독교 강국인 한국을 보면 산에서 10, 20년 기도한 많은 자들, 영계를 보고 계시받은 자들, 성령 감동되어 계시받은 자들 모두 “예수님은 재림해서 육신으로 오신다.” 했습니다.
○ 선생이 삼각산 기독교 기도원에 가서 설교를 들어 봐도 예수님이 곧 온다고 전했습니다. 모두 그 말 듣고 예수님의 육이 온다고 기다리면서 기도했습니다.
○ 그들은 선생이 육이 안 온다고 전하니 이단시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전해도 이단시했습니다.
○ 세계적으로 최고 유명한 종교 지도자들도 모두 한결같이 예수님 육이 온다고 계시받았습니다. 이는 자기 의지로 계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기 그릇된 대로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 성령은 그들이 그릇된 것을 아시면서도 좋아 뛰고 날며 살게 그냥 두셨습니다. 희망으로 살든지 기다리든지 상관 않고 성령은 그냥 제 주관대로 의지대로 살게 두셨습니다.
⇒ 자기 잘못된 인식으로는 성령도 예수님도 올바로 계시해 주시고 각종으로 역사하셔도 자기 그릇된 인식대로 받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감동 주며 역사하시면 예수님 육신이 온다고 자기 주관대로만 믿고 더 좋아했습니다.
○ 기독교는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400년간 개신교를 중심으로 특히 육적 강림을 외쳐 왔습니다. 2000년도가 되면 예수님의 육신이 재림할 줄로 믿고 살았습니다. 그전에는 천주교에서 1600년 동안 예수님 육이 다시 온다고 자기 인식대로 계시받고 살았습니다.
○ 이들이 절대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고 사랑하고 사는데도 가장 사람들이 소원하는 문제이자 중요한 구원 문제인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시는가’에 대해 왜 바로 가르쳐 주지 않았는지 모두 의문을 풀지 못합니다.
○ 사명자가 아니면 하나님은 그냥 두십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이치입니다. 이같이 신이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과 사명자 그리고 인간이 해 온 역사입니다.

▶ 하나님이 사람들이 그릇되게 하여도 그냥 두시는 이유
○ 첫째,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어떤 선(線)까지만 역사하십니다.
구약 구시대인들은 거의 백분의 일도 새 역사로 안 왔습니다. 하나님은 해 줄 만큼 다 해 주셨으나, 사람들이 무지해서 몰랐습니다.
가령 시험을 본다고 합시다. 아무리 자기가 가르친 자를 사랑해도 그 제자가 시험 문제를 잘못 풀고 있다고 정답을 가르쳐 줍니까.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러하십니다.
100% 다 해 주시면 이 세상에 지옥 갈 자 하나 없습니다. 그들은 타락하고 육적이라서 몰랐습니다. 성경을 육으로 풀었습니다.
○ 둘째, 성경을 보면 항상 하나님은 구원자에게만 말씀을 하십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이같이 하나님은 말씀해 주시더라도 예수님 구원자 통해서만 말씀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표적이요, 기적입니다. 전능자는 일반 사람에게는 말을 거의 해 주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한계선입니다. 고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간혹 나타나시더라도 청중이 모여 있을 때 한꺼번에 표적을 보이며 나타나실 때가 많습니다. 바로 인식한 자, 아는 자에게는 개인 것을 두고 역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 셋째, 자기 인식에 따라 보이고 들리기 때문입니다. 일이 잘 안되면 하고서도 서로 의심합니다.
일이 잘되면 하나님 뜻이 아닌데도 뜻이라고 기쁨으로 인식하고 합니다.
하나님 뜻인데도 잘 안되고 환난이 오면 뜻이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순간 잘되고 안되고가 답이 아닙니다. ‘확인’이 답을 줍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가 감동시켜 주고 깨닫게 해 주었어도 기다리는 자들이 모르고 불신하여서 신앙들이 죽어 있으니 못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안 하신 것이 아닙니다.
○ 그렇다고 이들을 그냥 두면 모두 멸망하니 하나님은 예수님을 희생시켜 모두 구원받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고로 2000년간 구원 역사 하시어 지구 세상 모든 하나님 택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이같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늘 역사해 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을 때까지 구시대에서 후손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 육도 영도 그 주관권의 고통을 받은 후에야 그에 해당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돌아온 자만 새 시대 구원받고 영원히 축복받았습니다.

◎ 여기서 우리가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뜻이라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고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섭리사에서도 혼자서 선생 뜻이라고 판단하고 확인도 않고 사람들을 설득하여 행합니다. 뜻 때문에 많이 축복받고, 뜻대로 하려다 많이 실패한 자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 뜻을 분별하고 살아야 합니다. 분별치 않은 그 뜻만 의식하면 큰일 납니다.
○ 자기가 확인도 하지 않고 하고선 뜻 때문에 해가 되고, 뜻에 매여 손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 뜻이라고 하며 그냥 참고 합니다.
○ 확인하고 분별해 보면, 뜻과 상관이 없는 것이 많습니다. 심리적으로 스스로 뜻에 매여 살지 말아야 합니다.
○ 확인하면 하나님 뜻과 무관한 것이 많습니다. 확인하면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많습니다.
○ 기도하고 꿈에 확인하면 마귀와 사탄이 하나님 뜻으로 유혹하고 속인 것임을 압니다. 고로 ‘확인’입니다.

○ 선생도 20년간 기도하고 성경에서 확인하면서 예수님이 육으로 재림한다는 기독교의 그릇된 비진리와 그릇된 인식과 사고를 극적으로 버렸습니다. ‘아니구나.’라고 인식을 바꾸니 성경이 바로 풀렸습니다.
아는 것 위에 성령이 역사하시니 바로 알았습니다. 자기 책임과 하나님, 성령, 그리고 오는 자의 책임 분담입니다.
○ 그렇게 선생도 전에는 신앙생활을 했어도 제대로 알 때까지 몰랐습니다. 그릇 인식하고 행한 그 위에 성령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예수님 육이 재림한다고 믿고 월명동 전망대 산에 가서 늘 기다렸습니다. 모르니 정말 미친 자같이 산 것입니다.
○ 선생도 예수님 육이 온다고 희망으로 믿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예수님의 육이 오시지 않으니 성경을 읽으면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확인하고야 알았습니다.
○ 예수님은 육으로 돌아가셨고, 영원히 육으로는 다시 못 오십니다. 그리고 온전히 아는 것이 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성경을 자세히 읽어야 압니다. 유일신 삼위체만 온전한 신이십니다. 온전히 아니, 그때야 그와 온전히 일체 되었습니다.
○ 모르면 모르는 인식 위에 역사하시니, 절대 자기 인식대로만 믿게 됩니다.

○ 바로 알고 사는 자, 우리는 얼마나 좋습니까. 기독교의 예수님 기다리는 자들은 지금도 절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믿고 지옥 고생하며 기도하고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자들이 그렇게만 믿고 살다 늙어 버렸습니다.
○ 유대 종교와 같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이 온다고 믿고 삽니다. 기독교가 2000년 동안이나 예수님 육이 온다고 하며 믿었어도 예수님 육은 안 왔습니다. 그래도 또 뜻으로 보고 계속 믿고 살다가 죽어 가고 있습니다.
○ 인식을 잘못하면 사탄, 마귀가 역사해도 그것이 하나님 역사라고 합니다. 꾀였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자는 잘 꾀입니다.
○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하고, 육의 세상에서 살아가니 육이 해야 할 일을 확인하고 행하기 바랍니다.
○ 섭리사에서도 선생에 대한 인식을 잘못한 자는 그 터전 위에 스스로 자기 주관대로 계시를 받습니다. 잘 인식하면 모두 형통하나, 잘못 인식하면 큰일 납니다.

◎ 사람들은 모르면 그릇된 인식을 하고도 평생 희망차서 기뻐 삽니다. 그로 실패하면 지옥 고통을 받습니다. 고로 자기 인식과 무지를 버리고 오직 주 하나님 생각을 해야 구원받습니다.
○ 헛된 희망으로 그릇되게 살다 죽은 영을 후에 가서 보면 딴 영계에 가서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영원히 인식을 못 바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세상에서 구원자를 통해 온전히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가치 모르면 뺏깁니다.
○ 한국 기독교, 천주교와 개신교의 인식을 그릇되게 한 자들은 천 년이 가도록 계속 하늘 보며 예수님 육신이 오길 기다리면서 삽니다. 이것만 뇌에 꽉 차서 계속 그리 삽니다.
그래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그냥 그렇게 살게 두십니다. 자기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선생 만나 알고 사는 삶이 얼마나 큽니까. 또한 선생이 이렇게 가르쳐 줌이 얼마나 큽니까. 그가 망하지 않고 사는 영원한 생명길을 가게 합니다. 세상에 아는 것 같이 큰 축복도 없습니다.
○ 우상 종교들을 봐요. 그 핵심자들은 섬김만 받고 그릇되게 알고 살다가 성경의 십계명 하나님 말씀에 따라 영은 사망으로 가고 육도 사망권에 갔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우상을 믿고 사망으로 가서 살아도 왜 사망으로 오게 됐는지 안 가르쳐 주십니다.
○ 흑암 영계에 가서 몸부림쳐 살아도 육신 세상의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는 자와 영계에서 사는 자 사이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성경에는 한 번 죽으면 다시는 못 산다고 했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성경에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눅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영계 가서 보면 우상을 믿다가 온 많은 자들이 사망 흑암에 처해 삽니다. 수억 명이 우상을 믿고 흑암에 와도 그들은 자기 후손들이 흑암 영계에 못 오게 하기 위해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하지 않습니다.
○ 왜 이들은 후손들에게 올바로 안 가르쳐 줄까요?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입니다. 고로 자기가 깨닫고 해야 합니다.
○ 또는 하나님이 그 후손들에게 한 마디만 해 주셔도 모두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절대 한계가 존재합니다.
○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고 살면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니 하나님이야말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은 사람같이 소리치면서 “믿으라!” 못 하십니다. 이것이 신과 육신 사이의 한계입니다.
○ 대신 하나님은 자기 믿는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이것이 더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 여러분들은 시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준비하고 예비하신 100% 핵적인 천 년 역사임을 알고 가고 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여러분들이 행하면 됩니다.

○ 수많은 자가 자기 인식 그대로 신앙이 되었습니다. 그 영이 영계를 가면 육신의 생각대로 그 영계에 갑니다. 고로 자기 주관, 자기 인식으로 신앙한 자들은 대부분 흑암 영계로 갑니다.
○ 자기 인식과 주관이 바뀌어서 살아가면 육계가 바뀌고 영계가 바뀝니다.
○ 이해하기 쉽게 비유로 말해 주겠습니다. 누가 주식을 샀다 합시다. 주식이 오르면 순간 희망에 차서 성공하고, 주식이 떨어지면 순간 실패합니다.
○ 이 역사는 절대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천 년간 섭리 신앙을 열심히 하면 이 신앙의 주식은 갈수록 상승합니다. 섭리주식은 세계 어떤 신앙 주식보다 천 년간 갈수록 올라갑니다. 또 저마다 때가 되면 때마다 해당하는 축복도 주십니다.
○ 선생이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전한 것이 생명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가야 한다.”
○ 이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가 총 주인이십니다. 선생이 제일 처음 이 역사를 배우고 온전히 알았습니다. 50년, 60년 전에는 혼자 행하니 이 역사가 아무리 맞아도 정말 잘될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 그러나 절대 진리가 맞으니 기존 역사가 아닌 새 역사를 펴며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한 명씩 따르다가 점점 따르는 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성경을 배우고
제대로 알기 !!!
○ 선생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 나간 자들은 특히 선생을 따라 잘 따라오다가
-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랑이 이뤄지지 않으니 나갔습니다.
- 또, 자기 방법대로 안 해 준다고 나가고
- 또, 열심히 하지 않고 남이 열심히 한 것 덕만 보려고 하니
하나님이 내쫓기도 하셨습니다.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예수님 때 한 무리가 예수님께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고 여쭈니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요 6:28~29)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배워야 제대로 예수님을 알고 믿습니다.
○ 자기 인식이 잘못되어 있으면 자기가 잘못 본 대로 잘못 인식하고 스스로 나갑니다.
○ 사람이 그릇 인식하고 있어도 하나님은 사람같이 이야기를 안 해 주십니다. 성령 역시 사람같이 이야기를 안 하십니다.
○ 사람이 보는 것은 평생 눈으로만 봅니다. 또한 말하는 것은 평생 입으로만 말합니다. 하나님도 핵의 말씀은 평생 보낸 자를 통해서만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이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지를 모르고 인간적으로만 대하다 신앙이 쓰러집니다. 따라오는 자들도 부분적으로 알고 따라옵니다. 또 어떤 자는 이것은 여기가 맞고, 다른 부분은 저기가 맞다고 하면서 따라옵니다.
○ 보낸 자는 마치 귀요, 눈이요, 입(口)입니다. 고로 다른 지체보다 확실히 압니다.
○ 기독교인 수십억 명이 인식을 그릇되게 하고 살아도 하나님, 예수님은 그냥 두십니다.
깨닫고 오는 자는 오게 돕고 함께하시지만, 때로는 심지어 이단에 속해 살아도 그냥 두십니다.
섭리사에서도 모르면 그냥 두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로 배워야 합니다.
○ 이단 종교들이 역사적으로 그리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명령으로 한 마디만 해 주셨으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핵은 오직 보낸 자로 나타내시고 말씀하십니다. 안 믿으면 그냥 두십니다. 우상 종교도 자기 인식대로 그냥 두십니다. 또한, 직접 깨닫도록 그냥 두시는 것도 있습니다.
○ 선생도 사람이 선생을 데려다가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님 앞에 온전히 행하고서 “예수님, 이것 맞지요?” 하면, 예수님은 그제야 “맞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모 마리아가 천주교인들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술, 담배 먹지 마.” 한 마디만 해 주시면 되는데 안 하십니다.
○ 스스로 깨닫도록 그냥 두십니다. 깨닫고 행하는 자에게만 역사하십니다. 스스로 깨닫고 올바로 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저마다 보낸 자를 찾고 믿고 따라가게 섭리하십니다.
○ 하나님께 “술 먹어도 되지요?” 하면, “그래.” 대답하십니다. 또, 그가 술을 끊고서 “하나님, 술은 안 먹어야 하지요?” 하면, “그래.” 하십니다.
자기 인식과 사고대로, 차원대로 “그래.” 답하십니다.
○ 천주교는 “다 술 먹어도 되지요?” 묻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래.” 하십니다. 그럼 개신교가 “술 안 먹어야 하지요?”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래.” 대답하십니다.
○ 바로 알고 하여도 “그래.”, 모르고 해도 “그래.” 하시는 격입니다.
○ 그러므로 술, 담배를 먹는 자도 안 먹는 자도 서로 맞다고 인식하고 주장합니다. 천주교도 개신교도 다 자신의 이론이 맞다고 합니다.
○ 그러나 성경에는 분명히 술 먹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습니다.
(고전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모르면 결국 스스로 망합니다. 최고 흠 없이 해야 합니다. 성경에 “흠 없게 하라.” 하였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자기 마음, 인식, 사고가 온전히 알 때까지는 다 답입니다. 하나님은 성장한 대로 그에 맞게 법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로 서로 맞다고 합니다.
⇒ 그러나 온전히 알면 답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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