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자기 만들기, 관리다.
2. 크면 육도 영도 아름답고 멋있다.
3. 관리가 복이다.
<디모데후서 2장 21~22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잠언 21장 5절>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누가복음 10장 38~39절>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시편 17편 8절>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딤후 2:21~22)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잠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눅 10:38~39)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시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마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존재하고 있는 대로 관리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 사람은 자기와 상대 관리로 운명이 뒤바뀝니다. 관리 안 하면 자기 신앙의 형체와 모양이 변질됩니다.
○ 보통 것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특별한 존재의 시대입니다. 걸작품 시대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특별한 새 시대가 왔습니다.
○ 건강도 관리하는 대로 좋아집니다. 관리 잊은 자, 이미 몸에 이상이 생겼어도 모릅니다. 생명이 사망으로 기웁니다.
이상이 생기면 예민한 자는 바로 몸으로 느낍니다. 한때 느끼다 굳으면 못 느낍니다. 못 느낄 때 극적으로 나빠집니다.
○ 만들되, 완전하게 만들기입니다.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도 지체도 완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저마다 마음과 생각을 완전하게 하고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한 자기 관리입니다. 완전하게 행치 않으면 못 한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깁니다.

1️⃣ 생각만 하여도 생각한 대로 생각으로 행한 것이다.
2️⃣ 생각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했어도 사랑한 것이다.
3️⃣ 생각만 가지고 사람을 무고히 미워했어도 미워한 죄를 지은 것이다.
4️⃣ 생각만으로 마음에 음욕을 품어도 죄다.
5️⃣ 생각으로만 형제를 사랑하고 기도해 줬어도 의가 되니, 생각을 놀리지 말고 생각의 일을 하여라.
6️⃣ 자기 생각을 자기 생각대로 하면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다.
7️⃣ 주인과 주인 물건을 같이 먹고 쓰고 행하면 죄가 안 된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먹고 쓰면 죄가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인이시다. 주가 주인이다.

새롭게 되어라.
그릇된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새시대 말씀을 듣고
육도 마음도 영도 새롭게 하며
변화되어라.

목적을 향해 가는 시간을 너무 괴롭게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행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인식을 바꿔 기대와 희망으로 채워보세요!행하고 움직이는 것이 목적이 이뤄지는 희망이자 기쁨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당신의 매일이 기쁨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목적을 향해 가다 보면 목적을 이루는데 바빠 주변을 돌아보지 못합니다. 또 목적을 아직 이루지 못했기에 행하는 모든 시간이 힘들다고만 생각됩니다.
가령 과일나무를 심고 길러 과일을 따 먹는 목표가 있다고 합시다. 과일나무를 기르기 위해서는 4~5년의 수고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 큰 나무라도 봄부터 퇴비하고 가꿔야 열매를 따 먹을 수 있습니다.
나무를 키우고 기르는 시간이 길게 느껴져 “너무 힘들다. 언제 열매가 열릴까?”하고 괴로워하기만 하면 기다리다 지치고 힘든 시간이 계속 됩니다.
그러나 나무를 기르는 이 기간을 과일을 얻기 위한 ‘기대’과 ‘희망’으로 삼고 즐기면 열매를 얻을 때까지 일을 하는 것도 ‘낙’이 되어 기쁨으로 하게 되고, 과일을 얻으면 그 기쁨은 더 배가 됩니다.
보물을 손에 쥘 때만 기쁘고 흥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물을 찾기까지 땀을 흘리며 캐낼 때도 기대와 흥분으로 행하면 그 수고가 곧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그러니 목적을 향해 달려가며 힘들다고만 생각했던 시간들을 기대와 희망으로 채워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매일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하길 오늘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dK9q74803eU?si=BsQ_TsHgyj-hMFMM
간절한 기도 23-◇$☆ + @16
완전하게 행치 않으면 못 한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깁니다. 인지하고 잘 행하게 하소서.
생각으로만 형제를 사랑하고 기도해 줬어도 의가 되니, 생각을 놀리지 말고 생각의 일을 끊임없이 하고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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