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늘 한결같으시죠.
평생 자식을 자랑하며 낙을 삼고 살아가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도 그러하십니다.
5월은
땅의 부모님께, 그리고 하늘 어버이 성삼위께 ‘여러분’이 <꽃>이 되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꽂아드리면 어떨까요? ✍️
https://youtu.be/w_5Co8z2KeI
부모님께 드리는 따뜻한 고백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너의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에게 준 땅에서 너의 생명이 길리라 했습니다
부모님 같이 위대한 자가 없습니다
강한 자가 없습니다
고마운 자가 세상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수천 가지로 자기 자녀를 신경 씁니다
정성을 드리고 먹이고 입히고 편히 잘 곳을 주고 자신이 나이를 먹어도 늘 자녀에게 정성을 썼고 자녀가 잘되기를 진정 소원하고 자녀가 속을 썩여도 미워하지 않고 자기 자신보다도 더 자녀를 사랑해줍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거동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하루 죽음의 길을 가면서도 뒤돌아보면서 자녀를 쳐다보고 사랑해줍니다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늘 한결 같습니다
어렸을 때 자기 자식을 가슴에 끌어 안고 젖을 주었을 때와 변함없이 죽을 때까지 평생 사랑합니다
평생 자식을 자랑하며 낙을 삼고 사랑합니다
자녀들은 이 마음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최고의 효도는 무엇일까요?
부모님께서 우리를 낳고 길렀듯이 부모님을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여 그 영혼을 구원함으로 천국같이 살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효도일 것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타고나지 못했을지라도 실망할 것이 없습니다
달 동네에서 태어났어도 부모님이 목숨 걸고
그 어려운 환경에서 낳아주셨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고맙습니까
어머니는 어려워도 포기 않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살아갑니다
최고의 고통 중에서도 사랑받고 살았으니
우리는 행복하게 산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님께 원망하면 안됩니다
별별 환경에서 사랑하며 길러주셨고 줄 것이 없어서 못해주었으면 잘 되라고 기도해주고 바라셨으니 그것이 부모님으로서 최선을 다한 일입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해요! 사랑해요!
진정 따뜻한 고백을 드려보면 어떨까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s://youtu.be/J_O5wao3F_w?si=3XeSqKWgeoFuL4cn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도 알고, 환경도 알고, 존재물들도 온전히 알고 살아야 가다가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살면 수고하여도 소원대로 안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47◇$☆ + @40
오늘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깊이 감사합니다로 기도를 대신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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