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와 함께하니
믿음을 굳게 지켜라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43장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히브리서 11장 36~38절> “또 어떤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 하나님은 환난으로 인하여 더 큰 대가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하나님 응답이 없어도, 대답이 없으셔도 변치 않고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과 일로 교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여러분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항상 천사 통해 보고 받으십니다.

○ 하나님과 주는 항상 자기와 같이 계시는데, 자기가 환난이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기 눈에 보이게 도와주지 않고 해결해 주지 않는다고 포기하고 제 갈 길로 갑니다.
○ 하나님이 지금까지 ‘자기’라는 열매를 거두려고 희망으로 퇴비 주신 것과 더 큰 축복을 주시려고 더 많은 퇴비를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그 심정을 모릅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환난 때 저마다 어떻게 하나 보십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나, 혹은 마음 변하나, 혹은 더 깨닫고 행하나 지켜보십니다.
○ 어떤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은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 길로 가라고 그냥 두십니다. 사탄이 해를 줘도 하나님은 오히려 그로 인해 황금성을 발견하게 하십니다. 모두 하나님이 행하고 계신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화면 보듯이 자기를 지켜보십니다.
고로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도 의심도 말고 더 충성으로 열심히 하던 일에 집중하여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하면 됩니다.
○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다 보면 겨울 같은 때도 옵니다. 이는 때가 되면 모두 겪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 오는 계절 같은 때입니다. 고로 이때는 모두 추위와 어려움을 당하고 겪으면서도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악인도 의인들도 모두 이때를 겪되, 후에는 봄날 같은 때가 와서 하나님이 의인을 괴롭힌 자들을 심판하시는 때가 옵니다.
○ 어려울 때는 환난의 때와 환경에 처한 것인지, 등산할 때 어려운 코스를 잠깐 겪는 것과 같은 것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거에 여러분이 잘해서 그 대가를 주려고 한때 어려움을 향해 가는 코스를 타게 하실 때도 있습니다.
○ 각자 지금 어느 때와 환경에 처해 있든지 항상 성경 본문 말씀같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키시니, 선생같이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떤 일을 당하여도, 어떤 처지에 있어도 여러분 모두를 항상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날 지켜 주시나?’하는 걱정은 말고 무한히 행하기를 바랍니다.
○ 어려울수록 하나님과 주 성령을 더 부르고 찾고 행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멸하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준 분야에서 사명자, 표상자, 기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절대 정확한 시범자가 돼야 후대 사람들이 그 시범자를 보고 따라 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시대 사람들로서 권위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자기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자기’라는 지구 세상을 각자 하나씩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최고로 쓰고 살아야 합니다.
‘나’라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가 되어야 다른 자도 올바로 다스립니다. 자기를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잘됩니다. 자기를 성공시켜야 남도 성공시킵니다. 자기를 잘 다스려 하나님 뜻으로 성공시키기입니다. 이것이 최고 성공입니다.
○ 자기가 자기를 위해 행하기입니다. 절대 하나님을 섬기고 모시고 사랑하며 살아야 그의 백성이 되고, 그의 사랑하는 대상도 됩니다.
○ 항상 자기 하기 달렸습니다. 자기가 화복의 문제입니다. 원인 제공자입니다. 자기 행위 따라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 타인으로 인해 문제가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문제는
- 자기가 무지해서 오고,
- 자기가 실수해서 오고,
- 또 기술이 없고 몰라서 오고,
- 행할 일을 안 해서 오고,
-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안 믿어서 오고,
- 자기 맘대로 하여서 문제가 닥치기도 합니다.
○ 자기가 잘해서 스스로 잘되는 것도 있고, 자기가 열심히 행하니 하나님이 잘되게 해 주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잘해서 스스로 얻은 것도 전혀 하나님과 상관없이 얻은 것이 아닙니다. 지구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모두 창조해 주셨으니 얻은 것입니다. 고로 항상 잊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단, 보낸 자를 통해 시대를 좇으며 하나님을 배우고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최고의 할 일입니다.

○ 미련한 자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진실로 섬기면 영원토록 잘됩니다. 안 믿으면 영원토록 고통을 받습니다. 천국에 못 가서입니다. 믿고 안 믿고의 차이가 이리 큽니다.
○ 각자 육으로 육의 세상에서 열심히 이루고 살아 봐요. 그럼 지상에서 육의 천국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지 않겠습니까. 행하면 아는데, 놀고 편하려고만 하는 자는 행하지 않으니 고통받는 것입니다.
육이 제대로 행해서 육의 천국을 이루고만 살아도 그렇게 좋은데, 영이 온전히 행해서 영의 천국을 이루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하며 살아 보길 바랍니다. 그럼 자기 육이 지상의 삶을 살면서 지상 천국을 겪으니, 영도 영의 천국의 삶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 저마다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행치 않으면 하나님은 “어쩔 수가 없구나.” 하십니다. 자기가 하기 싫다는데 어찌합니까.
○ 하기 전에는 하면 얼마나 좋은지, 안 하면 얼마나 나쁜지 모릅니다. 해서 얻어 본 자만 압니다. 한 자만 얼마나 좋은지 알고 또 합니다. 고로 하기 전에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음식도 배고팠을 때 먹은 자만 얼마나 맛있는지 압니다. 행하여서 얻은 자만 알기에 행한 자끼리만 통합니다. 고로 행치 않은 자와 다투게 됩니다.
○ 천국에 가 봐요. 절대 천국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천국도 가서 살아 보기 전에는 그것도 잠깐잠깐 체험에 불과합니다. 가서 살아 봐야 천국 삶을 제대로 압니다.
○ 지금 자기 영이 황금천국에 가서 황금천국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육이 지상에서 천국의 삶을 알고 살면, 영도 육의 행실 따라 같이 행하여 영의 세계에서 천국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 육이 천국 영의 나라에 못 가 봐도 세상에서 주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사니 육은 지상에서, 영은 영의 세계에서 천국의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의 세상 통해 천국 영의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 행치 않으면 있어도 무(無)의 세상입니다. 행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지니 유(有)의 세상입니다. 주를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믿고 사랑하고 살면 의의 행실로 천국 집이 만들어집니다.

○ 천국은 마음에도, 환경에도, 육에도 있습니다. 육은 세상에서 천국 삶을 살고, 영은 영의 세계에서 천국의 삶을 삽니다.
이를 알지 못하면, 있는 데도 없다고 생각하고 못 누리고 사는 자가 됩니다. 천국은 무에서 유의 세계를 만드는 창조의 세계입니다. 자기가 행해 창조하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도 집도 짓고 환경도 만들고 살아야 천국인데, 관심이 없어 놀기만 하며 천막 혹은 초가집에서 살면 환경과 보금자리가 천국이 못 됩니다.
○ 이와 같이 마음만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고 믿고 즐겨 살면 마음만 천국입니다. 실제 행하여 얻고 살아야 ‘실체 천국’입니다.
○ 하나님은 “네 영도 육도 잘되고 형통하라.” 하셨습니다. 육이 행해서 얻고 천국 삶을 살 듯이, 영도 행해서 천국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영도 그냥 그 자체로만 존재하면서 영만 기뻐 살고, 천국 집과 환경을 안 만들고 살면 영의 몸뚱이만 여기저기 구경하며 사는 노숙자 영이 됩니다. 육의 집이 있듯이 영의 집이 있어야 하고, 영의 정원이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천사들도 모두 집이 있고 정원도 있습니다. 그곳에 거하여 삽니다.
○ 저마다 지상에서 육이 의를 행한 대로 황금천국에 영의 집이 지어져 갑니다. 왕같이 큰 정원이 있는 궁을 지은 자들도 있습니다.

하늘이 두고 간 선물,
그냥 바위 아니에요.
자연으로 새겨진 하늘의 인장.
성자의 얼굴이 딱.
예술도 아니고 조각도 아니에요.
이건 그 자체로 레전드에요.
https://youtu.be/33bzrrBqTgg?si=Ez-qlvvG0lXV8648
귀하게 여기는 자가 정말 귀합니다.
자기 자신도, 옆에 사람도, 자연 만물도,
그것을 창조한 하나님도 귀하게 여겨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pyME0TjR7kQ
간절한 기도 50 ◇$☆ for 1
어느 시간에 복과 성공이 들어오는지 모르니 시간을 귀히 여기며 살게 하소서.
희망으로 자기 할 일을 끝까지 하게 하소서.
때지나면 구름속의 태양같이 나올 때가 있나니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함께 분별하며 지혜롭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열심히 법칙을 벗어나지 않고 한 자가 이긴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게 하소서.
신앙의 프로가 되어 의롭게 살게 하소서. 진실로 사랑을 하면서 성령으로 행하며 의와 사랑만 남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간증 ●
집안에서 할머니 한 분만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고 늘 자녀들이 교회다니기를 기도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할머니 돌아가신 후 손주가 목사와 결혼하게 되면서 그 집안이 모두 기독교로 전환이 되었다는 간증입니다.
사람은 가도 기도는 남습니다. 기도의 위력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히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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