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자기가 하나님만 잘 믿으면 인생길 찾는 것은 바로 끝난다. 그러나 세상에 그 면에 세계 최고의 스승이라는 자들도 인생 구원을 제대로 못 하고 사니 따라가면 안 되었다.

고로 선생은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보고 가르쳐 달라고 간구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배우고, 또 그 말씀을 기도하며 배우니,
예수님은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준다. 배워라.” 하시어 본격적으로 배웠다.

2. 첫째, 예수님에 대해 배웠다.
그 다음으로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성경이 아니었다. 바로, 마음을 닦고 만드는 일이었다. 나를 착하게 만드는 일, 수고하고 행하여 인생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을 두 번째로 가르쳐 주셨다.

고로 죄를 회개하고, 혈기, 분노, 시기 질투가 없는 마음, 내게 해를 끼치며 미워할 짓을 하는 자를 미워하지 않는 마음, 또 집에서 부모 형제와 늘 화목하게 지내는 마음을 만들었다.

3. 예수님은 나부터 책임지고 사고도 정신, 생각, 마음도 옥토밭같이 만들고 부지런하게 살라고 하시며 참인생을 가르쳐 주셨다.
먼저는 예수님 같은 마음이 되게 행실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4. 기본 마음을 닦게 하신 후에는 끝까지 하는 정신을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은 “끝까지 안 갈 거면 내가 무엇을 더 가르치냐." 하시며 스스로 끝까지 가겠다고 다짐하고 맹세까지 하도록 끝까지 하는 정신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

5. 예수님은 내게 “끈질기게 끝까지 행하기다. 온전하게 하기다. 누가 화내고 핍박하고 분노케 만들고 너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도 너그럽게 대하여라. 그들이 너의 마음 보고 따라오는 자가 되게 너를 만들어라.

옳은 진리를 가르칠 때는 굽히지 말고 끝까지 해야 한다. 참을 것도 없다. 의를 위해 응당히 마땅히 행하는 일이니 모르는 자가 별 공격을 다 해도 혼자라도 가야 한다. 크든 작든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상관없다. 온전히 배우는 게 중하다. 온전히 배우고 가야 한다.” 하시며 먼저는 실제 행하며 인생 기본을 닦게 하셨다. 그 위에 노력하여 성경을 배우도록 하셨다.

6. 오직 예수님이 나의 스승 되어 가르쳐 주셨다. 배울 때는 먹을 것이 없어 못 먹고 참 배고팠다. 그 배고픔을 무릅쓰고 각종 쓰고 단 일을 다 겪으면서 이 진리를 배우게 하셨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7년 정도 배웠다. 그리고 또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며 다시 읽으라고 하셨다.

7. 그리고 전도하며 사람을 겪게 하셨다. 사람은 겉으로 보면 모르니 겪어 보라고 하시며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다.

8. 선생이 행하면서 마음을 닦아 생각을 온전히 하고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만 행실을 하니 마음이 맑아지고 영도 청결해졌다. 그랬더니 총명해지고, 사리 판단도 잘 되고, 예수님이 오시면 깨끗이 잘 보였고, 예수님의 말씀이 깊이 들리며 깨달아졌다. 또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그 심정을 깨닫게 되었다.

점점 영의 세계도 가 보게 되고, 점점 크면서 성경을 많이 읽으니 성경 흐름을 알게 되었다.

그런 후에야 예수님은 하나씩 하나씩 최고 핵적인 말씀을 가르쳐 주시며 이 말씀을 생명같이 알라고 하셨다.
  
9. 예수님은 “네게 가르쳐 주는 이 말씀은 생명보다 더 귀하다. 이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알고 행해야 멸망의 인생들 속에 있는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영이 영원토록 천국에 산다.” 하셨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도 누구의 소리를 듣느냐에서 좌우된다.
육의 세계의 소리는 많은 사람이 듣는다.
신의 소리를 들어야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신이다.
선생이 그 소리를 듣고 뛰어서 사망권을 벗어난 것이다.

많은 철인들, 학자들, 종교인들이 자기 소리를 들어야 된다고 하지만, 아니다. 사람들이 성령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들어서 변화되었다.




성령이 하시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세상은 육체의 세계다. 육체 따라 혼도 크게 좌우된다. 영도 마찬가지다. 영계에서 볼 때는 영이 최고다. 그 다음에 혼이다. 그 다음에 육이다.

세상은 육계의 세계다. 고로 하나님이 육신 통해서 하신다. 하나님이 구약도 선지자들, 중심인물들, 시대마다의 왕들의 육신 가지고 육계의 역사를 펴서 하나님 창조 목적 역사를 이루신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그렇게 중하고, 육신의 핵인 마음, 생각이 그렇게도 중요하다. 마음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마음 단단히 먹고 살기다. 마음 약한 자들은 따라오다가 말고 자기 인생 망쳤다. 하나님께 맞아도 혼나도 끝까지 해야 된다.

환난, 핍박, 어려움이 너무 많다. 겁나고 무섭다. 산은 멀리서 쳐다보면 절벽이고, 뾰쪽하고 날카로운 칼을 세워 놓은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막상 가 보면 계곡도 있고, 평지도 있고, 천막 칠 곳도 많고, 너무 번번하다. 급경사 코스가 몇 군데 있기는 하다. 그때는 줄 매어 놓고 올라가면 올라가진다.

이같이 환난, 핍박, 어려움도 멀리서 보고 있다가 앞날에 닥쳐오면 쓰러질 것 같다. 산을 멀리서 보듯이 현기증이 난다. 그러나 당해도 가다 보면 다 가진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자.

산 타는 것을 배우면 자꾸 타고 싶은 것이다.
축구도 배우니까 자꾸 하고 싶고, 수영도 못해서 수영 가자고 하면 무서워했지만 배우니까 자꾸 하고 싶다. 현명한 자가 되어서 배우고 하라. 그럼 하고 싶다.

짚핑, 처음에는 무섭다. 안 탄다고 한다. 싫다고 한다. 돈을 대신 내 주었어도 싫다고 한다. 그런데 한 번 태워 놓으면 가면서 또 타고 싶다고 한다. 생각과 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재미있어서 혼자 짚핑하러 다닌다.

처음에는 두렵고 무섭다. 그러나 해 보면 다 감당한다.

최고의 잠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고 일체 되는 것이다.
최고의 도 중의 도다. 변하지 말고 끝까지 가는 것이다.

작은 자들은 두려워서 큰일 못 한다.  선생 봐라. 산골짝에서 한글 배우고 나와서 성경 읽고 담대하게 많이 겪고, 전쟁터에서도 겪고 왔다.

전쟁터에서 총 안 쏘면 죽는 줄 알았지만 안 쏴도 살더라. 너희도 원수 사랑하면서 하라. 그래야 하나님이 다 해 주신다. 적이 죽일 줄 알고 총 쏜 사람은 죽더라. 선생은 총 안 쏘았는데 살았지 않느냐.

성령의 소리는 하나님의 삼위일체 소리다.
부지런히 열심히 하고 뛰고 달리자.

오직 하나님 생각으로 안 하는 자는 악에 속한 자다. 꼭 자기 생각 버리고, 자기 책임만 하라.

옆의 사람이 해 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옆의 사람도 다 못 한다. 하나님도 하나님 일이 얼마나 많으시냐. 우리보다 하나님 일이 10조만 배도 더 많다. 해 주고 돕는 입장이시다. 너희도 너희 일을 너희가 해야 한다.


지금 현재 세상의 80억의 인류가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 한 분이 일하시는 것이 더 많다. 온 인류를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또 영원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 무궁한 일은 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 하신다. 그러므로 세 상 사람 80억이 일해도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만큼은 못 한다.

                240515 새벽잠언중





환난 때 변동이 일어나서 상황이 뒤바뀌어
평소에 안 되는 것이 되기도 했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월명동 야심작에 쌓은 돌이 무너졌을 때, 많은 돌이 깨져서 충격받고 실망했기에 전국을 다니면서 돌을 알아보게 됐다.

고로 여기저기에 돌 공장을 알게 되어 그때 작품 돌을 많이 구하게 됐다. 야심작이 크게 무너지지 않았으면, 주위에 있는 돌 공장만 다니면서 돌을 구했을 것이다.

환난의 때라고 그것만 신경 쓰면, 환난과만 싸우다 끝난다. 환난만 신경 쓰지 말고, 환난의 때에 오는 좋은 것을 신경써라

                       230118 수요말씀 중..




요셉 이후 출애굽 당시 세상을 대표하는 아론과 하늘을 대표하는 모세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이 강림하지 않고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므로 아론이 모세를 사랑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인이기 때문에 화평케 하는 마음은 물론 위해주고, 섬겨주고, 받들어주는 마음이 있을 리가 만무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이 강림한 모세는 절대적으로 아론을 위해주고, 섬겨주고, 받들어주고 사랑해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은혜. 은총. 신을 받은 우리들은 먼저 솔선수범해서 안 믿는 사람들을 위해주고
섬겨주고 해야 합니다.



💌행복한 편지 시즌2

사람은 육감으로만 살면 완전할 수가 없는 고차원의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아 자신의 인생을 멋있고 빛나게 만들어야 비로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영감을 받아 ‘나’라는 인생 작품을 완성시키는 멋진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fQjo5PtMLlo


간절한 기도 54 ◇$☆ for 6


지구 세상에 최고 큰 자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자입니다. 그가 참성인이고 참스승입니다.

지구 세상 최고 스승이신 예수님의 진리로 올바른 인생길을 가르쳐 주시는 사명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새시대말씀은 질리지 얺는 진리 말씀으로 생명이 되고 나를 지켜주는 산성이 됩니다. 걱정근심은 하나님께 맡겨두고 내 할일을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다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마음을 닦아 생각을 온전히 하고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행실을 하여 마음이 맑아지고 영도 청결해지게 하소서. 그래야 총명해지고, 사리 판단도 잘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깊이 들리며 깨달아지고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그 심정을 깨닫게 됩니다.

새시대 새말씀의 능력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육혼을 다 차원높게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일체되어 차원높이며 두려움없이 나아가게 하소서.

자기 생각을 버리고, 자기책임을 다하며 변하지 말고 끝까지 가게 하소서.

오늘은 철야기도의 위력을 느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격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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