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행한 대로 갚아 주마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주관권의 나라나 개인은 하나님이 그 뜻대로 주관하시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세상 나라나 개인은 그들 나름대로 다스리며 그들 뜻대로 살아갑니다.

○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개인, 회사, 민족이 자기 뜻대로 행하여도 육적으로 성공하고 잘되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법으로 “누구든지 행하는 대로 얻는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 믿든지 안 믿든지, 심지어 우상을 섬겨도 죽도록 행하면 행하는 대로 얻습니다. 가인같이 사람을 죽인 자도 행하니 그 나름대로 얻고 살았습니다.

○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최고 공의의 법입니다.

○ 다만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각각 행위대로 선악 간에 심판은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하나님 뜻대로 행하면 자기의 행위 따라 잘되고, 하나님께 심판받지 않습니다.

○ 자기 행위대로 받기 때문에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해서 일했는데도 그 수고의 대가를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일하면 일한 대로 자기가 행하였으니 대가를 받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잘됩니다. 이를 모르면 “왜 저들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잘되고, 우리는 믿어도 잘 안되나?” 합니다.

○ 믿은 자는 믿은 그 면에 잘됩니다. 영적으로 잘됩니다. 또, 믿어도 행하여도 때가 돼야 잘됩니다. 때 전에는 뜻이 있어도 안 됩니다. 이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실패 안 하고, 시험 들지 않습니다. 누구나 행위대로 받습니다.

○ 지구 세상에 하나님을 안 믿는 회사나 개인 중에 잘된 자도 많고, 재벌가도 많습니다. 심지어 세계에 우상을 섬기는 자 중에서도 재벌가가 많습니다. 우상을 섬겨도 잘 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 성경 십계명 1조 1항 1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하나님을 안 믿고 다른 신을 섬겼는데도 최고 재벌가가 된 자가 있습니다. 또 무신론을 주장하는 자도 재벌가가 됐습니다.

육신은 재벌가여도, 하나님을 안 믿으면 하나님이 없는 영계로 갑니다. 성경대로 영이 영생을 얻지 못하고 육이 행한 대로 해당하는 곳에 가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행위대로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행하면 얻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얻고자 하는 것을 행하면 얻을 뿐만 아니라, 영도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삽니다.


역시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면 때가 되었을 때 원하는 일을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깨닫고 이 시간에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 무신론자나 우상을 섬기는 자도 자기 할 일을 하면 하는 대로 되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할 일을 하면 안 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고로 말씀 듣고, 모두 낙심 말고 부지런히 행하기를 축원합니다.

○ 무신론자처럼 하나님과 주를 안 믿어도 열심히 행하면 육에 속한 것은 자기 수고한 만큼 얻고 누리고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 법에 어긋나니 심판받습니다.
  
○ 하나님을 믿고 살아도 행치 않으면 행치 않은 그것은 못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었으니, 육신은 가난하여도 영은 성경 누가복음 16장 말씀의 가난한 거지같이 천국으로 갑니다.

(눅 16:19~22)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 열심히 하여 육의 것도 영의 것도 얻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도 자기 할 일을 해야 하나님도 해 줄 것을 해 주시며 더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했는데, 그 일은 하나님이 해 주실 일이 아니고 본인이 할 일이라 본인이 안 해서 못 얻고 기회 놓치면 큰일 납니다.

행하는 대로 얻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행치 않았으면 아무리 기도하고 열심히 교회에 다녔어도 얻지 못합니다. 행한 만큼 하나하나 얻습니다.

○ 선생이 산기도 할 때 예수님이 선생 가슴에 못을 박듯 해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나를 메시아로 믿어도 행해야 얻는다. 행한 것만 얻는다.” 하시며, 이를 철저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 안 믿는 자들은 자기를 도울 자가 없다고 더 악착같이 합니다. 그래서 많이 행하여 많이 얻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해 준다고 생각하고 안 하는 습관과 버릇이 있습니다.
  
기도 안 해도 얻는다면 선생은 왜 한겨울 추운 날 대둔산까지 가서 산기도를 하였겠습니까.

예수님도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었어도 행치 않은 것은 못 얻고 행한 것만 얻었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나 예수도 심고 헤치어 얻었다.” 하셨습니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행함 위에 하나님이 더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행한 것은 큰 것도 얻었지만, 행치 않은 것은 작은 것이라도 못 얻지 않았습니까.

○ 어떤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종일 기도만 했습니다. 기도하여 기도에 해당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영으로는 은혜였으나, 육은 곤고했습니다. 육으로 행할 것을 행치 못해 못 얻었습니다. 고로 육으로는 물질에 곤고하게 됐습니다.

다른 한 명은 종일 일하였습니다. 그는 일한 만큼 각종 것을 얻었습니다. 육은 맛있는 통닭 튀김도 먹고, 각종 맛있는 음식을 다 사 먹으니 걱정이 안 되었습니다. 천국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영은 곤고하고 얻는 것이 없었습니다.

○ 이를 확대시켜 개인, 종교, 단체, 민족, 세계를 보기를 바랍니다. 모두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는 대로 얻습니다. 단, 절대로 하나님은 선악대로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안 믿으면 안 믿는 대로 갚아 주시고, 믿으면 잘 믿는 대로 갚아 주십니다.

행하는 것이 곧 능력입니다. 권세입니다. 영웅과 재벌가는 그만큼 크게 행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여도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분별하고 해야 합니다. 어떤 것은 아예 불가능한 것이 있으니 잘 확인하고 행해야 합니다. 또, 가능한 것인데 불가능하다고 포기해도 안 됩니다.

○ 교회에서도 두 가지로 말합니다. 한 사람은 “문제가 있어 불가능하다.”, 한 사람은 “그 문제는 해결하고 하면 된다.” 합니다. 이때 선생은 문제를 해결하고 할 수 있으면 하라고 기도해 줍니다.

뜻이 있으면 문제가 있어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지혜 없는 자는 문제 있다고 안 된다고만 합니다. 문제보다 뜻을 봐야 합니다.

큰일은 뜻이 있어도 큰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이는 일하는 데 기본입니다. 월명동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도 문제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도 뜻이 있으니 그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문제를 풀고 뜻대로 행하여 뜻을 이뤘습니다. 작은 일은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데 왜 잘 안되나.” 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일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하나님 방향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이 그에 해당하게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영적으로 해당하는 축복을 받고, 믿지 않고 육에 해당하는 일을 하는 자는 육적으로 해당하는 육의 축복을 받고 삽니다. 모르면 서운함 타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열심히 하여야 영도 육도 축복받습니다.

○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공적 일을 하면 육도 영도 축복받고,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사업도 하고 경제를 위해 행하고 살면 육도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것인데도 고생하는 고통을 지옥같이 겪으며 행해야 그 수고로 얻게 하셨습니다. 누구나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기도 하지만, 자기가 행해야 이뤄집니다. 수고의 대가입니다. “행해야 얻습니다.”

○ 우리는 재산을 물려받은 어떤 아들과 같지 않고 빈손으로 일해서 얻었습니다. 고로 타 교단에 매이지 않고 우리가 주인 되어서 합니다.

○ 우리의 당한 문제와 어려움도 우리가 각각 행하고 싸우면서 요령껏 지혜롭게 해결해야 합니다. 논에 물이 필요하면, 청청한 날에 비 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물을 가져다 대어 곡식을 살려야 됩니다.

○ 우리가 행하여서 하나님이 도우시게 해야 합니다. 창조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 사랑을 100% 행하여 이뤄집니다. 행하는 투지력의 은혜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면 도우십니다. 대신 100% 해야 합니다. 그럼 도우십니다. 안 하면 도우셔도 빈손이 됩니다.

○ 예수님께서 선생에게 절대적으로 가르치신 것 중의 하나가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입니다. 모두 선생같이 지옥 고통을 겪을지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싸우고 행하면 루시퍼도 물리치지만, 행치 않으면 귀신도 해결 못 합니다. 모두 여호수아같이, 선생같이 행해야 합니다.

○ 희생하면 모두 구원되어 살고 희생을 안 하면 여러분도 민족도 섭리사도 잘 안됩니다. 희생이 복입니다. 다 뜻이 있어 행하게 하십니다.

○ 자기 위해 종을 울리는 것입니다. 남 위해서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모든 행함은 자기 위함입니다. 남 위해서만 살지 말기 바랍니다. 타인 입에만 넣지 말고 자기 입도 먹어야 합니다. 타인을 위해서만 하면 타인만 배부르고 자기 배고플 때 시험 들게 됩니다.

이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 중에 하나님만 위해 하면 된다고 한쪽만 생각하고 하다가 안 되면 실망하고 포기할까 함입니다.



○ 나무, 돌, 각종 작품을 볼 줄 모르면 “저 나무는 왜 곧지 못하고 저런 모양으로 꼬불꼬불해?” 합니다. 고통을 겪으면서 꼬불꼬불 커야 걸작이 됩니다.
  
각종 고통을 겪으며 커야 형상도 희귀한 모양이 되고, 나무의 옷 격인 거죽 껍질도 전쟁에 나간 장군이 철갑옷을 입은 듯 단단해집니다. 철갑옷을 입은 나무는 암반 솔입니다. 암반에서 수백 년 오래 크면 철갑을 입습니다.

○ 여러분도 인생 작품이 되어야 합니다. 각자 개성의 왕입니다. 암반 솔 중에 작품이 많습니다. 반석 되신 주 하나님, 성령과 딱 붙어 크는 자가 작품입니다. 한 나무가 모든 영광을 다 갖추고 차지할 수 없습니다. 개성대로 왕입니다.

○ 나무 모양이 인생으로 볼 때는 행위입니다. 왜 나무가 S라인이 되고, 꼬불꼬불하게 되는 줄 압니까?
  
클 때 바람 불고 척박한 환경에서 컸기 때문입니다. 이리저리 강한 바람을 타서 휘어지며 그대로 큰 것입니다.
  
또 나무의 거죽이 단단한 것은 암반에서 컸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몸부림친 것입니다. 고로 모양도 단단하게 컸습니다.

○ 월명동 걸작은 하나님 구상으로 우리가 실천한 천 년 작품입니다.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은 하기 쉽고, 흔한 일입니다. 그러나 월명동에 세운 돌들은 대부분 크고 길고 70톤 이상 되는 대걸작 돌입니다. 형상 모양의 돌들도 모두 걸작입니다.
  
나무도 그러합니다. 뿌리가 크고, 어떤 형상을 닮았으면 그것도 작품입니다. 월명동에서 큰 나무가 한 아름씩 되면 걸작입니다.

○ 기도만 말고 기도했으면 행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함께해 주십니다.
  


간절한 기도 55 ◇$☆ for 7


공의로운 하나님.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믿어도 행하여도 때가 되어야 잘되는 이치를 잘 깨닫게 하소서. 몸부림치며 행하여야 얻고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얻는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행하는 것이 능력이고 권세입니다.

하여도 안 되는 일도 있으니 분별하게 하소서. 또 어떤 것은 가능한 것인데 불가능하다고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뜻이 있으면 문제가 있어도 해야 합니다. 지혜없는 자는 문제 있다고 안 된다고만 합니다. 문제보다 뜻을 봐야 합니다.

큰일은 뜻이 있어도 큰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이는 일하는 데 기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문제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뜻이 있으니 그 문제들을 풀어야 합니다. 작은 일은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어려워도 작품인생으로 포기하지 않고 생명들을 구원하면서 더 큰 역사를 펴게 하소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많이 행하여 많이 얻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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