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 세례요한이 제일 먼저 핵으로 외친 말씀은 “회개하라. 주가 온다. 그가 온다.”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하나님이 오심을 외쳤습니다.

(마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눅 3:3~6)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 1:29~3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 세례요한이 자기 할 일 못하고 옥에 잡혀 들어간 후, 예수님이 처음 전한 복음도 “회개하라. 그러면 천국을 맞는다.”였습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막 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예수님은 늘 “깨끗이 하여라. 단장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을 맞는다" 하셨습니다. 집에 손님만 와도 첫 번째로 하는 일이 깨끗이 청소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접할 것을 준비합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땅의 맞은 자가 죄의 병이 들고 더러우면 죄의 병으로 오염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죄 때문에 그를 신부 삼지 않으십니다. 고로 ‘회개와 단장’입니다.




◎ 이 사람에게는 큰 것도 잘 주지만, 저 사람에게는 작은 것도 주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이 상해서 해 주기가 싫고, 합당치 않아서입니다. 그 비밀은 회개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아서입니다.

○ 회개치 않은 자 역시 늘 죄의 소리입니다.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줍니다. 고로 회개해야 합니다.
  
○ 자기 죄는 자기가 압니다. 모두가 알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더 좋은 목적을 위해서 싫은 일도 하며 가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님은 너무나 깨끗하시어 해같이 빛납니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돼야 죄가 다 태워집니다.

○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습니다. 죄와 사탄입니다. 회개해야 사탄도 떠나갑니다.

○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합니다. 버릴 때 악취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버려야 살과 뼈도, 얻은 것도 빛이 나서 기쁩니다.
  
○ 지금은 이 시대의 개인, 민족, 세계 모두 그동안 먹고 얻은 것 중에 버릴 것을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회개와 심판 기간입니다.

○ 사람이 먹고 소화한 것은 아름다운 살과 뼈가 되듯이 모두 행하여 얻었습니다. 그러면 회개를 같이 해야 합니다.
  
때가 됐는데도 배설물을 안 버리고는 못 견딥니다. 버려야 생명 유지가 됩니다. 얻고 써서 생긴 쓰레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릴 것을 버려야 뼈와 살과 얻은 모든 것이 빛이 나고 보람찹니다.

○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합니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립니다. 그때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먹고 마셨으면 설거지해야 또 먹게 됩니다.

○ 버릴 것은 버리고 청소해 줘야 깨끗하고 빛이 나고 아름답습니다.

○ 모두 자기에게서 찌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깨끗이 회개하고 깨끗이 단장해야 영과 육과 각종 것이 황금같이 빛이 나고, 아름답고 가치 있습니다. 또, 자기가 깨끗해야 안 좋은 것이 보이게 됩니다.

○ 만사의 모든 일이 처음에는 목적을 두고 해야 할 일이어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힘든 일은 더욱 하기 싫습니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할 일을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집니다. 힘들어도 행하면 행할수록 하게 됩니다..무엇이든지 겁먹지 말고 시작하면 됩니다.




○ 지금은 흑암, 악의 세계의 것을 쪼개내어 없앨 때입니다. 저마다 이 일의 가치를 알아야 하게 됩니다. 정말 모두 저마다 깨끗이 해야 합니다.

○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청소하십니다. 마치 여름에 비 오고 홍수 나서 대지와 골짜기에 있는 것을 모두 쓸어가 없애듯 하십니다.
  
그러나 자기 방의 자기 것, 자기 몸의 때는 자기가 청소해야 합니다. 이같이 회개도 본인 것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실상 큰일도 하나님이 해 주시고, 작은 일도 하나님이 해 주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본인이 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기 때문입니다.

○ 사람이 옷단장하였어도 머리를 깎고 빗는 단장을 안 하면 흉합니다. 하나님이 키우시고 보낸 자도 그러하고, 여러분도 개성으로 모두 단장할수록 빛이 납니다.

연단, 단련, 자기 만들기입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대로, 만드는 대로 쓰입니다.

○ 나라의 주권자도 하나님이 쓰실 때는 먼저 여건을 주어 단련하고 만들게 하십니다. 마음과 행실도 단련하게 하여 준비시키십니다. 그러고서야 사명과 주권을 주십니다. 그냥은 주권을 안 주십니다.

○ 하나님이 지도자를 세우실 때는 백성에 맞춰서 세우십니다. 백성이 악하면 악한 자를 세우고, 선하면 선한 자를 세운다고 하셨습니다.

(삼하 22:26~27)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잠 14: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롭게 나라를 다스릴 자가 민족의 지도자가 되도록 모두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지 않으면 쓰지 않으십니다.

- 시기 질투로 평화를 깨면 안 됩니다. 화평을 깨트리는 자를 쓰지 않으십니다.
- 하나님은 가인은 쓰지 않으십니다. 아벨을 쓰십니다. 아벨이 지도자가 돼야 민족이 편안하고 유익 됩니다.

○ 하나님은 변행(變行)하며 행하시니 그 행하심을 아무도 모릅니다.
  
○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십니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합니다.

○ 모순이 있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 일을 하려 합니까. 틀린 글씨가 있는데, 어떻게 그 글 가지고 글씨 대회를 나가려 합니까.

○ 완전하게 하고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저마다 모든 자를 대표하여 일해야 합니다.

- 운동 경기 때도 자기 실수와 모순이 없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우승하게 됩니다.
- 글 내용도 더 합당한 더 좋은 최고의 단어와 표현을 쓸수록 더 감동적으로 이해됩니다.

○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도 그러하고, 자기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무엇이든 누가 모순없이 조금 더 행했는지로 금, 은, 동 상금과 결과가 좌우되어 결정됩니다. 그것으로 자기 운명의 성공, 실패가 결정됩니다.

○ 지금은 여러분 모두가 말씀도, 시대도 알고 삽니다. 누가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배우고 알고 누가 더 행하냐에 따라 하나님이 “흠이 없다. 잘했다.” 하시며 그를 귀하게 쓰십니다.

○ 가르쳐 줄 만큼 가르쳐 줬으니 이제 하나님께도, 땅의 사람에게도 눈에 띄게 행해야 합니다.
  
타고난 것이 있는데 더 행하지 않아 그 이상을 못하는 자도 있고, 할수록 할 일이 있는데 안 하는 자도 있다고 하나님이 지적하십니다.
  
저마다 성공하려면 이 말씀을 듣고 전적으로 할 일을 해야 합니다.

○ 자기 자신을 밤낮 만들어야 합니다. 신령하게 만들어야 사고도 덜 나고, 날 사고도 안 납니다. 유능하게 만들어야 하나님이 자기를 창조한 보람이 있고, 자신도 태어난 보람이 있습니다.

○ 더 하려는 마음을 가진 자가 더 할 일을 찾아내어 행합니다. 눈이 빛이 나고, 정신이 빛이 나야 합니다.
  
○ 하나님께 우리가 먼저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감추어 있는 것을 찾도록 문을 열어두십니다.

○ 신앙의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선생은 성경을 수백 번, 수천 번 읽으면서 행하여 시대에 행할 하나님의 일들을 찾았습니다.
  
또한, 구시대 사람들이 모순되게 성경을 해석하니 다시 성경을 자세히 읽고 또 읽으며 기도하여 온전한 말씀을 찾았습니다.

○ 기독교는 2000년 가까이 예수님의 부활을 육 부활로 모순되게 주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기성에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말해 주며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근본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실을 성경을 읽고 찾아내어 전하고 가르쳐 줬습니다. 이것으로 새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 이에 기성 교인들과 목사들이 반발하며 아니라고 팔딱팔딱 살이 쭉 빠지도록 뛰었습니다. 선생은 그들을 뛰게 그냥 두고 계속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왔습니다.

○ 기성 목사들이 월명동에 와서 보고는    놀라면서“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인정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리도 전했더니 아니라고 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만일 기성들이 반대한다고 안 했으면 그들과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겨야, 사망에서 살려고 이긴 자를 보고 따릅니다.

○ 사람들은 종전에 없는 건물을 별다르게 건축하면 그 과정을 보면서 저자가 미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 건축해 놓으면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 바윗돌을 가져다 월명동 야심작을 쌓을 때 석막리 사람들과 섭리사를 따라 오는 신앙 건달들이 모두 “저 돈 가지고서 도시에다 교회 건물 사고 건축하지, 정말 미친 짓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 선생은 그들 말을 안 듣고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 놓으면 놀라고 미쳐서 보러 오리라.’ 하면서 무지자를 외면하고, 더 열심히 하나님 구상대로만 건축하였습니다.

다 만들어 놓으니 구경하며 충격받았습니다. 그때 하나님 구상임을 전하니 감격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시인했습니다.

○ 지금도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을 보고 각종 말을 합니다. 모두 제 나름대로 무지하게 생각하고 말들 하지만, 앞날에 때가 오면 또 놀라고 감탄합니다.
  
○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신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자기 주관과 자기 희망으로 삽니다. 결국은 맨손입니다.

○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에 속한 자기 생각 수준대로 생각합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해 차원 높여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 스스로는 사탄 주관을 받기도 하고, 생각이 어린아이 같아서 하나님적 생각을 아예 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 따라 하나님의 일을 같이 행해야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육도 영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승리하고 사는 삶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모두 영계에서 보면 생각과는 다릅니다.

○ 월명동에 돌로 하나님 성전의 야심작을 다 쌓고 나니, 모두 지적하며 “돌만 쌓으면 뭐 해. 건물이 있어야지.”라고 말들 했습니다. 때 되어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하시지 않았습니까. 선생 지적하느라 자기 할 일 못하고 때 놓치고 사는 자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하나님은 주와 같이 모으고 헤치는 자에게 복이 따라다니게 하시고, 합당한 때 복을 주십니다.



  
○ 신약시대 때 등불을 준비 안 한 자는 예수님을 뺏겼습니다. 단장을 안 해서 뺏겼습니다.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등불은 신랑을 맞는데 핵인 ‘사랑’입니다. 사랑이 준비 안 되고 문제 있으면 신랑을 뺏기고 맞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형제도 그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마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맞고도 사랑과 단장과 행위에 문제가 있어 뺏깁니다.

옷은 행위입니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꿈으로 자기 옷을 통해 자기 행위를 보고, 모순과 옳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온전하게 단장해야 할 때입니다. 이 말씀을 깊이 듣고 회개의 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62 ◇$☆ for 14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뜻있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십니다.

깨끗하게 회개와 단장을 하게 하소서. 하늘앞에 모순이 없도록 온전하게 하소서. 개성으로 단장할수록 더욱 빛이 나니 자기를 더욱 연단, 단련, 만들기 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신랑으로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들어가면 신랑을 빼앗기고,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빼앗기고, 행위가 부패하면 신랑을 빼앗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잘 맞고 살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