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께서 월명동을 여러 가지로 사용케 해 주셨다. 등산 코스, 산책 코스, 겨울에는 스키 썰매장, 여름에는 수영장, 예배 장소, 각종 대회와 집회 때 수만 명씩 모이는 광장, 운동장, 축구장, 일하고 와서 쉬는 장소, 기도하는 장소 등 하나님은 모두 각종으로 합당하게 쓰게 하셨다.
항상 하나님 성령께서 만나 주시며 역사하신다. 약수로 건강케 해 주시는 장소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다. 만든 대로 귀하게 써야 한다.

○ 생명은 ‘자기 책임분담’과 ‘하나님의 돕고 보호함’이다.
생명은 아무리 조심하여도 실수하게 되고, 기계 고장 혹은 의지한 사람이 한계가 있어 책임분담 못함으로 죽기도 한다.
고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라. 뜻이 있으면 희생으로 죽어 많은 자들을 살리기도 한다.
○ 육적 신앙, 생활 신앙이 결국 체질된다. 영적 신앙으로 튼튼하여라. 매일 생활 속에 ‘삶의 신앙’이다.
○ 자기 육이 ‘하나님 성령의 육’이 되어 그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이다. 또 정신, 혼, 영의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확신하는 신앙이 된다.
○ 또 ‘과학적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신앙이 굳건하다. 하나님 창조하신 것의 오묘함을 알기 때문이다. 존재물을 보면 오묘하다. 그것을 알면 웅장한 신앙이 들어간다.
- 태양도 부분적으로 흑점이 생긴 곳을 보면 식어 있다. 그리고 때가 11년쯤 되면 또 폭발한다. 고로 다시 불덩이가 된다. 식으면 다시 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하심은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 사람도 일하다 잠시 쉬면 또 힘이 생겨 일하게 된다. 너무 쉬어 신앙이 식으면 신앙이 다시 폭발되게 또 하나님이 시작하여 뜨겁게 하신다. 역시 태양과 같이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신앙이 식은 자, 또 하면 된다. 사람도 다시 열심히 해서 심정과 행실을 뜨겁게 하면 다시 날게 된다.
○ 공기는 데워지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식으면 낮은 곳으로 내려간다. 높은 곳과 낮은 곳의 단면이 다르다.
○ 태양 폭풍이 지구까지 오면 사람이 사는데 힘들다. 이를 막아 주는 일을 태양이 한다. 지구에서 태양으로 받는 열로 에너지가 생겨서 전기가 퍼져 나가 태양풍을 막아 준다.
○ 사람도 자기로 또는 타인으로 상대가 해를 입으면, 자기가 돕고 막아 주는 태양같이 하여라.
이같이 신비한 자연 세계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고로 자연 만물을 통해 과학적 신앙이 들어가면 굳건하다.
○ 태양은 지구를 따뜻하게 하여 생명체가 살게도 해 준다. 또한, 지구에 어떤 해(害)가 가면 그것을 태양의 빛으로 막아 주는 일도 한다. 하나님은 자연의 세계를 이같이 신기 오묘하게 존재하게 하셨다.
○ 태양같이 하나님은 온 인류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수백 수천 각종으로 생명과 삶을 도우신다. 사람도 그같이 살아야 한다.
○ 달도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우리의 어두운 밤만 비춰 주지 않고, 태양과 지구, 달이 서로 잡아당겨 밀물과 썰물이 생기게 한다. 세 존재가 일직선을 이룰 때는 가장 높이 바닷물이 들어와 먼바다에서 물과 고기가 몰려오게 한다. 다른 나라의 것들도 서로 오가게 하며 하나님이 잡아먹게 해 주셨다. 밀물 썰물 때문에 바다에 해산물 농사짓게 되었다. 달이 하는 일이 너무도 많다. 달은 달력이 되기도 했다.
- 지구는 우주 중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다른 별, 달에는 사람이 못 산다.
이외에도 하나님의 그 능력과 권세를 수천 가지로 나타내셨다.
○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을 보고 알아야 철강 기둥같이 신앙이 더욱 굳건하게 들어간다.
고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지식의 하나님을 배우는 것이니 학생들은 열심히 배워야 한다. 신앙과 학문을 따로 보지 말아야 한다.
○ 예수님도 성령도 선생에게 과학 공부를 많이 시키셨다. 의학도 천문학도 지구과학, 물리학도 배우라고 하셨다. 배우니, 창조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욱 알고 신앙이 더 굳건하게 됐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배우면서 신앙을 제대로 하면 굳건하다.
○ 사람이 의학과 과학을 알면 더 신기하여 더욱 신앙도 굳건해지니 생명 관리도 잘한다.
○ 월명동을 자연과학적으로 연구해서 보고 알면 하나님이 이같이 천지창조 하셨음이 더욱 믿어진다.
○ 선생도 월명동을 통해 축소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배웠다. 이같이 보면 확대한 천지 만물과 하나님의 창조물이 더욱 확실하게 믿어진다. 철저하게 배우고 행하자. 믿음이 더욱 굳건해진다.
○ 시대 지식인들을 전도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더 잘 믿는다. 그가 행해 주신 것을 연구하며 그의 존재하심을 알 때 더욱 신기하고 믿음이 굳건해진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냥 믿기만 한다. 이들이 섬기는 우상 신은 섬길만한 신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를 믿으면서 오히려 우상의 신들을 쫓아낸다.
○ 오직 전능자 유일신 하나님이시다. 성령 성자 신이시다. 또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시다. 시대 사명자들도 그러하다. 모두 확실히 알아야 한다.
○ 우상 신은 사망에 거하니, 우상 신을 믿어도 그들은 오히려 빛에서 사망으로 간다. 샤머니즘 신앙의 신 역시 잡신들로, 이들은 구원 못 받고 다니는 영들이다. 그들에게 구원해 달라고 믿는 것은 몰라서다.
○ 오직 전능자, 제대로 섬길만한 자를 섬기어라. 천국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섬겨야 예수님같이 천국에 간다.

<영감의 시>
심정 일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뇌파는 정신과 생각으로
혼과 영이 통하듯 통한다
스마트폰 전파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주관권 영파는
하늘 땅 어데 있으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너 역시
수시로 통해야 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다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라

회개와 단장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눅 3:3~6)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 1:29~3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막 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삼하 22:26~27)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잠 14: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호 8:4)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세례요한이 제일 먼저 핵으로 외친 말씀은 “회개하라. 주가 온다. 그가 온다.”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하나님이 오심을 외쳤습니다.
세례요한이 자기 할 일 못하고 옥에 잡혀 들어간 후, 예수님이 처음 전한 복음도 “회개하라. 그러면 천국을 맞는다.”였습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 이 사람에게는 큰 것도 잘 주지만, 저 사람에게는 작은 것도 주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이 상해서 해 주기가 싫고, 합당치 않아서입니다. 그 비밀은 회개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아서입니다.
개는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하여도 개의 소리만 합니다. 회개치 않은 자 역시 늘 죄의 소리입니다.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줍니다. 고로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 죄는 자기가 압니다. 모두가 알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더 좋은 목적을 위해서 싫은 일도 하며 가야 합니다.
◎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십니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합니다. 모순이 있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 일을 하려 합니까.
틀린 글씨가 있는데, 어떻게 그 글 가지고 글씨 대회를 나가려 합니까.
◎ 사람들은 종전에 없는 건물을 별다르게 건축하면 그 과정을 보면서 저자가 미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 건축해 놓으면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 회개하고 단장해야 전능하신 존재자를 신랑으로 맞습니다.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가면 신랑을 뺏깁니다. 또,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뺏깁니다. 행위가 부패하면 맞은 신랑을 뺏기고 쫓겨나 슬피 울고 이를 갈게 됩니다. 지난날 모두 그러했습니다. 뺏겨 봐야만 압니다.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 없다.
가만히 있지 말고
영적, 혼적, 정신적으로
자기를 빛나게 하여
귀히 써라.
자기자신을 쓰고 행하면
육으로는 불가능한 것도 얻는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행하는 것이
곧 능력이요, 권세다.
기도하고, 행하라

자신감 넘치는 걸음으로 거리를 걷던 한 여성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백그라운드는 누구인가요?"
그녀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죠.
"저의 백은 하나님이세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좋은 배경이 있으면 인생이 든든하다고.
하지만 진짜 위기의 순간,
우릴 지켜줄 수 있는 단 한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당신의 백그라운드는 누구인가요? ✍
https://youtu.be/UB8L1U5mO_Y
간절한 기도 63 ◇$☆ for 15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서로 잘 통하니 하늘과도 땅과도 잘 통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으로 사탄이 방해하니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영적으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니 인생이 풀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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