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 따라, 행위 따라 영이 변화된다
• 전능자 하나님과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안 지키면 영원히 후회합니다. 하나님이 신혼골수를 보시고 말씀합니다.
• 주님의 말씀은 어둔 밤의 빛입니다. 생명의 좁은 길입니다.
■ 하나님은 “나는 육체에 마음을 두지 않고 너희 영체에다 마음을 둔다.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해서다.” 하셨습니다.
현실 속에서 사는 자도 육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영이 구원받고 영이 잘된 것을 봐야지 육적 고통이나 죽음만 보면 ‘왜 하나님이 안 지켜 주셨지?’ 합니다.
• 영을 구원하여 영원히 살게 미리부터 환난을 이기게 하고 함께해 주신 것! 이것이 최고로 하나님과 주님이 해 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고 보십니다. 마음 따라, 행위 따라 영이 변화됩니다.

■ 힘들어도, 환난 중에도 자기 리듬을 깨뜨리지 말기 -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믿고 따라가기 때문에 어려움이 온다
• 힘들어도, 환난 중에도 자기 리듬을 깨뜨리지 말아야 됩니다. 다시 하려면 너무나 힘듭니다.
•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기 때문에 어려움이 옵니다. 안 믿고 가만히 있으면 그런 환난의 어려움은 없지만 사탄과 흑암의 주관권에서 사니 사망으로 가는 영이 되고 거기에 따른 어려움과 고통이 더 옵니다.
• 큰 고기도 깊은 물에 있습니다. 큰 보화도 깊이 묻혀 있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에 비할 수 없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정녕코 이뤄집니다.
• 각자에게 약속한 말씀, 설교 때나 개인에게 한 것을 기록해 놓고 항상 희망으로 살아요. 대신, 자기도 약속한 것을 지켜야 희망이 이뤄지고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이깁니다.
• 긴 세월 속에 받고 얻고 모두 젊음이 가도록 몸부림쳐서 받은 것들을 이제는 자기 몸과 마음을 관리하며 잘 지키며 살 때입니다.

■ 자기 입장에만 서서 생각하면 상대도 안 보이고, 주도 하나님도 성령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 지구가 시간당 1660km(초당 400m)를 돌아도 그 안에 살면서도 지구가 커서 못 느끼듯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어도 너무 커서 못 느끼고 안 믿어지듯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고 행하시는 모든 것들도 너무 커서 못 느낍니다.
• 선생님이 다리골 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오셨는데, “환상이지요?” 하니 “아니다. 실제 본체다.” 하셔서 “어찌 지구 세상 수만 군데를 두고 가련하고 작은 내게 본체가 오셨어요?” 하니 “사랑하면 좋아서 오지. 뜻이 있으면 오지.” 하셨습니다. 사랑해서 왔다고 해서 믿었습니다. 내가(정명석선생님이) 예수님을 정말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오랫동안 성경을 가르쳐 주시고, 또 온다고 하며 가셨습니다.
• 바다가 너무 커서, 바다 가운데 있으면 세상이 모두 물로만 보이고 육지는 보이지 않고 육지 가운데 살면, 모두 육지로만 보이고 그 큰 바다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 이같이 자기 입장에만 서서 생각하면 상대도 안 보이고, 주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까지도 안 보입니다. 그러다 소경이 됩니다. 하나님이 다 행하신 뜻을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바다같이 큰 뜻이 이해가 안 가고, 오히려 낙심합니다.
• 서울에서 선생님이 섭리사를 펼 때 서울에 땅 한 평도 없을 때의 일입니다. “열심히 전도하자. 수만 명씩 앞으로 온다.”라고 큰 예언을 하여도, 잘 안 믿고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전세살이 하면서 좁은 방에 살고, 정원 5평도 안 되는 집에 살면서 “얼마 안 있으면 500명이 운동장에서 강강술래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땅을 사서 할 테니 어서 배우고 연습해라.” 했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위로하는 말로 들었습니다. 너무 엄청난 말이기 때문에 잘 안 믿었습니다. 그러나 몇 년 후에 월명동을 개발하고 만들어서 그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 가까이에서 보면, 큰 산도 다 보이지를 않고 이 큰 지구도 다 안 보여서 어떻게 생겼는지를 모릅니다. 멀리서 보면 잘 보이고 압니다. 크고 큰 사람도 가까이에서 보고 살면 커서 다 안 보입니다. 떨어져 멀리서 봐야 그제야 보이고, 깨달아집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그 큰 하나님을 어떻게 해야 더 알고 깨닫겠습니까. 하나님도 너무 큰 존재자라 육을 가진 예수님을 보내사,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가 보낸 자, 작은 사명자, 사람을 통해서 전해 줘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명자 역시도 사람들에게는 너무 큰 존재라서 그가 보낸 증거자를 통해 전해 주어 그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선생님 혼자 행한 것만 말하고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과 같이 행했다고 말을 안 하면 잘 안 믿어집니다. 증거할 때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행하셨다 하면 믿어집니다.
• 신앙이 어리면, 큰 것들은 이해가 안 됩니다. 오래 성장해야 알게 됩니다. 예수님도, 구원자도 하나님이 너무 커서 이해가 안 되니 배우고 성장하여 하나님을 알고 와서 가르칩니다.
크고 큰 하나님의 말씀이라, 들어도 잘 안 믿어지고 수백 번 읽고 행해야만 그제야 믿어지고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고로, 자꾸 가르쳐 줘야 합니다.
• 육은 작지만 영은 큽니다. 고로, 영은 육을 통해 압니다. 영체도 형상이 육같이 생겼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아는 것도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야 압니다.
• 같은 존재라도 너무 크면 잘 안 통하는데, 하나님과는 어떠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 중에서 택해 가르쳐서 예수님 때같이 보내서, 그를 통해 알게 하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우리 육도 늘 일생 동안 사랑하고, 영을 영원히 사랑하냐?’ 하고 안 믿어진다 합니다.
구약 4000년이나 종으로 사랑하고 신약 2000년이나 자녀같이 사랑한 후에야 성약 1000년간 사랑의 대상으로 사랑하면서 영원히 사랑할 대상으로 그 영을 하나님 모습같이 만들어 사랑한다고 깨우쳐 줘야 믿는 것입니다.
• 삼위와 마음·생각 일체되어 행하는 자는 100% 믿어지고 다른 자들 앞에 시인하고, 자랑도 하고, 확실하게 증거하게 됩니다.

■ 목적을 두고 반복하면서 저마다 오르기다 - 한 번에 안 되면, 또 하고 또 하면 된다
• 분별이 그리 큽니다. 선과 악을 알고도 분별하여 행치 않으면, 멸망으로 가는 영이 됩니다.
•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크고 큰 하나님의 지혜를 찾느냐. 그 크고 큰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여러 수십 단계로 올라가 찾았나니, 너희도 이 지혜로 인도했다. 그 지혜를 더 깨닫고 얻으려면, 너희도 단계별로 물어보고 하나하나 계단 오르듯이 하며 찾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의 최고의 지혜가 무엇입니까. 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최고 목적이요 소원은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의 대상이 되어 신부로서 기뻐 사는 ‘사랑의 삶’입니다.
그 보낸 자와 먼저 일체 되고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과 ‘같이 사는 삶’입니다.

JMS신앙스타 ???
천주교의 신부, 사제들처럼
결혼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만을 모시고 사랑하는
신앙의 길을 택한 부서임
신앙스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사랑하며 가는
부서임.
(그러나 일부 회원들이
이를 오해하고 영적인 사랑을 육적사랑으로 여겨
문제를 야기시킴)
선생님은 항상 영적 사랑의 말씀을 우리들에게 전하시는 분이시며 신앙스타 또한
그 말씀을 듣고 자기 스스로 하늘인생을 정한 부서임.
신앙스타는
여자만 있는 것으로 아는데 남자도 많이 있음.

•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째까지 무너져도 다시 쌓으면서 배우고 여섯 번째에는 더 좋게, 더 높이, 최고의 하나님 보좌를 쌓은 것입니다. 이같이 큰일도 단계별로 해야 됩니다.
• 말씀도 계속 행해야, 차원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 차원 높은 시대가 와서 허락한 말씀도 더 차원 높이기 위해 오르고 또 오르면서, 행하고 또 행해야 쉽게 말씀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 지혜란, ‘목적을 두고 반복하면서 저마다 오르기’입니다. 행하는 자가 지혜를 받은 자입니다.
한 번에 안 되면, 또 하고 또 하면 됩니다. 그러면 더 좋게 배우고, 깨닫고, 터득하여 하게 됩니다. 만일 “한 번에 다 하라.” 하면, 불가능도 하고 부담도 되어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번 하여라.” 하면 하면서 경험도 하고 배워서 자신이 있을 것입니다. 반복하여 하면, 더 자세히 이해되고 알게 되고 할 수 있습니다.
• 끊임없이 굳건하게 한 자들은 자기가 행한 대로 그 위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 행함으로써 자기가 굳건하게, 다이아몬드같이 강하게 됩니다. 행함으로 인정받고, 영이 더 변화되고, 자체적인 힘이 생깁니다. 행한 자는 행한 만큼 이룹니다.
• 선생님 힘 빠지게 하는 자는 서로 싸우는 자, 자기 중심으로 하는 자, 심정 모르고 선생 위한다고 하면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자, 열심히 하는 자를 무력으로 대하고 무시하는 자, 흔들리고 변심하는 자들입니다.
• 지금은 저마다 최고의 신앙 작품을 만들고 행해야 될 때입니다. 한 번에 안 되면, 또 하고 또 하고 반복해서 될 때까지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뭉쳐서 기도하며 하나 되어 환난을 이기고 사탄과 악을 이기며 행해야 될 때입니다.
• 예수님이 “살고자 하면 더 고통이다. 죽을 것이다. 죽고자 하면 산다.”라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마16: 24~2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인간의 마음으로 하면 땅바닥을 면치 못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실천하면 육신 일생 유익이 되고, 영은 영원까지 유익입니다.

건강관리기도 98
70일 회개기도 1
육을 통해 영이 형성되고 변화되니까 우리는 육도 영도 다 소중합니다. 정말 말씀대로 살기 힘듭니다. 하지만 먼저 말씀대로 실천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이 앞서서 말씀을 실천하며 본을 보이시기에 우리는 감사와 인내로 실천합니다. 세상에서 인정받는 열매로 정명석 선생님을 더욱 증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와 감사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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