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영광


저 달이 아름답듯
천지 만물 하나하나 아름답게
창조하셨도다
그 누가 보아도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신비하다
감탄들 하누나

내 인생도 그러하고
네 인생도 그러하다
만물보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너와 나의 인생들
참으로 귀하고도 아름답게
창조하셨도다

영광
사랑
창조주께
세세 무궁토록이로다

2021. 7. 23.


『2021. 7-8 섭리역사』


그의 말씀이 곧 그다.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이고,
성령님 말씀이 성령님이다.
주 말씀이 주다.

고로 하나님을 보려면
하나님 말씀을 보아라.

성령과 주 역시 그러하다.



하나님, 성령이 안 해 주셔도
“내가 하면 하나님이 보신다. 돕는다.”하는
정신으로, 자기 의지 신앙으로 해야 한다.

매미가 24시간 계속 나무에 붙어 있듯이
네게 하나님, 성령, 주가 붙어 있겠느냐.
아기를 봐도 부모와 떨어져 있을 때가 많다.
그때는 “엄마가 나 보고 있겠지.” 믿고
자기 의지, 자기 삶을 산다.

하나님 뜻 안에서 할 일을 열심히 하기다.
하나님, 성령, 주께 자랑할 정도로 하기다.

표범은 공격하는 맹수이니, 새끼를 지켜 주고 보호하고 기르다가 스스로 사냥할 때가 되면
혼자 살아가게 두고 어미는 떠난다.

재규어는 악어가 자기 몸보다 2배 커도 악어 볼때기를 물고 강에서 끌고 나와 잡아먹는다. 악어는 자기가 커도 재규어만 보면 도망친다.




기도는 호흡과 같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라.
개인적 어려움을 위해 기도하고,
네게 주는 축복을 사탄에게 뺏기지 않게 기도하고, 악이 막고 틀지 않게 기도하라.

은혜가 없으면 힘이 없어 못 이긴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이 굳건하라.
성경에 믿음이 깨져서
못 가고 처진 자들을 거울삼아라.

365일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받을 것도 못 받는다.
태만이 자기를 죽인다.
실패자들은 기도 안 한다.

특히 성경 공부하는 자들, 기도의 용사가 되어라.
기도하는 자 중에는 천 일씩, 천 시간씩 기도하는 자들이 많다.

진정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야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해진다.

그냥 하지 말고 에스더같이 기도하고, 다니엘같이 기도하고, 엘리야같이 기도하고, 야곱같이 기도하고, 예수같이 기도해야 한다. 그냥 일반 기도는 다 한다.

자기 신앙과 섭리사의 고통을 두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 있어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기도하지 않은 죄를 범치 말고 매일 하자.

영계 가서 보면, 기도를 그냥 보고하듯 하고 간다. 2시간, 3시간 기도하면 중언부언 없어진다. 목적을 두고 기도하라.

성경도 읽어야 한다. 너무 모르니 말해도 모른다. 특히 이방에서 온 자들이 성경을 모른다.



삼위는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고 세월이 갈수록 더 귀한 존재자이시다. 다른 모든 것은 한때 좋아해도 끝이 난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 예수님만이 세세토록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야 할 존재자이시다.

              250711 새벽잠언중....


<영감의 시>


실체다


실체가
있다는
그것이
얼마나
좋으냐

만져도
보기도
하옵고
먹기도
하오며
쓰기도
하면서
사는것
이것이
멋진것
아니냐

실체를
얻으려
한다면
실천을
해야만
하도다


『하루에 쓴 시』




<영감의 시>


희망으로 하자


하나님
네게 밤낮으로 보이시지 않는다 하여도
네가 밤낮으로 행한 것
너를 생각하면 화면처럼 보시고
실체같이 저장된 것
수시로 천사가 갖다 드리면 보신다

하나님
기억하시게 행해야 한다
사랑하시게 행해야 한다
응답하시게 행해야 한다
도와주시게 행해야 한다




<영감의 시>


큰 나무, 큰 감


산 넘어, 또 큰 산 넘어
가을 산의 큰 감나무
큰 감이 지금쯤 익어서
아무나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지
그 누가 따 먹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며
열 일을 제치고 가 봤다

주위를 보오니
나를 두른 낯선 사람들도
이 감을 쳐다들 보고 있구나
나무에 올라가 저 감을 따 먹을까
생각을 하는 것 같구나
감나무 위에
까치와 콩새가 나보다 먼저 와
군침을 삼키고
먹으려 준비를 하고 있구나

이 순간
쳐다만 볼 때가 아니다
일순간 올라가
하나님, 성령님께 감사를 하옵고
큰 감을 따서 먹었다
내 희망 이뤘다
그 순간 까치와 콩새는
별의별 소리로 지저귀며 아쉬워하는구나
만사를 제치고 어제에 올 것을
후회를 하는구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말씀하시길
"때 되면 날며 가야 한다.
생각이 날아야 네 몸도 난다.
실천은 실체를 이룬다." 하셨다

그 말씀 생명시하면서
그날도 살았다
오늘에 그 사연 회고해 보는데
성령이 말씀하시길
"실천이 없이는
바닷가 모래알 한 개도
우연히 따라서 너한테 오지를 않는다." 하셨다


『2024』


우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인식대로 봅니다.

누군가는 세상을
끝없는 경쟁으로만 보죠.
누군가는 모든 관계를
손익계산서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그 습관이, 인식이,
병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심이 기본값이 되고,
냉소가 습관이 되면,
마음은 점점 굳어집니다.

사실, 세상은
그렇게만 돌아가지 않습니다.
선한 의도도 있고, 진심도 있고,
하나님의 섭리도 흐르고 있어요.

하지만 왜곡된 인식은
그 모든 걸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세상이 문제인 게 아니라
내가 끼고 있는 렌즈가 문제일 수 있어요.
지금, 그 렌즈를 벗어야
마음도 살아납니다.

세상이 변하길 바라기 전에,
먼저 내 시선을 바꿔보세요.
그때 비로소, 마음도 살아납니다. ✍️

https://youtu.be/qG4fmjo1e_A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3/40

진정한 기도! 하늘의 마음을 울리는 기도는 역사를 이룹니다.

간절히 진정 기도합니다.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깨어나게 하소서.

긴장의 허리 끈을 매게 하소서.
합심하여 선을 일으키게 하소서

구약, 신약, 이 시대 모두 항상 우리의 싸움은 성경에 나온 에베소와 같이 악과의 싸움으로 다윗 때도, 여호수아 때도, 모세 때도, 예수 때도 그러했습니다.

기도가 문제를 좌우하니 기도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소서.

될대로 되라가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 뜻대로 선대로 되어야 합니다.

사탄과 악은 항상 생명길 가는 자들을 괴롭히니 신앙 굳건히 하고, 뺏기지 않게 하소서.  

실천이 없이는 바닷가 모래알 한 개도
우연히 따라서 오지를 않으니 말보다 실천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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