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 영도 실체 세계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마태복음 13장 11~17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생각해야 기억나고 암기되고 잊히지 않습니다. 잊으면 그로 인하여 얻을 것을 얻지 못합니다. 생각났을 때 기록하고 외우고, 그림으로 그려 놓고 보아야 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보면서 시인도 하고 행하게 되므로 잊지 않습니다.

실천이 복입니다. 행해야 얻어서 그로 인해 먹고 쓰고 살아갑니다. 영원한 세계인 하늘의 것도 행해야 육신이 얻고 살아갑니다.

하늘나라는 의심할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계입니다. 육신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면서 하늘에 속한 것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이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령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영이 새 말씀대로 살아가면 영이 황금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육신이 삼위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지상의 황금천국입니다.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상 삼고 살아도 어느 급으로 사느냐에 따라 사람도 그 급이 좌우됩니다.

하나님을 중심하여서 구약시대에는 모세를 통해 준 말씀을 중심해서 종급으로 육은 육적 차원에서, 영은 영적 차원에서 살았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아들의 조건을 세우셨습니다. 고로 2000년 동안 자녀급 천국을 이루며 육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의 역사입니다. 이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또 성경에 “너희가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오면 육신으로 신부 되어서 맞고 천 년 동안 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혼인 잔치하며 산다.” 하였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것이 바로 황금천국 삶입니다. 육신은 세상에서, 영은 영의 세상에서 황금천국의 삶을 살아갑니다.

신약 끝나고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폅니다. 이 역사 동안 진정한 이상세계 역사를 이룹니다. 이는 오는 자가 신랑 신부 사랑의 조건을 세워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믿으면 아들의 권세를 받게 되느니라.”하셨습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시대는 “신부의 권세를 받게 되리라.” 하시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역사입니다.

4000년 동안 구약 종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이 예수님 구원자를 보내셨을 때 믿고 따르면 신약역사를 맞고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후, 2000년 동안 신약 자녀의 조건을 세운 후에야 새 역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2000년 자녀권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영으로 오셨습니다. 이때 땅에서도 사명자가 조건 세워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부로 맞고 일체 되니 신부 권세의 역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맞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와야 하고,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육신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 황금천국에서 황금천국 삶을 이루고 천 년 동안 삽니다.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사는 대로 처해 행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계속 종의 역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선조 때부터 후손까지 살고 있습니다. 머리가 못 벗어나니 몸도 꼬리도 못 벗어납니다.

신약도 선조 머리가 못 벗어나니,  그 자손들도 못 벗어나고 살고 있습니다. 자녀권 역사로 계속 갑니다. 그중에서 배우고 깨달은 자는 새 역사 속에 살아갑니다.

성약의 사람들은  구시대 자녀권 통곡의 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구시대 신앙을 벗어나서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삼위를 신랑으로 섬기며 살아갑니다.

구시대를 벗어나 새 역사에 온 성약의 사람들은 얼마나 자유한 자입니까. 땅에서는 육이, 하늘 영계에서는 영이 황금천국 삶을 살아갑니다.

시대 머리가 구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의 조건을 세움으로 새 역사를 살아가니, 따르는 자, 몸과 꼬리 격인 그 후손도 이를 깨닫고 살아갑니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합니다.

종 주관권의 사람들은 4000년을 통곡의 벽에서 살고도 그 벽을 넘지 못하고 또 2000년간 소원을 이뤄 달라고 빌며 삽니다. 종의 주관권을 벗어난 자는 자유한 자녀 주관권에서 살며 2000년간 자녀로서 살아왔습니다.

또,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벗어나려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어 새 역사가 왔는데도 모르고 불신하여 지금도 통곡의 벽에서 예수님 언제 오냐고, 다시 와 달라고 소원 빌며 살고 있습니다. 신약의 통곡의 벽을 못 벗어난 자들입니다.

때가 되어 신랑을 만나 자녀권 역사를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가 된 자는황금천국을 이루며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때에 또 온다는 자를 두고 수천 년 전부터 많은 예언가가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사명자를 보내서 그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가는 자들이 이루었습니다.

지구 세상의 예언가, 예언서들, 석가모니, 노스트라다무스, 추배도, 타골, 정감록 비결, “누가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온다. 땅에서 온다.”라는 시대 민족 전설을 하나님은 다 이루고 가고 계십니다. 아는 자와 매일 통하시며 이상세계 역사를 펼쳐 가십니다.

나머지 이방인들은 그들대로 육으로 그 예언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도 그 차원으로 평화롭게 뜻을 이루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 시대를 좇은 우리는 육도 영도 온전한 하나님 뜻을 이루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삽니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지 소경들은 몰라서 새 시대에 못 옵니다. 모르고 살면 기쁨도 즐거움도 없고, 희망만 바라보며 삽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은 벌써 때가 되어 다 이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전해 주시며, 날마다 그 예언과 약속을 그때 그날에 모두 이루셨습니다.

시대는 갔어도 행치 않은 자는 행치 않아서 모릅니다. 시대가 간 것을 모르고 행한 자는 배우지 않으면 이미 그 역사는 행하고 끝난 줄 모릅니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릅니다.

계절이 지나가도 그 계절에 할 일을 안 하면 그 계절을 실체적으로 못 느낍니다. 가령 으름 열매의 계절은 8~9월입니다. 산에 가서 이 열매를 따서 자신도 먹고, 모두 먹게 나눠도 줘야 으름 열매 계절이 확실히 왔다 간 것을 압니다.  

산에 안 가고 도시만 놀러 다닌 자는 모릅니다. 제철 과일을 그 제철에 먹고 살아야 딸기 계절이 갔는지, 수박 계절이 갔는지, 호박 계절이 갔는지 압니다. 바닷고기도 그 제철에만 그 고기가 잡힙니다.    

제철 계절이 있습니다. 고등어 계절, 오징어 계절, 삼치 계절, 숭어 계절이 있습니다.   바다에 간 연어도 때가 돼야 강으로 돌아오니 잡을 수 있습니다.

나무도 심는 계절이 있습니다. 그 계절 외에는 나무를 심지 않습니다. 나무에 대해 몰라 같이 행해 보지 않으면 나무 계절이 오는지 가는지를 모릅니다.

행해야 압니다. 축구, 배구, 농구, 야구 등 운동도 운동 계절, 운동 시즌이 있습니다. 그때 선수 되어 뛰거나 응원하며 참여한 자만 그 계절이 왔다 간 것을 압니다.  

아는 자만 알고 맞습니다. 행한 자만 압니다. 새벽기도 안 하는 자는 새벽기도 시간이 오는지 가는지 모릅니다.

시대 세례요한의 때에 태어나지 않은 자, 또 참석하지 않은 자는 그때가 오고 간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 만큼 세상에서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고로 지나간 것을 기다리지 말아요. 벌써 그것은 과거에 끝났습니다. 지금은 새 시대의 일 중에서도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개인, 섭리, 민족, 세계의 더러운 것을 청소합니다.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깨끗이 해야 새것을 또 주시어 갖다 놓게 됩니다. 깨끗이 한 자는 계속 쓰임을 받습니다.



기다리는 자는 희망만 기다리며 앉아 있고, 맞은 자는 희망을 이루고 뛰고 날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작게 행했든지 크게 행했든지 우리는 행했습니다. 행한 것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글로도 보고, 화면으로도 보고, 만들어 놓은 것도 보기 바랍니다. 역사의 기록들이 이를 말해 줍니다.

믿지 않은 자들도 와서 해 놓은 것을 보고 “하나님 역사가 이리 지나갔구나.”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 되면 혼자라도 합니다. 전해 주면 둘이 알게 됩니다. 더 전해 주는 대로 많은 자들이 알고 믿고 따라왔습니다.




한국은 예수님이 오신 후 1780년 정도가 돼서야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약속하신 자가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를 보내 주겠다고 4000년 구약역사 동안 약속하셨는데도 모르고,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를 펴고 전 세계에 복음이 전해져도 2000년이 거의 다 가도록 몰랐습니다.

아는 자가 복입니다. 희망을 이룬 자들만 복입니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아는 자가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모르면 또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젊은 청춘도, 마지막 인생도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은 이미 약속하신 일을 보낸 자와 해 주고 가셨는데, 본인은 행치 않아서 기도만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표상자를 대한 대로 개인도 민족도 온 세상도 대하십니다. 하나님은 표상자 통해서 주십니다.그를 통해서 모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표상자는 시범자입니다. 표상을 좇아 따라가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사람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귀한 개성의 걸작품과도 같습니다.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습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됩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옵니다.

수석 중에는 보통으로 생겼어도 값이 나가는 귀한 수석이 있습니다. 모양과 형상은 별로인데 값이 금값입니다. 또, 어떤 수석은 형상이 아름다운데 값은 보통입니다.

모든 돌이 차이는 있지만, 수석가들은 그 나름대로 상중하로 보고 좋아합니다.

월명동 지형은 모든 모양과 형상을 갖춘 수석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수석은 자연히 생긴 대로 모양과 형상이 보이는 것이 값이 나갑니다.

사람은 자기 모양과 형상을 행하면서 귀하게 만들수록 황금 수석 인생이 됩니다.

집도 건축 구상을 멋있게 하고 만들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자기를 멋지고 온전하게 만들어야 그때야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고로 자신을 귀하게 만든 자만이 귀한 것을 보고 기뻐 즐깁니다. 자기를 만들지 않으면 귀한 것을 봐도 몰라서 그 가치를 못 느낍니다. 자기 귀한 것을 알아야 하나님, 성령, 주의 귀하심을 알고, 사람들도 귀히 봅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4/40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만들며 확인하는 것입니다.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삽니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면 새 시대에 못 옵니다. 모르고 살면 기쁨도 즐거움도 없고, 희망만 바라보며 삽니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릅니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깨끗이 해야 새것을 또 주시어 갖다 놓게 됩니다. 깨끗이 한 자는 계속 쓰임을 받습니다.

아는 자가 복입니다. 희망을 이룬 자가 복입니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시대를 좇아 하나님께 진정 영광을 돌려야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자기를 인생 보화로 만들고 또한 인생보화를 찾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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