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할수록 힘이 오고
실체가 온다

실천이 복이다.

큰 일은 한번에 안되어
여러 번 해야 할지라도
낙심말고 하면 된다.

사람은 마음 정신으로 살아간다.
집념이 강해야 한다.
정신이 강해야 한다.

환난, 어려움 곡하게
생각하지 말고, 갈 길 가자.



알곡과 거죽, 쭉정이 신앙


<마태복음 3장 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눅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롬 8:5~6)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롬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거죽’이란 원 근본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거죽 신앙’은 원 근본에 들어가지 않은 신앙입니다. 잠에서 막 깼을 때의 무의식 상태에서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면 거죽 상태에서 결정한 것이니 그것 역시 거죽입니다. 형식과 외식은 거죽입니다.

◎ 곡식의 알곡 알맹이와 거죽이 갈릴 때가 있듯이 영과 육신도 때가 되면 갈립니다. 육이 죽었을 때 하늘에 속한 자면 영은 하늘로 가고, 육은 거죽과 같이 세상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기 전에 알곡을 키우듯이 영을 키우고 영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 같은 세계는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적용됩니다. 만물의 이치와 영과 육의 이치는 같습니다. 누구나 그러합니다.

◎ 과일나무가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서 보는 자들이 모두 “열매도 무성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을에 보니 열매가 적게 열리고, 그나마 크기도 겨우 앵두와 버찌 열매만 하였습니다. 각종 종교를 보세요. 종교 통일시킨다고 한 종교들, 각종 종교들에 대해 과거에 각종 무성한 소문이 그렇게도 났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행위의 열매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 기술을 배워 놓으면 인생 살기가 쉽습니다. 기술이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예수님은 영이 살아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육이 살았다 하는 자는 쭉정이에 속한 거죽 신앙이다. 예수님 육이 재림한다고 믿고 사는 자들은 신앙을 했어도 거죽 신앙을 해 온 것이다.

2. “예수님 영이 온다. 영이 재림하신다.” 라고 믿고 예수님 영을 맞고 사는 자는 알곡 신앙이다.

3.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쭉정이다.
그 삶은 육적 삶에서 끝나고, 그 영은 쭉정이 세상에 간다.


4. 육은 거죽이나 영은 알곡 알맹이다. 영 알곡을 키워야 한다. 겉도는 삶, 겉도는 신앙은 거죽과 쭉정이 삶이요, 거죽과 쭉정이 신앙이다.

5. 시대가 새 시대인데 왜 구약을 노정 삼아 살아가며 신약만 외치느냐.
기본적인 말씀인 십계명은 하나님이 주신 법이니 새 시대에 와도 그 말씀 그대로 믿고 행한다. 그러나 생활은 새 시대 하나님 뜻을 행해야 한다.

6. 어린아이는 때를 모른다.
여름에도 겨울옷을 못 벗고 겨울옷을 입고 살고, 겨울에는 여름옷을 입으며 때를 모르면 어린아이다.

7. 왜 끝난 것을 하느냐.
소리를 들어 보면 알고, 행위를 보면 안다.
새 말씀을 못 받으니 옛것만 반복한다.
이는 하나님 앞에 무지의 반역 행위 신앙이다.




<25년 7월 22일 화요일 새벽잠언>

1. 농사를 지을 때 기술과 경험이 없는 자는 곡식 대와 잎만 풍성하게 키운다. 이는 거름을 제때 맞게 안 주고 대와 잎이 크는 계절에 줬기 때문이다. 열매의 때, 그때 퇴비를 줘야 열매가 제대로 큰다.

2. 열매의 때에 퇴비 주듯이 영의 기회의 때에 인생 투자를 해야 한다.

3. 육만 위해 살면 곡식도 나무도 잎은 무성한데 열매는 아주 약하다. 농사 기술이 없어서이다. 고로 성경에 “영 위해 살아라. 알곡 위해 살아라.” 하며 영 알곡을 위해 말씀을 해 주신 것이다.

4. 영을 위해 살면 겉 거죽은 왜소한데 속 알곡은 웅장하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된다.

5. 육은 육으로 끝난다. 육은 거죽이고, 영은 알곡이다. 거죽이 아니라 알곡을 목적하고 농사짓듯이 종교도 육이 아니라 영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6. 육을 중심으로 한 자, 육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육이 무성하다.
영을 중심으로 한 자,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영이 무성하다.
고로 하나님은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가 시대를 잡고 가게 하셨다. 개인도 그러하다.

7.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삶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오직 신앙 일만 하셨다.

8. 하나님이 보낸 자는 오직 하나님 일만 하고 구원역사만 한다. 따르는 자들에게 영을 위한 일만 하게 한다.

9. 종교를 잘못 선택하면 거죽 종교를 택하여 육신과 영이 영원토록 실패한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이다. 저들은 곡식 잎과 대와 같아서 비바람이 안 쳐도 계절이 지나니 모두 말라서 낙엽이 되고 알곡 없이 끝났다.

10. 하나님의 뜻만 생명시 하고 그 뜻만 행한 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이다. 오직 하나님 뜻의 알곡이요, 열매들이다.
섭리역사는 알곡의 곳간과 같다. 그러니 알고 모두 모여든다.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영은 표가 잘 안 난다. 영은 거죽에 싸인 알곡 알맹이와 같아서 보이지 않고, 크다가 때가 되어 거죽을 벗기면 그때야 빛이 난다.

2. 모두 옛 종교, 구시대, 잡종교는 벗기고 쪼개 내야 빛이 난다. 이제 보아라. 섭리사는 해같이 계속 빛난다. 결국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모두 알게 된다.

3. 섭리사의 말씀 전하면 옳다고 감격해 운다. 정말 맞으니, 기뻐 감격해 영도 울고 육도 울며  “맞습니다!” 한다. 어서 모두 이 말씀을 전해 줘라.

4. 우리는 거죽 시대가 아니라 알곡 시대를 살아간다. 영원한 말씀을 가르치고 행한다. 진리는 하나님의 시대가 되니 해같이 더욱 빛난다.

5. 무엇이든 자기가 믿고 가면 그것이 신앙이 된다. 자기가 한 것인데 자기 믿는 자가 준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시작하셔야 종교가 된다.

6. 하나님이 만드시고 행하시는 곳만이 종교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종교를 만드신다. 절대 구약-신약-성약, 그 주관권만 종교다. 나머지는 사람들이 만든 종교다.

7. 처음에는 거죽과 알곡이 같이 있다. 그때는 거죽도 알곡 노릇 하는 듯하나 추수 때 갈린다. 그때는 심판의 때다. 알곡이 무엇인지 알고 알곡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

9. 하나님은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맞게 일을 주셨다. 장비와 연장, 기구를 줬으면  그 기구대로 일해서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 각종으로 합당하게 행하기다.

10.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 마음, 생각, 몸이 굳어 안 해진다. 행할수록 더 잘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기술자가 된다.




생명의 말씀


<잠언 4장 13절>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과 세상에 속한 백성들을 쪼개어 놓으시고, 하나 되지 못하게 하십니다.

◎ 죄를 지어 죄에 속하면 죄 주관권에 속하게 됩니다. 회개하여도 형벌 기간이 있습니다.

◎ 원수에게 해 받은 것은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이로 인해 자기가 더 행하여서 더 잘되기도 합니다. 고로 포기 말고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에게 해를 준 원수들을 발 아래 두고 살아갑니다.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맘에 들지 않으면 만 명이 있어도 택하지 않으신다. 합당치 않으면 행치 않으시고 정녕코 원하는 자를 찾으신다.

2.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과 같이 가고, 뜻대로 행치 않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가지 못하고 절망과 사망과 흑암에 묻히게 된다.

3. 자기 죄를 회개치 않는 자는 하나님 성령도 주도 쓰지 않으신다. 쓸수록 죄를 짓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절대자이시듯 우리도 사람으로서 절대자가 돼야 한다. 절대로 해야 절대로 된다.

5. 절대로 해 놓으면 월명동 같이 평생 쓰고, 천년 동안 쓴다.

6. 악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주며 기뻐 잔치하나 그들은 하나님이 악인들이 행하는 악이 얼마나 악한가 보시는 때인줄을 모른다.

7. 악인 심판의 때가 되니 지진나듯 일순간 다 무너져 악인들이 깔려 버렸다. 자기 행위로 지은 무거운 죄가 영원한 사망이 되어 자기를 누르고 있다.

8. 악인의 잔치는 자기가 악이라는 증거의 잔치다. 행한만큼 죄가 되어 끝이 없는 고통을 받게 된다.

9. 의인의 잔치는 영원한 의로움의 잔치다.

10. 의인은 하나님이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어디를 가든지 절대적으로 영생을 누리도록 축복하신다.

11. 악인이 의로운 자를 괴롭게 하면 하나님은 그로 인해 의인이 더 몸부림 치고 행하여 더 얻는 기회가 되게 하신다.

12. 성령으로 행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육적으로 행하면 주와 하나 된 자가 아니다.
성령은 "너의 행위로 너를 확인하였느니라" 하셨다.

13. 말로 한다고 하는 자는 쳐다는 보나, 믿지는 말아야 한다. 행한 후에 행한 만큼만 믿어줘야 한다.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과 세상에 속한 백성들을 쪼개어 놓으시고, 하나 되지 못하게 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고 보낸 구원자 통해서 행하신다.

2. 심판 후에는 지난날의 어떤 행위도 돌아보지 않으신다.

3. 악인이 의로운 자를 괴롭게 하면 하나님은 그로 인하여 의인이 더 몸부림치고 행하여 더 얻는 기회가 되게 하신다.

4. 악인은 의인을 괴롭히고 고통 준 죗값을 그 영이 불바다에서 지구가 돌아서 닳아 없어질 때까지 받는다. 그 죗값이 끝나면 이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치 않은 죗값을 우주가 없어질 때까지 영원무궁토록 받는다. 그러므로 오리라 한 의인을 괴롭히면 안 된다.

5. 행위로써 옳다 인정받은 자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아간다. 말을 믿지 말고 행실을 한 열매를 봐야 한다. 과거의 공력을 보아야 한다. 공력이 없는 자는 증거 거리가 없는 자다. 자기는 무엇을 해 놓았나 그 공력을 보기 바란다.

6. 선과 악을 쪼개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쪼개지 않으면 천국과 지옥도 한 곳에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개인, 민족, 세계, 영계와 영들까지도 선과 악으로 쪼갠다. 선은 쪼개져 천국에 그 차원대로 속해 존재한다. 악은 지옥을 중심해서 차원대로 속해 존재한다.

7. 이 시대도 그러하다. 변론을 잘해 줘도, 책임을 다했어도 시대 죄를 담당해야 한다. 표상자로 세움 받은 자가 시대 전체를 두고 회개하고 시대 사람들이 받아야 할 시대 죗값을 받아야 한다.

8.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용서하시고 살리시려면, 그 시대에 하나님이 세운 자가 죄를 담당해야 한다. 만일 표상자가 죄를 담당하지 않으면 해당하는 모든 자를 두고 전체 심판하신다.

9. 이같이 대신 희생하면 끝난다. 옥에 잡혀가는 자가 실상 피해자여도 그가 희생하고 용서하면 끝난다. 하나님은 “너희가 이것을 알아야 할지로다.” 하셨다.

10. 악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는 기간은 의인들이 고통을 받는 기간이다. 회개할 기회를 안 주면 공의롭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은 원수들에게도 마지막 상을 베푸신다.

11. 하나님은 악인들을 필요하신 때까지 사용하시고, 때가 되면 악의 세계로 보내신다. 의인 또한 하나님께서 다 쓰실 때까지 고난과 억울함, 고통을 겪게 하시고, 그 시간이 끝나면 의인이 거할 곳으로 가게 하신다.

12. 하나님은 태초부터 세상이 없어질 때까지 의의 주관권에서 의인만 챙기신다. 그러므로 의만 행해야 한다.

13. 의인들은 악인들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하며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간다. 고로 지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받고, 영계에서도 황금천국을 상속받고 영원무궁토록 살아간다.




건축을 할 때는 무작정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중심을 세운 후 그에 연결해서 구조를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 전통 한옥을 떠올려볼까요?
먼저 중심이 되는 기둥, 즉 '상기둥'을 세운 후,
그와 수평하여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는 수평 구조물인 '대들보'를 얹습니다.

거기에 각종 보와 자재들을 연결하여 비로소 하나의 건물을 완성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 중심기둥이 삐뚤거나 약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겉이 아무리 화려한 건물이라고 해도 결국 흔들리고,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중심을 온전히 세우고 그 위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그리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있어서 중심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입니다. 중심을 잃으면 넘어지듯, 마음이 흔들리면 생각도, 행실도 균형을 잃고, 결국 삶 전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반대로 마음이라는 중심 기둥이 굳건하면,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죠.

결국 마음의 중심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과 신앙의 성공, 실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바위같이, 강철 기둥같이 강하게 하여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건한 중심을 세우고, 그 위에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우는 당신이 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https://youtu.be/lUEGQIH_1sg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3/40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은 영을 중심으로 육을 다스려 축복받게 하셨습니다.

말로 한다고 하는 자는 쳐다는 보나, 믿지는 말아야 합니다. 행한후에 행한 만큼만 믿어줘야 합니다.

영을 위해 살면 겉 거죽은 왜소한데 속 알곡은 웅장합니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됩니다.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삶입니다. 영의 신앙을 하면 영이신 하나님과 통하고 일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를 각종으로 풍성히 열게 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맞게 일을 주셨으니 우리가 그 일들을 잘 해내기를 기도합니다  

각종으로 합당하게 행하여 우리 모두 알곡 인생, 알곡 신앙이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