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교회 메세지] 지금 여러 번 해도 잘되지 않아 마음이 지치고 무거우신가요?

<영감의 시>


하나님 사랑


하나님이 사람을 한 번 사랑함이
그 얼마나 크고 귀한지
누구든지 한마디로
더 이상 없이 최고의 말을 해 보아라
하나님 마음에 들게 말한다면
하나님이 너와 통하사
'그러하다.'
그 음성이 네 마음에 들릴 거다

지구 세상에 지금 살고 있는
80억 명이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다
하나님이 너를 한 번 사랑하면
너만 변치 않고 간다면은
그 사랑 영원토록 가리로다

사람에게는 사랑을 받아도
그 사랑 영원히 못 간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네가 끝까지 그 사랑 버리지만 않는다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된다

이 큰 사랑도 버린다면
끝이 난다
버리는 것이
그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느냐
죽음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에
하나님의 그 사랑은
사람들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따라갈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한다면
만족해하신다


『2024.』

만들어야 작품이 된다.
사람이 타고 나기도 하지만
행해서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타고난 위에 만들고
노력하면 바뀐다.

모든 일은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해를 입거나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하나님도
끝까지 해서 이루셨다.

육이 고생돼도
구원 길을 가야 한다.
육신 평생 하나님 전능자를
섬기는 것을 낙으로 삼고
행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 영원히
성공한 삶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레미야 1장 18절>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마태복음 19장 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 이 시대 말씀을 확실히 가르쳐 줘도 믿지 못하는 자는 신앙이 크지를 않습니다. 난쟁이, 불구자 신앙이 되고 맙니다.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으면 천하의 초인이라 할지라도, 능력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죽음이 닥쳤을 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으니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 성경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는 살리라.” 하였습니다.
(암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시 121:3~4)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항상 행한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증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합니다. 학교에서 세상 지식을 공부하듯이 성경도, 시대 보낸 자에 대해서도 배워야 합니다.

(눅 7: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성 령 💝


온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보거들랑
상천하지 최고로 아름다운 존재자
성령을 생각하라 하였다

세상의 아름다운 것을 볼 때
아름다움의 근본자 성령이
그를 통해 생각나게 해  주고 감동을 주신다

그 아름다움이 전지전능하도다
그 찬란함이 천지 만물보다도 더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예쁘도다

그가 감동으로
행복을 주고 도우신다
그의 사랑은 태양같고
보름달 같기도 하고, 지구 같기도 하도다
그의 감동과 사랑이
오로라같이 신비도 하고 아름도 답도다


『2023. 2.』

후회 안 하려면 힘들어도
고생되어도
할 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사명 있는 자,
해야 할 하나님의 일이
있는 자는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 살리시고
도우십니다.

혹시 지금 여러 번 해도 잘되지 않아 마음이 지치고 무거우신가요?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와 눈물을 모두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도우시기에,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시는 것입니다.

마치 땅속 깊이 박힌 돌을 포크레인으로도 한 번에 끌어낼 수 없는 것처럼, 당신의 기도와 노력도 반복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반복 속에 하나님의 훈련과 사랑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될 때까지 하라고. 너희의 것이 있다고.
과거에도 여러 번 하여 얻었듯,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여라.'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처럼, 흙 속에 묻힌 돌을 끌어낼 때도 희망으로 여러 번 시도하면 마침내 돌이 나오듯 당신의 삶에도 그런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 번 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도우시며 마침내 그 일을 이루시려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함께 계시며 때마다 힘을 주십니다. 주저앉은 마음을 털고 다시 일어나 보세요.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한 걸음 내디뎌 보십시오. 결국 하나님의 때에 놀라운 결실이 맺힐 것입니다.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아멘.


https://youtu.be/ARq_36w9QKI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5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외쳐야 합니다. 선생님도 20년간 배우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외쳤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어 자기 신앙이 살았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그 능력과 간절함과 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