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 사람들에게 미래를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십니다. 미리 가르쳐 주면 오히려 난처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대신 미래를 말해 주지 않으므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부지런히 행하게 하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에 단언하지 않으시며, 때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십니다.

전능자 신은 말이 없으십니다.
뜻이 있으면 자신 마음대로 여건을 만들어 행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믿음대로 두셨습니다.
예수님도 “네 믿음대로 돼라. 네 믿음에 따라 잘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마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하나님이 사람에게 확실하게 말씀하시지 않는 이유는

깨닫는 것은 자기 책임이기에 행하면서 각자 깨닫게 하십니다. 행할 당사자가 주인이라 자기가 행하여 얻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이 확실히 말씀해 주셔도 사람은 행하다 말기도 하니 말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을 확실히 믿지 않으니 말하지 않으십니다. 이 같은 이유가 있기에 알려 주지 않으십니다.

만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형통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 방법 그 깊은 뜻을 깨닫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온종일 일하니 그 조건 대가로 한 가지를 깨달았다.

일은 일한 만큼만 되었다.
하지 않은 일은 티끌만큼도 되지 않았다.
일은 덤이 없다.

할 일 해 놓아 이상세계가 된다.
하는 자가 능력자다.
하나님이 그로 행하신다.

하나님은 행하시니, 어떻게 행하시나 보아라.
합당한 자 시켜서 행하신다.
하나님이 안 보여도 하시는 일은 볼 수 있다.
해 놓으신 것을 보고 알아라.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 성령님은 어떤 사건을 두고 행하실 때는 사람이 말하듯이 “이같이 하라. 저같이 하라.” 라고 확실하게 말씀을 안 하신다.

2. 사람은 어떤 확실한 일을 놓고 이같이 하자고 확실하게 거듭 말해 준다. 사람을 통해 일할 때는 확실하게 보고 확인하고, 계속 확실하게 설명해 주며 한다.

3. 하나님과 성령은 강조하시며 “꼭 해.” 하지 않으신다.

이해 못 했다고 해서 사람같이 “아직도 이해 안 됐구나. 가자. 가면 된다. 꼭 된다. 가면 꼭 돼.” 하지 않으신다. 고로 분별해야 확실하다.

4. 점술가들은 망하든지 흥하든지 확실히 말해 준다. 돈만 받으면 끝나니 할 말을 확실하게 해 주어 믿게 한다.

이단 종교도 어떻게 되든지 확실히 말해 준다. 다 틀리게 말해서 망하게 했다. 책임을 안 지니 그 말을 믿고 행한 자만 결국 늙고 죽어 버렸다. 틀린 말을 한 이단 종교 역시 늙고 죽은 격이 되어 사라진다.

5. 선생도 겪고 확실한 것만 확실히 말해 준다. 확실히 아닌 것만 아니라고 말해 준다.
그래서 “예수님은 육으로 안 오신다.” 라고 전해 주었다. 다른 것은 “네가 하기 달렸다.” 한다. 자기가 하는 만큼 되는 것이 있고, 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
고로 하나하나 확인하고 해야 한다.

6. 다만 절대자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천국 간다는 것은 확실하게 아는 것이니, 우리도 확실하게 외쳐서 사람들이 믿고 행케 해야 한다. 그럭저럭하면 안 온다. 우리가 47년 동안 확실하게 확인했으니 확실하게 전해야 한다.

7.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 사람들에게 미래를 확실하게 말 안 하신다. 미리 가르쳐 주면 오히려 난처하고 혼란스럽다. 대신 미래를 말 안 해 줌으로써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부지런히 행하게 하신다.
가령 “너 잘된다. 뭐든 하면 돼.” 하시면 사람들이 자만하여 망하게 살아간다.

섭리사에서도 선생이 “너는 계획대로 잘된다.” 하고 비밀을 말해 주면 안심하고 좋아하다가 잘 안 뛴다.
또, “잘 안될 것이다. 부지런히 하라.” 하면 낙심한다.
고로 “알아서 하나님 믿고 하라.” 한다. 그러면 마음을 안 놓고 근신하며 한다.

8. 하나님이 절대 큰소리치면서 말을 안 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니 어차피 사람들이 하나님을 속일 수 없기에 ‘100% 알아서 하겠지.’ 하고 말을 안 해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서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 알아서 하라." 하신다.
“처음에서 나중까지 그리할 것이다.” 선언하셨다.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흰돌 새벽잠언>

9. 사람은 확실히 알면 단언적으로 말해 주지만 하나님은 확실히 아시나, 말을 안 해 주신다. 전능자 하나님은 모두 각자 어떻게 하나 보시기 위해 말씀을 안 해 주신다.

10. 미리 시험문제를 가르쳐 주지 않듯이 하나님 뜻을 두고 각자 하나님께 맞게 잘 하면 더 느끼고 알며 가고, 틀리게 하면 더 모르게 해 놓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11. 육은 하나님을 믿어도, 안 믿어도 다 제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더 잘되는 자도 있고 믿어도 더 못사는 자도 있다. 이는 각 사람이 처한 육신의 상황에 따라 행함이 다르기 때문이다.

12. 그러나 영의 문제는 다르다. 악한 자가 더 잘되는 것 같고 선한 자는 더 안되는 것 같으나 끝까지 보면 다르다.

13. 잡초가 곡식보다 잘 크고 싱싱하다.
그러나 잡초는 아무리 커도 열매가 없어 농부가 불태우고 끝나듯 악은 흥해도 끝에 심판받고 끝나고, 선은 약해도 영원히 있다.

14. 하나님은 선의 존재이시니 선한자는 모두 다 챙기신다. 고로 고통받아도 웃으면서 끝까지 가야한다. 때가 되면 의인들이 휘날린다.

15.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한 일, 의의 일에만 능력을 행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냥 두는 것도 하나님이 능력을 행하신 것이다. 상실한 마음대로 둔 것이 능력을 행하신 것이다.

16. 하나님께서 직접 대하여 일하시는 자는 중심자요. 시대사명자다.
하나님은 질서 있게 하신다. 천사나 사명자,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을 통해 행하신다.

17. 바위 땅 만 평 있어도 옥토 땅 열 평만 못하다. 씨 뿌려 곡식을 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명자 한 사람을 지구 전체가 못 따라온다.

18. 과거를 보면 실제 유익 준 자들은 작은 자들이었다. 하나님은 항상 작은 자들을 통해 실체적으로 도우셨다. 그를 사랑하는 자가 돕고 행한다.

19. 실속이 최고다. 양보다 질이다. 산 같은 희망보다 밥 그릇 같은 실속이다. 실속철학, 실속 신앙이다.

20. 자기를 작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큰 자여도 희망을 하나님께 산같이 두고 살아도 하나님은 실체로는 나무가 하루에 조금씩 크듯이 조금씩 도우신다.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새벽잠언>

21. 하나님의 뜻이어도 이뤄지고, 뜻이 아니어도 이뤄진다. 양면의 세계다.

22.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들은 사망을 유업으로 받는다. 확인할 것도 없다.

23. 악한 자는 행하여 얻는 것이 뜻이 아니다. 그런데 그들이 악을 행하여도 선한 것을 얻기도 한다. 끝까지 봐야 한다. 하나님은 후에는 그 얻은 것을 선에게 주게 하신다.

24. 악한 만큼 악으로 잘되는 것이다. 선으로 잘되는 것이 아니다.

25. 악인이 망하기만 기다리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해야 한다. 악인 망하는 것 신경 쓰다 자기 구원 제대로 못 이루면 악으로 인해 억울하게 된다.

26. 조건 세우고 자기 영을 변화시키기다. 그래야 천국을 가도 더 이상적인 곳으로 간다.

27. 선하게 살면서 못 먹고 배고프고 힘들어도 선생같이 행하면 잘된다.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잘된다.

28. 하나님 안에 살면서도 세상을 이해 못 하여 의문을 못 풀고 살면 낙심되어 갈 길을 제대로 못 간다. 진리를 배우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해야 한다.

29. 자기 의문을 하나님께만 묻지 말아야 한다. 자기가 행함으로 의문을 풀고, 진리말씀을 듣고 풀어야 한다. 또, 가다 보면 풀린다.

30. 가을 되면 계절 심판으로 저 가시풀이 죽듯이 때가 되면 악한 자들 없어진다.

31. 악한 자, 배신자가 도와서 의인이 잘된 것이 아니다. 악인이 그렇게 악하게 하여도 의인들의 마음이 의로워서, 또 하나님이 도와주시어 잘된 것이다. 악인들이 그같이 악하게 하여도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고 행하신 것이다.

32. 요셉같이 형제들로 인하여 억울함을 받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절대 챙기시어 뜻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세워 주셨을 때 하나님께 원한을 풀고 자기가 원했던 것도 충성으로 실컷 하기다. 시대 따라 그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이 주신 명예, 권세, 뜻을 펴기다.

33. 자기가 하나님 앞에 낙심 말고 조건을 세우면 악은 다 멸망 받는다.

34. 자기 할 일과 하늘이 시키신 일만 하기다. 자기 길만 열심히 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과 주께 마음 꽂고 해야 한다. 자기 염려를 주께 맡기고 자기를 유능케 하여서 능력을 쓰며 살아야 한다.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는 역사를 펴며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셨다. 새 시대가 오면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핵으로 하되, 과거에 하신 기본적인 말씀도 행해야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시대에 필요한 말씀은 그 시대에 주셨다.

2. 사람이 살아가면서 과거도 중하지만, 지금이 중하다. 지금 판단이 중하고, 지금 말함과 지금 행함이 중하다. 이를 위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부르며 기도하고 구해야 한다.

3. 하나님의 역사 방법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대부분 사람 통해서 역사하신다.  
고로,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해 주었구나. 저 사람이 해 주었구나.’ 하며 사람들이 했다고 생각한다.

4.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만물이 스스로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만물들로 행케 하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이 행하신 것 같지 않다.

5. 만물이 없으면 사람은 존재를 못 한다. 지구는 자궁이다. 태아가 자궁에서 자라며 모든 영양분을 흡수하고 활동하듯이 만물도 인간도 모두 지구에서 먹고 호흡하고 활동하게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6. 만물들이 제대로 존재를 못 하면 생명력이 약해지고, 기후가 변화되고, 각종으로 문제가 생긴다. 그에 따라 사람도 삶의 균형이 깨진다. 가령, 비가 안 오고 가물면 습기가 없어져서 사람의 얼굴과 몸도 건조해진다. 지구가 아름다워야 사람도 아름다워진다.

7. 이와같이 하나님은 인간들에 영향을 받으신다. 고로 법칙을 벗어나면 죄로 보고 심판하고 청소하신다. 지금이 그러한 때다.

8. 하나님이 청소하셔야만 우리의 영과 육이 생명권에 존재하게 된다.

9. 신앙으로 육, 마음, 혼, 영이 깨끗해질수록 생명력이 더 강하게 되고, 편하고, 이상세계가 된다. 깨끗해야 영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빛나는 영으로서 강하게 존재하게 된다.

10.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면 강해지고, 뜻을 알게 되고, 빛에서 보니 판단을 잘 하게 된다.

11. 종교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하늘나라는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구원받아야 간다. ‘자기 신앙’은 자기로 끝난다.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새벽잠언>

12. 농사 짓는 작물도 더 좋아지려면 접붙여야 하듯이 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대로 살아 그와 일체 되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하나님과 접붙인 것이 된다. 하나님은 계속 새 시대로 행하시니, 새 시대에 주시는 더 좋은 말씀과 각종 더 좋은 것으로 하나님과 접붙이는 ‘새 역사’다.

13. 새 역사의 사람들은 더 차원 높여 변화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져서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전능자와 동행하며 영이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게 된다.

14. 맞지 않으면 사람끼리도 같이 못 산다. 생각, 성격, 마음, 혼체, 영체, 육체를 하나님께 맞게 변화시켜야 한다.

15. 월명동 소나무 작품들은 기본 형상에다 수천 번씩 가위질하여 변화된 나무들이다. 나무에서 좋지 않은 가지를 잘라 주고 변화시키니 작품 형상을 띠게 되었다.

16. 모든 존재물 중 온전히 변화된 것만이 땅의 존재물이 되었듯이 자신의 육신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성령과 주를 사랑하여 자기 자신을 온전히 변화시켜야 영이 영원히 하늘나라에 존재한다.  

17. 자기 영, 혼, 육을 계속 강력하게 개발하기다. 환난 때도 행할 것 행하면서 개발하고 변화시켜야 한다.

18. 시대 따라 성장이요, 변화다. 하나님 천 년 역사에서 개발하니 변화된 대로 시대 최고 높은 차원에 산다.

19. 행하라고 계속 말씀 주는 이때, 선생이 살아 있을 때 온전히 변화해야 한다. 계속 교정하며 조금 더 하면 더 온전해진다.

20. 월명동 돌을 쌓을 때 하나님 코치대로 하였듯이 모두 말씀으로 자신을 변화시켜라.

21. 종교는 말씀을 생명시해야 한다. 말씀을 전해야, 하나님 말씀이니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내일부터 할게요.”
“조금만 더 생각해볼게요.”
우리는 자주 이런 말로 시간을 미룹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행동하고, 미련한 사람은 계속 미룹니다.

미루는 순간, 기회는 점점 멀어지고 해야 할 일은 짐이 되어 마음을 짓눌러요.
‘나중에’라는 말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 6:2)

믿음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작은 걸음이라도 지금 시작해보세요. 그 한 걸음이 지혜의 길이 됩니다.


https://youtu.be/YY9B5j9-3lE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28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배우고 한 마음과 한 방향으로 함께 기도하며 행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휴거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되어 하늘나라를 상속받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온전하게 행해야 주의 주관권에 들어 갑니다. 행하지 않으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늦었어도 해야 합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되니 자기 주관권 아닌 하늘주관권에서 온전히 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자기 주관에 빠져 살면 자기 고통, 자기 지옥을 자기가 만듭니다.

하늘 주관권은 그 사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핵적말씀을 듣고 행하면 핵융합 작용이 일어나니, 말씀의 불로 힘과 능력을 받고,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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