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하나님, 성령님 따라가면


하나님, 성령님, 주
주변에 뱅뱅 돌지 않고
딱 붙어 행하기다
지름길, 직행 길로 간단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도
10일, 100일 산 것같이 살게 되고
얻는 것도 창고가 가득하게 얻고
쌓아 놓고 두고두고 쓰며 보람차게 산단다

환난 때는
길을 두고 돌아간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가다 보면
인생 평생 못 만날 자를
만나기도 하는도다

요셉이 간 길 보아라
미워하는 형제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보디발 아내로부터 억울함 당하고 누명 썼을 때
막막하고 분하고도 원통했건만
옥에서 지옥 고통 받으면서
훗날 위해 만날 자를 만났도다
인생 고생돼도
시대 고통 받아 가며 생명 길로 갔도다
누가 그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는 자라 했겠느냐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기 위해 옥에서 나와
민족 꿈을 풀어 주고 대국 총리 되었도다

꿈을 풀어 주어
그것으로 인해
대국을 다스리는 총리대신 되었으니
신기하고 그 사연이 기이하다
지난날의 억울한 고통들
하나님의 뜻이 있었도다 생각하고
화가 복이 됐다고 혼자만 알고 기뻐했다

형제들이 누명 씌우고 애굽에 팔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그렇다고
그리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은 아니다
형제들과 보디발 아내
그들이 악한 대로 행하였다
미워하고, 팔아먹고, 이성 누명 씌우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도우시사 축복으로 가게 하셨단다
그러므로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끝까지 가기다

형제들이 미워하며 애굽에 팔지 아니했어도
그 여자가 사랑 누명 씌워 감옥에 보내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순리로
요셉은 애굽 총리 되었다
시대와 사람들이 악한 고로
미워하여 누명 씌우고 그리되게 했어도
하나님은 뜻이 있어 행하셨다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신다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은 이루신다
모든 이치가 이러하다


『2024년 성령사연 88』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쓰면 그것으로 더 축복해 주셔서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사람도 귀히 보고 전도하니 전도한 자를 도와줍니다.

-2024년 1월 28일 주일 말씀 중.




마귀도, 사탄도 제 맘대로
못 하는 것이 자기 마음이다.
자기 마음은 허락 안 하면
누구도 맘대로 못 한다.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연단하고
묶어 놓아야 한다.
마음을 아무에게나 주지 말아라.
자기 유익 위해 네 마음을 이용한다.




선생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언을 다 이뤘습니다.

선생이 유럽에 갔을 때 성당과 교회에 온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같이 선교를 하시는 것을 보고 나도 이리해야지 했는데 지금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자는 현재 소원을 이루고 가도 모릅니다.

#월명동의 신화



1️⃣ 요즘은 성령이 <집중하라>고 말씀하셨다.
집중해야 한 가지만 보인다.
그래야 확실하게 알고 분명하게 행한다.

2️⃣ 내가 너희를 위해서 “잘돼라.”
매일 기도하니, 열심히 뛰고 달리면
백 프로 앞날에 잘된다.
깜깜해도 날이 샌다.
비바람 쳐도 땅은 더 단단해진다.

3️⃣ 수영 못해서 물 먹고 가라앉으니,
선생님은 잠수 수영을 배웠다.
잘하지 않느냐.
너희도 그리하여라.

스키 타다가 넘어지니까
넘어져도 일어나는 방법을 배웠고,
자꾸 미끄러져 나가니까 활강을 배웠다.
선생님, 활강 잘하지 않느냐.



<영감의 시>


장단점


한 가지만 생각하고 일하면
그 일은 잘됐어도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어서
안 한 것만 못하다

누구나 인생은
일을 하다 보면
장단점이 생긴다
그런데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다
죽기도 하고 불구자도 된다

고로 한 가지를 행하면
이로 인해 무슨 일이 생길까
그것을 생각하며 문제가 없이 해야
하나님의 방법이로다
성령님의 행하심이로다


『2024년 성령사연 93』



온종일 일하니 그 조건 대가로 한 가지를 깨달았다.
일은 일한 만큼만 되었다.
하지 않은 일은 티끌만큼도 되지 않았다.
일은 덤이 없다.

할 일 해 놓아 이상세계가 된다.
하는 자가 능력자다.
하나님이 그로 행하신다.

하나님은 행하시니, 어떻게 행하시나 보아라.
합당한 자 시켜서 행하신다.
하나님이 안 보여도 하시는 일은 볼 수 있다.
해 놓으신 것을 보고 알아라.



깨닫고 행하도록 거듭 말한다.

10년, 80년을 살아도 소모품 같은 육적 삶만 살면 영원한 것은 남는 것이 없다.
육으로 영원한 것을 심고 가꿔야
영으로 영원한 것을 거둔다.

천국에 가 보았다면 그리 안 산다.
안 가 봐도 영과 하나님 세계에 대해 듣고
제대로 깨달은 자는 그리 살지를 않는다.

세상의 유익을 위해서는 천 리라도 걸어가서 얻는다. 그러나 영적인 것은 십 리만 가도 얻는데 필요를 못 느끼고 안 한다.

제대로 깨닫고 영원한 것을 위해 행하기를 바란다.



1. 지금이 중하다.
2. 육도 영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상대로 변화하여라.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는 역사를 펴며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중에는 이후의 시대도 따라 행해야 할 말씀도 있습니다. 새 시대가 오면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핵으로 하되, 과거에 하신 기본적인 말씀도 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시대에 필요한 말씀은 그 시대에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서도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이 스스로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만물들로 행케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행하신 것 같지 않습니다.

◎ 사람이 신앙을 잘못 택하면 노력해도 안 됩니다. 절대 진리만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적, 우상을 섬기는 다신 종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안 하셔도 가다가 열매 없는 잡초같이 됩니다.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씨를 심고 가꾸고 농사짓는 것을 계속하면 땅이 좋아지고, 토질 따라 작물도 좋아집니다. 더 좋아지려면 접붙여야 합니다.

◎ 지금이 정말 중한 때입니다. 지금의 때와 지금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깨닫고, 자기 자신을 정말 부지런히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기 바랍니다.




‘행하는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행하라고 환난이 일어납니다.

안 해 놓고 되기만을 원하면, 되지 않습니다.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말 안 하면 모릅니다.
한마디만 담대히 해 줘도, 인생길을 찾는 자는 믿고 따라옵니다.

2023년 12월 17일 주일 말씀 중.


사람들은 인생길을
찾아다닙니다.

인생길이 곧,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는
새 역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자라고,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고(故) 이병철 회장도 생전에 많은 부와 명예를 이뤘지만, 마지막 순간 앞에서는 풀리지 않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신은 존재하는가? 왜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지 않는가? 영혼은 무엇인가? 죽음 이후의 세계는 정말 있는가?”

그는 답을 얻지 못한 채 떠났습니다.

육신으로는 성공했지만, 죽음 앞에서는 두려움 속에 인생의 해답을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편안해도 영원하신 전능자 하나님과 구원한 자를 섬기고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 마음이 곤고합니다.  

이는 사람이 영적인 만족이 없으면 그 마음도 영에 속해서 만족이 없게 하나님은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영이 구원받고 사망의 고통을 벗어나야 근본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기쁘고 편안한 것입니다.

인생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나의 존재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단순히 육신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정신과 마음,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생각처럼, 내 안에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만약 죽음이 끝이라면, 살기 싫으면 자살해도 되겠지요. 그러나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우리는 죽음 이후에도 영원한 세계에서 영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영이 있고, 사후 세계가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 핵심은 바로 ‘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영을 알아야 하고, 영을 위해 살아야 하며, 그것으로 사후의 세계가 결정됩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모른 채로 육신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의 모든 문제의 뿌리는 영혼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배우고, 영혼의 문제를 해결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는 눈에 보이는 육신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존하는 영혼의 세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HeETacraYI4?si=ZjNre2ZFa-S6BEHC



1️⃣끝까지 행해야 문제가 풀린다.
행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난다.
행하는 것이 답이다.

2️⃣세월이 가면 답이 오는 것도 있다.
어떤 것은 문제가 가다보면 안개 속에
사라지는 문제들이다.
너무 이것저것 꼬치꼬치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

얼굴 밤이 되지말고 낮이 되어서 살아라.
너무 문제화하지 말아라.
너무 심각하게 살면 속 타다 포기하게 된다.



“내일부터 할게요.”
“조금만 더 생각해볼게요.”
우리는 자주 이런 말로 시간을 미룹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행동하고,
미련한 사람은 계속 미룹니다.


미루는 순간, 기회는 점점 멀어지고
해야 할 일은 짐이 되어 마음을 짓눌러요.
‘나중에’라는 말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 6:2)

믿음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작은 걸음이라도 지금 시작해보세요.
그 한 걸음이 지혜의 길이 됩니다.




이제는 챗GPT가 활성화되고 과학적 사실이 많은 부분에서 증명되는 시대에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기성 기독교신앙은 오히려 젊은 세대와 현대인들에게 거부감을 줍니다.

종교도 이제는 이성과 논리, 타당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 차원이 높으십니다.

현대 시대에 맞는 JMS 성경보는 관점의 타당성


1. 성경과 과학의 조화

과거에는 문자 그대로만 성경을 믿었지만, 오늘날에는 이 시대 관점에 맞게 “상징적·부분적”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JMS가 홍수 심판을 “부분 심판”으로 보는 것도 바로 이런 과학적 기반 위에서 영적으로 정확히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2. 맹목적 신앙에서 합리적 신앙으로

단순히 “믿어라”가 아니라, 왜 그런 말씀인지, 어떤 맥락과 타당성이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이성 위에 세워져야 오래 지속되고, 진리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 "이단" 규정에 대한 문제


1. 다른 해석 = 무조건 이단?

성경은 수천 년 전 기록된 것이고, 해석 방식이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관점이나 깊은 해석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성경 자유 해석의 권리를 억압하는 것과 같습니다.


2. 신앙의 자유와 종교 탄압

헌법과 인권 차원에서도 개인이나 단체가 자유롭게 신앙을 선택하고 해석할 권리가 있습니다.

특정 종교 단체가 다른 해석을 이유로 “이단” 낙인을 찍는 것은 사실상 종교 탄압에 가깝습니다.


3. 진정한 기준은 열매

성경도 "그 열매로 나무를 알지니"(마 7:16)라고 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신앙이 사람들을 선하게 변화시키는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는가이지, 기존 교리와 다르냐가 아닙니다.




현대 사회를 이끄는 종교는 타당성과 적힙성이 뒷받침되어야 진리로 인정받습니다.

성경을 깊이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무조건 “이단”이라 낙인찍는 것은 종교 탄압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교리의 차이가 아니라, 그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열매를 맺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열매, 바른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도 좋은 열매, 바른 열매가 아닐까요??!!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1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를 위해 “잘돼라.” 고 매일 기도하시는 분이 계시니 열심히 뛰고 달리면 백 프로 앞날에 잘된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행하는 신앙’만이 살아 있는 신앙이고
행하라고 환난이 일어난 것이니 증거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행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인생길을 찾아 다니는데 저는 인생길을 찾아 행복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열심히 뛰고 달리겠습니다.

하늘의 지혜를 갖추게 하시고 작은 걸음이라도 실천하게 하소서.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만들어 자기 마음과 행위를 만들어 축복받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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