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마음속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못 되는 사람 속은
모른다 했지

한 길도 못 되는 사람 속도
알 수 없는데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 마음속을
누가 알랴

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마음을 받는다면
사람 마음뿐 아니라
신들의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의 마음속도
알 수가 있으리라


『영감의 시 2집』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금주 주일에는 ‘하나님 마음과 내 마음’이란 주제로, ‘자기 마음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했습니다.

항상 자기 마음과 생각에서 문제가 생겨 그것을 육이 행하니,
나쁜 일이 일어난다 했습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지켜야 사고가 안 난다고 말씀했습니다.

●  만사에 때가 있다.

현재 또 달라고만 하지 말고 지난날에 주신 것을 모두 생각하며 받은 것들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써야 됩니다.
  
그 인봉을 떼게 해 주신 것도 그 말씀으로 귀한 생명을 살리게 하신 것도 축복받은 보물입니다.

<사람 중에도 귀한 자>는 보물 같아서 눈을 열어 줘야 그를 압니다. 그 역시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주십니다.

<지역>도 보물입니다. 산 좋고, 물 좋고, 경치 좋고, 땅의 형상이 아름답고 신기하며,  각종 형상 나무와 돌 보물이 있는 곳은 명당자리요, 길성지입니다.
: 월명동 하나님 궁을 보면, 8개의 형상이 뚜렷합니다.

월명동은 그 핵심지만을 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듯이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크게 보아야 전체가 보입니다. 그래야 독수리나 용의 형상이 전체적으로 보입니다.

지형 작품을 볼 때 지역적으로 봐야 그 지역의 대(大)작품이 보이고, 민족적으로 봐야 민족의 대(大)작품이 크게 보이고, 세계적으로 봐야 세계적인 대(大)작품이 크게 보입니다. 천주적으로 봐야 천주적 우주 대(大)작품이 되어 보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큰사람도 한 마을에 소개하고 거기서 행하면, 한 동네 인물입니다. 한 도시에서 활동하면, 한 도시 인물입니다. 한 민족에서 활동하면, 민족적 인물입니다. 세계에서 활동하면, 세계적 인물입니다. 하늘 사명을 가지고 하면, 하늘의 인물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 우주, 만물 작품은 전체를 다 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사람도 그 사람을 다 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게 하고, 깨닫게 해야 압니다.

어떤 귀한 작품은 가지고 있어도 얼마나 귀한지를 모릅니다. 자기 지능 정도로 압니다. 하나님만 아시고 그것을 가진 자의 자기 차원대로 쓰게 하시되, 그 가치를 최고로 사랑하는 자에게 최고로 밝히십니다.

월명동의 가치도, 돌, 나무, 지형, 물 등 모든 것의 가치도 자기가 하나님의 가치를 회복한 만큼, 그 행위만큼만 깨닫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알고 더 만들어야 합니다. 보강해야 합니다. 글도 써 놓고 나서 더 넣을 것을 넣고, 뺄 것을 빼고 교정하면 더 빛나지 않습니까. 자기도 그러하고 만사가 다 그러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만들고 보강하는 것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하지 않으면 어두운 밤에 보는 보석에 불과합니다.


매일 꾸준하게 그때그때 해야 쉽고 지치지도 않는다

월명동이 그리 지역의 형상과 모양이 좋았어도 만들고 개발하지 않았을 때는 천대받았습니다. 거기에 사는 자들은 지상 지옥같이 생각하고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 놓으니 지상 천국의 환경이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하나님 자연 궁이 되었습니다. 그곳에 날마다 인(人)구름들이 모여들어 천 년 혼인 잔치를 합니다.

월명동과 같이 저마다 모두 그러합니다. 자기를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면 세계적으로 귀한 자가 됩니다. 선생님도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자기 스스로 타는 불은 잠깐 타다 시들고 꺼지나 나의 뜻을 받고 태우면 그 불은 영원토록 가니라.” 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끝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많이 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에게 맡긴 것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자기에게 맡긴 일을 1년, 10년 미뤘다 하고서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스러워도, 안될 때도 그때 일은 그때 해야 된다

만사는 제때 해야 여건이 갖춰져 있어 하게 됩니다. 게으른 자는 때 놓치고 온갖 애간장을 태우며 행합니다. 그래도 얻지 못합니다.

고통을 겪으면서도 제때 행한 자는 해 놓은 것을 보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모시고 지난날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보람 있게 살아갑니다.

때 놓치면, 손발이 닿지 않아서 잡지를 못합니다.

잘될 때가 기회입니다. 할 때 입니다. 하지만 삶이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 안될 때도 어떤 일은 때가 온 것이 있습니다.

고로, 그때 일은 그때 해야 됩니다. 때 지나면, 잘될 때의 찌꺼기도 없습니다.

그렇게도 빛나게 비추는 태양도 때가 있습니다. 때 지나면 어두워져 깜깜합니다. 음식도 때 놓치면, 맛 변하고 썩어 버립니다. 그같이 만사에 때가 있습니다. 모기나 파리 한 마리라도 때를 맞춰 잡아야 잡히지 않습니까. 완벽해야 잡습니다. 때도 완전하게 행해야 얻습니다.

하나님의 시대를 따라, 때가 맞춰서 옵니다. 구시대가 지나고 새 시대가 와서 세계에까지 역사를 펴도 불신하는 자는 불신하다 모릅니다.

때를 기다리는 자는 예비하고 쳐다보고 생각하고 자지 말고 있어야 때가 와도 압니다.




모르는 자는 때가 왔는데도 기다린다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때가 오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여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실상 눈에 보이게는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역사하시며 함께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여 온다고 하여 2000년 동안 예수님을 믿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은 영이 오시고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오셔서 그를 돕고 함께하며 성약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이리해야 사람들이 보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때는 자기 육의 생각대로 안 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옵니다.

모르는 자는 때가 왔는데도 기다립니다. 모르는 자는 소경입니다.

때가 와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사 그를 통해 역사하신 지 2000년이 넘었어도 구약의 그 후손들은 통곡하면서 기다립니다.

때가 왔을 때 악평하고 외면하고 불신하고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은 자기뿐 아니라 자기의 후손들까지 계속 하늘 보며 통곡하며 기다리게 합니다.

예수님이 땅에서 왔는데 율법주의자들은 지금도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이미 1초도 늦지 않게 때마다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 택한 자들은 모두 와서 시대에 해당되는 사랑의 대상으로 구원받고 그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갑니다.

저마다 개인들도 기다리고 소원한 것을 받고 사는데도 모르고 삽니다. 그러니 오히려 더 기다립니다. 기다리던 것들이 생각과 달리 와서 모르는 것입니다. 시대를 따라 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영이시니 사람 쓰고 와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고 가십니다. 또 어느 때는 꿈에 오시고, 어느 때는 기도 중에 그 영이 오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징적으로 나타나서 보이시는 고로, 잘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오시어서 말씀 주신 것을 써서 모두에게 전해 주니, 그 말씀 받은 자를 깨달으면 그와 함께 사랑하며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때’이십니다.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니 같이 따라 하면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하는 자, 그의 때가 와서 그리 외쳐 줬어도 그때가 평생 갈 줄 알고 게으르게 행한 자는 때 놓치고 슬퍼합니다.




‘만사에 때가 있다, 할 때 하여라.’

   지금은 뭉쳐서 기도하며, 하나 되어 환난을 이기고, 절대 화평으로 사탄과 악을 이기며 행해야 될 때입니다. 힘들어도, 환난 중에도 자기 리듬을 깨뜨리지 말아야 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

하나님 섭리를 깨달을 때마다 온몸과 뇌에 전율이 흐릅니다. 어찌 이리 섭리가 오묘하고 신비로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 이치가 깨닫습니다. 이 모든 보물같은 진리를 캐내어주신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시는 위대한 스승의 칭호로 저희는 정명석 목사님을 선생님이라 칭합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 자신을 수양하며 차원높은 진리 말씀으로 말씀을  전하는 순결한 자들이 JMS 신앙스타들입니다.

모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남들이 쉽게 갈수 없는 길을 의연히 가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상목사들도 너무 쉽게 타락을 해서 모두 이렇게 결혼하지 않고 깨끗하게 자기를 지키는 분들이 믿기지 않겠지만 월명동도 그렇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 작품으로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계속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 사랑 형제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의 위대함을 전하게 하옵소서.

아무도 찾지 않던 산골짜기가 이제는 세계 곳곳에서 찾아오는 귀하고 귀한 명당 보물이 되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가본 자만이 그 기품과 아름다움을 알수 있고 안 가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성삼위와 예수님을 주님삼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깨끗한 JMS신앙스타들을 응원해 주세요. 세상의 유혹도 물리치고 술담배와 이성을 멀리하며 온전하게 깨끗하게 신부의 삶을 살고 있는 자들입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왜곡해서 보는 분들의 생각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절대 JMS신앙 스타는 정명석 목사님의 성폭행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예수님의 신부들입니다.

거짓 주장과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마녀사냥'식 언론 보도는 현 사회의 모순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듯이 수사관이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증거로 내세운 음성녹음파일까지 조작 의혹이 해명되지 않으니 대한민국의 불의를 하나님께서 밝혀 주시옵소서.

섭리의 아름다운 분들을 북한의 기쁨조처럼 비아냥거리며 왜곡하고 성폭행의 대상인 것처럼 매도한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명예훼손입니다.

게다가 ​남자 신앙스타도 많은데 왜 거짓언론은 여자 신앙스타에만 초점을 맞추고 기사거리를 만들어 왜곡보도하는 걸까요? 그렇게 해서 얻고 싶은게 뭘까요?

여기저기 다니며 타락하고 자기의 잘못을 덮고자 정명석 목사님께 성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자의 이야기는 자기 스스로의 변명임을 아는 자들은 압니다. 그래서 일기장에는 이율배반적인 글을 써놓아 JMS 정명석 목사님과 육체적인 관계가 없음을 아쉬워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세뇌당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면 그 수만명의 사람들이 항거불능이 아닌 그리 은혜롭게 살 수가 없습니다.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JMS가 성범죄의 장소인 것처럼 매도하는 것을 멈추어 주십시요. 우리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우리 자신을 만드는데 그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 시간이 걸렸는데 누가 이리 함부로 말을 한단 말입니까. 정말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제발이나 하나님! 억울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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