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몸과 마음
신의 몸과 마음과
일체 되어야
신과 같이
신비하고 아름답게
마음도 몸도 흥분되어
보람 있게 살아간다
전능자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뤄야만
신의 마음이
내 마음 되어
일체 되어
마음도 몸도 기뻐 흥분되어
살게 된다
2020. 5. 6.
『시와 대화』시: 정명석
건강관리기도 100
70일 회개기도 3
제가 백일기도를 온전히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유와 변명은 있겠지만 아쉽습니다. 안 빼먹었으면 70일 회개기도가 딱 맞아 연결되는건데...문득 정명석목사님은 1초도 지각 안하실려고 하나님과의 기도약속을 지키실려고 늘 몸부림 치셨던 그 행하심이 떠오릅니다. 정말 하나님 시계처럼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못 믿겠지만 우리는 늘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랐기에 맹신이 아니라 본대로 증거합니다.
어리고 무지한 자들이 자기식대로 대해 주지 않는다고 큰 산이 그 말대로 움직이면 하나님의 역사를 어찌 이루리요. 개가 짖어도 역사는 갑니다. 이제는 역사가 달리는게 아니고 확실한 실체로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해야 한다면 우리가 하고 싶습니다. 아는 자가 이 시대의 불의와 모순을 밝히고 하나님이 진정 살아 계심을 증거합니다.
거짓과 악은 때가 되면 밝혀집니다. 정의가 살아있음을 하나님은 보여 주실 겁니다.
알고 믿고 따르는 우리가 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모두 어두운 무지에서 벗어나 말씀으로 밝은 진리의 세계에서 차원높이게 하옵소서.
우리는 무조건 확인신앙과 분별신앙을 하라고 배웠습니다. 심증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무지속에 상극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늘 우리의 신앙의 본과 육계의 존경을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보내주신 예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고 그 사고가 예수님을 죄인으로 보니 메시아를 제대로 못 믿고 안 믿어졌다.
• 정치를 잡고 대통령을 해도 따르지 않는 반대자는 “저 사람은 우리 대통령이 아니다.” 하지만, 따르는 백성들은 다 알고 따른다. 예수님 당세도 그러하고 이 시대도 그러하다. 따르지 않는 자는 자기가 따를 다른 자를 따르니 행위대로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으시고 흩으신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보낸 자와 따로 행치 않으신다. 그를 통해 나타나시고 그와 행하신다.
• 하나님이 없다 하면서 안 믿는 자도 있다. 하물며 하나님 보낸 자 메시아는 사람인데 믿겠느냐. 알고 믿고 따르는 자가 복이 있다.
• 모르는 것을 가르쳐 줄 때 그렇게도 고맙고 크고 엄청나다. 이는 마치 소경이 눈을 뜬 것같이 감사하고 기쁜 것이다.
• 육에 속한 것을 아는 것도 얼마나 중하고 큰지 알아라. 영에 관한 것을 알면 영원토록 좌우된다.
•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만큼 그에게 함께하고, 하나님도 성령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육과 영이 변화되어 형체를 갖춘 만큼 해당되는 곳으로 가게 된다.
• 예수님이 강림한 시대 사명자가 그 사명을 하여야 그 뜻을 이룬다. 따르는 자, 평신도는 못 한다.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맞고 그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육이 되어 그 사명을 하는 것이다. 신약 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강림을 맞고 메시아로서 시대 구원역사를 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오심을 알고 맞은 그만 땅에서 천 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 간다.
JMS 신앙 스타의 뜻
신앙스타는 말그대로
신앙에서 최고 스타가 되어 살아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부님은
독신으로 일생을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념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JMS의 신앙스타들도
천주교의 신부님이나 수녀님처럼
결혼하지 않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영적인 신랑으로 모시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스스로 이성교제를 멀리하며
절제된 삶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 신앙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일부 JMS회원들이
이를 오해하고 영적인 사랑을 육적사랑으로 여겨
육적인 남녀의 사랑을 원해서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예) JMS 정명석 목사님을
고소한 메0플 사례
JMS 신앙 스타의 자격
정명석 목사님은
항상 성약시대 새로운
신부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으로
신앙스타 또한 그 말씀을 듣고
스스로 자기 인생을 하늘 앞에 두고
살아가는 부서입니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 (JMS)의
모든 교인들은
결혼 전 교회 내에서
이성교제를 하지 않고,
술, 담배 등을 멀리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데,
JMS 신앙스타들은
특히나 천주교의 신부님이나
수녀님 처럼 결혼하지 않고
신앙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하나님과 형제들에게
은혜를 배풀며 살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JMS에는 신앙스타가
남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or
다른 언론에서
신앙스타를 이야기할때
여자들만 많이 이야기 하는데
편파적인 보도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신앙스타는 남자도
많이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결혼안한
수녀님 뿐 아니라
신부님도 많습니다.
남자 신앙스타 분들도
천주교의 신부님처럼
결혼하지 않고
하나님을 영적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깨끗하게 절제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신앙스타들이
왜 오해와 편견 속에
비난 받아야 하는지 ?
반JMS 활동하는 자들의
거짓 주장과
잘못된 언론 보도는
정말 참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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