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따뜻한 마음들이 거리 위를 밝혔다. ‘새벽별 플로깅(Plogging)’이 한달에 3번째 주 일요일마다 이루어지고 있다.

운동도 할겸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활동인 플로깅은,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환경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움직임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길가에 무심히 버려진 쓰레기, 특히 수많은 담배꽁초를 마주했다.

꽁초 한 개 한 개를 집으며 깨닫게 되는 사실은 단순한 ‘환경오염’의 문제가 아니었다.

생각 없이 버려진 꽁초 속에서 누군가의 번뇌, 무관심, 그리고 마음의 아픔이 함께 보인 것이다. 마치 담뱃재가 쏟아져 흩어진 것처럼, 삶 속에서 흩어진 마음들이 거리에 남아 있었다.


새벽별교회 플로깅은 단지 거리 청소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상처를 함께 걷고, 도시의 마음을 함께 치유하며, 환경을 향한 사랑과 사람을 향한 사랑을 하나로 잇는 여정이었다.

작은 쓰레기봉투가 가득 차 오를 때마다,
참가자들의 마음도 깨끗해지고 단단해졌다.

한 참가자는 이렇게 말했다.
“조금 힘들지만 보람이 훨씬 큽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매번 참여합니다.”



플로깅은 전문적인 훈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마음의 기본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그냥 함께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돼요.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신순희 권사는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벽별 플로깅은 작은 쓰레기 하나에서도 ‘사랑할 이유’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그런 공감의 실천이다.

새벽별교회 플로깅의 발걸음은 오늘도 세상을 더 맑고 따뜻하게 채우고 있다.


새벽별교회 플로깅은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 걸으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된다.

쓰레기 속에서 발견한
‘함께’라는 사랑


인생은 계절처럼 흘러가며, 그 흐름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듯, 주어진 ‘때’를 놓치면 다시는 얻지 못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평온한 날에는 결코 얻을 수 없는 특별한 열매를 맛보게 됩니다.

🔻 https://youtu.be/jp7tleiNT4A

청년들도 플로킹 관심가지며 참여


새벽별교회는 젊은이들과 소통하며 미래를 일구어 나갑니다.

https://youtube.com/shorts/aefIj78vRp8?si=ou8hNx3l-JuXebXu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