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구원을 귀히 여겨라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시편 15: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마 25장 31-33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안 되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모두 사망으로 가서 육도 영도 고통을 받는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느냐.

◇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은 자기 일이라 우리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

◇ 기도도 제대로 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의심한 자들을 영계서 보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행하심에 참여를 안 시키셨다.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은 대하시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어려운 일을 놓고 ‘행하는가’ 보시었다. 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시었다. 결국 하나님께 힘을 받은 그는 어려운 일을 하였다. 하고자 해야 해진다.
  
하나님 뜻의 일과 꼭 해야 할 자기의 일을 안 하는 자는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여 기어이 하게 하신다.


◇ 전에 ‘이같이 해 주시면 반드시 이같이 하겠다.’라고 약속해 놓고 안 한다고 하나님도 성령도 지적하셨다. 이런 자 역시 약속을 행치 않고 축복만 받으니 옳지 않아 축복을 거두신다.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행하라. 사람끼리도 작은 약속이지만 약속하며 뭘 하겠다고 해서 먼저 그 원하는 것을 줬다 하자. 그런데 그 약속을 안 지키니 다른 큰 약속을 하며 원해도 해 주지 않았다. 심정 상해서다. 신용을 잃어서다.

약속한 것을 지키다 해를 받더라도 하나님 앞에 한 약속을 지켜라. 안 지키면 하나님을 속인 자가 된다. 그 대가가 크고 크다.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순간만 괴롭게 하셔도 우리 인간에게는 수년, 수십 년, 100년, 1000년의 고통의 시간이 된다.

하나님의 날로 하루만 고통을 주셔도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하나님의 날 하루가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루 고통을 주시면 하나님의 좋은 시대 천 년 역사에 참여를 못 한다. 그는 참여도 못 하고 형벌만 받는다.



◇  노아 시대 때 사람들이 보낸 자 노아를 통해 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었다. 그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라.” 하셨다. 그 말을 노아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도 그 말을 안 믿고 안 만들었다.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어“하라.” 하셨으면 방주, 배를 모두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노아가 말하니, 노아는 사람이기에 “미친놈, 이상한 자다.” 하며 우습게 본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신앙의 소경이요, 정신병자들이었다. 꼭 죽으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면 죽기 살기로 미쳐서 방주를 만들었을 것이다.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우습게 보고 비웃었다. ‘비 많이 오면 산으로 올라가면 되지.’ 했을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 사람을 통해 말하니 감정으로 대하고 우습게 보았다.

평소에 항상 노아를 보았으니, 농사짓고 자기들과 똑같이 사니까 동네 아저씨로 대한 것이다.

예수님도 자기 동네 나사렛 촌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그들에게는 능력을 보이며 구원을 행치 않으셨다.

(막 6:4-6)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선생도 월명동 마을, 중말거리 마을, 석막리 마을 사람들이 최고 안 믿었다. 고로 표적을 몇 개만 행했다. 그들은 불쌍하게 살다 죽었다.

이 시대에는 “이 말씀이 이 시대 방주다.” 했다. 하지만 사람이 말하니 우습게 본 자들이 행치 않았다. 노아 때 노아가 방주를 다 만들고 들어가니 행치 않은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셨다.

노아도 고생됐다. 방주 만들고 심판 끝날 때까지 방주 안에 있었다. 죽지는 않았지만 고생되었다.




◇ 하나님은 노아 때 홍수심판으로 육신을 모두 멸하시고,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육신 죽음의 심판을 받은 영들을 예수님 구세주가 올 때까지 영의 옥에 가두셨다. 그들은 갇혀서 지옥 고통을 받고 살았다. 2400년 동안 이를 갈며 영의 옥에서 갖은 고통을 받았다.

◇ 예수님이 육신 돌아가시고 영으로 영계 옥에 가서 갇힌 영들을 보니 노아 때 육신 심판받고 죽은 그 영들이었다(벧전 3:18-19).

◇ 노아 홍수심판 때 심판받고 죽은 영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을 때 믿고 따른 자는 그 옥에서 나왔고, 안 믿은 자는 그대로 못 나와 영옥에서 고통받다가 후에는 결국 지옥으로 옮겨져 지옥의 극적 고통을 받는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하면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리 고통을 받는 것이다.
  
노아 때 사람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2400년간 고통받았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을 불신한 율법주의자들도 그때 못 참여하니 2000년 신약역사가 다 가도록 참여하지 못하였다. 선조들이 믿고 따르지 않으니 후손들이 계속 믿고 따르지 못했다.

◇ 새 시대 복음을 믿고 따르지 못한 자, 계속 구시대에서 희망만 품고 성경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산다.


◇ 세상 이치를 모두 보아라.

하나님의 삶의 창조 법칙대로
하면 해결되고, 안 하면
해결 안 되어서 고통을 겪는다.

  

말해도, 알아보고 깨닫고 하지 않으면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동일한 고통을 받는다. 과거에 해 놓은 것 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누구도 원망 말고 안 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자를 혼내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니 하나님은“더 혼낼 것이 없다.” 하셨다.

  “하나님, 왜 더 혼내고 책망할 것이 없습니까?” 하니, “혼낼 것 다 혼냈다. 더 이상 혼낼 수 없다.” 하셔서 이 말을 깨달았다!

‘더 이상 혼낼 것이 없으면 끝나는구나.’ 깨달았다. 누구든지 ‘죽으면’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사망에 죽은 자는 그것이 형벌이라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거라. 그럼 순간 그 주관권을 벗어나게 된다. 싸우면 한 세월 간다.

목적지를 두고 가는 자가 길에서 마음 상했다고 싸우느냐. “죄송하다.” 하고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 말고 갈 길 가야 된다. 시비 거는 자, 그들은 그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다. 싸우면 너도 거기 살게 된다.


   지혜는,
   자기 갈 길 가는 것이다.

   은혜는,
   은밀히 자기 위해 행함이다.

   지식은,
   자기 실속 차리고 사는 것이다.


   총명은,
   말로 총질해도
믿음의 철판으로 가리고
   하나님 성령 사명자 따라 감사하며 가는 것이다.


   뒤돌아보지 말고
다 간 후에 쳐다보아라.
   총질한 자, 그 총알이
자기에게 날아가서 벌집 되고
   싸운 자들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받고 괴로워 탄식한다.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받는다. 하나님께 “누구에게 죗값 주고, 나를 억울하게 했으니 그냥 두지 말아 달라.”고 할 것도 없다.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된다.

‘그는 그’대로 하나님이 대하신다. 때 되면 모기는 겨울철에 끝난다. 때 되면 더위도 추위도 다 끝이 난다.

◇ 뭘 기도해야 하느냐. 자기 위해 기도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다. 때만 기다리지 말고 제 갈 길 가거라.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한다.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니 해야 한다.

자기 할 일 못한 자, 육계 세상 어디를 가나 할 일 못 한 값의 삶으로 산다. 영도 혼도 그러하다.

육의 싸움을 하다가 제 할 일 못 하게 된다. 그러나 의의 싸움은 할 것은 해야 한다. 막아서 못 가게 될 때는 다윗같이 여호수아같이 공의로운 의의 싸움을 해야 한다.

◇ 잘 것 다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놀 것 다 놀고 편하게 살면서는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못 한다. 해 놓고 나면 쉴 시간이 많다. 해 놓은 천국에서 쉬고 먹고 자기도 하는 것이다.




◇ 섭리사의 모든 죄와 세상의 모든 죄를 회개했다. 기도 끝나고 있으니 방에 찌든 쓰레기를 백지 위에 가득히 주면서 “버려.” 했다.

이와 같이 회개는 청소다. 회개해야 한다. 실제로 회개를 간절히 하니, 방을 쓸
고 담은 쓰레기를 보였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실제 깨끗이 빗자루로 쓴 것이다. 그리고 닦아야 한다.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에 남의 말 하지 말아라.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 안 하기도 한다.

그런데 모르면서 하는 일만 보고 “왜 그같이 하였냐.” 하였다. 죄를 짓는 자다. 하나님께 맡기면 다 알아서 하시는데 자기 맘대로 말한다.

◇ 사탄은 귀신들과 사고 잘못된 자들과 무지자를 쓰고 그만큼 그 육신을 통해 행한다. 그 대가는 모두 같이 받는다.

그들은 무지로 죄를 짓는 일을 하여 자기만 스스로 더러워진다. 하면서도 모른다. 후에 하나님은 지혜자들로 행하시고, 말도 하지 않고 떠나신다. 무지한 자들에게 알려주지를 않으신다. 거기 해당하는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니 그만 알고 행하고 간다.

◇ 자기 할 일 하지 않고 간섭하던 자들은 자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때 되어 한숨 쉬며 살아간다. 또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그러다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된다.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간다.

◇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배우고 연구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알고 있으면 해결하기 쉽다.

사람은 세상 살아가면서 문제들이 너무나 많다.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고통을 받지 않는 자가 지구 생기고 세상에 한 명도 없었다.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다 있다. 고로 문제를 당하면 배우고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미리 문제 안 생기게 조심하여 해결하는 것과 일이 일어난 후에 해결하는 것. 두 가지다.



◇ 모기가 자주 나타나 잡는데, 번거로운 고통이었다. 결국 잡아서 꽉 눌러 죽게 했다. 연구하니 이것보다 쉽게 잡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니 잡기 쉬웠다. 직접 손으로 잡아 고통을 주는 것도 좋지만 연구한 더 쉬운 방법은, 모기약을 뿌려 전멸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기다. 그러면 악과 멀어진다.

악은 항상 사람을 해한다. 하나님은 악을 멸하는 것을 예정해 놓으셨다. 고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 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살아라.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1qF-ESY8FWo?si=hnHKbJ5PJ9AmOMUX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8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꼭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 전도 등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야 자기 기도한 소원도 이루어짐을 알게 하옵소서.
  
육신이 심판받으면 그 영도 심판받는다는 것 또한 알고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

근신하여 만사에 자기에 해당되는 것을 잘 챙기고 기회 놓치고 다시 할려면 그 이상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니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사망권에 영원히 갇히면 희망이 없나니 그 무서움을 알게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하나님이 공의대로 처리하시니, 또한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하고,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면 해야 하고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되나니 하늘의 지혜와 사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부어 주소서.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까지는 남의 말 하지 말게 하시고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나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씀 안 하기도 하시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되어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가나니

우리는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자기 죄를 먼저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고 멀어지기를 가도합니다.

또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시간경영도 잘하게 성령께서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귀한 하늘의 지혜를 가르쳐주신 분을 기억하며 그분의 안위와 건강을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16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단계를 ‘생지옥’이라 한다.
기회를 놓치는 자는 생지옥, 영 지옥에 싫어도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로 나타나신다.
어느 시대나 그를 따라가야 지옥에서 멀어진다.
고생돼도 의를 행하고 지옥에서 멀고 먼 곳으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알아도 사탄 주관을 받고 살며, 악인에게 꾀여 살면 지옥 주관을 받고, 생명길을 가다가도 바로 그 길로 전환되어 간다.

의로운 체 행하다가 사탄, 마귀, 악인들에게 당하고 빠져 죽는다.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12. 환난 때, 그 고통 때문에 쇼크 받고 고통에서 벗어나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면 평소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환난 때 모두 해결하라.” 하셨다.

13. 홍수 때를 예비해 놓지 않으면 피해가 가고, 예비해 놓으면 떠내려갈 것만 떠내려가서 깨끗하게 된다. 홍수 장마 때, 더러운 것 다 씻겨 떠내려 보내는 것이다.

14. 환난 때, 이때 하나님도 나라마다 대청소를 하신다. 겨울이 아니고서는 잡초를 멸할 수가 없고, 해충을 모두 멸할 수가 없다.

15. 환난 때 최고 좋은 것이 해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16. 최고 환난 때, 40년 동안 기도한 것도 이루어졌다. 환난 때, 해만 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최고 극적인 환난 때에 사랑하는 자들을 연단하고, 사랑하는 자 중에 형식의 사람, 부정부패자, 자체 악평자, 불신자들, 사고가 잘못된 자, 섭리인들이 알지 못하게 행하는 이러한 자들을 모두 쪼개서 쫓아냈다. 하나님이 최고 잘해 주던 자들이 잘못하니 쪼개 내어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 편에 놓고 심판하여 모두 그때야 알게 하셨다.

17. 사람은 선악 간에 여건이 되면 행하게 된다. 고로 의인들은 악의 여건이 와도 악을 금하고, 악인들은 그 기회 때에 의인들을 공격해서 괴롭게 한다. 하나님은 악인이 의인을 괴롭게 한 죄를 환난 때 심판하신다. 고로 환난 때, 하나님께서 뭘 하시나 의인들은 보아라.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배신하고 불신하고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이전에 올렸던 내 기도들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

주님만 믿습니다. 15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살아있음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해 진정으로 울어줄까도 생각하게 되고 죽음 뒤의 세계를 배워서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에 진정으로 산다는 것에 더 기도하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허망할 것에 우리들의 귀한 시간을 쓰지 않게 하시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이 땅에 남겨질 유산에 대해 더 깨닫고 기도하고 인생을 구상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만나 창조목적을 깨닫고 주님을 따라 이 땅에서 나의 영혼을 생명의 영혼으로 만들고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인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랑하는 하늘신부로  인생을 살게 하시며 사랑하는 주님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지인들과 이렇게 감사하며 살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소중한 가족들과 지인들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함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근원되시는 성삼위와 주님을 만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한다 고백하며 길과 진리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1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사람들이 어려울 때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도와주고는 나중에 자기 목적을 이루고 싹 빠진다. 모르면 그냥 당한다>

사탄에 대해 분별하면서 늘 하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크나 작으나 목적을 이루려면 항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은 앞날의 이상을 만드는 중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철저히 ‘이루어’ 드리니 그 지혜와 총명과 지식은 그가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더욱 알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무지로 인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도운 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울 자의 그 몸’을 쓰고 도우시니, 자기가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도와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시는 것만 못합니다.

삼위의 능력은 ‘영원토록’ 도우시고, ‘지혜’와 ‘총명’과 ‘능력’으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한 번에 몽땅 돕고 끝내지 않으시고, 매일 계속해서 지치지도 않고 도우시는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도우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해야 인정하신다니 <성령의 몸>이 되어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저또한 <참된 도움>은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온다고 고백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3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하나님 세상인데 하나님 마음에 들게 행해야 발전도 하고 축복도 받는건데 참으로 부족하고 죄송하나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여 행하면 다 맞고, 얻고, 성공한다 하셨으니 더 비우고 더 배우고 더 행하게 하옵소서.

<육>과 <영>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가치 있고 아름답게 되어 ‘영’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되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살수 있으니 주님만날 그때까지 영원히 흠 없게 보전되고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말>도 <성격>도 <그릇된 생각>도 <잘못된 습관과 버릇>도 <육적인 모순들>도 모두 가지치기하여 하나님의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신부의 나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개성답게 <자기 육의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고, ‘그 틀’로 <영>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서, ‘끝까지’ 몸부림치며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만들기’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육>은 일생 동안 땅에서 잘 쓰고, <영>은 영원한 나라를 최상으로 상속받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흠없이 자기를 만드는 기도 & 하늘을 더욱 사랑하는 기도 64 /21일 다윗의 기도도 함께 진행중


인생을 살아가는 자에게 문제는 늘 닥치는데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십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은 문제에 속한 것들을 행할 때 나온다.
어떤 문제는 안개를 헤치고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안개가 사라지듯이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그 주관권을 벗어나야 해결된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 것’이 복이다.

문제의 답을 알고 가면 힘들어도 의지하고 갑니다.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답인 것을 믿고 따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담대와 목적과 부지런함을 행함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성삼위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자’와 ‘안 만들어 놓은 자’는 수백, 수천 배 차이가 있으니, <자기 육>도 <영>도 개성대로 좋게, 의롭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영원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육을 다스리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7

‘좁은 길로 오라. 고생되어도 그게 생명길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최선을 다하여서
끝까지 갈 거야
하나님 쳐다보시니까.

주시는 분도 하나님.
안 주시는 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

오늘도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으니 잘되나 안되나 감사와 영광 돌리며 하늘앞에 나아가는 것을 우리는 정명석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저마다 주신 주권, 권세가 있고 특기가 있나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면서 달려갑니다. 주님과 함께 끝까지 행하는 자가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환난때도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줄 것 다주고 도울 것 다 도우고 계시니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담대히 가게 하옵소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이 아니고 튼실한 결실을 맺는 과정이니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세상이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예수님이 진정 우리의 구원자였듯이 하나님은 이 땅에 새로운 성약역사를 일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들도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버리는 만큼 들어 옵니다.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오늘도 차원 높이는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보여 줄 수는 없으니
   하나님을 상징한 전,
   곧 하나님이 우리와 만든
성전을 보여 주면서
   그 사연을 말해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대로
역사하여 나타나시고
   생명길로 인도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지구를 만든
것에 대한 값을
   지구가 닳도록 귀히 써도
하나님이 만든 값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나님이 지구 만드시고
사람을 창조한 값이 된다고
말씀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깨닫고 행하라.” 하셨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14 

그리 볶아대던 더운 때가 기울었다. 
 
하나님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하시고,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말을 전하신다. 
 
사람은 할 말을 하여 상대에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 깨닫게 한다. 
하나님도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신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그러하다.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항상 이같이 하여라.  
 
긴 기도도 하지만 기도를 받으시는 자의 마음에 들게, 뜻에 맞게 기도하면 늘 바로 들으신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두고 자기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기 주권을 세운다고 안 들으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으신다.  
 
구약, 신약,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맞춰서 행하신다. 뜻을 목적으로 하고,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그동안 잘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모두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늘 감사다. 
그동안 수백 번 어려운 것 도와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절대 믿고 기도다. 성령도 늘 매일 도우신다. 하나님 심정과 뜻 맞춰 기도하고, 행해 놓고 희망을 걸어야지, 행치도 않고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안녕.  
열심히 하고, 늘 말씀 깊이 듣자.



2024년 성령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2024.8.29 말씀)

마음 자극이어야 한다
몸의 자극은 뜬구름같다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가 버린다

마음 자극, 영의 자극이다
영은 무한대 세계다
심령의 기쁨은 무한하고
영의 자극은 영원하다



2024년 성령사연 115

기회를 항상 쳐다보니
기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안 오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왔다.
낮게, 천하게 작은 계란같이 왔다.
고로 ‘저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했다.

하나님은 기묘자이시다. 묘사자(妙思者)이시다.
기회를 그 주인만 알게 하고, 오게 하셨다.
다른 자는 주인이 아니기에
기회를 모두 악평하고, 부정하고, 등졌다.

기회가 오기 전에 큰 환난을 겪는다.
사탄과 악인들이 일으켜서 겪는 환난으로
기회를 만나는 조건을 세우는 것이다.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면서 온다. 기회도 네게 오기까지 놀라운 사건을 겪고, 표적으로 온다.

기회를 만날 때까지 고통을 수만 번 겪는다. 절대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조건을 세우게 한다. 그런데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된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조건을 세우고서야 새 기회를 만난다.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하나님은 큰 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중 하나가
하나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의의 마음흥분은
술먹고 마약먹고 이성과
세상 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義)의 것은 영원히 간다.

최고의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환난 핍박의 파도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의를 행하며
기쁨으로 흥분되어 산다.

모두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행하자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사탄과 악인은 하나님을 불신하여서 하나님이 모두 멸한다고 하셨다. 악인은 계속 계절이 하루하루 돌아와 겨울 되어 들판에 모기가 얼어 죽고, 잡초가 죽듯이 모두 죽는다.

8. 예전에 선생을 괴롭히는 악인이 있어 산에 기도하러 가서 기도하길, 악인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느냐고 기도하였다. 저 악한 자로인해 많은 새 시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많은 생명들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고 기도했다. 계절 심판으로 잡초들이 죽어도 늦가을에 늦게 죽는 풀이 있었다. 가시가 돋혀 뻗어 가 크는 식물이다. 이 풀이 소나무를 잡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이면서 “모든 풀이 다 죽고, 이것만 남았지 않느냐. 그 악인도 이 잡초 풀 같다. 매일 와 보라.” 하셨다.그 잡초는 늦가을에 매일 죽어 갔다. 정말 속 시원하지 않게 여러 날 후에 잎이 떨어지고, 후에 넝쿨이 죽었다. 그 잡초가 잡초 중에 제일 늦게 죽는 풀이었다. 그와 같이 그 악인은 몇 년 후에 죽었다.

9. 지금 볼펜 심이 끝났다. “이와 같이 현실에 사탄이 발악하고 악인이 발악하지만 끝이 난다.”고 계시하셨다.

10.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거기서 나오지를 못한다. 천국도 들어가면 보장되는 세계다. 그러나 육이 살아 있는 동안에 불신하면 영이 쫓겨난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6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선생님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하여 목적지에 가고, 승리하겠습니다.

과정 중에 기회를 만나기 전 큰 환난을 겪사오니 잘 이겨 나가게 하시고 기회를 만나는 조건을 잘 세우게 하옵소서.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되오니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니 잘 분별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데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이에 있지 않을까요!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 입니다.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고 그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면 인생 헛 산 것이 됩니다.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하늘앞에 지혜를 간구하며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오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감사 - https://youtube.com/watch?v=qN3howJEugU&feature=shared


◇어느 날 섭리사에 귀히 쓰는 여자 목사가 하루는 선생에게 소원이 있다고 하며 말하기를, “저희 어머니는 선생님이 자연성전에 오게 하셔서 구경시키며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감동되어 오랫동안 불교에 다녔지만, ‘여기 해 놓은 것을 보고 또 선생님을 직접 만나 보니 이곳에 하나님 계신다.’ 하시며 전도됐는데 아버지는 어머니와 제 남동생이 교회에 다니는지 몰라요.” 하였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전도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였다.

◇ 그래서 “그럼 월명동 하나님 전을 구경시켜 주면서 전도하자.” 했다. 그 딸 목사가 말하기를 자기 아버지는 무신론자라 전도하기 정말 힘들 것이라고 했다. 교회에 가자고 하면 싫어한다고 했다.

선생은 이야기를 듣고 “전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자.” 했다. 20여 일 기도하게 하였다. 선생도 기도해 주었다.

◇ 그 후에 딸 목사가 아버지를 월명동에 모시고 와서 구경시켜 준다고 하였다. 어느 날 구경시켜 주니, “너무 엄청나다. 이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했다.” 하며 아버지가 깜짝 놀라며 시인했다고 하였다.

구경한 후 아버지에게 “만든 분께 인사라도 가요.” 하며 소개해 주어 선생을 만나게 됐다.

그래서 딸 목사와 함께 만나 그 아버지와 이야기하였다. 선생은 “이곳은 하나님이 구상 주어 20년 넘게 각종 죽음의 고비를 당하면서 나와 제자들이 함께 만든 곳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생명을 보호해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매일 함께해 주셔서 하였지, 사람끼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고 자세히 이야기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너무 감탄했다.

◇ 또 야심작에 대해서도 “5번 무너지고 6번째에 쌓았다.” 증거하면서 “월명동은 신전입니다. 돌로 세계 최고의 신전을 만들었습니다.” 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하나님의 구상설계라 확실히 표가 난다고 하며 극찬하였다. 정말 누가 말 안 해도 보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하였다.

○ 월명동에 대해 증거하고 더 대화했다. 선생이 “교회 안 다니십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버지는 “안 다닙니다.” 하였다.

그래서 선생이 한 번 더 “어렸을 때도 교회에 한 번도 안 가 보셨냐.” 하니 “아주 어릴 때는 갔었다.”고 했다.그 후 안 다니었다고 하며, 교회를 안 다니게 된 사연을 말했다.

◇ 그 아버지의 사연이다.
초등학교 다닐 때 크리스마스 때 연극을 한다고 해서 교회에 갔다 한다.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떡과 과자 꾸러미를 준다고 해서 떡을 받으려고 한 줄로 서서 장시간 기다렸다 한다. 나눠 주는 자가 여자 어른이었는데 자기 차례가 와서 떡 받으려 했을 때 “너는 먹고 또 받으러 왔냐?” 했다 한다. 진짜 처음이라서 처음이라고 하니 거짓말한다고 뺨을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떡도 못 받고 억울함을 당했다고 하였다.

다시 집까지 먼 길을 울면서 돌아와서 ‘교회는 이런 곳이구나.’ 하고 12살 때부터 상처받고 교회에 안 다녔다고 하였다.

◇ 억울함을 당했다. 고로 자기도 안 다니고 식구들도 절대 교회 못 가게 했다고 하였다. 선생도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딸도 전도될 때 너무 힘들었다. 딸도 무신론이 강했다. ‘부모로 받은 상처구나.’ 생각됐다.

선생이 이 사연을 듣고 “하나님이 그래도 이 가정의 그 상처를 알고 다 사랑해 주었다.” 하면서 모두 하나님이 선생 통해 풀어 준다고 설명해 주었다. 이 가정은 하나님이 절대 신앙의 가정으로 택한 가정이다.

◇ 선생이 그분에게 더 설명해 주기를,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사 딸을 교회로 전도하여서 목사도 되게 했다.” 하니 충격받고 놀랐다. 서울 최고 거리, 명동에서 목회도 했다고 했다.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 선생은 그 아버지에게 “오늘 하나님이 전을 보여 주려고 오게 했다. 꼭 전능자 하나님을 믿어라. 나를 통해 말을 해 준다.”고 전해 주었다.

“사람은 못 믿어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 줬으니 섬기자.”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 아버지에게 선생이 “그 교회에서 받은 상처가 있으니 하나님은 딸에게 그렇게도 잘해 줬다.” 하니 그 아버지는 감격해 눈시울을 적시었다. 감동이었다.

하나님은 모두 다 갚아 주신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존재자다. 사람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밝혀 주신다.



◇ 선생은 마지막으로 “직장에 다니시니 피곤할 때 꼭 또 와요. 하나님이 산책도 하며 월명동을 내 집 정원같이 쓰라고 하십니다.” 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었더니 그 아버지는 “감사하다.” 하였다.

돌아간 후에 딸 목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했다고 전해 왔다.

◇ 그 딸 목사는 이런 후에 얼마 안 가서 선생과 갇혀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 아버지가 이를 알고 혼자 딸을 보러 다녔다.
  
딸이 아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아빠, 저는 진실을 말해서 이곳에 왔어요. 억울하지만 나는 이곳에 더 오래 있게 되더라도 절대 거짓을 말할 수 없어요. 앞으로도 진실만을 이야기할 거예요.” 했다고 한다.

그때 그 아버지는 월명동만 한 번 다녀갔지, 교회는 안 다녔다. 그래서 그 아버지가 “너의 신념에 아빠는 박수를 보낸다. 네가 가는 길의 끝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을 아빠는 믿는다.” 답하면서 확실히 섭리를 믿게 되었다.

◇ 또 딸을 위로하길
“ 딸아. 하나님 일하다 그리되었고, 옳은 자를 증거하다 그리됐으니 용기 내어 변치 말고 끝까지 하라.
    
네 선생 같은 분을 위해 사는 것은 보람이다. 세상에 옳은 자, 억울한 자를 위해서 사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민족 위해 사는 자들도 억울함도 당했다. 독립운동가같이 하나님 뜻을 위해 하라. 변치 말고 기도하고 용기 내서 하라.”
고 했다.

그 딸은 그 말을 듣고 더욱 힘 받고 갇혔을 때 재판 때도 쓰러지면서까지 했다. 용기 내어 하다 무혐의로 나갔다.

◇ 이같이 생명에게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보여 주며 전도해서 어려울 때 위로받고 살았다. 전도 안 했으면 고통받고 살았을 것이다. 전도하면 이같이 좋은 것이다.

◇ 목사의 아버지는 딸 목사가 어려울 때 월명동 작업이 큰 것은 끝났지만 작은 것이라도 돕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수시로 와서 월명동 주변 청소도 하고 이곳저곳 보기 좋게 꽃나무도 수백 주를 직접 사 와 심었다.
  
하나님 길 돌계단 좌우에 꽃도 심고 기뻐하며 하나님 성전에 정들어서 신앙도 뜨겁게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이 월명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관리하고 있다.




하나님은 뜻있는 곳에 길을 주신다.
  
부모는 안 믿어도 자녀들을 하나님이 먼저 부르시고 자녀를 부른 후에 자녀를 통해 부모를 전도하게 하신다. 하나님 전을 구경시키면서 전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더욱 성령과 역사하여 구원시키신다.
  
◇ 하나님은 뜻있는 가정에 환난이 있어도 할 일을 다 하신다. 정녕코 복음을 넣으신다. 환난을 통해 아버지를 전도하고 싶은 소원이 이뤄졌다.

그 딸도 처음에 무신론자라 전도하기 힘들었는데 하나님의 시대 위대한 복음으로 전도하여서 기적을 행하였다.



◇ 그 딸 목사가 명동에서 목회 할 때에 선생이 20대 때 전도 다녔던 명동에 성전을 사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 목사가 1주일 금식하며 교회 장소를 두고 기도할 때다. 대물 방언을 하였다. 까치가 “나 따라와.” 해서 부동산까지 따라갔다. 까치가 안내한 부동산에 들어가 물어보니 건물이 나왔다고 하여 진행하였다.

딴 자가 사기 전에 30분 빨리 행하여 얻게 되었다. “빨리하여라.”는 말씀이 나갔을 때다.

그때 성자는 선생에게 계시로 귀뚜라미 6마리를 보여 주시며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이 행하신다.’고 계시해 주시기도 했다. 이 성전은 6층에 600평 건물이었다.

◇ 지난날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모두 잊지 말고 명심해야 현재에도 역사하신다.

고로 이 딸 목사는 후에 선생이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쓸 때도 타자 쳐 주며 컴퓨터에 입력해 주고 도왔다. 이 책은 선생이 매이기 전에 20일 만에 쓴 기적의 책이다.
  

  ‘하나님이 우리도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이같이 행하신다.’


◇  이같이 성전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여 교회에 가서 억울한 상처를 받고 하나님 안 믿겠다고 한 자도 믿게 됐다. 평생 신은 안 믿겠다고 하던 자도 믿게 되었다.
  

    행한 것을 보여 줘야
증거가 되어 믿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는 자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면 믿는다. 너무 큰 것, ‘지구와 태양을 창조했다.’ 하면 너무 크니 잘 안 믿는다. 그러나 작은 것은 차원 따라 잘 믿는다. 사람은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이 지능이 낮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행하신 지구 창조에 비하면 작으니 말하면 이해되니 잘 믿는다.

◇ 섭리사에 월명동이 자랑거리다. 교회는 기독교도 다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성전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깨달아라.

이같이 말해 줘도 깨닫지를 못하면 영원히 기회를 놓친다. 안 믿는 자에게 하나님을 보이면서 믿게 할 수는 없다. 안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보일 수는 없다. 하나님 상징인 성전을 보이면서 하나님이 행하심을 말하면 믿는다.

◇ 예수님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나님 상징으로 보이며 말씀하시니 사람들이 믿었다. 고로 2000년간 신약 구원역사의 뜻을 펴고 세계적으로 신약 구원역사를 세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깨닫지 못하는 자는 소경이다. 소경들과는 같이 못 산다. 하나님은 ‘흠 있는 제물 받지 않으신다.’ 하셨다.

   (신 17:1) “무릇 흠이나 악질이 있는 우양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찌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레 21: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고로 하나님은 소경들을 안 받으신다. 말씀을 듣고 눈을 떠라.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난다.
- 선지자 때 선지자로
-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셨다.

이와 같이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또한 성전과 거룩한 산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하나님은 자신이 나타난 곳을 상징으로 삼으신다. 상징을 만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다. 상징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나타나신다.

◇ 월명동에 와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도 각종으로 나타나 역사해 왔다. 하나님은 자신을 상징한 전에 계신다.

◇ 증거자가 상징이기도 하다.

사마리아 여인이 주를 알고 마을에 가서 증거했다. “메시아, 그가 우물가에 물 먹으러 왔다. 만났다. 확실하다.” 하고 증거하니, 그 마을에 예수님이 가셨다.
  
(요 4: 28-30)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요 4:39-41)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증거 통해 나타나고,
상징 통해 나타난다.

  

◇ 이 시대 사람들이 눈이 있어도 제대로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말을 해 주나 듣지를 못한다. 진실로 믿으려는 의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기 궁금한 것을 집중적으로 알려고 해야 마음에 깨달아지고, 들리게 되고, 보이게 된다. 하나님도, 영의 세계도, 자기 인생 문제도 진실로 알기 원해야 말씀할 때 들리고 깨닫게 된다.

◇ 월명동에 수십 가지 보화를 주셨다. 깨끗한 물과 천 년 약수물, 수영장, 등산로, 산책로, 축구장, 잔디밭, 기도장소, 청중 모이는 곳, 맘대로 소리치고 찬양할 곳, 좋은 환경, 하나님의 궁, 은혜의 곳, 하나님 상징으로 만나는 곳, 기타 등이다.

월명동에 가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집중해서 찾아야 말씀에 나온 것을 보게 되고 내용과 사연을 깨닫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두 다 갚아 주신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때가 되면 다 밝혀 주신다.

세상에 옳은 자, 억울한 자를 위해서 사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민족 위해 사는 자들도 억울함도 당했다. 독립운동가같이 하나님 뜻을 위해 변치 말고 기도하고 용기내서 끝까지 하자. 하나님은 뜻있는 곳에 길을 주신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들의 길을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하나님은 상징을 통해 나타나신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상징한 거룩한 <성산>에 많이 나타나셨다. 모세 때 하나님이 정한 시내산에서 나타나시고, 엘리야 때 갈멜산에서 악을 물리치게 하셨다.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많이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시대마다 정한 산에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셨다. 모두 하나님을 상징한 산이다. 거룩한 곳이다.

선생도 감람산, 대둔산에서 시대 말씀을 받았다. 그리고 월명동 산에서 말씀을 수천 번 전해 주었다.

◇  <성전>이 하나님을 상징한 몸이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이다. 그리고 월명동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상징한 몸이다. 전이다. 궁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신령한 전이다.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이다. 고로 깨끗이 해야 한다.
  
(고전 6: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 거룩한 전에 거한다.’ 하셨다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그리고 “신령한 나 하나님의 전, 거룩한 하늘의 새 예루살렘 전을 땅에다 세운다.” 하셨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은 시대마다 지구 세상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하나님 전을 수백만 개 세워 역사해 오셨다. 월명동도 하나님을 상징한 전이다.



◇ 예수님도 실체 상징 전을 통해 나타나셨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고, 그때 사람들의 소원들도 풀어 주셨다. 또한 상징자를 통해서도 나타나셨다. 성경을 보아도, 이 시대를 보아도 상징자, 증거자 통해 예수님도 하나님도 성령도 나타나셨다. 증거를 잘하면 그로 나타나신다.

깨어 있는 자가 잠자는 자를 이기고 다스리듯 산 자가 죽은 자를 이기며 선이 악을 이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지구가 닳아서 없어지기까지
    귀하게 써도
지구를 창조한 값이 안 된다.”


  
사람들이 나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 순종하면서 살아서
    그 영이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나 하나님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야
    지구와 천지 만물을 창조한
나 하나님의 그 수고와
투자한 값이 된다.”



◇ 월명동도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기까지 그전부터 하나님이 착수하시어 100여 년이 걸렸다. 선생의 선조들을 고향 공주에서 옮기게 하고서부터. 실상 그전부터 하나님은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선생 가정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오게 하시고 교회에 다니게 하셨다. 성자와 예수님을 보내사 성령과 함께 선생을 가르치셨다.

34세까지 배우고 섭리역사를 펴면서 거의 30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이 함께 월명동을 개발하고 만들었다.

◇ 월명동도 천 년 동안 사용하여도 그 만든 값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선생과 모든 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고로 천 년 쓴다고 만든 값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황금 천국에 가서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야 월명동을 만든 값이 된다.
  
구원의 목적을 두고 ‘하나님 몸 상징 전’으로 만들었으니 귀하게 써야 한다.

월명동 자연성전은 삼위체와 주 상징이다. 월명동에 온 자들에게 각종으로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을 못 보고 성령 성자와 예수님을 직접은 못 보니 상징한 성전을 보기다.




◇ 성령님이 계시하시기를 “하나님과 주가 옆에 있어도 부르지 않으면 평생 대답지 않으신다. 믿고 깨닫지 못하면, 본인이 하려면 10년 100년 가도 모르고 어떤 것은 천 년씩 가도 모른다.” 하셨다.

◇ 예전에 선생을 만나러 월명동에 온 자가 있었다. 그는 월명동 호수 팔각정을 건축한 자다. 몸이 아파서 잘 걷지 못하였지만 운동장에서라도 선생을 만나 꼭 인사하고 싶다고 왔다. 그 사람은 교회도 안 다니는 자였다.
  
그때 선생이 전망대에서 일하고 있었기에 바로 못 내려간다고 하니 지팡이를 짚고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전망대로 올라왔다. 일하는 도중에 짬을 내어 만나서 이야기했다. 그가 전망대로 오는 중에 다리 아픈 것이 나았다고 했다. 허리와 다리와 몸이 아픈 것 나았다고 기뻐하며 그 자리에서 간증했다. 선생은 그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이 고쳐 주신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같이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났다.

이 같은 일은 항상 일어나고 수만 명이 겪었다. 병 고침의 역사뿐 아니라 은혜와 각종 표적을 월명동에 와서 섭리인 수만 명 중 한 번도 안 겪은 자는 없다.

겪어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도 모르는 자는 하나님에 관해서 영적 신경, 생각, 마음이 죽은 자다. 다시 생각하고 깨달아라.

말을 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영적 뇌세포가 죽어서다. 깨달음이 죽어서이다. 기회 놓치고서 후에 후회하게 되는 자들이다.
  



◇  선생이 1999년에 유럽에 갔을 때다. 유럽의 성당을 다니면서 보니 세계의 수많은 자들이 성전을 구경하려고 모여드는 것을 보았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나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궁 월명동에도 모두 세계에서 모여 오게 하련다.” 말씀하셨다.

  “천 년 동안 모여 온다.”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금도 1년에 백만 명 가까이 온다.

  “앞으로 100년 가면 수백만 명이 오고 천만 명도 온다. 수백 년 후에는 1년에 수억씩도 월명동 때문에 한국에 온다.”
하셨다.

◇ 선생도 전도할 때 월명동에 오는 자들에게 자연성전을 보이며 하나님 구상으로 만든 것들을 구경시켜 주었다. 그랬더니 하나같이 웅장하고 신비하고 참으로 아름답다고 했다. 그때 하나님의 사연을 전해 주니 새로 온 자들이 하나님의 구상임을 믿었다.

이어 연결되어 고래 같은 자들, 호랑이 같은 자들을 셀 수 없이 전도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 성령께서 “섭리사에 월명동 자연성전 통해 전도된 자들이 90% 넘는다.” 하셨다.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는 불과 몇백 명이었다. 일하면서 생명들이 연결되어서 지금까지 함께 만들었다.

월명동을 만들면서 모두 신앙으로 연결되어 전도되고 또 작업하면서 실체 체험하며 행하니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신앙들이 더욱 살아났다. 지금도 힘들 때 월명동에 오면 살아난다.

결국 하나님을 상징한 주의 전으로 인해 구원역사가 일어났다. 월명동에서 말씀을 전해 한 번에 천 명씩 수료했다. 그리고 자유롭게 제재받지 말고 다녀라. 너희 것이다.

◇ 실천해 놓은 것이 이같이 위력이 크니, 하나님의 전(殿)으로 인해 이 같은 표적이 일어난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났다.

선생 자신도 그러했다. 성전을 만들어서 신앙이 더욱 불타고 희망으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이사 갔을 것이다.

선생이 전도하려고 하나님께서 연결해 준 자에게 말씀도 전해 주었다. 그런데 믿어 주지만, 신앙이 보통이었다. 월명동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기도하더니 “여기 하나님이 역사한다.” 하며 확실히 믿고 따랐다. 바다의 고래 같은 자다.

월명동은 모두의 신앙의 고향이다.




💌 행복한 편지

시간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것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

https://youtu.be/rbhsonWHr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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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4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여 표적을 보인 사람이 또한 나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그동안 실체를 통해 나타나셨고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월명동을 통해 선생님을 통해 확실히 보고 느꼈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10년 100년 가도 모르고 천 년씩 가도 모르나, 지금 현재 깨닫고 사는 우리들은 영원한 축복을 받고 사는 기쁨과 희망이 있습니다. 온전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뜻대로 살기를 더욱 소원합니다.

구경만 하는 관광객이나 구경꾼으로 인생이 끝나지 않게 하시고 귀하게 섭리인생을 만난 자답게 살게 하옵소서.

본인의 몸이 하늘앞에 귀한 성전으로 쓰임받고, 생명들과 함께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시대 천 년 역사의 전, 월명동에 은혜가 충만하게 다녀오길 기도하며,

우리 삶에 변화와 기적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절대 믿고 순종하고 행하면
이루어진다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낙심말고 모두 기도하자.


2024년 성령 사연 113

<마음 흐르는 대로다>

마음이
좋으면 행하고
나쁘면 행치 않는다
좋으면
세포가 자극되고
마음도 따라 자극된다

마음 자극이어야 한다
몸의 자극은 뜬구름같다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가 버린다

마음 자극, 영의 자극이다
영은 무한대 세계다
심령의 기쁨은 무한하고
영의 자극은 영원하다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새벽 잠언>


14. 모든 존재 세계는 짝으로 존재한다. 이는 사랑하려 함이다. 결합하여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다. 자동차 부속품, 기계 부속품도 상대 세계로 결합되게 만들어 고정하여 조립시킨다.

15. 사랑도 상대로 행할 때 더 불같고, 강하다. 두 겹줄이 되어서다. 생각도, 느낌도 더 크다. 이와 같이 사람 혼자 사랑하는 것보다 근본자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사랑할 때 사랑이 더 크고, 그 사랑을 더 느낀다. 이는 자기 혼자 기도할 때와 하나님과 성령의 대상이 되어 같이 목적을 행할 때 다르듯 다른 것이다.

16. 혼자 있으면 느리고, 지속이 길다.

17. 은혜를 많이 받은 자가 말씀을 들어도 많이 느낀다. 그러니 충격도 기쁨도 크다.

18. 수영하는 자들은 물의 깊이가 50cm, 100cm 깊이보다 1.2m 깊이로 물이 많아야 더 많이 느끼고 기뻐한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기도와 의가 많아야 말씀을 들을 때도, 기도할 때도, 말씀을 전할 때도 많이 느낀다.

19. 많이 아는 자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많이 느낀다. 신앙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20. 똑같은 양의 음식도 5분 동안 먹으면 5분 동안 느끼고, 1시간 먹으면 1시간 동안 맛을 느낀다. 많이 느끼려면 많이 하여라.

21. 신앙의 삶도 빨리 뛰고 달리면 빨리 끝나고, 천천히 그 시간 맞춰 하면 더 정확하게 하고, 오랫동안 기쁨을 느끼면서 행하게 된다. 일의 맛을 느끼면서 해야 정확하게,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하게 된다.

22. 빨리 뛰면 지친다. 조정이다. 자기 사명도 조정하면서 하는 일을 깨닫고 하기다.

23. 행복하여도 그로 인한 고통은 있고, 불행과 고통에도 그로 인한 행복은 따른다.  


2024년 성령 사연 114 

그리 볶아대던 더운 때가 기울었다. 
 
하나님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하시고,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말을 전하신다. 
 
사람은 할 말을 하여 상대에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 깨닫게 한다. 
하나님도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신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그러하다.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항상 이같이 하여라.  
 
긴 기도도 하지만 기도를 받으시는 자의 마음에 들게, 뜻에 맞게 기도하면 늘 바로 들으신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두고 자기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기 주권을 세운다고 안 들으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으신다.  

 
구약, 신약,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맞춰서 행하신다. 뜻을 목적으로 하고,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그동안 잘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모두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늘 감사다. 
그동안 수백 번 어려운 것 도와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절대 믿고 기도다. 
성령도 늘 매일 도우신다. 
하나님 심정과 뜻 맞춰 기도하고, 행해 놓고 희망을 걸어야지, 행치도 않고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안녕.  
열심히 하고, 늘 말씀 깊이 듣자.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심금을 울린다. 짐승도 알아듣는다.’라는 말은, ‘말을 잘한다.’ 함이다.

2. 심정을 알아주면 짐승도 통한다.

3. 하나님도 그 마음을 알고 깨닫고 대하면 통한다.

4. 성령님이 감동 줬을 때 깨닫고 대한다면 역사하신다.

5. 만물도 그 존재를 알고 관리하고 대하면, 제대로 성장하고 통한다.

6. 만물 대화는 그 만물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대하면 자기 마음이 투시하여져서 자기 마음을 읽고, 자기 마음이 통해 만물과 대화하는 것이다.

7. 그러므로 “돌과 대화했다. 나무와 대화했다. 짐승과 대화 했다.” 하고 좋아 섬기기도 한다. 선을 넘으면 우상같이 섬긴다. 1차원은 자기 대화다. 2차원은 통하고 대화하고, 3차원은 동물이 알아듣고 따라오고, 4차원은 동물이 돕기까지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도 그러하다.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도 차원대로 통한다.

8. 삼위와 주와의 대화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9.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10.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시대 따라 차원을 높이면서 종교 역사를 펴 오셨다. 1차원, 구약역사에서 종으로 대하며 가르쳐 주고 성장시키고, 2차원, 신약역사에서 예수님을 보내어 한 차원 높여 자녀로 대하면서 2000년 동안 성장시키며 역사를 펴 오고, 3차원, 마지막 성약역사에서 시대 구원자 보내어 가르쳐서 천 년 동안 차원 높여 신부로 대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간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차원’을 잊지 말아라. 섭리사에서도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자기 육체가 길이 든 대로 살아가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나 편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근본은 미래의 영혼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자기 편한 대로만 살면
영원토록 영혼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미래 세상,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3

[삼위와 주와의 대화단계]

1차원은 통하는 단계이고, 2차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알아주시고, 3차원은 같이 대화하고, 4차원은 같이 행한다. 5차원은 만들어 업적을 남긴다. 6차원은 사랑하며 같이 산다.

그러므로 높은 존재자가 낮은 자와 통하고 같이 살려면, 키우고 가르치고 차원을 높게 만들어 같은 차원이 되게 하여야 같이 살 수 있다.

절대 차원 높여서 가르치고 행케 하여 조건이 되어야 계획한 뜻 안에 선택되어, 그들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결국은 아는 차원대로 대하고, 사명을 주고 행한다. 하나님은 맡겼어도 그 차원이 안 되면 교체하고, 예비된 자가 행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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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어 주시는 하나님 ! 늘 감사합니다. 사람도 심통해야 좋아하듯이 하나님도 영통하시면 좋아하시니 저희가 계속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힘들어도 의를 행하면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사는 삶에 길을 들이고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더욱 기도와 의를 많이 쌓기를 다짐하며 조율과 조정을 잘하며 맡은 바 일을 정확하게,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잘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 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죄에서 회개하고 나오라.

14. 하나님의 주관권에 와야 천국이다.

15. 잠에서 나와야 생시의 세계이듯이 사망에서 나와야 한다.

16. 구원은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다.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19.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줘도 자기가 안 하면 어쩔 수 없으니, 자기 대신 딴 사람을 구하여 낸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11

기도다.  

육적으로 보면 불가능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가능하여 이루어지니 행한다.
육적인 자는 육적으로 풀고 하니  
불가능하다고 안 된다고 한다.  
영적으로 풀고 해야 된다.  
육적인 자는 못 한다.  

영적인 자들이  
새 역사도 모두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육적인 자는 가인들이다.  
고로 하나님께서 함께 안 하신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다.  
고로 끝까지 가면,  
네 기도대로 하나님 것이라 정녕 된다.  
네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

기도하며 희망으로 끝까지 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끝까지 사명에 기뻐 흥분으로 행하여라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학개 1장 14절>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입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됩니다. 이것을 ‘흥분되었다’ 합니다.




💌 행복한 편지

세상에서 자기 수고와 애씀으로
자기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도

육신은 늙어서 때가 되면 죽습니다.
그러니...✍

https://youtu.be/22_mnI05zEs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2

하나님. 내 뜻대로 하지 말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게 하옵소서 !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입니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해결이 됩니다.

우리 수고가 헛되지 않게 희망으로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에서 누리고 육신에서 끝나지만 영혼의 세계를 아는 우리는 영원한 세계의 기쁨과 행복과 축복을 알기에 영육으로 노력합니다. 고생되고 수고되어도 생명길로 갑니다.

우리 선생님은 그런 생명구원의 가치를 알기에 정말 쉬지않고 끝까지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의 목적과 한계와 선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가 몸부림의 걸작품 인생을 흥분되어 화평으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할 말이 많아도 말을 안 해 버릇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매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지금껏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에 대해 말하여라.
  
지구의 존재물에 관해서 인간들이 할 말이 많은 것같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참으로 할 말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80억 명이 평생 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못다 말한다.

하지 않으면 뇌가 안 하는 쪽으로 굳어서 후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축복받고 은혜받는 생활이다.



○ 신앙을 열심히 하던 자들이 일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고 알고서 그 말씀으로 은혜 생활을 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성령을 믿었다.    고로 성령이 함께하여 성령도 충만하고 처음 사랑이 뜨거웠다.

그러다 점점 말씀을 생각함도 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고 생활에 처해 살기만 하니 모두 잊어버리고 일반 생활이 된 것이다. 매일 생활 속에 지구 세상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말할 것이 많듯이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 기도와 감사를 뇌에서 잊으면, 세월이 가면 생각이 안 나고 안 해 버릇하면, 안 한 그대로 생활에 갇힌다. 하나님 성령이 네 옆에 살아도 네가 가만히 말을 안 하고 살면 신앙이 죽는다.

행치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신앙의 시체가 되었는지 아느냐. 노력을 안 해서다. 하다 안 해서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신경 쓰고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희망을 주고 각종 축복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주셨어도 구경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해서 주셨나.’ 하고 주신 것을 깊이 알고 배운 자는 감사하고 기뻐 영광을 돌린다.

줘도 그때뿐이고 그때만 쓰고 귀하게 안 보면 그 받은 것이 거기에 늘 있어도 가치 없이 무용지물로 보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주를 줬어도 쓰지 않으면 자기가 해결하면서 가야 한다. 큰 중장비가 있는데 쓰지 않으면 자기가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평생 하여도 큰 것은 못 하니,    작게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할 일을 자신이 혼자 하니 못 하는 것이다.

얻으려 할 때는 몸부림쳐 얻고는    어느새 홀연히 잊는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으면 기억이 안 난다. 치매 환자같이 세월이 가도 모르고 살아간다.    건강한 자가 알고 행하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생각할 자가 누군지 매일 생각하여라. 신앙이 죽은 자들은 사망에서 산다. 신앙이 산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 같이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죽은 자의 삶이 다르고 산 자의 삶이 다르다.

산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같이 살아간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제야 산 자들의 겉만 본다.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이 행한 것, 삶을 보아라. 얼마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얻고 누리고 살았는지 그 영들이 변화되어 어느 차원에 사는지 보아라. 보아도 다 모른다. 보고 자기도 행하여 얻어 그 차원에 가야 안다.



◇ 깨어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만 알게 하시고 그들에게만 합당한 것을 주어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신다. 행하고 그 차원에 사는 자만 보고 느끼고 기뻐 산다.

한자리에 있어도 허락지 않은 자는    보아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조건을 행한 자만 얻고 신앙을 누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는 것을 소홀히 여기느냐? 쉬운 것으로 생각하느냐? 작은 일로 여기느냐? 세상에서 사람으로는 가장 큰 일이다. 그 역시 행한 자만 안다.

자신의 영광에 타인이 참여를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진실로 늘 생활에서 마음 다하고 대해야만 통한다.

◇ 오랫동안 깨끗이 하니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이 오시고 나타나셨다.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 백 년이 가도 나타나지 않으신다. 세상의 주권자도 자기를 소홀히 하면 쳐다도 안 본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는 만큼 늘 대해야 통한다. 통해야 그 주관권에 들어간다. 귀신들도 마귀들도 자기를 거스르면 그냥 두지 않는다.
  
◇ 자기를 신앙으로 강하게 만들어라. 놋 성벽을 쌓아 놓고 사탄과 적에게 침범 안 받게 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

   ‘믿음’, ‘사랑’, ‘은혜’, ‘말씀’이
   악과 사탄을 멸하는 성벽이다.
   악을 멸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된다.
   천국은 악과 사탄을 멸했다.


◇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셨다. 때 놓친 자는 아쉬움에서 산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다 주시고, 해 줄 것을 다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을 통해 해 주셨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여라. 자기가 마음 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만 미련이 없는 것이다. 앞날을 알고 미리 기회를 줬는데    그것을 행치 않은 자는 후에 후회하였다.    그때는 앞날을 몰라서다. 아는 하나님 성령이 기회를 표상자로 주신다.

○ 선생을 봐도 하나님이 미리 기회를 주셨다. 이는 앞날에는 할 수 없으니 그때 주신 것이다. 그때 못한 것은, 후에는 기회가 안 오니 ‘그때가 기회였다.’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은 이때 못하면 앞날에는 못하니 미리 행하게도 하시고 기회를 주기도 하신다. 기회를 줬을 때 절대 해야 한다. 월명동도 미리 행하게 기회를 줘서 거의 미리 행하였다.

◇ 과거에 크게 혹은 작게 행함으로 인해 현재도 그 영향을 받고 사니 더 신앙이 불붙게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행한 일로 옳다고 함을 받는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해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께나 성령께나 표상자에게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온 것은 꺼림이 된다. 그 대신 다른 것으로 그 면을 행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지난날에 행한 것을 표적으로 귀히 여겨라. 행한 것이 능력이다. 기적이다.    이후에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때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 하나님이 섭리사에도 자기에게도 얼마나 표적을 많이 보였나 생각해 보아라. 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며 지난날에 행한 것을 말하며 그때 그런 표적을 행하였다고 사연을 나누게도 된다. 그러나 행치 않은 것은 못 했다고 회개의 말만 할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행해야 한다. 지금도 해 놓고, 후에 가서 보면 ‘그때가 행할 기회였다.’ 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


○ 사람은 늙어 가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때 못하면 꽃이 져 떨어지듯 없어지고    열매 때 거두어 없어지고 인생에 북풍한설이 불어온다. 고로 때가 있다. 때 놓치면 자기 인생은 자격이 없어진다.  

인생은 해와 같아서 서산에 넘어가면 밤이 되듯 한다. 인생의 낮에는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밤이 오면 모든 여건이 못하게 된다. 밤이 왔다는 것은 시대가 늙어 바뀐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이다.

◇ 나중에 못할 것은 미리 하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 죽기 전에 육의 일도 영의 일도 하여라.

◇ 행한 자는 비바람 치고 눈보라 몰아칠 때 창밖을 보며 그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양하고 성령과 주와 함께 먹고 즐긴다.

미리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미련한 자다. 앞날에 가서 못 할 일을 미리 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하나님이 행하여 오신 역사를 보아라.    앞날의 큰일 놓고 미리 행하게 미리부터 다 돕고 행케 하셨다.

◇ 선생도 섭리역사 말씀 준비를 미리 20년 전부터 하였다. 그래서 때 시간 맞춰 정한 날 행하였다.

하나님이 6000년 역사를 모두 이렇게 미리부터 하셨다. 예수님의 재림 역사도 4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약의 마지막 선지자 루터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하였다. 루터부터 예수님 강림 준비기간이다. 신약역사를 시작한 이래   마지막 준비기간 400년 끝나고 2000년이 되니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근본적으로 말씀을 세계로 전하게 하셨다. 그전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전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리부터 행하셨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400년 전 말라기 때부터 400년간 메시아 준비 기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총 4000년 구약역사 끝나고 오셨다. 역사로도 맞고 말씀으로도 맞다.

매일 기도하여라.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앞날에 행할 일을 미리부터 행하여라. 준비도 하고 미리 행하기도 하여라.

◇ 미래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표적을 행하여 놓았어도 모른다.

월명동에 표적으로 행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도 사명자도 따르는 자도 표적을 이루며 해 놓았다. 눈을 떠야 안다.

◇ 시대 따르는 청중 구름이 표적이다.
수많은 자들의 병을 고쳐 준 것도 표적이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표적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표적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이 표적이다. 월명동 돌 바위 소나무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표적이구나.’ 알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1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늘 마음 비우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청아하게 담게 하옵소서. 간절히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니 진짜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또 다른 승리를 향해 더욱 합심하여 달려갑니다. 성약말씀대로 끝까지 주님과 성령님과 함께 인생경영을 하다보니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수고가 있지만 성장하는 기쁨과 허무하지 얺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섭리길이 성약 신부역사로 사람이 아닌 하늘이 기준이 된 삶으로 남들이 쉽게 가는 큰 길이 아닌 좁은 길의 축복의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조건으로 우리가 받는 축복이 엄청나기애 더욱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선생님의 실천신앙의 가르침은 실로 엄청난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변화되게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공되게 하시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제대로 돌리게끔 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원을 계속 높여,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한계를 뛰어넘어 더 도전하고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사람으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지 행한 자만 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통하여 그 극치의 행복으로 천국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입니다. 퐁당 빠져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깨닫고 더욱 소중히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함께 해주옵소서.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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