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예수님을 쓰고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며 가르쳐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역사를 맞아야 할 기다리던 구약인들은 “우리는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모세만 믿으면 된다.” 하였다.
○ 신은 안 보이고 사람과 잘 안 통하니 하나님은 통하는 택한 자, 사람을 쓰고 오신다.
○ 하나님은 “구약에서 모세를 택하여 역사하였듯이 새 시대도 보낸 자로 뜻을 편다.” 하셨다. 그 보낸 자는 예수님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새롭게 뜻을 펴고 새 시대 역사를 펴셨다.
예수님을 따른 자들은 세계적으로 새 역사를 이루었지만, 보낸 자 예수님을 안 따른 자들은 구시대에 갇혀 계속 기다린다.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살고 있다. 무지하여 그러하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사명자를 절대 좇아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도 믿고 성령도 예수님도 바로 알고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 결국 점점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에서 믿던 자들은 성경대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떨어지듯 한다. 모두 구시대의 지도자, 증거자, 따르는 자들을 비유하여 말했다. 그대로 구시대 밤이 되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이 흔히 말하기를 “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누가 필요해.”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모두 새 시대 하나님 뜻을 못 이루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고 따라야 사망에서 나온다.”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약에서 약속한 뜻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뜻을 이룬다.
○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과 구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자기와 같은 사람이니 “그가 도대체 무엇이 그리 크냐?” 했다. 그를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로 안 믿고 일반 사람 취급했다.
하나님이 보내서 자신들이 기다리던 자가 온 줄 모르고 “하나님만 믿고 끝나겠다. 예수는 안 믿겠다.” 하며 불신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자기들 맘에 안 든다고 버려 버렸다. 실상 하나님이 예수님 쓰고 오셨다.
○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고 하고 예수님을 불신하고 따르지 않으니 구시대 종에서 못 벗어나고 계속 종으로 고통의 삶을 살았다.
지금 이 시대도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왜 누가 더 필요해?” 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구원을 이루신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대한다고 하셨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몸으로 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 그를 가르쳐 보냈으니, 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에 대해 증거한다.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여 새롭게 믿게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 시대급 구원을 받게 하신다.
○ 기존성을 가진 종교인들은 기존에 믿던 자만 믿으면 된다고 하며 구시대 주관권을 못 벗어난다. 그러니 하나님이 새 역사에 오신 줄 모르고 계속 또 기다린다. 너무나 불쌍한 구(舊)역사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축복의 뜻을 못 이룬다. 정말 억울하고 불쌍하고 처절하고 처참한 운명이 되었다.
○ 유대 종교인들은 4000년 죄와 연대 죄 탕감 끝나고 종을 벗어나서 하나님 자녀 되어 사는 축복의 때가 왔는데도 무지로 인해 못 벗어났다. 예수님만 믿고 따랐으면 되었다. 불신해서 안 믿었다.
○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하나님이 자녀같이 대하고 예수님은 형제같이 대하시며 2000년 역사 이루고 왔다. 기다린 구약인들이 받았어야 할 복을 그들이 불신하고 거부하니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행하는 축복을 받았다.
○ 이 시대도 2000년에서 20여 년이 지나도록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만을 기다린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다. 육신이 십자가에 죽었으니 예수님은 영으로 승천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는 자들에게 천사들이 “예수님은 너희가 본대로 온다.” 하였다.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영으로 승천하시는 영을 봤으니, 영으로 오신다. 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새 시대가 되어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다. 고로 첫 번째로 맞은 자를 쓰면서 그에게 말씀을 주어 전하게 하고 모두가 알게 하며 천 년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육신 통해 시대 말씀을 전하신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만 믿고 하나님만 믿으면 끝난다.” 한다.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심을 안 믿으면 계속 후손까지 신약 자녀 역사만을 반복하며 믿는다.
○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그를 통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맞았다. 고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동안 신앙의 혼인 잔치를 한다.
예수님은 “이들은 ‘내가 신랑으로 오리라.’한 나의 말을 믿고 맞은 자들, 신앙의 신부들이다.” 하시며 이들과 역사를 펴 가신다.
○ 이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 하나님이 행하신다. 새 역사를 중심해서 계속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가신다.
○ 하나님은 구시대의 일은 이미 다 하고 끝내셨다. 하나님은 새 역사에서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고 가신다.
○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총 7000년이다.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지구가 쉬지 않고 공전 자전하며 돌듯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역사의 때를 맞춰 행하신다. 지구 돌듯이 역사도 때에 맞춰 간다. 모르는 자만 모른다.
○ 성경에 “하나님의 날 하루가 천 년 같다. 이것만은 잊지 말라.” 했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구약은 4000년, 신약은 2000년, 성약은 1000년, 이로써 7000년 역사다.
○ 창조 일주일을 확대해 보고 하루를 천 년씩 확대하여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으로 계산해 역사를 펴신다. ‘하루가 천 년 같다.’ 하였다. 7일을 확대한 7000년이다.
○ 하나님은 이같이 전체를 절대 구상해 놓고 역사를 펴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대로 행하신다. 이같이 예정하시고 절대 뜻을 두고 행하시니 누가 감히 힐문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새 역사는 항상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신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왔는데 못 맞으면 누구나 구시대에서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 구약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여 땅에서 종을 벗어나서 자녀가 못 되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진다.” 하셨다.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구약인들은 땅에서 못 이룬 대로 그대로 하늘에서도 자녀권의 축복은 못 이룬 것이다.
○ 이 시대의 신약 역사도 그러하다. 새 역사의 보낸 자를 맞고 새로운 뜻을 못 이루면 신앙의 근원의 축복인 ‘사랑의 축복’을 못 받는다. 하늘에서 영들이 하나님이 원한 뜻대로 이루지 못하고 산다.
○ 실력이 있으면 하늘나라에 가 봐라.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과거 구시대 신앙 때와 지금의 신앙 때가 다르듯 영계의 위치도 시대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르다.
○ 선생은 기성의 구시대 때에 살던 삶과 지금 새 시대 예수님을 맞고 사는 삶이 만 배도 더 다르다. 월명동을 보면 기성 신앙할 때는 헐벗고 배고프고, 개발 안 된 월명동 숲에서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역사의 축복을 받았다. 지구 세상의 수많은 자들이 이 복음을 듣고 따른다. 기성 신앙을 할 때는 아무도 선생을 안 따랐다.
○ 구약인은 구약의 영계에 간다. 신약인은 신약의 영계에 간다. 지금도 구약인들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면서 이스마엘 자손과 싸운다. 통곡의 벽에서 울면서 구세주가 언제 오냐고 한다.
이미 예수님은 신약 때 와서 2000년 동안 자녀 주권의 역사를 펴셨다. 또한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천주교와 개신교 간의 종교 싸움도 해결해 주어 평화의 삶을 산다.
○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다. 개인도 그러하다. 새 시대 천 년 이상세계를 맞은 육과 영과 못 맞은 육과 영의 차원이 아예 다르다. 우리는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알고 맞았으니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야 한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사명자를 맞지 못하여 자녀권을 못 벗어난 자들은 앞으로 천 년 동안 구시대에서 또 신약의 삶을 반복하며 기다린다.
○ 맞은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온 자다. 천 년 역사를 맞은 자는 축복받아 그 후손까지 새 역사에서 살아간다.
○ 맞지 못한 자는 새 시대를 불신하여서 그러하다. 이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그러므로 2000년간 기다린 희망을 못 이룬 것이다. 자녀권에서 기다리며 계속 살아간다. 안타까운 역사다. 참담한 운명의 신앙들이다. 그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 억울하다.
○ 아는 자만 알지 모르는 자는 모른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 받는 격이다.
(마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디모데후서 2장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숫자 세지 말고 될 때까지 하여라.
3. 회개하여라. 그래야 악인과 함께 심판받지 않는다. ‘선’과 ‘불의와 악’이 다른 것은 심판의 운명이다.
6.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랑해 주시고 말씀 주시고 각종으로 돕고 은혜 베풀어 주신 것 절대 잊지 말아라.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상실치 말고 살아라. 일생 표적이다. 다시 없는 은혜다. 기도하며 기뻐하여라.
7. 실패한 자는 하나님 안에 살면서 성공하여 축복받고 사는 그 실상을 전혀 모른다. 실패자의 고통받는 것도 성공자가 모른다. 거기 처한 자만 안다. 지옥도 천국도 거기 사는 자만 안다.
8. 인간의 무지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벗는 자만 성공 길을 간다.
9. 너 혼자 그것에 빠져 열심히만 하지 말고 하나님 성령과 선생과 같이 하여라. 네 생각과 다르다.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9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갖춰 있어야 합니다. 만들어야 그 가치가 빛납니다. 말씀을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불가능하지만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 하시니 그 은혜를 더욱 사모합니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시대 뜻을 이루시니 구시대 역사에서 벗어나 새시대 희망을 일구게 하옵소서.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니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하게 되니 잘 분별케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한다.
흐리멍덩하면 기도도 제대로 안 되고, 졸고, 성령님도 말씀해 주실 수가 없다.
○ 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 의지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여라.
○ 어떤 것이 성령의 생각이고 어떤 것이 자기의 생각인가 알려면,
첫째, 마음을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오직 성령 생각에 몰두해야 한다.
둘째, 확인이다. 성령의 계시인지 아닌지도 계속 확인하면 안다.
셋째, 말씀대로 행하기다. 자기 마음 생각으로 하면 자기 생각이고, 타인의 말을 듣고 하면 타인 생각이다. 자기 생각이 아닌 성령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면 성령 생각이다.
넷째, 성령의 생각을 확실하게 알려면 종일 자기 생각 마음으로 행치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하겠다고 성령의 생각을 간구하면 성령의 생각을 주신다.
다섯째, 그냥 행하지 말고 깊이 기도하며 자기 생각을 들여다보며 내용을 보아라. 그 내용을 보면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를 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사명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을 주어 성령의 몸으로 그를 보내신다. 고로 “그를 중심하여 행하라. 그 말을 듣고 행하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확실히 안다.
○ 새벽에 정한 시간에 일어나 진실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이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기 마음, 생각으로 행하는 자다. 이로써 자기 생각과 성령의 생각을 안다.
○ 시대 주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과 그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니 이는 자기 생각이 아니고 성령의 생각이다.
○ 성령은 행할 일이 생각나게 감동을 주신다.
○ 성령의 생각대로 행하였더라도 요셉같이 환난 핍박 억울함이 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도 고통과 괴로움이 사탄과 악인으로 인하여 온다. 그렇다고 ‘하나님 뜻이 아닌가?’ 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셨는데도 고통과 환난이 왔다.
시대에 맞게, 때에 맞게 행하여라!
○ 성경을 보면,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하였어도 그때는 이제 지난 과거다. 2000년 전, 1000년 전에 그때마다 그 사람에게 합당하게 행하신 일이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그때 해당하는 것을 성령과 함께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 지금은 이 때에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때를 따라 말씀하신다!
○ 이제는 새 시대다. 지금 이 시대에 주시는 성령의 말씀을 좇아야 한다. 이때는 새 시대 말씀 듣고 실천하여 성약역사를 천 년 동안 펴 가는 때이다.”
○ 엊그저께는 구약 같고 어제는 신약 같고 오늘은 성약 같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새날이 와서 낮이 왔는데도 잠을 자면, 그만 어제에 계속 사는 자다. 제시간에 깬 자는 오늘에 속하여 때에 맞는 일을 하는 자다.
○ 예수님도 예수님 당세 그때 “어찌하여 시대를 모르느냐.” 책망하며 말씀하셨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 지금 이 시대도 때를 모르고 기다린다. 예수님 때같이 새 시대를 펼쳐 가도 모른다. 잠자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한다.
○ 성경 역사와 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보내시고 하나님은 그를 중심하여 머리 되어 행하신다.
그를 따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다. 일체 돼야 지체로서 행한다.
○ 자기 마음을 비웠다고 해서 성령이 금방 오시는 것은 아니다.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합당한 일을 할 때 때가 되면 와서 도우신다. 꼭 필요하면 계시하신다.
○ 자기 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며 행하지 말아라.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의식에서 벗어나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성령과 행한다. 절대 성령의 생각을 해야 성령이 역사하시게 된다.
○ 성경에 보면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표상자를 절대 믿고 그를 통해 주는 말씀을 믿고 행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다.
모세 때같이, 예수님 때같이 항상 보낸 자에게 말씀을 주시어 그를 통해 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
○ 행해야 성령의 감동인가 안다. 어느 때는 성령은 자기도 모르게 감동 주시며 행하게 하여 성령의 역사를 알게 하신다.
○ 성경에도 늘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라고 하였다.
(행 8:26-29)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 9:17-18)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 10:19-2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 하나님의 대(大)뜻을 두고 가는 사명자에게는 성령은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은 직접 지시하고 계시하고 말씀하고 가르치신다.
그리고 모든 시대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고 실천하도록 확실하게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의 육신 쓰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 통해 계시해 주신다.
○ 새벽을 깨워 기도하려면 - 자기 체질과 습관을 잘 길들여라. - 또 자기 혼에게 새벽에 깨워 달라고 하면 자기 육이므로 깨워 준다. - 자기 수호천사에게도 말해 놓으면 도와준다.
이렇게 얼마든지 스스로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해야 한다. 주저앉은 자를 일으켜 줘도 자기가 일어서지 않으면 헛일이다. 다시 주저앉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힘이 없는 자를 이끌어 주지만, 결국은 자기가 걸어야 한다. 제 나름대로 자기 신앙을 해야 한다. 자기 책임이다.
○ 사망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 품에 오게 하였는데 다시 책임 못 해서 근본된, 전에 있던 사망의 곳으로 가면 어쩔수 없다.
○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우상 섬기듯 섬기며 각종으로 따른다. 자기가 좋으면 믿고 신앙하고, 싫으면 버리고 간다. 하나님이 좋다고 섬기다가 싫으면 버릴 수 있는 존재이시냐?
처음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역사하신 것이 절대 맞다. 본인이 겪고도 뜻을 저버리면 안된다.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새 시대, 이 역사에 오지를 못한다. 이 엄청난 말씀 깨닫고 행하지를 못한다. 어떻게 깨닫겠느냐. 선생이 수십 년 동안 배우고 알고서 가르쳐 줬으니 전심으로 하나님 성령님 사랑하면서 각자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 섭리사에 와서 빛에 속해 있으니 그리 알아주었지, 세상에 가면 어둠에 묻힌다. 아무것도 아닌, 하나의 바닷가의 모래 한 알만한 존재일 뿐이다. 그제야 곤고하고 쓸쓸하고 외로워 시대 하나님의 품이 얼마나 좋았던 것인지 안다. 하나님의 주관권에서야 그리 귀히 쓰이고 서로 우러러본 것이다. 누구나 세상으로 가면 하나님께 죄를 행한 대로 형벌이 따른다.
○ 그들은 세상 풍랑에서 나와서 하나님 주 품에 살다 또 그 세상 풍랑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자기 영의 인도자가 없으니, 자기 육이 자기 생각대로 인도한다. 자기를 중심하니,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다 한계에 곧 부딪힌다.
○ 매일 하나님 안에 살아도 힘든데 시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얼마나 힘들겠는가. 밀림 속에 혼자 사는 격이고 사막에서 혼자 사는 삶이다.
○ 사람은 닥쳐 보고 직접 고통과 괴로움을 겪어야만 그제야 절실히 하나님과 주의 은혜의 때가 얼마나 좋고 귀했는지를 깨닫는다.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늦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8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합니다. 잠을 깨우고 완전히 준비해야만, 뜻이 있으면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분명한 생각에 깨어있는 생각에 성령이 영감을 주시며 역사하시니 그런 총명한 뇌와 생각을 사모합니다.
새 시대 성령의 말씀을 좇아 내 생각이 아닌 하늘의 생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중심하며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면 한계에 부딪히니 깊은 기도로 절대 성령의 생각으로 하늘의 뜻길을 잘 가게 하옵소서.
곤고와 갈등과 괴로운 고통, 만족없는 삶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 뜻을 이루며 가는 우리인생이 희망참을 믿으며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걱정만 하고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일 없도다 전능자 하나님 부르며 해야만 한단다 하나님 심판을 하시지 않는한 솟아날 길들이 있도다
저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찾으면 하나님 나타나 이제는 내몫만 남았네 걱정을 말아라 전능자 절대시 하고서 사랑을 하면서 살아라 이것을 낙으로 삼아라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내함께 도우리 하시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식과 지혜와 지능이 낮은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도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모른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하였기에 아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였으니 그 값이 얼마나 비싸겠느냐.
3. 월명동 자연성전 안의 각종 나무, 돌, 지형의 형상을 모두 보았어도 보통으로 알았다. 때가 되니 먼저 선생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선생만 알고 있다가 모두에게 가르쳐 주니 그제야 한 명 한 명 알게 되었다.
4. 이 시대 천 년사 성약말씀도 이미 신약 성경에 있는데도 읽어도 모르고 보아도 몰랐다. 성경을 자기 의지, 주관, 생각과 지능대로만 보고 문자대로만 보고 해석해 왔기 때문이다.
5. 말씀뿐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인데도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른다.
7.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신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신다.
8. 하나님에 관한 것은 때가 되면 사명자가 조건을 세우고 깨닫게 한 후 주시고, 많은 자들이 영광을 돌리며 같이 쓰게 하신다.
9. 너무 귀한 것은 각자 쓰면서도 하나님같이, 성령같이, 예수님같이 아름답고 귀하고 신기하고 가치 있게 보지를 못한다.
10. 너희가 생각해 보아라. 전지전능,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시고, 신비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신기하신 하나님이 만들고 창조하셨으니 그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 오묘하겠느냐.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한다.
세상의 유명한 작가가 만든 것, 그린 그림도 모두 그 값이 수천억씩 된다.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어떠하겠느냐.
11.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아라. 그럼 10배, 100배, 1000배로 값있게 보여 감탄하고, 무엇이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지를 그제야 알고 평생 자랑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한다. 사람도 만물도 그러하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귀하게 창조하시고, 영은 영원토록 살게 창조하셨다.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토록 살게 된다. 영원한 황금 천국의 그 가치는 영원무궁한 가치의 세계다.
12. 사람 중에 세상에서 최고 귀한 보물같이 정말 귀한 자도 있다. 다 귀하지는 않다. 갖춰 있어야 한다. 만들어야 월명동같이 가치가 있다. 나무도 돌도 보물도 형상 모양이 갖춰 있어야 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하다.
14. 하나님이 보낸자가 그리 귀하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얼마나 크고 귀한지 알아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치 않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존재할 귀한 생명이,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고 혀를 씹는 고통을 지옥에서 받으며 살아야 한다.
2024 성령의 소리 27화 (2024. 11. 6.)
<함께 사는 낙>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태양 달 별을 창조하시고, 공기, 물, 대기권, 중력권 등을 각종으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백 퍼센트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합당한 대로 도우신다.
그 터전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기 원하는 대로 더 만들어 더 이상적으로도 살아간다. 더 만드는 대로 편한 사람이 된다.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천국은 더 흠 없이 만든 세계다. 황금 천국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만든 세계다. 그같이 수고하여 행하고, 자기영을 사랑의 영으로 변화시켜 만들어야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나 이같이 해줘도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사는 자들이 너무 많다. 알고 사는 자들도 첨단으로 알고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너무나 적다.
하나님을 섬기고, 주를 사랑하며, 성령 감동으로 함께 사는 낙이 최고다.
육신만 위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과 혼이 사람으로 가면 영원토록 고통받고 살아야 된다. 지옥은 구경만 순간 해 보아도 충격이다. 너무나 끔찍한 고통이다.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5. 메시아 예수님이 아들 조건 세우고 구원한 것이 그 얼마나 크냐. 4000년 동안 종으로서 조건을 세우며 행한 후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사 아들로 구원하셨다.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은 보낸 메시아를 믿고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배반하고 불신해서 아들들이 못 되었다.
16. 육신 일생, 영도 영원토록 종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되는데 벗어나서 아들딸 되어 육도 영도 그 차원급에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종에 비해 좋으냐. 종으로 살면서 고통을 받은 자만이 더 안다.
17. 이 시대도 2000년 동안 자녀로서 조건을 세우고야 하나님이 예수님 영과 땅의 사명자로 행하여 사랑의 신부가 되라 했는데 불신하고 배척한 자들은 못 하였다. 모르면 복도 화가 된다.
18.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서야 벗어났는데 그 가치를 몰라서 이상세계로 가는 노정에서 잠깐 동안 받는 고통을 못 견디고 애굽 종의 몸에서 이끌어 낸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갖은 중상모략을 퍼부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가나안 복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가서 영광 받으면서 같이 살 수가 없었다. 고로 그들은 광야에서 애굽의 종으로 살 때보다 더 고통을 받으며 살게 하시고, 원망하지 않은 그 자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들이 그 땅의 대적들과 싸워 이기고 그 후손과 누렸다.
19. 이 시대도 신약에서 2000년 동안 아들 조건 세우고야 하나님이 신부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구시대가 악평하고 불신함으로 인해 신시대만 하늘의 보낸 자를 맞고 자녀권을 벗어나 2000년 기다린 소망의 이상세계를 이루고 신부 되어 살고 있다.
20. 귀하게 여겨라.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아라. 더 신령하게 영적으로 보면 더 가치를 알게 된다.
21.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이 신기 오묘하지만, 그중에 더 귀한 존재물이 있다. 그것들을 귀한 보화라고 한다.
22.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다.
23. 귀함을 모르면 뺏기고 자기가 버린다. 자기가 살아가면서 겪는 잠시 고통으로 영원한 영광을 미련하게 버리지 말아라.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귀하지 않아서 버림이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상실하니 귀한 것도 버린다 하셨다.
자기 가치 상실이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귀한 줄 모르고 살면 그만큼 자기 가치도 무가치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한다.
25. 사람은 자기가 만들어지는 대로 받는다. 그러다 자기 가치 귀함과 마음을 상실하면 받은 것도 상실하여 빼앗긴다. 자기가 주 안에서 배우고 알고 행하는 만큼 받는다.
26.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든 것, 너와 내가 쓰는 모든 것이 귀한 것이다.
27.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두고 내 자신을 만들기 전에는 월명동을 만들기 전같이 천하게 쓰였다. 나를 만들고 난 후에는 월명동을 개발하고 난 후 쓰임같이 귀하게 쓰인다.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28. 누구든지 하나님이 종교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그러면 귀하게 육도 영도 축복 중에 살고 이상세계에 참여하게 된다.
30. 하나님의 때가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없다. 구약시대 때가 지나갔는데 또 하시겠느냐. 새 시대가 와서 신약시대에 더 좋은 역사를 하셨다. 신약 때 지나갔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또 하시겠냐. 더 좋은 사랑의 시대, 신약 2000년 동안 조건 세웠기에 희망하던 새 시대, 성약역사, 천 년 사랑 역사가 왔는데 구시대 자녀권 역사를 또 하시겠느냐.
31.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한다. 말씀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한다. 육의 일생을 위한 것뿐 아니라 영혼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히 살기 위해 육이 해야, 영도 만들어지면서 사랑의 신부 되어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다.
35. 자기 원하는 것을 간구하여 하나님, 성령, 주께서 돕고 이루어 주실 때 그 얼마나 큰 은혜인지 절실하게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불가능한 것이다.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해 주신다.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기와 항상 같이하여도 모르는 자는 본인이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하나님이 자기와 같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망의 생각이라 하나님을 부정(否定)하니 불신이다.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자기가 스스로 쓰러진다.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된다.
○ 자기 스스로 낙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오해하고 부정하면 사탄도 귀신도 같은 주관자라 자기에게 역사한다.
○ 믿고 시인하고 희망에 차서 ‘나에게 하나님이 항상 역사하신다! 함께하신다!’하고 믿고 행하면,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사실이므로 실제로 힘을 받고 희망에 차서 항상 사망권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된다.
○ 마음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망에 처하기도 하고 생명에 처하기도 한다.
○ 자기 신앙생활을 하여라. 그러면 자기 책임을 해서 얻고 또 살아 계신 하나님, 성령, 주가 줘서 얻기도 한다.
○ 생각을 잘못하면 생각이 사망에 처하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주가 자기와 함께한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행하면 생명권 빛에 처하게 된다.
○ 과일나무를 희망으로 심어 놓은 자가 1년, 2년 돼도 안 열리니 ‘왜 이같이 희망이 안 이뤄지지?’ 하고 떠나갔다. 3년 돼야 열린다.
○ 자기 육신이 낙심하고 믿음이 주저앉은 상태에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육신이 행하고 생각한 대로 사망 쪽 사막이나 광야 혹은 외롭고 쓸쓸한 곳에 다닌다.
○ 더러운 자는 더러운 곳에, 깨끗한 자는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자기 혼으로 보인다. 실제 육의 행위 따라 그대로 한다.
○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행해야 빛 가운데 살고 영이나 혼이 빛의 옷을 깨끗이 입고 다닌다. 보통 하면 보통도 안 된다. 맘과 뜻 목숨 다해 하여라.
○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불안도 하고 실망도 되고 고통도 오고 희망도 오고 기쁨이 오고 흥분도 된다.
○ 겨울에 아무것도 없는데 밖에서 춥다고 그 없는 것만 찾지 마라. 운동장을 뛰고 또 뛰면 땀나고 추운 것 사라지고 덥다고 얼음 먹는다.
○ 지혜다. 지식이다. 없다고 울지 말고, 안 된다고 한숨 쉬지 말아라. 너희 선생도 늘 그렇게 살았다. 결국 행하였다.
○ 평소 말씀대로 열심히 살면 자기가 하나님, 성령, 주의 포도나무의 그 가지가 되어 크는 것이다.
○ 행해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큰 문제를 당했어도 하나님은 아신다. 큰일을 당했으면 인간은 큰 것 감당 못 하니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
큰 것은 하나님이 담당해 주시고 자기가 할 일, 뒷정리만 남기신다. 그것은 자기 책임이다.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온다.
○ 선생도 지난날 오늘의 이 같은 하나님의 대(大)역사를 위해 하나님의 섭리사를 해 오면서 죽을 고비를 100번도 더 넘기고 고생도 수천 번 하고 괴로운 일을 당하며 하였다. 그럴지라도 딴 길로 안 갔다. 지금도 그러하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돕는다.’라고 믿고 뜻 속에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도 악과 비진리와 싸우고 이기며 살아왔다.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위해 모으고 헤치면서 살아왔다.
○ 하나님이 각각 때 되면 돕는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 자기 책임인데 제 생각대로 하다 벗어난 자들이 많다. 어디 가나 고통은 따른다.
○ 누구나 존재하는 것만큼 문제와 어려움이 생긴다. 지구 세상 누구나 자기같이 고통받으면서 산 자가 없다고들 한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고통이 시작된다. 자기 존재의 고통이다.
하나님이 고통의 예정을 주신 것이 아니다. 자기 삶으로 받는다. 그때 말씀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에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는다. 육의 것도 받는다.
○ 선생은 옛날에 월명동에서 살 때 늘 한탄했다. ‘왜 이 좁은 골짜기에 살게 된 운명이 되었나.’ 하고 벗어나려 온갖 생각을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 년 사의 뜻을 이루시려 선조 때 옮겨 오게 하신 것인데 모른 것이다.
○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 기쁨이다. 때 되니 하나님이 천국으로 개발하게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과정에서 울고 탄식한다. 끝까지 가라.
○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살게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섬기고 살아도 고통도 받고, 저마다 자기 십자가가 있다.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중심자라도 선지자라도 노아 아브라함 다윗, 신약 때 예수의 사도들도 다 극한 고통을 받고 죽기까지 하였다. 육신과 영을 위해서다.
악인들과 사탄이 고통을 줬어도 모두 하나님을 믿고 성령의 힘과 자기 믿음으로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했다.
그 조건으로 많은 자가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살게 되어 구원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안 가고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 개인 가정 민족, 지구 세상 어느 나라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받지 않고 사는 자가 있느냐.
한 인생이 살면서 괴로움, 고통, 죽을 고비를 수십 번 받듯이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는다.
- 인생 더 뛰면 더 지치고 고통이 된다.
- 덜 뛰면 얻는 것 적으니, 많이 얻지 못해 고통이 온다.
- 적당히 살면 더 많이는 얻지 못하고 적당히 얻고 적당히 만족한다.
- 포기하면 망한다.
○ 자기에게 고통이 와도 모두 영 위해 영원함을 위해 살아야 한다.
○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어라. 그것이 영원한 유익이다.
○ 사람이 몸을 웅크리고 쪼이고 살면 오그라져 답답하다. 마음 생각 역시 웅크리고 살면 불안하다.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며 살면 스스로 마음이 갇혀 살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의지하고 항상 부르고 간구하여라. 하는 만큼, 행하는 만큼 대해 주신다.
○ 하나님이 네 눈에 보이게 극히 안 나타나셔도 수호천사 영, 그리고 자기 영과 혼을 통해서 모두 하나님이 네가 행케 도우신다. 기도하면 성령과 주의 영이 와서 합당한 만큼 행하신다.
○ 지구 세상 80억이 불러도 모두에게 동시에 나타나신다. 하나님 성령 주가 없어 안 나타나심이 아니고 마음이 없어 안 나타나신다. 합당하면 나타나서 응답하신다.
○ 부모가 아들딸에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먹는 것, 화장실 가는 것, 숨 쉬는 일 등의 자기 생활은 매일 자기가 해야 존재하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해 주실 것은 해 주시고 나머지 자기가 해야 할 것은 자기가 해야 자기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못 하면 곤고, 고생, 염려, 고통을 받게 된다. 자기 할 일인데 안 해서 안 된 것인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해 주지?’한다.
○ 하나님 안 믿는 자도 할 일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 안 하면 고통이 온다.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다.
○ 살아가면서 큰일은 간구하면 하나님이 해 주시지만, 작은 이치의 수십 가지 생활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해 줄 수도 없는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밥하고, 먹고, 씻고, 옷 입고, 시장 가고, 아프면 약 먹고, 질병 오면 마스크 쓰고, 화장하여 단장하는 등 수백 가지 일들을 자기가 하듯이 자기 인생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 뜻을 두고 사명자와 행하시는데 따르는 자나 타인들이 제 생각대로 주장하고 행하며 하늘 마음 거스르고 죄를 지으니 가만히 놓아 두는 심판을 하신다.
반드시 자동 법칙으로 그 행한 대로 고통을 받고 형벌을 받으며 살게 그냥 두신다. 후에 그가 지옥으로 가는지 천국으로 가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으신다.
그들을 그냥 두고 스스로 깨닫고 행하도록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살게 한다.
3. 자신이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받고, 공경하고 따르면 그 행위대로 축복받게 하셨다.
6. 주의 생각과 너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나니, 가령 글을 써 놓은 자가 혼자 21번을 차원 높이며 교정함이 타인 21명이 그 글을 각 한 번씩 21번을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는 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타인 21명이 각각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면 더 차원이 낮은 것이다. 혼자는 계속 차원을 높여서 21번을 하기 때문이고, 21명이 각각 한 번씩 하면 1차원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7. 월명동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할 때 선생이 첫 번째 쌓고 무너졌을 때 또 다른 사람으로 바꾸지 않고 두 번째 쌓고, 두 번째 쌓은 후 또 무너져서 세 번째 쌓았으나 또 무너졌다. 네 번째 쌓고 또 무너졌다. 다섯 번째 쌓다 또 무너졌다. 여섯 번째에 쌓은 것이다. 여섯 번째 쌓은 이후로 무너지지 않았다. 여섯 번째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구상대로 배우고 쌓은 것이다.
가령, 첫 번째 쌓았다가 무너져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또다시 무너져서 다섯 번째까지 각각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무너지고, 여섯 번째에 또 다른 자가 쌓았다고 하자. 그럼 이들이 하나님 구상을 실천할 수 있겠느냐. 한 번씩 해서는 처음 쌓은 수준밖에 못 쌓는다.
한 사람이 여섯 번까지 하였기에 배우고 경험하여 계속 차원 높여 쌓아서 최고의 작품을 쌓게 됐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3+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2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무지가 스스로 망하게 하나니 알고 막고 해결하게 하소서.
원인에서 결과가 생기니 찾게 하시고 조금 더 행하게 하소서. 자기 신앙, 자기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성장과 크기에 따라 축복이 다르니 부지런히 자기만들기를 하게 하소서.
때가 되어야 주시고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오니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소서.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으니 자기 존재의 고통을 잘 극복하게 하소서.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는 것이 영원한 유익이니 기도하며 자기 할일을 제때 잘 행하게 하소서.
감사와 깨달음의 삶이 차고 넘치게 하시고 진리를 떠나면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되나니 늘 진리안에 거하며 표상을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이며 살게 하소서.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은 일이라도 자기가 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제대로 존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줘서 힘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일을 안 해서 힘든 것입니다.
○ 자신이 스스로 더 각종으로 말씀을 행하기 다~☆
○ “모르면 실패한다.” :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대하시고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십니다.
○ ‘자기 책임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우리가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만 의지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신앙’, ‘자기 의지’입니다.
○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믿고 의지하고 ‘책임’을 하면 그것이 자기 신앙이 되어 자기 자체를 존재시킵니다.
○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는 못 갑니다. 그런데 우상을 믿는 자들은 그 우상을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그 신상을 섬기면 자기가 섬기는 그가 도와서 계속 축복해 준다고 합니다. 안 도와주는데도 돕는다고 의지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굳건히 기도합니다. 그러다 재물도 얻고 각종 축복을 받고 삽니다.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이 도왔다고 굳건히 믿고 흔들림도 없이 자기 신앙을 평생 하고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는 하나님이 그렇게도 돕고 함께하시는데도 믿다 말고 안 돕는다고 나가는 신앙 파선자가 많습니다. 이는 우상 섬기는 자만큼 자기 책임 신앙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우상 섬기는 자만큼 열심히 안 해서입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주인 우상은 실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섬기는 자들을 돕지 못하는 곳에 가 있습니다. 구원을 못 받아 하나님 나라에 없습니다.
십계명에서도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 섬기면 삼사 대까지 고통을 주고 사망에 보낸다.” 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우상은 그 영이 다 불바다로 간다.” 하였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가거니와”
(계 21:8)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그들은 도우러 못 옵니다. 그런데 돕는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굳건히 합니다. 자신 신앙으로 자기가 잘되는 신앙의 삶입니다. 자기가 신이 돕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얻는 것입니다. 자기 의지, 자기 행위로 얻은 것이다.
○ 인생은 자기가 뭐든지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믿던 우상이나 형상이 안 도와도 그것이 자기를 돕는다고 믿으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이렇게 천지 만물 보고 또 봐도 아름답고 지겹지 아니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 만물들도 사람들도 반복되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단 한 번씩 보여 주며 영원한 저 먼 역사를 향해 매일 초행길들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2022. 12. 26.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육신에게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쳐주어 행하게 함으로, 그 혼과 영이 아름답고 선하게 되어 혼과 영의 세계 위치도 하나님 안에 좋은 곳에서 최고 빛나고 아름다운 영으로 살게 해야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2.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3. 사람이 자유가 많으면 갈 길이 많은 것이다.
4. 갈 길이 한 길이라면 마음 단념하고 망설임 없이 간다.
5. 사람이 갈 길이 많으면 ‘어느 길을 가야 되나?’하고 해가 지도록 망설인다.
6. 온전하게 안 자는 갈 길도 하나다. 따라갈 자도 하나다.
7.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8.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2024년 성령 사연 150
‘담대하라.' 함은 '하나님과 하면 이긴다.' 코치함이다.
한 번은 2개 차선에 있던 차가 갈림길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 말씀하시길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셨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그 길은 무서운 길이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 따라가는 길이니 얼마나 좋으냐. 죽으나 사나, 한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한 길이시다!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3~40년 했어도, 중간에 그만두면 깨지는 것이다.
선생이 처음 돌 조경을 쌓을 때는 ‘파석’으로 했다. 그러면서 멋있다고 좋아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다.
왜?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워서 결국은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은 것이다.
너희도 처음의 계획대로 안 되었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인생길이다.
10.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생명길을 가르쳐 주신다. 육도 가고 영도 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다. 생명이다. 진리다.” 하셨다.
12.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영생길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선포하셨을 때 따르는 자는 그 길을 따라 육 일생 가고, 영도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보좌 앞까지 가서 영원토록 사랑의 삶을 살게 된다.
13. 영생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14.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구시대는 자동차와 같아서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 시대는 비행기와 같다. 창조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비행기 같은 신앙이다. 우리도 구시대를 거쳐 왔다. 구시대는 구멍가게다. 지금은 커서 슈퍼가 되었으나 공장은 아니다. 만드는 공장이어야 새롭게도 만든다. 새 역사는 공장과 같다.
17. 세상이 시대가 흐른 만큼 발달되듯이 하나님의 새 역사도 거기 따라 무한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18. 구역사는 하나님도 때가 다 돼서 끝내고, 구역사에서 약속한 기다린 역사를 새 시대에서 알고 행하는 자들과 속 시원하게 불같이 행하신다.
19. 구시대의 사람들이 아무리 많고 많아도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아는 자들과 개인적, 가정적, 국가적으로 행하신다. 구시대는 농부가 가꾸어 곡식 익게 하듯 하였다. 새 역사에서는 추수하듯이 행하신다.
20. 추수 심판이다.
22. 익은 자들을 새 역사로 거두어들여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뜻을 펴신다.
[마태복음 24장 11절부터 13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섬기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고로 자기 중심하고 자기 생각대로 판단한다.
과거에 얼마나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말을 함부로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그러하고도 또 자기 생각을 중심하고, 잘못 말하여 하나님 마음을 거스렀다.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가면서 불만 불평하면 모세 때 악평한 자와 같이 되고, 예수님 때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자들과 같이 된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보다 높다.
지난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라. 너희 스스로 따라올 수 있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을 감동시키며 이끌어주셨기에 온 것이다.
너희 같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떤 재벌가가 할 일을 모두 다 해준다고 하면 ‘하나님 뜻이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좋은 일만, 그 좋은 말만 그에게 해주었을 것이다.
선생 보아라. 월명동 다 개발해 주고, 거처지 건축해 주고 다 도와준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모든 말 전하며 경제 지원 안 받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선생같이 아합 왕 때 미가야 선지자같이 올바로 말해줄 수 있겠느냐? 미가야는 그 시대 하나님의 참 선지자였다. 아합 왕에게 전쟁에 죽는다고 못 가게 했다.
그때 나머지 선지자들은 가서 싸우면 이긴다고 했다. 그들은 거짓 계시를 받아서다. 아합왕은 그 말을 듣고 가서 결국 죽었다.
선생은 과거에 놀라게 도와준다고 하여도 안 받고, 하나님 뜻대로 옳은 말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하늘같이 치솟게 했다. 그러니 하나님 증거자다. 일반 사람 같으면 못한다.
그럼 월명동 개발은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나와 제자들이 모두 함께 처음에는 괭이와 직접 삽으로 정성스럽게 개발하였다. 후에 점점 큰 장비가 와서 하게 됐다.
결국 월명동을 하나님이 성경에 예언하신 대로 원하시는 대로 다 직접 보낸 자의 마음을 몸을 쓰고 하셨다. 선생이 이같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였으므로 때가 되니 월명동을 통해 전도하여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오게 하였다.
개발 때 하나님이 직접 돕고 함께 하셨어도 천천히 30년 이상 했다. 1980년 초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여, 기적으로 옛날 흑벽돌 집과 집터를 30만원에 사고, 이어서 계속 땅을 사고, 점점 일을 시작했다.
2021년까지 하였으니 40년간 한 것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리고 예수님과 시대 선생과 따르는 자 모두 같이 해왔는데도 이같이 오래 걸렸다. 때를 따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함께하는데 이같이 늦냐 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과 일을 같이 안 해봐서 모른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신약의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4천 년 동안이나 구약의 일을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과 신약의 일은 2천년간 하셨다. 하나님과 같이 하여도, 그때가 와야 그 일을 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는 조급하게 일하며 화도 조급히 낸다. 작은 일은 하루나 한 달 혹은 1년도 하지만, 큰 일 역사의 일들은 역사가 가면서 한다.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혹은 100년, 1000년씩 가야 한다. 한때 두 때 반때 기간이 있다.
일의 크기에 따라 역사에 따라 3년 6개월, 혹은 확대해서 42년, 더 확대해서 400년씩 하고 더 확대하면 1000년간 해야 한다.
자기가 하나님의 기다린 때를 맞고, 하나님의 역사의 당세에 참석함이 기적이다.
다른 자들은 기다리다, 때가 오기 전에 죽은 자들이 대다수다. 또 어떤 자들은 자기 때에 기다리는 자가 왔는데, 무지로 악평자의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며. 일생 기다린 자를 등지고 이단시하면서 죄만 짓고 살아간다.
영계가서 모두 알려주어 확인하고 알면, 다시 살아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고생되어도 이 역사에 온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복된 일인지 알아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1+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0
매일 주의 말씀을 중심하여 행해야 생각이 뚜렷해지고 총명해진다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천 년 역사가 완연하게 가고 있다.
우리는 말씀과 성경의 흐름과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생명길 아니면 사망길이다. 생명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영의 존재를 배워 알게 된 우리가 기도와 말씀과 실천과 분별로 비행기타는 인생이 되어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